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커리어 관련하여 선배님들의 귀한 조언을 얻고자 글을 남깁니다. 현재 저는 28살이고(99년생) 대기업 조선업 분야에서 시운전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주 6일 근무, 교대근무, 철야근무, 그리고 출장이 동반되는 환경이지만 높은 업무 강도만큼 작년 기준 원천징수 1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최근 미래 성장성이 높고 평소 관심이 많았던 데이터센터 전기 Cx 직무에 지원하여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직을 고려하게 된 주요 고민은 산업 성장성 및 커리어 지향점: 데이터센터 Cx는 현재는 물론 미래지향적으로도 크게 성장하는 분야이며 개인적으로 꼭 경험하고 깊게 배우고 싶은 분야였습니다. 기업 규모 및 경험 : 합격한 회사는 비록 규모는 작지만 알짜배기 프로젝트 경험이 풍부하고 대형 프로젝트 수주 실적도 탄탄하여 실무적으로 배울 점이 매우 많다고 판단했습니다. 고민되는 부분: 대기업에서 중소/강소기업으로 회사 규모를 낮추어 이동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 그리고 현재의 조선업 슈퍼사이클로 인한 높은 처우(평균 연봉 7-8천) 지방 > 서울로 상경으로 인한 거주지 부담 등등 대기업이라는 타이틀과 현재의 고수익을 뒤로하고 성장하는 데이터센터 Cx 분야로의 이동이 장기적인 커리어 관점에서 좋은 선택일지 선배님들의 솔직한 의견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향후에 학위 및 어학실력 그리고 경력을 쌓아서 이직하려는 분야에서도 상향이직을 계속 희망할 예정입니다.
이직/커리어
선배님들은 이직고민…
08월 24일 | 조회수 65
인
인생은길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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