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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 이별
2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약 2년 가까이 연애했고, 헤어진 지는 어느덧 4개월 정도 되어 갑니다. 연애하는 동안에는 취향이나 성격도 잘 맞는다고 느꼈고, 저 역시 자연스럽게 결혼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연애 1년 정도 되었을 때부터 저와의 결혼에 대한 확신이 없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그 마음이 바뀔 수도 있다고 생각해 여러 번 대화를 나누며 붙잡았고, 그렇게 약 6개월 정도 더 만남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결국 상대의 마음은 변하지 않았고, 여전히 결혼에 대한 확신이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마지막에는 충분히 이야기를 나눈 뒤, 서로를 원망하지 않고 좋게 마무리했습니다. 전 여자친구를 만나기 전에도 수많은 소개팅 끝에 어렵게 인연이 닿았던 터라,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이 막막하게 느껴집니다. 지금도 소개팅을 하고 운동도 꾸준히 하며 일상을 이어가고 있지만, 유독 주말이 되면 시간이 멈춘 것처럼 더디게 흘러가는 느낌이 들고, 그럴 때면 마음이 많이 힘들어집니다. 헤어진 초반처럼 매일 울거나 무너지는 정도는 아닙니다. 회복되고 있다는 것도 스스로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 한편에는 아직도 ‘그렇게 잘 만났는데 왜 결혼까지는 아니었을까’, ‘다시 그런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남아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막상 그 시간을 지나고 있는 입장에서는 미래가 잘 그려지지 않습니다.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결국 시간이 해결해 주었는지, 다시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떻게 버텨내셨는지 현실적인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dkdld114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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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7천 대기업 친구보다 연봉 4.5천 알짜 회사 다니는 친구가 훨씬 행복해 보이는 이유
​내 또래 친구 둘이 있는데 확연히 비교됨. ​한 명은 누구나 들으면 아는 대기업 다니면서 영끌 연봉 7,000만 원 넘게 받음. 근데 매일 야근에, 주말에도 카톡 울리고 진짜 만날 때마다 영혼이 빠져있음... ​반면에 다른 한 명은 중견/알짜 기업 다니면서 연봉 4,500만 원 받음. 근데 이 친구 라이프스타일이 진짜 미쳤음. ​5시 30분 칼퇴근 (눈치 전혀 안 봄) ​삼시세끼 회사에서 공짜 제공 (식비 거의 안 듦) ​자녀 지원금 같은 숨은 복지가 엄청남 ​실수령액 계산해 보면 세금 떼고 나면 오히려 4.5천 알짜 다니는 애가 훨씬 남는 장사 같다는 생각이 듦... https://m.blog.naver.com/lanezzang/224358095797
안녕아시아요
동 따봉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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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총무 &부동산 자산관리 구직
[인사,총무 & 상업용 부동산 자산관리] [인사·경영총괄 & 상업용 부동산 자산관리] 20년 차 전문 경력자 구직 안내 안녕하세요. 상장사 및 대형 의료기관에서 20년간 인사·관리총괄을 역임하고, 4.5년간 상업용 부동산 전문 중개사로 시장에서 실전 성과를 만들어온 전문가입니다. 기업의 가장 중요한 자산인 '인재(HR)'와 '부동산(Asset)'을 함께 다룰 수 있는 차별화된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 [핵심 역량 및 강점] □ 상업용 부동산 전문성 및 실행력: 대형 빌딩 매매·임대차, 자산관리(AM/PM) 및 실전 자산 가치 제고 실행력 우수 □ 인사기획 및 조직 관리: 20년 경력의 인사 전략 수립, 조직 설계, 평가·보상 체계 구축 및 경영진 조력 역량 □ 노무 리스크 관리 및 인프라: 실전 노무 관리 경험, 노사 이슈 해결력 및 풍부한 유관 전문 인프라 보유, 공장인사 가능 □ 조직 리더십: 현장중심의 리더십, 소통하는 리더십 □ '신뢰'를 중요시하는 현장형 리더 [수행 가능 업무] 인사 / 경영지원 총괄 상업용 부동산 자산관리 및 매입·매각 총괄 (AM, CRE Manager) 기업 사옥 이전 및 부동산 자산 최적화 전략 수립 인적·물적 자원의 시너지를 통해 기업의 가치 증대에 즉각 기여하겠습니다. 현 FM 공인중개사 대표 신민근 010-9033-5921/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상장사 및 대형 의료기관에서 20년간 인사·관리총괄을 역임하고, 4.5년간 상업용 부동산 전문 중개사로 시장에서 실전 성과를 만들어온 전문가입니다. 기업의 가장 중요한 자산인 '인재(HR)'와 '부동산(Asset)'을 함께 다룰 수 있는 차별화된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 [핵심 역량 및 강점] □ 상업용 부동산 전문성 및 실행력: 대형 빌딩 매매·임대차, 자산관리(AM/PM) 및 실전 자산 가치 제고 실행력 우수 □ 인사기획 및 조직 관리: 20년 경력의 인사 전략 수립, 조직 설계, 평가·보상 체계 구축 및 경영진 조력 역량 □ 노무 리스크 관리 및 인프라: 실전 노무 관리 경험, 노사 이슈 해결력 및 풍부한 유관 전문 인프라 보유, 공장인사 가능 □ 조직 리더십: 현장중심의 리더십, 소통하는 리더십 □ '신뢰'를 중요시하는 현장형 리더 [수행 가능 업무] 인사 / 경영지원 총괄 상업용 부동산 자산관리 및 매입·매각 총괄 (AM, CRE Manager) 기업 사옥 이전 및 부동산 자산 최적화 전략 수립 인적·물적 자원의 시너지를 통해 기업의 가치 증대에 즉각 기여하겠습니다. 현 FM 공인중개사 대표 신민근 010-9033-5921/ [email protected]
신민근 | FM 공인중개사사무소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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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되요
30대 중반의 워킹맘입니다. 현재는 대기업 규모의 연구개발직인데 출퇴근이 편도 1시간 30분~40분 걸려요 아이가 아직 어린이집 다니고 연장반 보내기엔 마음이 걸려서 양가 부모님 도움을 좀 받앗는데 이게 계속 지속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남편이 등원하고 제가 하원만 할 수 있으면 좋겟는데 칼퇴하고 집 와도 도착시간이 7시 정도되요. 이직할 수 있는 기회가 왔는데 규모는 많이 작아지지만 업계에서 top인 중견기업이고 무엇보다 출근시간이 30분 내외입니다. 걸리는 부분은 남들은 어떻게든 밸류업 해서 대기업으로 가려고 하는데 나는 거꾸로 가는게 맞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연봉을 현수준이상으로 맞춰준다고 하면 가는게 맞을까요?
육아헤븐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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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다들 복권 얼마나 구매하시나요??
얼마 전에 사뒀던 로또를 조금 전에 맞춰봤는데 또 낙첨이네요...^^ 전 원래 복권 같은 거 아예 안 사는 사람이었는데 술먹고 재미로 몇장 샀던 로또 하나가 5만원 당첨되고 나서 그뒤로 종종 사는게 습관이 됐네요. 될놈될이라 그런가... 제 사주팔자에 일확천금이 없는 사주라던데 그래서 그런가... 그때 그 초심자의 행운 이후로 천원조차 당첨이 안 되는데 자꾸 희망회로 돌리면서 사게 되네요ㅎ 주변 보면 아예 안 사는 사람도 있고 매주 꾸준히 몇만원씩 사는 사람도 있던데 다들 어느 정도 사시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여기 계신 분들 중에 진짜 크게 당첨돼 보신 분도 있으신지 ....?ㅋㅋㅋㅋㅋ 복권에 얽힌 잼얘 풀어주실 분 구합니다...🤑
공짜달력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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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총무,부동산 관련 구직
안녕하세요. 상장사 및 대형 의료기관에서 20년간 인사·관리총괄을 역임하고, 4.5년간 상업용 부동산 전문 중개사로 시장에서 실전 성과를 만들어온 전문가입니다. 기업의 가장 중요한 자산인 '인재(HR)'와 '부동산(Asset)'을 함께 다룰 수 있는 차별화된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 [핵심 역량 및 강점] □ 상업용 부동산 전문성 및 실행력: 대형 빌딩 매매·임대차, 자산관리(AM/PM) 및 실전 자산 가치 제고 실행력 우수 □ 인사기획 및 조직 관리: 20년 경력의 인사 전략 수립, 조직 설계, 평가·보상 체계 구축 및 경영진 조력 역량 □ 노무 리스크 관리 및 인프라: 실전 노무 관리 경험, 노사 이슈 해결력 및 풍부한 유관 전문 인프라 보유, 공장인사 가능 □ 조직 리더십: 현장중심의 리더십, 소통하는 리더십 □ '신뢰'를 중요시하는 현장형 리더 [수행 가능 업무] 인사 / 경영지원 총괄 상업용 부동산 자산관리 및 매입·매각 총괄 (AM, CRE Manager) 기업 사옥 이전 및 부동산 자산 최적화 전략 수립 인적·물적 자원의 시너지를 통해 기업의 가치 증대에 즉각 기여하겠습니다. 현 FM 공인중개사 대표 신민근 010-9033-5921/ [email protected]
신민근 | FM 공인중개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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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성과자 프레임이 씌워졌는데 벗어날 수 있을까요
올해 초에 입사한 늦깍이 신입사원입니다. 중소기업 기획파트로 들어왔지만 규모상 운영, 정산 등 더 여러 업무도 함께 보고 있습니다. 입사하자마자 받은 교육(?)이래봤자 간단하게 1시간도 안되는 협력사/플랫폼 기술용어 설명이었고, 그 외에 모든 것은 제가 직접 전임자들 메일, 구글 드라이브 뒤져가면서 습득했고, 후에 들어온 입사자분들께도 공유 드렸습니다. 그렇게 업무적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일을 스스로 만들고 배워나가면서도 상사가 시키는 일을 최대한 맞춰서 하려고 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의욕적으로 업무에 임했는데, 점점 제 업무에 대한 긍정적인 피드백은 커녕, 부정적 피드백이 생겨났습니다. 저도 동의하는 부분이긴 하나, 업무가 느리다는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받았고, 결정적으로 후배가 들어왔을때 업무 주도권이 하나 둘 넘어가면서 완전히 미운오리새끼 신세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자세하게 말씀드리자니 회사가 특정될 것 같아 표현이 좀 어렵지만 객관적인 사실은 제가 업무가 느리다는 것 그리고 회사에서는 가이드라인/업무체계가 없고 수시로 업무지시가 바뀌는 상황에 따라오는 속도가 느리다는 이유로 저를 점점 업무에서 배제하고 오늘은 퇴사를 고려하는게 아니라면 업무진행이 그렇게 이뤄졌던 이유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해보라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감정을 빼고 일만 보고 싶은데 점점 감정이 쌓이니 업무 효율도 더 떨어지는 상황이고 상사에 대한 믿음이 없어 불안합니다. 10개월동안 자의반 타의반으로 퇴사한 고연차 팀원들만 5-6명이고, 이젠 조도 내보내고 싶어하는건가 하는 생각부터 드니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 저의 소중한 첫 회사가 이렇게 순식간에 지옥으로 바뀐게 속상하고 우울해지는데, 신뢰가 무너진 부분은 회복해보고 싶습니다. 가이드라인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 회사에서 업무가 느린 직원이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또 한번 미운털 크게 박힌 상사에게서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프로야근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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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네요 AI는 만능이 아닙니다
현재 회계법인이 아닌 회사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임원이나 팀장 부장급들 보면 검수 해줄 현직자나 전문가 없이 비전공자와 AI로도 전문가를 쉽게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은데 솔직히 그런분들 이제 나이가 너무 많아서 남이 하는 일 너무 우습게 보시는 분들로 보입니다. 이미 이 이론으로 직원들 퇴사 시켰다가 재입사 시킨 회사들이 많은데 제발 AI에게 물어보셔서 본인이 얼마나 뒤쳐져 있는지 물어봐주십쇼
드미드미흐드미
동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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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트 인물찾기 비공개 되어있으면 아예 안보이나요?
퇴사후 이직 준비하면서 오랜만에 프로필 수정하는데 프로필내용이 커넥트공개로 설정 되어있더라구요. (커넥트가 뭔지 오늘 알았습니다) 식겁해서 중요내용(경력,연봉) 이런거 지웠는데, 설정에서 인물찾기 안하면 커넥트에는 안보이는거 같기도 하고,,, 좀 헷갈리네요. 알고계신분 있나요? 커넥트 생긴뒤로 설정 바꾼건 없습니다.
mmmy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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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서 제출 후 고민
안녕하세요. 병원에서 물리치료사로 일하고있는 27살 남자입니다. 이번주 금요일에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상황은 회사에서 일하면서 압박되는 상황이 스트레스였고, 상사의 공격적인 말투와 무례함에 자존감이 많이 내려앉은 상황이었습니다. 경력은 2년차 첫 직장입니다. 현재 동료직원분들도 비슷한 사유로 저 포함 3명, 다음달 한명 더 퇴사 예정입니다. 그런데,토요일 근무를 하면서 오랜만에 병원 방문한 환자분들이 저를 기억해주고 '얼굴 요즘 안보여서 그만두신줄 알았다' 치료해드리는 입원환자분이랑도 친해져서 두유 챙겨서 직접 주시고, 또 근무중인 계약직 선생님이 계약 연장이되면서 저에게 "선생님 저 계약 연장됐어요! 이제 선생님이랑 더 일할수 있어요, 선생님은 제 롤모델입니다" 이렇게 하루에 주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감사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실장님과 퇴사면담할때도, 일단 퇴사의사 있으면 제출하고, 나중에 생각바뀌면 반려해줄수는 있으니까 더 고민해보라고 하셨습니다. 원래 퇴사는 내년 2월 예정이었으나, 심리적으로 너무 위축되고, 팀원들의 줄퇴사로 불안감에 저도 퇴사를 희망했으나 잘한 선택인지 모르겠네요. 회사에서 위에서는 자주 혼나서 일을 못하나, 멍청한가 하며 자책도 많이했는데, 저의 큰 장점이 친절함 이거든요 ㅋㅋㅋ 저한테 치료 받고 싶어하는 환자분들도 많고, 직원들도 저 되게 좋아하고,, 고민이됩니다. 사직서 반려 해보신 경험 있으신가요? 이럴때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두식이입니다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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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대기업-대기업 상향 이직.. 총연봉은 상승 기본급은 초하락 ㅠㅠ 원래 이런가요
우선 부끄럽지만 한 회사만 10년을 넘게 다니다 보니 이직 및 처우 협의가 처음인지라 여러분들의 고견을 듣고자 처음 글을 올려봅니다. 경력 공채로 현 재직중인 회사 대비 더 네임 밸류 있는 대기업에서 감사하게도 최종 합격을 하고 처우 제안을 받았습니다 현 회사도 대기업...(총매출 10조 내외)이나 이직 예정인 회사가 더 네임 밸류 있는 대기업입니다(총매출 100조 수준) 제가 기존에 하던 업무 스코프를 최대한 확장시켜보고자 직무 fit이 맞는 포지션에 지원을 했고 감사하게도 처우 제안을 받았을 때 경력도 그대로 인정 받고 총연봉 인상도 해주셨습니다. 다만 제가 좀 당황했던 부분은 총 연봉은 상승했으나, 현직장 대비 기본급이 상당히 많이 낮아져 있었습니다 ㅠㅠ... 월할 기본급 기준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입니다 으음... 작년 기준 원천징수랑 올해 연봉계약서를 보시고 내부 연봉 테이블로 산정을 하신것 같은데... 제 월급 명세표를 드리고 한번 메일이라도 드려보려고 합니다... ㅠ 다만 이직 자체가 처음인지라 이런 상황이 일반적인지 조차도 감이 안잡힙니다 ㅠㅠ!!!! 진짜 제 스스로가 참 바보같네요 ㅠㅠ... 현직장, 이직할 직장 모두 제조업이고 포괄임금제 방식인데... 다들 기본급에서 이렇게 처우제안을 받으시나요...? 아..! 참고로 현직장 대비 이직할 직장의 성과급 %가 3-4배 이상 높은 것 같아서 이렇게 기본급을 낮게 부르신것 같기도 합니다ㅜㅜ 그냥 수락 하면 되는걸까요? 아니면 한번이라도 메일을 보내드려 볼까요 ㅠㅠ??!!
rmfjsl
은 따봉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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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 이직
40대 중반에 운좋게 이직을 한 것 같습니다 회사 복지도 좋고 사람들도 좋아 저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걱정되는게 지금까지 했던 업무랑 다른 업무를 해야 된다는 것과 회사애서는 기대가 커서 부담이 너무 많이 됩니다. 경력이 있으니 다 해봤던거 아니냐, 모르면 공부해서 해야하는거 아니냐 말은 맞지만 이제 입사한지 1달이라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이되고 공부를 어떤거 부터 해야 될지 모르겠고 지금처럼 하소연만 하고 드라마보고 있네요 나이 먹고 이직하니 어렸을때 이직과 많이 다르다는걸 느끼고 있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때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운좋은놈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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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고 싶은데 같은 팀입니다.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여자입니다. 예전에는 사내연애는 웬만하면 안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던 사람이에요. 잘되면 좋겠지만 안 되면 회사 다니는 게 여러모로 곤란해질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그 생각이 자꾸 흔들립니다.....ㅠㅠ 같은 팀에 저보다 두 살 많은 남자 직원분이 있는데 처음에는 그냥 일 잘하는 사람 정도로만 생각했어요. 조용한 스타일인데 후배들 잘 챙기고 급한 일 있으면 본인 퇴근 미루면서까지 도와주는 타입이라 팀에서도 평판이 좋습니다. 술자리에서도 과하게 나서는 스타일은 아닌데 사람들 얘기 잘 들어주고 분위기도 편하게 만들어주는 편이고요. 그런데 그분께서 몇 달 전부터는 저한테 조금씩 다가오는 게 느껴집니다. 제가 야근하면 본인도 일 끝났는데 같이 가자면서 기다려주고, 제가 라떼 좋아하는 거 알고는 출근하면서 제 것도 같이 사다 준 적도 여러 번 있었어요. 그것도 저만요...... 얼마 전에는 제가 감기 걸려서 하루 종일 골골거리고 있었는데 그분이 분명 퇴근 인사 하고 가셨는데 갑자기 약이랑 따뜻한 음료를 사들고 오셔서 저한테 주고 다시 퇴근하시더라고요. 솔직히 좀 설렜습니다. 그리고 다른 팀원들한테는 딱 선 지키는 스타일인데 저한테는 사소한 얘기도 많이 해요. 주말에 뭐 했는지, 부모님이랑 어디 다녀온 이야기, 취미 이야기까지요. 퇴근 후나 주말에 종종 선톡이 오기도 합니다. 저도 원래는 선을 긋는 편이었는데 같이 일하면서 책임감 있고 배려심 있는 모습을 계속 보다 보니 어느 순간 이 사람을 더 알아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같은 팀입니다. 심지어 바로 옆자리예요. 매일 얼굴 보고 같이 프로젝트하고 회의도 거의 붙어 있고 업무적으로도 엮이는 일이 많아요. 저도 나이가 있다 보니 가볍게 만나고 싶은 건 아니고, 만난다면 오래 만나고 싶은데 세상 일이 마음대로 되는 건 아니잖아요. 혹시 시작했다가 잘 안 되면? 사귀다가 헤어지면? 그래서 더 고민되는 것 같아요. 예전의 저라면 바로 선을 그었을 텐데 지금은 이 사람을 놓치면 후회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쩌면 제가 좀 외로워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고요... 종종 사내연애에 대한 글이 여기에 올라오던데 해보신 분들은 제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조금 전에도 그분 카톡이 와서 설레는 한편으로는 더 다가가도 될지 멈칫하게 되네요...
회식메뉴뭐지
금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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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속보상 퇴사관련질문
회사에 근속5년시 월급의 절반을 주는 제도가 있습니다. 아직 퇴사통보전이고 이직이아닌 개인사업할예정입니다 8월초 입사인데 올해 8월말 퇴사하면 받을수있는건가요?? 못받으면 그만이지만 8월 월급 후 통보하고 9월 퇴사도 상관 없는상태라 문의드립니다
아오이소라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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