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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들 조언좀 해주세요...ㅠ
안녕하세요? 15개월 아기 키우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요즘 남편과의 사이가 원만치 않아 너무 힘들어서 조언좀 구하려고요... 회피형인 남편은 불편한게 있으면 자리를 피하거나 말을 안합니다. 맨날 뭐 힘들다 지친다 하면서 소파, 침대에만 누워있으려하고요. 바깥에 산책한 번 가자하면 한숨 푹푹 쉬면서 오는데, 진짜 엄청 짜증난다는 투로 행동하고 해서 제가 눈치 엄청 보면서 산책합니다... 뭐가 그렇게 힘이 드는데? 물어보면 그냥 인생이 재미가 없다. 우울하다 하는데요. 이 말이 이해가 가기도하는게, 아기가 태어나고나서는 운동을 그만두고 거의 30kg가까이 살이 찐 후로는 자기 모습도 싫다하고. 일본어 공부 하고싶어하지만, 아침 등원 ~ 저녁 퇴근 루틴 밟다보면 지친다고 일본어공부도 할 체력이 안된다하네요. 근데, 정 자기가 공부를 하고싶으면 아기 9시에 재워놓고 하면되고... 운동도 맨날 고중량친다고 코트 잡고 하려면 2~3시간은 잡고 해야한다는데, 제가 그 2~3시간을 안주기때문에 못한다 하는데... 꼭 고중량 운동을 해야하나? 그냥 가볍게 운동하고 올 방법도 널렸는데 싶고요. 아무튼 남편한테 저렇게 얘기해본 적은 없고 속으로만 생각하곤 합니다. 얘기해봤자 싸움될꺼 뻔하니까요. 제가 힘이 드는건, 저렇게 우울하다 힘들다 얘기하면서 일상에서도 인상 팍팍 쓰면서 소파에 누워만 있으려하니 집안일 그냥 제가 맡아서 하고 있거든요. 비율로 따지면 7:3인거 같아요... 제가 집안일 하고 있으면 마지못해 일어나서 거들어주려고 하는 편이긴한데... 진짜 하. 모든 일상에서 인상쓰고 뚱해있습니다. 같이 있는게 심리적으로 너무 고통스러워요. 결혼이 후회가 되고 눈물이 납니다... 저는 요즘 제일 많이 하는 생각이, 자기 연민에 빠지지 말고 내 할일 하자... 나름대로 즐거운 일 찾아서 하자, 나까지 남편하듯이 행동하면 우리 애기한테 영향간다 싶어서. 나름대로 즐거운 쪽으로 생각하려고 하는데, 한번씩 현타라고 할까요.. 현타가 오네요. 저는 편도 2시간 거리 출퇴근하고, 남편은 20분이면 출근하는 거리에 있거든요. 그런것부터,,, 퇴근해서 집에 오면 저는 애기 목욕시키고 하느라 정신 없는데, 자기 일본어공부 못하고, 운동 못하는것 가지고 제가 배려를 못해줘서 제 탓인양 얘기하면서 짜증내는게... 일상생활에서 힘이 든다며 인상 팍팍 쓰는것부터, 가족끼리 어디 가볍게 산책가는것조차 눈치보는 것도 그렇고... 주말에 애기 데리고 혼자 공원가면 다들 그늘막 펴고 가족끼리 쉬는 모습 보면 눈물납니다... 그리고 집안일 하는것부터, 출퇴근까지... 부부관계도 안한지 벌써 몇달짼지 모르겠네요. 자기연민 빠지지 말자 생각하고 생활하다보면 또 나름대로 정말 즐거운 순간들도 생겨서 잊으려 하는데, 요즘 남편이 자기 힘든게 마치 제 탓인양 하니 괴로워서 무너질것 같아요. 제가 원하는 가정의 모습이 아니어서요. 저는 남편과 함께 여행도 한번씩 다니면서, 아니면 집앞공원 피크닉이라도 가고싶은데 그것도 어렵고... 남편은 총각처럼 살아야하는 사람이고, 저는 좋은 동반자랑 가족 위주로 오손도손 사는걸 좋아하는 사람인거 같은데... 진짜 결혼을 잘못했구나, 아 후회된다 싶은 마음만 계속 드네요... 연휴 3일이나 되서, 3일이나 붙어있어야하는게 진짜 너무 힘듭니다. 집안일은 제가 도맡아하면서도 제가 오히려 남편 눈치를 봐야하는 상황이라니요. 너무 거지같네요... 그리고 애기도 제가 주로 놀아주다보니 저한테 놀아달라 보채고요. 진짜 슬픕니다... 대화로 풀고자 해도 대화도 안되고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혼할 생각은 없습니다...
Young123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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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째 '태도는 좋은데 실수가 반복되는' 팀원,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사람보다 일이 더 많은 조그만 회사에 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이 회사 다닌지는 15년정도 됐고, 팀장이 된지는 6년이 다 되어갑니다. 제 가장 큰 고민은 몇 년째 지속해서 개선 요청과 피드백을 주고 있음에도 개선은 커녕 오히려 실수가 반복·누적되는 팀원이 있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선배님들께서는 비슷한 사례가 있으셨는지, 있다면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해당 팀원의 주요 문제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1. 잦은 오탈자 가장 기본적인 텍스트에서 오타가 너무 잦습니다. 메일이나 팀 단톡방, 가벼운 보고서뿐만 아니라 대외용 문서에서도 오탈자가 지속 발생합니다. 2. 보고 및 문서 작성 시 요약 불가 (맥락 파악 미흡) 보고서, 결재 상신, 회의록 등을 작성할 때 핵심 요약이 안 됩니다. 지나치게 서술형으로 길게 늘여 쓰면서 막상 중요한 내용은 누락이 있고, 심지어 타 부서나 고객사와의 협의 필요 사항을 왜곡된 형태로 기재, 기억하기도 합니다. 3. 업무 관련 맥락 부재 관련 업무가 지속될수록 기억해야할 부분도 많아지는데 해당 업무가 시작된 시점부터 최근까지의 이력이나, 맥락에 관한 부분이 문의할때마다 과거 자료를 확인을 해야만 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과거에 냈던 자료나, 고객 문의에 대한 회신 내용 등) 이러다 보니 업무 흐름에 심각한 차질이 생깁니다. 처음에는 자체적으로 수정될 수 있도록 피드백을 주며 수정을 여러 번 시켜보았지만, 5개항목중 2개를 수정시키면 2개중 1개는 수정/ 1개는 그대로 다시오고, 되레 멀쩡하던 3개 항목중 일부가 다른 형태로 변경되서 되돌아옵니다. 서너번만 반복하면 처음 받았던 내용은 거의 뼈대만 남아있고, 수정필요 항목만 세분화되어 점차 늘어갑니다. 결국 마감 시간에 쫓겨 제가 대신 작성해 주거나 전면 수정하는 일이 수년째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 팀원이 보고서를 가져오면 내용보다 오탈자부터 먼저 찾아내야 하는 제 모습에 자괴감마저 듭니다. 더 큰 문제는 몇 년째 지적을 하는데도 개선은커녕 최근 들어 실수의 빈도가 더 잦아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가장 답답한 건 그 팀원의 태도입니다. 피드백을 주면 태도가 불량하거나 변명을 하는 게 아니라, 정말 진심으로 미안해하고 반성하며 "다음부턴 꼭 고치겠다, 작성할때 물어보겠다, 재발되지 않게 몇번을 재검토하고 보고하겠다"고 이야기합니다. 태도가 선하고 진심이 느껴지니 매번 믿어보자고 마음을 다잡는데, 막상 돌아서면 결과물은 늘 그대로입니다. 악의가 없는 건 알겠는데, 몇 년 동안 같은 기본기가 안 고쳐지는 걸 보니 이젠 이게 '역량의 한계'인 건지, 아니면 '고칠 생각이 없는 건지' 사람 자체를 이해하기 힘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런 부분이 해당 팀원에 대한 인간적인 유대감이나 호감을 반대로 더 큰 트라우마를 만드는 것 같아 제 속은 까맣게 타들어 가고 피로감이 극에 달해 있습니다. 선배 직장인분들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이런 팀원, 혹시 정신의학적(성인 ADHD 등)인 문제나 인지적 한계일까요? 비슷한 케이스를 겪어보신 분 계신가요? 단순히 말로 하는 피드백 외에, 이런 직원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업무 프로세스적 장치나 교육 방법이 있을까요? 만약 고쳐 쓸 수 없는 영역이라면, 팀장으로서 이 상황을 받아들이고 제 멘탈을 관리할 수 있는 심적 자세는 무엇일까요? 이 팀원도 소중한 우리 팀이다 보니 잘 다독여서 같이 업무를 수행해 나가고 싶습니다. 헌데 업무는 쏟아지는데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를 하는 것 같아 매일 아침 출근길이 무섭습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시다면 현실적인 조언과 따끔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굥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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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I한테 맞는 직종?
저번에 등대지기 관련 글을 보고 관심이 있어서 찾아봄 현실은 전기기사 관련 자격증 필수에 부표교체는 토목으로 분류되어 거의 노가다급이라고... 그러다보니 환상 속의 등대지기 같은, 극i한테 맞는 현실직종은 뭐가 있을지 궁금해짐. 혹시 아는거 있음?
제이제이78
쌍 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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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어머님이 자꾸 비밀로 연락하시는데..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27살, 남친은 31살입니다. 만난 지는 아직 7개월 정도 밖에 안 됐는데 어머님이 저를 계속 보고싶다고 하셔서 제가 거절하는 건 좀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저번 달에 어머님과 저, 남친 셋이 가벼운 식사 자리를 가졌습니다. 남친이 계산하는 동안 저랑 어머님은 식당 밖에 나와 있었는데 그때 어머님이 제 연락처를 받아가셨어요. 그날 이후로 어머님한테 자꾸 개인적으로 연락이 와요. 건강 챙기라는 안부 인사도 종종 오고, 가끔 카톡으로 선물을 보내시는데... 매번 아들한테는 말하지 말아달라고 하셔요. 식사 자리에서 결혼에 대해서 묘하게 푸시하신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그런 맥락으로 저에게 잘해주시는 건가 추측 중이에요 ㅠㅠ 저를 예뻐해 주시는 건 감사한데 부담스럽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죠... 제가 생각하기에도 이 사실을 남친이 알면 어머님께 노발대발 할 성격이라 어머님이 왜 비밀로 해달라고 하는 지는 이해 가요... 식사 자리도 남친이 계속 싫다고 쳐낸 걸 남친이 스트레스 받아 하니까 해결하려고 만난 거기도 하구요 무조건적인 호의를 주시는 것도 불편하고, 직장 상사가 꼭 퇴근 후에 연락하는 기분이 듭니다.. 어머님이 뭔갈 보내주시면 저도 답례를 챙겨드리다 보니... 여러모로 쉽지 않네요...!! ㅠㅠ 남친과 결혼하면 좋겠다 싶긴 한데 아직 제 주위에 결혼한 친구들도 없어서 실감이 잘 안 나기도 하고 남친과 만난 지 오래된 사이도 아니기도 하고요. 무엇보다 남친이랑 결혼 얘기하면 오히려 남친 쪽에서 시큰둥한 상황입니다. 남친은 어머님이 제 번호 받아간 것도 아직 모르고 있는데 그냥 이 상황을 남친한테 솔직하게 오픈하는 게 맞을까요?
맘이뻐렁친다요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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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카톡 말투, 행동이 은근 기분 나쁩니다ㅠ
안녕하세요. 결혼 1년차인데, 시어머니 언행이 은근히 신경쓰이고 어딘가 불쾌한데 친정에는 걱정하실까봐 말 못하고 있고,, 제가 예민한 건가 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남편에게도 기분상하지 않게 어떻게 말해야 될 지 고민이네요.. ㅡㅡ 1. 카톡 말투 일단 시어머니는 되게 친절하시고 상냥하세요. 그런데 카톡 답장만 ㅇㅇ 이런식으로 쓰십니다. 누구야~ 어디 아프지 않게 뭐 먹어라~ 이렇게 말씀하시고 제가 뭐 ‘감사합니다 어머니도 연휴 잘 보내세요’ 라고 하면 답장이 “ㅇㅇ” 딱 이렇게 끝납니다 ㅋ 나이가 60대이신데, 이제 막 결혼한지 1년도 안 된 며느리한테 ㅇㅇ 로 대화 끝내는 건 좀 예의가 아니지 않나요. 저희집도 오빠, 저 있지만 엄마가 저희한테도 ㅇㅇ는 아주 가끔 쓰시지 대화 마무리할 때에는 이모티콘이나 ”응 그래~“라고 답하시는데요. 남편에게 이걸 말했더니, “우리 집은 남자형제 둘이라 엄마가 늘 그런 말투를 사용해왔고, 다른 때에는 잘해주시니까 조금만 이해해줘“라고 하네요. 여기서 남편한테 서운한 포인트도 있는데 - 엄마한테 그렇게 하지 말라고 말해볼게라고 안 하는것도 서운하고 - 본인은 우리엄마(장모님)랑 1:1 카톡 해본적도 없고 할 생각도 안 하면서, 시어머니가 저한테 카톡하는건 아무렇지 않아 하는 것 같아요. 2. 시어머니의 뜬금 스킨십 최근에 시댁에서 다같이 밥 먹을 가족행사가 생겨서, 함께 식사했는데 뭐 고마움을 표하시려는 건지, 귀엽다고 하고 싶으셨던 건지는 모르겠어요. 근데 다짜고짜 ”우리 며느리~ 잘했어~“ 이러면서 엉덩이를 툭툭 , 토덕토닥(?) 치셨어요. 하;;; 아니 물론 어떤 기분과 의도로 저한테 그러셨는지 이해하지만 시어머니 = 이제 막 만난지 얼마 안된, 그것도 한달에 1번 정도 보는 사이 인 상황인데 엉덩이 토닥하시는게 너무 황당하고 기분 나빴어요ㅋㅋㅋ ㅡㅡㅡ 쓰다보니까 또 열받는데, 이걸 어떻게 남편에게 말해야 할까요? 저만 예민한건지, 다른 지혜로운 결혼 선배님들의 방법이 궁금합니다ㅜㅜ 참고로, 시댁/처갓댁 모두 저희한테 잘 해주시고 저희도 부모님들과 문제없이 잘 지내는 편입니다. 다만 이제 차이점이라면 저희집(아내쪽)은 엄마, 아빠 두 분이서도 여행 잘 다니시고, 애들한테 기대시지 않은 편이며, 사위한테 1:1 카톡, 연락 절대 다짜고짜 안 하시는 편이구요. 남편쪽 집은 아버님은 무뚝뚝, 점잖으신 편이고 어머니도 너무 좋으시고 상냥하신데, 가끔 ”나는 며느리랑 카페도 가고~ 딸처럼 친구처럼 놀고 싶어.“ 이러시고, 저에게 1:1 카톡도 자주하시는 편이에요. (남편이 카드 줄테니까 엄마랑 카페 놀러가ㅋㅋ 이러는데 죽빵 날리고 싶었어요ㅋ 지가 같이 가드리면 되잖아요..?) ㅡㅡ 아.. 솔직히 결혼 전에는 이렇게까지 스트레스일 줄 몰랐는데 시어머님 행동이 늘 언제나 이렇게 부담스럽거나, 불쾌한게 꼭 1가지씩 있어서 좀 짜증나고 이제 댁에 가는 것도 좀 꺼려집니다. 후 결혼한지 1년도 안됐는데 어떻게 돌파해야 할까요? 제가 이기적인 건지,, 아님 또 제가 착한며느리증후군에 걸린건지 객관적으로 판단이 잘 안되네요.. 조언 부탁드려요ㅠ
nomatter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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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에 대한 고민
근무하고있는 직종에 9년 정도의 경력이 있고 1차 6년, 2차 3년차 되고었고 관련 업무는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동종 업계에서 이직 제안이 있었고 급여 수준은 대략 3천정도 인상 된 조건이였습니다. 아직 세부 조건은 협의가 필요한 상황이구요. 이직에 대한 고민은 직장의 규모 차이가 있습니다. 중소기업에서 소기업으로 가는 그런 느낌입니다. 직급은 팀장으로 이직하여 전반적인 중간관리 역활을 요청받은 상태입니다. 또 근무 조건이 지금보다 강도가 높아질거라는거(출장과 야근)와 출 퇴근 시간입니다. 근무강도 낮음 vs 높음(예상) 회사 인지도 높음 vs 낮음 급여 직급평균 vs 직급평균+3천 출퇴근거리 40분 vs 1시간20분(예상) 개인차량 출장 vs 차량지급 주변 사람들에게 이런저런 조언을 구했을땐 대부분이 현 직장 유지입니다 이유는 이직했을때 고용 불안감과 업무강도, 잦은출장으로 인한 가정소홀 등의 이유가 많았습니다. 급전적인걸 생각하면 가는게 맞다 생각이 드는데 또 위 내용을 걱정하는게 대부분이라 생각이 깊어지네요.
으쌰힘내자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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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남자친구랑 5년째 만나고 있는 사람입니다 갑자기 궁금한게 생겼어요 제가 저녁을 남친집에서 먹고 집으로 돌아가야되는데 짐을 엄청 많이 가지고 온 상태에요 그러면 남친들은 보통 데려다주고 싶나요? 아니면 알아서 잘 가겠지라고 생각하나요? 여친이 지하철까지 데려다달라고 말안하면 안데려다 주나요? 어린 마음에 다른 분들은 어떤지 궁금해서 글남겨요!
뽀로로동생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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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마케팅 권고사직 직무변경 or 이직준비
회사 사정이 안좋아져 구조조정이 있고 저는 구조조정 대신 직무변경을 제안받은 상태입니다. 변경되는 업무는 당장의 회사 사정이 안좋으니 영업부터 구매 물류까지 각종 이슈들을 해결하는 잡일을 하다가 프로세스가 잡히면 그때부터 사업기획과 마케팅을 병행할수있을거 같아요. 지금 마음은 당장 이직 준비가 된게 아니니 잡일이라도 하면서 돈이라도 받으면서 이직하는가 아니면 실업급여 받으면서 이직에만 집중해서 나랑 맞는 회사를 좀 여유를 두고 찾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선 요즘 이직 시장이 안좋으니 돈이라도 받으면서 다니라곤 하는데..뭔가 버림받았다는 생각에 회사에 정도 떨어지고 마음도 붕떠서 잡일을 하다가 스스로 그만둬버리면 어쩌지라는 두려움이 있어요.. 그럼 실업급여도 못받을테니.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달려야하니ㅋㅋ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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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몇시에 일어나시나요?
강원도 사는 30대 중반 남입니다. 서울로 이직하면서 출퇴근에 많은 시간을 쓰고 있어요. 저는 6시에 일어나서 30분 정도 준비하고 약 2시간의 이동을 합니다. 퇴근 후 집에 도착하면 7시 반 정도 되구요. 원래 서울 정착이 목표였지만 이 생활패턴이 나쁘지만은 않아 지방에 정착도 고려하고 있어요 그와중에 궁금해져서요.. 다들 아침 몇시에 일어나시는 편인가요?
장거리출퇴근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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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와이프 행동에 결혼이 너무 후회됩니다ㅠㅠ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저는 현타 오고 너무 불쾌한데 제가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인가요? 아래 2번 취지로 3번 정도 반복적으로 얘기를 하는데, 제 입장에서는 애초에 배우자에게 해선 안될 말이고 해도 제가 할 말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1. 차를 타고 가다 반포에 있는 아파트를 보면서 요새 아파트 금액이 비싸서 내집 마련이 정말 어렵다고 대화함. 2. 그러자 와이프가 본인이 다녔던 대치 학원가에 부잣집 애들이 많았는데 어렸을 때 대쉬한 친구들과 만나지 않은 것이 아쉽긴 하다고 함. (과거에도 사립초 친구끼리 결혼하는게 꿀이다, 저도 그렇지만 본인도 더 부자랑 결혼할 수 있었다 등의 취지로 여러 번 얘기함) 3. 본인은 결혼한 남편에게 할 말이 맞냐고 답변하고 넘어 가려 했으나, 와이프가 위 2번 주제로 대화를 이어 나가려 함. 이에 본인이 화를 내고 냉전 중. 4. 와이프는 공무원이고 저는 전문직이어서 와이프 연봉의 약 10배를 벌고 계속 열심히만 하면 계속 꽤나 가파르게 상승 예정. 5. 모든 생활비 본인이 부담하고 와이프 육아 휴직 중이어서 생활비와 별개로 월 150만원 지급함. 6. 결혼할 때 3억씩 가져옴. 와이프는 모은 돈이 없어서 부모님이, 본인은 부모님 지원 받기 어려워 본인이 모은 돈으로 함. 7. 와이프 집은 과거 부자였고 현재는 자산 규모가 많이 줄어서 부동산은 있으나 현금 지원은 기대하기 어려움.
법돌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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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사줬는데
직장동료인 저보다 나이 어린 직원 (이성아님) 한테 커피를 사줬어요 C브랜드 저가커피에서 샀는데 좀 마시더니 "커피 맛이 변했나? 드럽게 맛없네" 그러면서 다른데서 새로 사야겠다 그러더라고요 속으로 좀 황당했습니다 '그래도 내가 사줬는데 사준사람옆에서 바로 저렇게 얘기하면 사준사람 민망한건 생각못하나' 저한테도 자기가 새로 살거면 이번에는 자기가 다른 브랜드커피사겠다고 하는데 저는 어차피 물대신 먹는 커피라 그냥 왔네요 황당😂
퇴사시그널2
금 따봉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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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 대기업 이직 6개월차 후기입니다.
1. 돈을 많이받는거도 딱히 이유가 있어보이진 않다. 2. 용의 머리가 못될거면 용의꼬리보단 뱀의 머리가 낫다. 3. 그러나 능력만으로는 용의머리가 될수없다. 때문에 뱀의머리가 될수있다면 엄청난 행운이다. 4. 애매하게 대기업 사무원으로 갈거면 진심으로 가지말라고 하고싶다. 고등교육까지만 받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업무다. 5. 돈이 정말 무서운게, 돈맛 복지맛 보면 내가 톱니바퀴인줄도 모르고 충성한다. 6. 근데 이것도 없으면서 일도안가르쳐주고 굴리는 중소기업은 진짜 나쁘다. 아직 어린나이이지만. 느끼는게 많아 적어봅니다. 다시 사회초년생으로 돌아간다면.. 이라는 후회를 종종합니다. 그러나 후회가 없었다면 배우는것도 없었겠죠. 내일 출근이네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점심값중
3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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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스타벅스=일베벅스 된거 맞죠?
이거는 일베쪽이랑 일베 아닌쪽이랑 양쪽이 서로 관점이 똑같을 거 같은데 신기하네요 ㅎㅎㅎ 스벅이 이렇게 되다니
엘지우승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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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성적인 판단을 못하고 있는건지 객관적으로 판단해주세요
저는 오늘 집 청소를 해야한다고 말을 했었고, 남자친구는 괜찮다고 해서 같이 집에 있다가 6시에 저녁을 먹으러 나가기로 했어요. (남자친구는 8시에 해야하는 게 있었어요) 화장실 청소를 하다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갔고, 늦겠다 싶어서 6시 30분에 시간을 물어봤어요. 그리고 언제 끝나냐는 질문에 10분 정도 걸릴 것 같다고 했고, 남자친구도 급하게 하고 있는 일이 있어서 5분 정도 걸릴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일단 하던 것만 대충 마무리하고 나가야겠다 생각을 해서 급하게 하는데, 압축 봉에 걸어두었던 청소 도구도 계속 떨어지고 하다보니 15분이 지났어요. 생각보다 시간이 늦어져서 남자친구에게는 미안하다고 하는데, 남자친구가 화가 많이 났네요. 10분 걸린다면서 왤케 오래 걸렸냐고. 이 상황이 당연히 제가 잘못한 게 맞지만, 저는 화장실 안에서 청소하느라 정신 없으니깐 재촉을 한다던지, 청소를 도와준다던지, 다른 먹을 걸 알아본다던지 하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상대방에게 이 화를 분출해야겠다는 마음보다는 당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가는 게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에요. 그래서 그런 남자친구의 태도에 저도 화가 났지만, 시간이 별로 없으니 일단 남자친구를 재촉해서 나가서 뭐라도 먹기로 했어요. 일단 원래 가기로한 식당까지 가보긴 했는데, 남자친구 시간이 도저히 안될 것 같아서 다른 것을 먹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했고, 남자친구는 화나서 저 먹고 싶은 거 먹으라고 자기는 안 먹겠다고 햄버거 가게까지 가서 결국 저만 사서 왔네요. 당연히 제가 잘못한 게 맞는데, 살면서 좋든 싫든 문제는 계속 생길텐데 그때마다 당장의 문제 해결보다는 탓만 하고 있을 건지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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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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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PT 수업에서
지난 10주동안 같은 운동을 돌아가며 가르켜주는데 원래 이렇게 같은 운동을 반복적으로 하는걸까요? 처음 해봐서 잘 몰라서 여쭈어봅니다🥲 프로모션 PT 5회 받고난 후 정규 PT 5회까지 받았는데 지금까지 아래 운동들을 반복적으로 하고 있어서요. 제가 운동신경이 안좋아서 그럴거라 생각은 하는데 그래도 한 3번쯤 반복하면 어느정도 하는 것 같은데 원래 이렇게 오래 반복하는걸까요? 지금까지 배운 하체운동: 스쿼트, 힙 어덕션, 레그프레스, 시티드 레그프레스 지금까지 배운 상체운동: 렛풀다운, 벤치프레스, 아령운동, 이름 모르는 어떤 기구 예를 들어 최근 3주 수업이라치면 아래와 같은 식이에요. 물론 나중에는 좀 더 팁을 알려주거나 세세하게 알려주긴 합니다. - 1주: 스쿼트, 힙 어덕션, 레그프레스 - 2주: 스쿼트, 힙 어덕션, 렛풀다운 -3주: 스쿼트, 힙 어덕션, 시티드레그프레스 이러이러한 새로운 운동도 배우고싶다고 말해봤고 선생님께서 제가 할만한 거로 수업 짜겠다고도 하셨는데 아직은 수업에 크게 변화가 없는 것 같아요. 스쿼트, 힙 어덕션은 그대로 하고 하나만 새로 배우는 식입니다. 이제 수업이 5회밖에 안남았는데 지금까지 배운거는 이제 더 안하겠다고 강하게 말을 해야하는걸까요? 아니면 초보자한테는 원래 이렇게 반복적으로 하는걸까요? 수업때 되게 열정적으로 하시는 선생님이라 게으름을 피우는 것 같진 않은데 이유를 모르겠네용..😂
츄미
4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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