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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내가 포기할 수 없는 욕망은? 기대평 댓글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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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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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 운영 경력 5년인데 지금 이직하는 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31살 직장인입니다. 2017년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했고, 현재까지 운영 관련 업무를 중심으로 약 5년 정도 경력을 쌓았습니다. 처음 2년 정도는 콜센터에서 근무했는데, 단순 상담 업무만으로는 커리어에 한계가 있다고 느껴 이직을 준비하던 중 스타트업의 서비스 운영팀으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약 1년 정도 근무하면서 타 부서와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오류 원인 파악 및 문제 해결 등 운영 업무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후 회사 내부적인 사정으로 퇴사했고, 이후에도 계속 운영팀 직무를 중심으로 이직을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입사해보면 제가 생각했던 운영 업무보다는 운영지원 성격의 단순 업무가 많은 경우가 있었습니다. 저는 업무를 배우는 속도가 빠른 편이라 새로운 업무에 적응하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었지만, 어느 정도 업무를 익힌 이후 더 이상 성장하거나 배울 수 있는 부분이 적다고 느끼면 다시 이직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지금까지 총 5번 정도 이직했고, 1년 이상 근무한 회사는 2곳 정도입니다. 현재 회사는 올해 1월에 입사했습니다. 처음에는 채용공고상 운영팀 업무라고 생각하고 입사했는데, 실제 본사 업무는 운영지원 업무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파견 업무를 제안받아 현재는 파견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업무 역시 단순 반복적인 업무의 비중이 높다 보니, 입사한 지 오래되지 않았음에도 다시 이직을 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 연봉은 약 3,900만원이고, 운영 관련 경력은 약 5년 정도입니다. 물론 지금 당장 퇴사할 생각은 없고, 회사를 다니면서 충분히 알아본 후 결정하려고 합니다. 다만 제가 고민되는 부분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이직해야 할지입니다. 단순 운영/CS/운영지원 업무를 계속하기보다는 지금까지 쌓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조금 더 전문성을 쌓을 수 있는 방향으로 가고 싶은데, 제가 이미 이직 횟수가 많은 편이라 또 이직하는 것이 커리어에 좋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합니다. 현재 상황이라면 이직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요? 그리고 운영 경력 5년 정도라면 앞으로 어떤 직무를 목표로 잡는 것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예를 들어 * 서비스 운영/프로덕트 운영 * IT 서비스 운영 * 운영기획 * PM/PO * QA/서비스 QA * 데이터 기반 운영 등을 생각하고 있는데, 현실적으로 어떤 방향이 가장 적합할지 궁금합니다. 비슷한 경력이나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채채재재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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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얼빡샷 보내는 지인 부담스럽네요
오늘의 출근샷~ 이런식으로 본인 얼굴만 대빵 크게 나온사진을..(모공까지 나올정도) 매일매일 보내서 힘드네요 전 대문자 T인데도 불구하고 온갖 찬사와 칭찬을 해줬더니 더심해져서 읽씹 으로 대응하니 좀 줄어서 주3~4회입니다 (심할땐 하루 여러번. 엘레베이터샷 셀카 등등)
이직이다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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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데타가 반복될 가능성의 이유와 방지책
처벌을 안 하니 반복 전두광 노태우 2년만에 사면해 준 김대중 전두광 노태우 및 쿠데타 군인들 후손들은 호위호식 노태우 자식은 주중대사 방지책 -노태우 자식 주중대사 해임 및 임명 이유 밝힐 것 -전두광 노태우 및 쿠데타 세력 재산 몰수: 친일파 재산도 추징하는데 못 할 이유가 없다 -사면해 준 김대중에 대한 재평가 및 비판 -박정희와 측근들 후손들의 재산 몰수 쿠데타 세력들을 박멸하지 않으면 내란은 반복된다 한국은 미얀마 수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정신 차려야 한다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노태우 자식 주중대사 임명한 것에 대해 책임을 지고 관련자는 같이 처벌을 받아야 할 것이다 내란 심판으로 집권하고 바로 내란 후손을 주요 공직 임명한 건 국민들에 대한 모욕이다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도 내란 방조 세력이며 내란 재발생을 부추기는 세력인 것이다 도덕 윤리만 강조한다 되지 않는다 내란 시도시 기대이익 = 성공확율 * 성공시 이익 내란 실패시 기대처벌 = (1-성공확율)* 실패시 처벌 을 비교해 할 것인데 성공시는 그 이익이 거의 무한대이고, 나중에 처벌 받아도 그 이익의 작은 일부만 내어 주는데, 시도를 하게 될 것이다 특히, 내란을 시도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자들은 일반인들이 아닌, 고위직으로 능력과 인맥이 많은 자들이다. 열 사람 한 도둑 못 막는다는 말이 있다 박멸을 해서 시도조차 못 하게 해야 한다 ___ [속보] 권창영 특검 "내란 세력 의지 보존... 다음 기회에 내란 성공 가능 생각" 김우영 기자 입력 2026.08.24. 11:23
@청와대
Matrix
쌍 따봉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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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다니다 좋소기업 입사 후 2달만에 이직 결심하게 된 이유
지난 4월까지 대기업에서 한 부서의 부서장으로 근무하다, 제가 다니던 회사(대기업의 계열사)가 사업정리가 되어, 제 의지와 상관없이 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퇴직 후 구직활동을 2달간 했으나, 계속되는 불합격만 소식만 접하게 되었고, 경제적 이유로 아르바이트를 하기도 했습니다. 2달 조금 안되는 구직활동 끝에, 지금 재직 중인 회사에 합격을 했고, 회사가 사업정리하며 퇴직을 하게 되었던 일과 구직활동하는동안 힘들었던 일들이 스크린처럼 지나가면서 정말 큰 안도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연봉도 1,000만원 넘게 줄여졌고 전 처럼 부서장이 아닌 실무자이고 회사는 중소기업이기는 했지만 일 할 수 있다는 기쁨에 입사의 기회를 준 회사에 감사함도 진심으로 느꼈습니다. 그런데 입사일에 조금 이상합니다. 정규직인 줄 알고 입사했는데 3개월 계약직이라더군요. 수습기간동안 근무 후 정규직으로 재계약한다고 합니다.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근로계약 후, 인수인계가 진행되어야 하는데, 제가 알고 있던 그런 온보딩프로그램은 없었고, 인수인계서도 없었습니다. 주먹구구식이더군요. 그리고 갑자기 대표님이 하는 말이 막내를 가리키며 본인 딸이랍니다. 입사 전에 몰랐던 당황스러운 일이 계속 나타났습니다. 그래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입사시 안내받은 것은 이렇습니다. - 3개월 후 정규직 재계약 - 수습기간 후 연봉 재협상 - 점심식사 제공 - 간식, 네스프레소 커피 제공 - 30분단위 연차 - 여성친화기업으로 모성보호 관련하여 자유로움 - 출장시 주유비 지원 - 회식시 대리비 지원 아무튼 그렇게 제가 회사에서 업무를 하고자 파악하고 집중하는데, 계속 뭔가 몰랐던 일이 생기더군요. 제 아내가 임신 중인데, 사실 같이 일하는 동료 2명에게만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대표님이 부르더니, 저보고 나중에 배우자 출산휴가랑 육아휴직 쓸거면 계약종료하고 퇴직하랍니다. 당황스러웠죠. 이게 왜 대표 귀에 들어가고 대표님이 먼저 이야기를 꺼내며, 법적으로 보장을 받아야 하는 모성보호 관련해서 제한하면서 나가라는건지요. 사실 저는 육아휴직 쓸 생각도 없습니다. 제가 돈을 벌어야 하니까요. 그래서 저는 쓸 생각없다고 하는데, 대표님 표정은 매우 안좋더군요. 어쨌든 일단락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회사의 문제점이 바로 보였는데, 직급과 상관없이 오래된 직원 2명이 실세이고, 여왕벌로 행세하고 다녔습니다. 한 명은 특히 자기 질문에 대답 안한다고 그 자리에서 직원 한 명 내 보냅니다. 또 한 명은 올해 대리에서 과장된 주니어급인데, 저보고 이래라 저래라, 이거 하지마라 저거 하지마라. 부탁이나 요청의 말투도 아니고 "지시"의 말투입니다. 여기서 타 부서 이사님께 듣게 됩니다. "이 회사는 직급이 의미가 없어요." 이 말 듣고 저는 한동안 아무 생각도 안들더군요. 대표님과 매주 금요일 아침에 회의를 합니다. 그런데 그때마다 대표님이 지나치게 예민하게 매번 꺼내는 주제가 있습니다. 바로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지금 시점이 법이 개정되는 시기다 보니, 더 그러는 것 같습니다. 직원들 사용 못하게 하라고 화를 내며 강조합니다. 도대체 왜 저렇게 예민하게 구는지 이해를 못하겠더군요. 회사에 대해서 점점 실망감이 쌓이는데 다니면 다닐수록 점점 더 실망감이 쌓이더군요. 다들 주차가 안되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오래된 직원은 정기권으로 주차 다 하고 있어서 아무 문제 없었고, 저는 2시간마다 회차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조차 눈치를 줍니다. 본인들이 지원해 주는 것도 아니면서 말이죠. 앞에서 당연한 것으로 입사시 안내받은 것 다시 이야기 꺼내보겠습니다. - 3개월 후 정규직 재계약 -> 다른 직원들 보니, 갱신 안했습니다. 일부러 계약직으로 두더군요. 언제든 내보낼 수 있게 말이죠. - 수습기간 후 연봉 재협상 -> 대표가 연봉 인상보다 일 잘하는 사람 성과급 주겠답니다. - 점심식사 제공 -> 점심식사 주긴 주죠. 맛도 형편없는 구내식당에서요. 그런데 오래된 직원은 법카로 맛있는 것 먹으러 다닙니다. - 간식, 네스프레소 커피 제공 -> 안주네요. 본인 돈으로 캡슐 사서 먹으랍니다. - 30분단위 연차 -> 온갖 눈치 다 줍니다. - 여성친화기업으로 모성보호 관련하여 자유로움 -> 이건 더 말 안하겠습니다. - 출장시 주유비 지원 -> 받은 적 없고, 얘기했다가 답도 못들었습니다. - 회식시 대리비 지원 -> 받은 적 없습니다. 다 제 돈으로 다녔습니다. 그 외에 블루투스도 안되는 기능이 말도 안되는 데스크탑에다, 문구류 역시 제 돈으로 삽니다. 더 치가 떨리는건 제 책상과 제가 업무하면서 생산된 자료를 본인들 마음대로 뒤져서 다 봅니다. 제가 회차하러 간 사이 그 실세 과장한테 연락오더군요. 자료 관련해서 말이죠. 제 책상 서랍에 있는 자료를 어떻게 알 수 있죠? 그리고 제 테블릿 위치가 계속 바뀌는 것도 계속해서 보입니다. 제가 업무하는 것에 있어서도 제가 그동안 해 오던 업무 상식선상에서는 당연한 것을 본인들은 그리 하면 안된답니다. 회사마다 달라서 그럴 수 있다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법적인 기초적인 부분이거든요. 법 얘기하니 법 얘기하지마랍니다. 과태료 내고 만답니다. 그 외에 불법 체류자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서 불법 체류 관련해 이야기 꺼내니 그 과장이 엄청 예민하게 굴며 그런 소리하지마라고 화내네요. 그럼 그 얘기도 못꺼낼까요? 해결을 해야 하는데 말이죠. 그리고 2주에 한 번씩 회식을 합니다. 그것도 금요일이고 한번씩 당일 아침 통보입니다. 직원 중 결혼식 하는 직원 나주에서 결혼한답니다.(회사는 수도권입니다.) 그런데 다 가야 하는 분위기입니다. 대표님 주도 하에요. 갈수록 실망만 느껴지고, 아무 약속도 안지켜지는 이 회사.... 결국 저는 이직을 결심했습니다. 당장 내일 저 중견기업에 면접보러 갑니다. 될 지 안 될 지 모르겠지만,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면접보러 다니려고요. 대기업만 다니다 중소기업에 가 보니, 정말..... 말로만 듣던 좋소기업이 이런건가 생각듭니다. 물론 모든 중소기업이 다 그런건 아니겠죠. 좋은 중소기업이 더 많겠지만, 이런 일 경험하고나니 더 이상 중소기업은 다니기 싫어지네요. 이제는 적극적인 구직으로 제 커리어와 감정, 처우 망가지지 않고 회복하는데 집중하려고 합니다.
디노23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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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당일지원 당일서류합격
안녕하세요. 어제 일요일 오후에 한 스타트업에 지원했는데, 그날 저녁 늦게 바로 서류 합격 메일을 받았습니다. 보통 스타트업은 주말에도 지원서를 검토하고 당일에 결과를 보내는 경우가 종종 있나요? 생각보다 너무 빨리 연락이 와서 조금 놀랐습니다. 이런 경우 채용이 빠른 스타트업에서 흔히 있는 일인지, 아니면 회사가 괜찮은 곳인지 조금 더 신중하게 봐야 하는 상황인지도 궁금합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셨거나 스타트업 채용 과정 잘 아시는 분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내인중3미리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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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경영도 좋은데 선은 지켰으면..
제가 이 회사를 다니는 동안, 또 앞의 선배들에게 들은 기간 포함하면 이 회사는 단 하루도 비상이 아니었던때가 없습니다. 시황이 좋으면 ‘나빠질때를 대비해야 한다‘ 라며 비상이고, 시황이 안 좋으면 안좋으니까 비상이고.. 이렇게 비상을 남발하면 사람들이 익숙해집니다. 왠만한 일로는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지요. 원가절감해라, 매출을 올려라 해도 어차피 ’보고용’으로 목표와 과제를 올리고 성공하면 좋고 아니면 말고 입니다. 게다가 충분히 고민하고 찾아볼 시간도 없이 ’오늘 퇴근전에 제출’ 하는 식이면.. 뭐 그런게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렇듯한 키워드에 비현실적인 숫자 적어서 제출하고 끝나지. 지금 제가 다니는 회사는 어려워졌다고는 하지만 아직 업계 수위권의 영업이익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기업들도 2-3%일때 저희는 7%였고, 지금 2-3%인데 대기업들은 적자전환 아니면 0.x%대로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오너 회장의 욕심은 끝이 없고, 경영진은 비상비상을 외치죠. 원가 절감이다, 에어콘 온도 올려라, 회식비 줄여라, 출장비 아껴라. 당알출장 교통비 올리지 마라 특근비 올리지 마라.. 다 좋습니다. 그런데… 인건비를 건드리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이 회사가 인건비를 건든건 지금까지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딱 2번.. IMF 때와 미국발 서브프라임 금융위기때뿐이었습니다. 지금 인건비 줄이라고 하는데, 그럼 그 회사 사람들은 어떻게 되나요? 다른데라고 일감이 있을리가 없고 저희가 인건지 줄이면 퇴사압박입니다. 협력사 직원이라 내 알바아니어도 괜찮나요.. 그 다음은 임금동결, 삭감, 구조조정이 뒤를 이을텐데.. 그런데, 지금 협력사들 인건비까지 쥐어 짤 정도로 회사가 비상인가? 회사는 여전히 돈을 벌고 있고 영업이익이 나고 있습니다. 회장이 탑다운으로 내려준 영업이익목표를 달성하지 못해서 그렇지. 차라리 지금 적자 보고 잇고 진짜 회사가 어려우면 이해라도 합니다. 그런데, 경영진이 자기 목 지키려고 의미없는 과제, 절감목표로 스트레스 주다가 (협력사라지만) 인건비까지 건드는거 보고.. 이건 아니지 않나 싶네요. 한 사람의 자리를 위해 수십명이 일자리를 잃어야 하나. 사람 귀한줄 모르는 회사..결국 사람 때문에 망할 겁니다.
노예22년
쌍 따봉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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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3천억 ㅈ소기업 후기..
현재 재직 중인 물류회사입니다. 최근 갑자기 현장하고 현장사무실에 CCTV를 설치했습니다. 회사에서 설명한 설치 목적은 화재 예방이라고 하는데, 여기서부터 좀 의문이 듭니다. 화재 예방이 목적이라면 왜 현장이나 현장사무실에만 설치하고 사무동 사무실에는 설치하지 않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화재 예방보다는 직원들 감시 목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그 외에도 회사 생활하면서 느끼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1. 남성 육아휴직은 사실상 사용하기 어려운 분위기. 여태 쓴 남직원 없고 결재 올렸더니 반려시킴 반면 여성 직원들은 상대적으로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하는 편임. 2. 연봉협상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음. 회사에서 올려주는 대로 그냥 “네네” 하고 받아야 하는 분위기. 3. 노조가 없음. 노조를 만들려고 하면 사장이 폐업하겠다고 한다는 이야기가 있음. 4. 연매출 3천억이 넘는데도 회사 운영 방식은 그냥 전형적인 좆소기업 느낌임. 5. 법인 전환도 하지 않음. 대표가 회사 돈을 자기 마음대로 쓰지 못한다는 이유로 법인 전환을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음. 6. 현장 인원이 부족한 상황인데도 팀장급에서 인원 충원을 요청하면 묵살되는 경우가 있음. 결국 부족한 인원을 기존 직원들이 떠안고 일하는 구조. 7. 현장과 사무직 간의 벽이 상당히 심함. 위에서 현장직을 무시하니 사무직에서도 자연스럽게 현장을 무시하는 분위기가 생김. 8. 과장 정도만 달면 서로 일 안 하려고 하는 분위기가 생김. 실무는 밑에 직원들에게 몰리는 구조. 9. 회사 매출이나 실적이 좋아도 직원들에게 성과상여금 같은 건 거의 없음. 10. 사장 마음에 드는 직원은 별도로 돈을 더 챙겨주는 경우가 있음. 객관적인 기준이 있는지는 모르겠음. 11. 연말이나 연초에 ‘우수사원’이라는 명목으로 선정하는 게 있는데, 정작 누가 우수사원으로 선정됐는지 직원들에게 제대로 공지도 하지 않음. 12. 결국 직원 입장에서는 어떤 기준으로 성과를 평가하고 보상하는지 알 수가 없음. 13. 회사가 매출이 잘 나오고 실적이 좋아도 임직원들만 성과를 챙기는 느낌이고, 현장 직원들에게는 제대로 돌아오는 게 없음. 14. 직원들이 부족해서 현장이 힘들다고 하는 건 묵살하면서, 정작 CCTV는 갑자기 설치함 매출만 보면 연 3천억이 넘는 회사라 겉으로는 꽤 규모 있는 회사인데, 실제로 다녀보면 직원 처우나 조직문화는 그냥 전형적인 좆소기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장 팀장급에서 직접 인원 충원을 요청할 정도로 사람이 부족한데도 묵살하고, 기존 직원들에게 업무를 떠넘기는 식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연매출 수천억 되는 회사인데도 이런 식으로 운영되는 곳이 흔한가요? 요근래 계속 이직 준비하면서 그냥 두서없이 써봤습니다. (회사까기위함) 다른 회사들은 인력 충원이나 성과보상, 인사평가를 어떤 식으로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부우루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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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때문에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4년제 졸업하고 석사까지 하고 연구원으로 일했습니다. 첫직장 5년 이야기부터 하겠습니다. 그곳은 다들 석박에 능력도 좋고 일도 잘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 안에서 주니어 때 저는 흔히 말하는 좀 부족한 인력이었던 것 같습니다. 실력이 안되니, 주말 밤낮 없이 일했습니다. 코딩도 밤새워 하고 프로젝트도 최대한 쳐내면서 버텼습니다. 그런데 회사에서는 인정을 못 받았습니다. 임금은 동결이었고 자존감은 날이 갈수록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주말에 일을 안 하면 바로 빵꾸가 나고 일정이 밀리는 구조였습니다. 그렇다고 주말 근무를 쳐주는 것도 아니고, 그 일을 해결했다고 인정해주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연차에는 주말에 일을 안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전까지 은연중에 들리던 일 못한다는 소리를 이제는 대놓고 하더군요. 그렇게 매일 버티는 심정으로 5년을 다니다 퇴사했습니다. 그때 첫째아이가 1년되서 정말 고민이 많았습니다. 퇴사하면서 한 가지를 정했습니다. 이 직종은 다시 하지 말자. 대신 여기서 쌓은 걸 다른 업계에 접목해서 나만의 무기를 만들자. 그래서 동종업계로는 바로 안 갔습니다. 1년은 푹 쉴 생각이었습니다. 6개월쯤 쉬고 있는데 스카웃 제의가 몇 번 왔습니다. 계속 쳐내다가, 그냥 차 한잔이나 하자고 가볍게 나간 자리가 인연이 됐습니다. 다른 업계인데 제가 했던 경력이 딱 필요한 자리였습니다. 들어가서 이것저것 다 하다가 AI를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챗GPT 초기 버전부터 써왔는데, 지금은 업무 전반에 다 접목해서 개발, 마케팅, 영업, 프리세일즈까지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일하다 보니 생각이 바뀌더군요. 새로운 일도 못 할 게 뭐 있나, AI가 있는데. 사업기획, 제안서, 엔지니어 역할, 개발까지 1인 다역을 하게 됐습니다. 5년 내내 자존감만 깎이다가, 이직하고 나서는 늘 일 잘한다 스마트하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능력도 인정받고 연봉도 많이 올랐습니다. 솔직히 눈물 날 정도로 좋습니다. 예전에는 AI 전환이라는 게 그냥 프로젝트에서 사람 자리를 AI가 대체하는 정도일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빨리 왔습니다. 하고 싶은 말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 아예 다른 직무로 트는 것도 방법이지만, 학부 전공이나 회사경력까지 다 버리고 갈아타는 것보단 내 직무를 다른 업계와 융합해보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나만의 칼을 만드는 겁니다. 저는 그게 통했습니다. 둘. 회사도 나한테 맞는 옷이 있습니다. 내가 부족해서 인정 못 받는 거라고 5년을 자책했는데, 옷을 갈아입으니 같은 사람인데 평가가 완전히 달라지더군요. 지금 저처럼 버티고 계신 분 있으면, 본인이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는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냥 저런 사람의 인생 스토리가 저렇구나 정도로 봐주세요. 누굴 가르키는 입장도 아니고 저 처럼 힘든 시기를 겪는 누군가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IlIIIiiJ
쌍 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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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을거 같다...
하...진짜.... 화난 마음 꾹꾹 누르고 씁니다. 남편이 운전을 하면서 가는데(뒤에는 미취학 아동 2 타고), 저는 남편의 운전이 조금 불안해요. 브레이크를 차 가까이 가서 밟고, 누가 옆에서 끼어들거나, 앞차가 급정거를 밟으면 너무 불안합니다. 그게 다에요. 그래서 그냥 좀 브레이크를 미리 밟았으면 좋겠다.. 너무 가까이 붙어서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말을 하는데 남편은 사고 안났는데 왜 그러냐.. 결국 이 사건만 들으면 별것도 아닌데, 이것 때문에 싸웠어요... 근데 운전문제 때문에 자주 싸워요. 진짜... 왜 이러고 사는건지... 아니 제가 불안하다고 하면 그냥 좀 천천히 가주면되는데 그게 어렵나요? 최근에 제가 출근 (운전)하다가 정차중 기재개를 켜는데뒤에 발이 떨어지면서 앞차를 살짝 박았거든요... 제 과실 100%여서 사과드리고 보험처리해드리는데, 정말 그 과정이 너무 더티했어요.. 앞에 아주머니 허리잡으시면서 내리시는데, 죄송하다고 했는데도 엄청나게 뭐라고하시고 뒷범퍼 싹갈고, 대인까지... (진짜 기스 하나도 안났는데.....한문철에 영상 보내고싶네요) 어째꺼나 그 이후 뭔가 차가 자꾸 가만있는데 움직이는 것 같다, 불안하다 등등 이런이야기도 하는데 저의 대한 배려가 하나도 느껴지지 않아요. 심지어 제가 임신했을 때 당시 만삭에도 자꾸 급브레이크 밟으면 배가 땡긴다고 해도 전혀 고쳐지지가 않았어요. 임신때도 운전문제로 많이 싸웠죠. 문제는 자기 운전방식에는 문제가 없대요. 네 저희 남편 사고난적이 없긴해요. 근데 제가 답답한건, 제가 불안하다고 하는데, 놀랐다고 하는데... 놀랐어? 이 한마디가 그렇게 어려운건가요? 결혼 이후 지금까지 대화 불통이예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거같아요. 저도 누군가와 대화를 하고 싶은데, 마음의 대화를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지금도 남편은 자기 네비어플에 나오는 운전점수 92점인가 뭔가 보내면서 자기 운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하는 사람이예요. 진짜 일도 힘들고 육아도 힘들고 행복하지가 않아요... 별것도 아닌것때문에 이해를 바라고 하는 저 자신도 너무 싫어요. 아니 근데 매번 너무 놀라 심장이 깜짝깜짝 놀라는걸 어떡해요? 이젠 화도 안나요. 그냥 남편이랑 말하기가 싫어졌어요. 앞으로는 그냥 차 따로 타고 다니려구요. 이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겠죠? 제가 심장을 바꾸던지 남편이 운전을 조금 소프트하게 하던지 둘다 안되면 따로 타고 다녀야 되는거 아닌가요... 어딘가에 말하고싶었는데 속이 다 시원하네요. 인변토 유툽도 다 안하는데, 리멤버 커뮤니티 눈팅이 유일한 재미였는데 글을 다써보네요.
9미호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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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퇴사, 이직 등등 고민
고민거리가 참 많네요~~ 이직은 언제될지, 승진은 언제될지, 회사는 잘 다니게 되는지... 이런저런 사람마다의 때가 있는가 싶네요 ㅎㅎ.. 운의 대가 있는건지...
툿툿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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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성격이 너무 질립니다
취준 1년하고 어렵게 입사 한 지 한 달차입니다. 이번에 취업 시장 보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 여기서 커리어 쌓고 잘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입사했어요. 들어오자마자 인수인계 해주시더니 바로 퇴사하고, 이전 자료들을 보니 대부분 2-3개월 안에 그만 두거나 제일 오래 남아있는 사람이 1년차더라구요. 대표님이 여성이신데 배우고 성장해라 하는 마인드 입니다. 문제는 퇴근도, 연차도 눈치를 주시고 말투 하나하나 다 간섭하세요. 예를 들면 “~해주실 수 있나요?” 라고 거래처에 보내면 바로 전화오셔서 “~확인 해주실 수 있나요?” 라고 바꾸라는 연락이 하루에도 여러번. 이모티콘 사용도 안되고 느낌표는 절대적으로 싫어하십니다 저는 아직 신입이라 크게 뭐라 안하시는데 별 일 아닌 걸로 옆에 선임들한테는 소리지르고 “야, 대답해” 하는 막말도 많이 하십니다. 얘기하는 게 다 들려요. 그런 통화가 기본 15분 이상, 번갈아가먼서 전화. 사람 자체가 질리는 정도,, 제일 스트레스인건 실수가 있으면 단톡방에 대놓고 엄청난 갈굼이 시작됩니다. 퇴근을 시간맞춰 하게되면 단톡방에 일에 관련된 답이 없는 질의응답이 시작되고, 배우려고 노력하라고 합니다. 신입이지만 일에 많은 부분을 담당하고 있고 충분히 배우려고 하는데 자기만의 기준이 너무 명확해요. 탈출이 답인걸까요
디기당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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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문제 위로, 회초리, 조언 부탁드립니다.
대학생활부터 생활비 명목으로 백만원, 이백만원, 대출받은 일이 커져 30살 총 7800만원이라는 금액으로 빚이 늘어났습니다. 이제 정신차려 현실을 마주하니 착잡하고 힘들지만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살아보려합니다. 현재 신용대출 4500만원 , 3300만원 학자금 대출이 남아있네요… 현재 여자친구를 만나 진지하게 결혼이라는 욕심이 생겨버렸고 만난지 10개월정도된 여자친구에게 빚이 있다는 사실을 털어놓았습니다..그리고 뻔뻔하게 붙잡았습니다… 저는 씀씀이가 기본적으로 있는 편이였고 낚시라는 취미도 300만원 상당의 장비도 가지고 있을만큼 생각없이 살아왔었는데 여자친구가 앞으로 6개월 제가 빚을 변제해가는 모습과 책임감을 보고 목표해놓은 금액을 채워 변제하지 못하면 미련없이 보내달라하더군요…자기의 창창한 앞날을 뒤로하고 잡혀주는 여자친구의 모습을 보니 더육 열심히 살아야겠다눈 마음 뿐입니다. 모든 낚시장비와 제가 즐기던 모든생활을 과감히 버리고 여자친구와의 미랴를 위해 달려나가려고 합니다. 지금 학자금의 이율은 평균 0.99%, 신용대출의 금리는 15%로 매우 고금리의 대출들인데 개인회생이나 개인 워크아웃이라는 제도를 이용하는 것이 너무 도피하고 나의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으로 보여질 것 같아 두렵습니다. 그리고 이 제도를 이용하는 것이 맞는지 조차 의문이 듭니다. 여자친구를 놓아주는 것이 맞다라는 생각, 이 빚을 해결하고도 행복할 수 있을까라는 불안감 등 너무나 많은 두려움이 있지만 잘 헤쳐나가보려합니다. 회초리나 위로 조언 모두 감사하게 듣겠습니다. 한말씀씩 부탁드립니다. 두서없이 막 적어나갔는데 긴글 읽어주셔 감사드립니다.
정신차리자제발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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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은 하고 싶은 분야 vs 회사 네임벨류 뭐를 선택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커리어 관련하여 선배님들의 귀한 조언을 얻고자 글을 남깁니다. 현재 저는 28살이고(99년생) 대기업 조선업 분야에서 시운전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주 6일 근무, 교대근무, 철야근무, 그리고 출장이 동반되는 환경이지만 높은 업무 강도만큼 작년 기준 원천징수 1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최근 미래 성장성이 높고 평소 관심이 많았던 데이터센터 전기 Cx 직무에 지원하여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직을 고려하게 된 주요 고민은 산업 성장성 및 커리어 지향점: 데이터센터 Cx는 현재는 물론 미래지향적으로도 크게 성장하는 분야이며 개인적으로 꼭 경험하고 깊게 배우고 싶은 분야였습니다. 기업 규모 및 경험 : 합격한 회사는 비록 규모는 작지만 알짜배기 프로젝트 경험이 풍부하고 대형 프로젝트 수주 실적도 탄탄하여 실무적으로 배울 점이 매우 많다고 판단했습니다. 고민되는 부분: 대기업에서 중소/강소기업으로 회사 규모를 낮추어 이동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 그리고 현재의 조선업 슈퍼사이클로 인한 높은 처우(평균 연봉 7-8천) 지방 > 서울로 상경으로 인한 거주지 부담 등등 대기업이라는 타이틀과 현재의 고수익을 뒤로하고 성장하는 데이터센터 Cx 분야로의 이동이 장기적인 커리어 관점에서 좋은 선택일지 선배님들의 솔직한 의견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향후에 학위 및 어학실력 그리고 경력을 쌓아서 이직하려는 분야에서도 상향이직을 계속 희망할 예정입니다.
인생은길다던데
쌍 따봉
3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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