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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마지막날 다 던지고 도망쳐나옴
팀장한테 부재중 전화 17통에 카톡 50통 와있음. 근데 제 속은 시원합니다. 어제가 퇴사 마지막날이었어요. 이미 지난주에 후임자한테 인수인계 다 해줬고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팀장이 준 일 다 쳐내고 있었어요. 다른 회사는 마지막 날에 컴퓨터 미리 제출하고 고마웠던 사람들한테 인사 돌릴 시간이라도 준다던데 여기는 그럴거 같지도 않고 야근이나 안 시키면 다행인 수준이라 ^^ 마지막날까지 야근하고 싶지는 않다는 일념으로 미친듯이 일을 하고 있었어요 근데 양이 워낙 많아서 6시반쯤 최종 마무리를 했고 찐으로 퇴근을 하려고 했습니다. vF 파일을 만들어놓고 팀장한테 공유폴더 링크 보내고 컴까지 다 끄고 가려고 하는데 팀장이 마지막으로 할말 있으니까 잠깐만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그러고 한 10분쯤? 기다렸을까요. 팀장이 저한테 오더니 컴퓨터 왜 껐어? 팀즈 봐봐 피드백 해놨으니까 그것만 수정하고 가. 이러고 담배 피러 가셨는데 팀즈 열어보니까 피드백이.. ㅋㅋㅋㅋㅋㅋㅋ 피피티 슬라이드별로 총 50개가 넘게 있었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5초정도 고민하다가 그냥 컴퓨터 닫고 담타간 팀장 돌아오기 전에 다른분께 90도로 인사하고 짐 갖고 나왔습니다. 회사 건물 벗어났을 때 저희팀 팀즈방에다가 감사했습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이만 들어가보겠습니다! 라고 보내고 팀즈 삭제하고 핸드폰 비행기모드 해놓고 미친듯이 뛰었습니다 뛰는 와중에 왜이렇게 기분이 상쾌한지 ㅋㅋㅋㅋ 웃으면서 미친듯이 뛰었습니다. (저 보신 분들 미친놈인줄 아셨을듯..) 오늘 카톡 열어보니까 팀장이 온갖 비속어를 많이도 보내놨더라구요. 너 미쳤냐? 사회생활 이따위로 할래? 앞으로 이 업계에 발도 못붙이게 어쩌구 저쩌구... 후임자한테는 좀 미안하긴 하지만 저만 수정할 수 있는 파일도 아니고.. 제가 이미 피드백을 수십번을 받은 파일이었는데.. 저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법적으로 문제 생길것도 없고요~!! 그냥 집에서 발 뻗고 자다가 퇴직금이나 받으면 되는거겠죠?
쇼섕크탈출
동 따봉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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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번따 당한 후기의 후기
지난번에 강남역에서 여성분 구해주고 번따 당했다고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다들 후기를 달라고 하셔서 많이 고민하다가, 기다리는 분들이 계시는 만큼 그래도 어떻게 됐는지는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서 부끄러운 감동 실화 남깁니다. 어떤 글이었냐면 이거요. https://link.rmbr.in/va6r4cy 그날 밤에 바로 연락을 주셨고, 그 다음주였나 금요일 퇴근 후에 밥 먹기로 약속을 잡았더랬습니다. 부담스러우실까봐 연락을 계속 주고받지는 않고 그냥 아침에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정도의 연락만 드렸었고요. 그렇게 대망의 밥약날. 사건이 있던 날은 정신없어서 몰랐는데 다시 만나뵈니 단정하고 선하게 생기신 분이더라고요. 저를 보고 환하게 웃으시는데 그때 좀 설렜던 것 같습니다. 식사 장소도 그분이 직접 분위기 좋은 고오급 레스토랑으로 예약해 두셨는데, 메뉴도 비싼 걸로 시키시면서 그날 진짜 감사했다고 몇 번이나 말씀하셨습니다. 얘기하다 보니 나이대도 비슷하고 대화가 잘 통해서 저 혼자 속으로 김칫국을 한 사발 드링킹했습니다. 하우스 와인도 한 잔 시켜서 마시고 분위기도 무르익어가는데.. 그분이 혹시 리멤버에 그날 있었던 일 올리셨냐고 물어보시는 겁니다. 갑자기 땀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혹시 내가 망친 건가 내가 뭐라고 썼더라 오만 생각을 다 하고 있는데 그분이 웃으시면서 글 잘 쓰시던데요? 하시더군요. 댓글들 보고 그날 무서웠던 기억이 다 날아갈 정도로 많이 웃으셨대요. 그러더니 갑자기 눈썹을 팔자모양으로 만드시면서 혹시나 더 오해가 생기기 전에 확실히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서... 라고 운을 띄우시더니 <오래 만난 남자친구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읽으셨나요? 오래 만난 남.자.친.구.가 있다고. 번호 따였다고 적으신 걸 보니까 자기가 모른 척 하고 선을 명확히 안 그으면 나중에 더 실망하게 해드릴 것 같았답니다. 진짜 순수하게 생명의 은인에게 고마워서 밥 한 끼 꼭 대접하고 싶었던 마음이었다면서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악수를 청하시더라고요. 네. 그렇게 저는 리멤버가 인정하는 참된 의인 1호가 되어서 당당하게 맛있고 분위기 좋은 공짜 밥과 술을 얻어먹고 돌아왔습니다. 남자친구한테도 제 글을 보여주면서 같이 엄청 웃으셨다는데... 가슴이 참 미어지네요. 아무튼 번호 따인(?) 후기 진짜 끝입니다. 다들 김칫국 적당히 드십시오. 라고 썼지만 김칫국을 마신 건 오로지 나였다. - THE END -
피시식
쌍 따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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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때려치던가 해야지
임원위치에 있으면서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은근히 따돌리고 무시하고 뭐라하기만하고 윗분한테만 잘보여서 기회만 엿보는 그런 인간들이 너무 많아요 컴퓨터 용량이 부족해서 하드디스크를 하나 구매해달라고 했더만 사줄생각없고 1년지난건 지우던가 하라네요 회사가 절대 돈이없는회사가 아닌데 기준 이런게없으니까 자기마음대로 해주고싶은 사람한테는 해주고 맘에 안들면 안해주고 따돌리고 진짜 하루빨리 탈출하고싶네요
퇴사시그널2
쌍 따봉
3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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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한달차 휴가
안녀하세요 저는 5인미만 사업장에서 주 6일 근무 중이라 연차 및 휴가가 아예 없는데요 (말이 5인미만이지 둘이서 일해요) 토요일엔 9시부터 2시까지 점심시간 없이 근무입니다. 지금 한달 조금 안된 상태이고 3주 뒤 토요일에 무급휴일도 상관없으니 하루만 빠질 수 있는지 여쭤보려는데 혹시 너무 엠지 같거나 예의없어 보일까요..ㅠ 5인미만 사업장 사장님이나 혹은 다른 분들이여도 제가 20대 극초반 사회초년생이라 어떤식으로 말씀드려야할지가 고민인데 피드백 부탁드립니다ㅠ
응언해조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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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회사 생활이 다 이런건가요?
대학교를 졸업하자마자 하고싶은 일을 명확하게 인지하지 못하고 우연히 현재 회사에 취직하게 됐습니다. 제가 업무능력이 떨어지는건지 업무량이 많은건지 매일 같이 야근을 하며 현재 진행하는 업무에 대한 뿌듯함이나 성취감도 없이 반복되는 일상에 무력감만 커져 갑니다. 하루하루가 벅차고 삶의 원동력이 없습니다.
힘들힘들힘들어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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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에 대한 고민
미국계 1위 기업 뉴질랜드 1위 기업 둘다 이쪽 시장에선 선도하는 기업인데 동시에 제안이 들어와 고민입니다. 제가 알기론? 미국계는 실적이 안좋을 시 얄짤없는것 같고 뉴질랜드는 그래도 미국계보단 덜 치열하지 않을까 싶어서요(헤헌 말에 따르면) 물론 현 직장도 안정적이진 않지만 둘 중 선택하라면 어디를 추천하실까요?
hahaha
4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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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이 너무 맥커터예요
우짬 좋을까요 이런 친구도 오래 보다보면 장점이 있겠죠? 갑분싸 만드는게 하루 이틀이 아닙니다.. 그래도 나름 의욕은 넘치는데... 저도 처음 알게 된 말인데 맥 끊는다고 맥 커터라는 말이 있더라고요. 남이 말하는데 맥을 끊고 초친다고 해야되나. 대화를 이어나가는 눈치나 사회성이 좀 부족한 느낌? 예를 들어서 컨셉 회의에서 과장님이 좀 유행에 뒤처진 제안을 한다고 가정해볼게요. 요즘 유행하는 복고, 레트로 컨셉으로 가면 재밌을거 같다~ 라고 말씀 하시면 저를 비롯한 대리급들은 '오 좋은데요 거기다가 굿즈도 이런식으로 엮어서 디벨롭하면 좋겠네요~' 하고 호응을 하거든요, (나이 있으신 분들이 좀 구닥다리 제안 하셔도 일단 좋다고 하고 보잖아요. 뭔지 아시죠?) 근데 신입은 거기다가 과장님 근데 레트로는 이제 하향세라고 나와있는데 굳이 해야하나요? 제가 본 트렌드리포트에서 그렇게 나오더라구요. 하면서 리포트 캡처까지 굳이굳이 보여주는 식입니다. 순간 정적 ㅋㅋㅋ 아예 틀린말은 아닌데 자유롭게 막 아이데이션 하는 던지는 단계에서 대뜸 통계자료 들이밀면서 초를 치니까 다들 말문이 막혀요. 과장님도 머쓱해하시고. 이런게 한두번이 아니에요. 점심먹으면서 유행하는 드라마, 유튜버 얘기하면서 사담 나누고 있는데 혹시 신입님 보셨어요? 하면 도파민 중독되는 영상물은 뇌 녹는다고 해서 잘 안 본대요. 보고 있으면 지능 떨어지는 기분이라고. 그럼 뭐 보냐고 하니까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위주로 본다고.. 신나게 드라마 얘기하던 대리는 뇌 살살 녹은 도파민 중독자가 돼버렸어요 ㅋㅋㅋ 업무할때도 뭔가.. 보통 모르는거 한꺼번에 모아서 물어보잖아요? 대리님 이거 폰트 몇으로 해요 물어봐서 알려주면 5분 뒤에 대리님 파일 저장 어디다 해요 또 5분 뒤에 대리님 이거 메일 참조에 팀장님 넣어요 이런식으로요. 나 20분 뒤에 업무 끝나니까 그때 한번에 물어봐달라고 좋게 말해도 돌아서면 앗 죄송합니다 근데 대리님 이거는요 하면서 또 맥을 끊어요. 분명 나쁜 애는 아니거든요. 시키는거 군말없이 열심히 하고 인사도 잘하고. 근데 분위기를 읽는 눈치라는게 없는것같아요. 얘랑 회의하거나 대화 섞으면 재밌던 얘기도 갑자기 딱딱해져요. 그래서 요즘 팀원들도 은근 이 친구랑 스몰토크하는걸 피하기 시작했어요ㅠ 그냥 좀 오래 보면서 친해지면 괜찮아질까요? 사수로서 이 친구가 슬슬 걱정돼서요.
떡볶이순대09
5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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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중 아침 화상시간 지각하면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안녕하십니까! 저희 회사는 코로나 이후로 계속 재택근무를 하고 있고, 현재는 한주에 1~2회만 출근하여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시기에 입사한 직원이 아침 10시에 시작하는 화상회의 시간에 30분이나 지각을 한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작년에도 2~3번 이런적이 있어 팀장님이 주의를 주셨는데, 올해도 이런일이 생겼습니다. 해당 직원은 신입으로 입사하여 저희 회사에서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였는데, 여러번 주의를 주었는데도 이렇게 일년에 2~3번씩 늦고 하는 것이 고쳐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만약 재택근무를 하지 않는다면 일년에 2~3번씩 늦는것은 근태에 지각으로 처리하면 된다고 하지만, 문제는 재택근무이기 때문에 이 직원이 집에서 얼마나 업무를 하는지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재택근무에서는 근무를 잘 하는지 못하는지를 매일 회신 속도 및 내용으로 판단하는 것이 대부분인데, 이 직원은 매일 답변도 많이 느리고, 지시한 업무도 누락되어 다시 지시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이런 직원은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혹시 비슷한 경우 경험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후밍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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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 매출 큰 곳 vs 합격한 중소
후순위 기업이 최종합격해서 출근을 앞두고 있는데, 가고싶은 기업 2차 면접이 다음주에 잡혔네요.... 여러분이라면 일단 불안한 취업시장 그냥 최합한 곳 가나요? 아니면 최합 무르고 가고싶은 곳 면접보러 가시나요... 그리고 원래 업무 강도 높고 야근이 일상인 곳에 있다가 이직하는거라 워라밸도 후순위이지만 고민 대상이긴 합니다. * 더 마음이 가는 A기업은 연매출 1500억 이상 팀 플레이 하면서 업무하는 환경입니다. - 점심 식대/ 유연근무제/ 야근수당 등 복지도 더 많아요 - 1차 면접 합격해서 2차 면접 앞둔 상황 - 다만 후기가 야근이 엄청 많다고 합니다. 주 3~4회 10시 이후/ 야근 권장 분위기 * B기업 연매출 200억 내외 부서는 있으나 제 직무는 저 혼자 진행 - 원하는 사업 말고, 회사가 사업을 확장하려 해서 다른 쪽으로도 담당 예정 - 식대 미제공/ 그냥 경조사, 생일, 자기계발비 정도 - 다만 임원부터 칼퇴 원해서 야근은 거의 안한다고 해요. 좀 유연하게 근무 - 연봉 10% 이상 조율 됐습니다.
꼬꼬뤼리
5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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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뿐인 팀 그만두고 싶어요
10년차입니다. 최소 부사수 2명으로 팀 꾸렸는데 현재는 모든 부사수 퇴사로 혼자입니다. 남은.일들은 모두 제가 하고 있구요 신입 뽑았지만 1개월차 입니다... 여기가 일은 빡센데 연봉은 적어서 그간 부사수한테도 2년만 참고 대기업 점프해라 그것만 버텨봐라 했는데 버티고 바로 대기업 점프합니다. (당연 축하함) 저도 이직제의가 안온건 아니지만 ... 최근 임신휴가로 2시간 단축근무를 하다가 유산으로 유산휴가까지 썼지만 다 못쉬고 나왔구요 출퇴근 왕복 4시간 이상, 밤 11시~12시 퇴근이 일상으로 돌아갈 자신이 없습니다.. 운동 좋아했는데 할 시간도 없고, 몸은 망가져가고.. 솔직히 지금은 승진, 성과 이런 것보다 그냥 저녁 6시 30분에 퇴근해서 저녁 먹고 쉬는 삶이 부럽습니다. 단축근무하고 퇴근하면 6시였는데 남편이 그렇게 좋아할 수가 없습니다. 같이 저녁보내는게 너무 좋다고.. 유산휴가 쓰자마자 밀린 일들때문에.. 힘들어하니.. 남편도 옆에서 보기 힘들다고 퇴사하고 싶으면 하라고 하는 상황이고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이 정도로 힘들다고 퇴사하는 게 맞나?" "조금만 더 버텨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 분들 계신가요? 결국 버티셨나요, 아니면 퇴사하셨나요? 후회는 없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도르마무릎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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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한 달 차 20년차 경력직 직원의 회사에 대한 불만섞인 혼잣말
저는 직군 변경하여 현재 회사에 입사한지 7개월차인 중고신입입니다. 현 회사는 규모를 늘리고자 최근 구인을 지속적으로 하는 중인 상황이고 한 달 전 경력 20년 차 직원을 뽑았습니다. 저랑 띠동갑 이상 차이나는 동성 입니다. 이 짧은 한 달 간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제일 힘든 부분이 혼잣말인데요.. 효과음은 기본이고 본인이 하는 행동을 다 말 걸듯이 큰목소리로 말하세요.. 다른 것들은 애써 무시하려 노력하는데 가장 문제 되는 부분이 회사에서 하는 일들이 본인한테 못마땅하면 “하 왜 이렇게 하지” “이해가 안가네” “괴롭네” 내용만 보면 회사가 잘못한 것처럼 보이는데 전혀 그런 사항들이 아닙니다. 이미 몇 번이고 설명했던 것들인데도 본인이 이전회사에서 하던것과 다르니 납득이 안되시는 것 같더라구요. 대표님 앞에서는 적응하려고 한다는 뉘앙스로 말하시는데 제가 있을 땐 여전히 저러시니 맨날 듣고 있는 저는 너무 괴롭습니다. 잘 말해보면 되지 않냐 하시면, 제가 경력도 본인 보다 훨씬 적은데 본인을 신입 취급하는 것 처럼 느끼시는지 제가 말하는걸 자존심 상해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제가 말한걸 무시하시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 뒤로 회사 일을 맘대로 한다던지와 같은 이슈가 생기면 제가 직접 말 안하고 상사분에게 이런일이 있었다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 적인건 이런식으로 해결하면 되는데 불만을 혼잣말로 하는걸 지적하는건 너무 사적인 영역 같고 이런저런 일로 저도 소심해진 상태라 말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이후에도 직원들 채용할텐데 새로 입사 하신 분들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무래도 말은 해봐야할 것 같은데 어떤식으로 말해야 받아들일지 여기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해봅니다..
공육이팔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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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본사영업
연봉, 복지, 업무강도 등 대략 어느정도인지 알 수 있을까요..? 블라 등에서 여론 너무 안좋긴하던데 취준판이 워낙 불이라 일단 입사 후에 생각해보려고합니다..조언 환영입니다!!
@한화투자증권(주)
김이박영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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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엔지니어, 프로젝트매니저를 사무보조라고 조롱, 비하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디시인사이드 중소기업 갤러리인데 제가 특허엔지니어(정규직 입사.) 프로젝트매니저(공기업 채용문항 개발 프로젝트 관리) 인데 저를 자꾸 '사무보조'라고 급을 낮춰서 부르더군요 명함 및 사원증은 없는 회사도 존재하는데 그게 없다는 이유로 그러는건지..그냥 초봉이 낮아서 그러는건지 모르겠지만, 직무설명을 해도 이해를 못하더군요 저는 정규직 입사를 했구요. 사원~대리 직급을 단적이 있습니다. 제가, 사무보조면 직원들도 전부 사무보조가 되어야만 합니다 저는 대학교때 사무보조 알바를 한적이 있기 때문에 사무보조와 사무직은 엄연히 다른 개념인걸 잘알고 있습니다.
MC대중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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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유전병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하여 익명의 힘을 빌려 글을 써봅니다. 여자친구가 유전병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꽤 긴 기간 장기연애를 했었습니다. 이제 나이도 들어감에 따라 결혼 얘기도 자연스럽게 나와서 부모님을 뵙고 식사자리가 있었습니다. 여자친구의 유전병에 설명을 들었었고 부모님은 일단 첫 만남에 많이 물어볼수 없으니 식사 당일에는 병에 관하여 함구한다고 하고 이야기를 잘 맞쳤습니다. 분위기는 좋았구요. 하지만 부모님은 만나고 나서 유전병때문에 결혼을 반대하시고 계십니다. 저는 결혼을 했을때 저희 부모님과 사이가 틀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서 이 결혼을 진행을 어떻게 시켜야할지 조언이 필요합니다.. 저는 사귀는 동안에 그 병에 대해 알고 있었고 부모님께는 정확하게 설명을 못드렸고 어떤 증상의 병이 있다고만 설명하였었습니다. 결혼을 할 수 있을까요? 인생 선배님들 조언이 필요합니다.
세상만좋게보자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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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본사영업 연봉복지
그외 딜 어느정도있는지(팀바팀이겠지만,)/업무강도 등 대략 어느정도인지 알 수 있을까요..? 블라 등에서 여론 너무 안좋긴하던데 취준판이 워낙 불이라 일단 입사 후에 생각해보려고요...
@한화투자증권(주)
김이박영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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