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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포기해야하나 봅니다
32세 남자인데 직장 생활 4년하고 약 9천만원정도 모았습니다 나름 그냥 열심히 모으고 지금은 커리어 발전을 위해 박사도 병행하고있습니다 근데 참 요새 주변얘기들려오는거보면 남자쪽 부모님이 돈 지원안해줘서 헤어졌다 그러고 저 역시 같은 이유로 3년 만난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부모님 스펙도 결혼할때 장애물이 되는 세상이군요. 결혼은 현실이라면서 이런 이유로 헤어지고 생각보다 부모님 지원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원래 결혼이 이런건가요?
dldldl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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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중소 > 대기업은 어렵나요??
특정 업계에서는 그래도 인지도가 있는 중소기업입니다. 대기업은 최종면접까지는 한번 가봤고 그 외는 다 서탈이네요(물론 자격요건이나 우대사항에 부합하지 않아도 작성한 것이 꽤 많습니다.? 근데 최근에 지인한테 들어보니 대기업 이직은 전직장 간판이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전직장이 대기업정도가 아니면 애초에 인사과에서 서류를 볼 단계까지 가기도 전에 필터링 된다고 합니다. 혹시 이러한 상황에서 성공하신분이 계실까요?? 어떤 스펙을 더 쌓아야 해볼 수 있을까요?? 직종은 알앤디이고 저는 석사출신입니다.
강아지키우고싷당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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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 쉽지않네요...ㅠㅠ
올해초부터 이직 준비하면서 3~4월에 헤헌 및 링크드인을 통해 지원하고 면접 등을 보았는대... 전부 결과가 아쉽네요ㅠ 서류탈락 2곳 1차면접 탈락 2곳 최종면접 2곳 (1곳은 처우산정 단계에서 중단한다고 헤헌통해서 연락 받았네요... 다른 1곳은 점심시간 끝나고 아는 지인 통해 연락받았는대 최종 2인 중 다른사람이 되었다고 하네요..) 현 회사와 사람들이 싫어서라긴 보단 업무를 바꾸고 싶어 이직하고자 하였으나 결과는 처참하네요.. 쉽지가 않네요ㅠ
시간을달리고픈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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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후반에 .공기업과 사기업 동시 이직 경력직 합격인데 어디를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공기업은 5직급 15등급(영끌경력). 주말부부 각오 하는데 계약연봉이 5.400부터 시작인데 성과급 받는다쳐도 7천 초중반이라네요.(여기에 주말 교통비/김천 원룸비 등 700정도 빼면 앞으로 13년 후 정년 퇴직한다해도 너무 적은 금액 같고)-엔지니어링 용역 회사라 업무는 슈퍼을? 사기업은 차장수준에 전 직장 계약연봉 그대로(9천초반) 부터 시작이고 수도권이라 교통비는 일반적 수준인데 50대 희퇴 위험은 있죠. ㅡpm.설계.시공관리 등 발주 .고객 관리 등 업무 절대적 안정을 찾으니 계약연봉부터 3천 정도 차이가 나니 생각했던것 보다 공기업 안정성과 워라벨이 갭이 너무 신경쓰입니다. 어떻게 결정해야한지 너무고민입니다. 애 대학도 5 년뒤 가야하는데.ㅜㅜ 사기업에서 50대 중반까지 반짝 벌수있을까요?
@(주)LG유플러스
엔지니어1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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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에서 불륜 목격했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기분이 드럽네요. 지난 토요일 낮에 지하철을 타고 성수로 가는 중이었습니다. 제 옆으로 한 커플이 서있었는데 민망할 만큼 온몸을 밀착하고 부둥켜 안고 있었습니다. 지하철에서 염장 부리는 커플들이야 워낙 많으니까 애써 흐린눈하고 있었는데 한발짜국 움직이면 어깨가 닿을 정도로 저랑 가까이 있었어서 대화 내용이 다 들렸습니다. 남자가 전화를 받았는데 어 여보~ 라고 하길래, .. 여보?? 그럼 안고 있는 사람은 뭐지?? 싶어서 그때부터 귀만 쫑긋하고 무심한척 핸드폰을 하면서 열심히 들었는데요. 여기는 1시야 가고 있어 오늘 늦게 들어갈거 같아 드라이 맡겨놨어 (+ 빨래 관련 얘기) 집 가면 영통할게~ 나도 사랑해~~ 이런 대화를 나누는데, 가관인건 통화중에 여자가 남자의 볼따구에 쉴새 없이 뽀뽀를 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전화를 끊고 나서도 여자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스킨쉽을 이어가다가 왕십리 부근에서 내리더군요. 백퍼 바람 피는거겠죠?? 겉보기에는 여자, 남자 둘다 멀끔하고 단정하게 입고 있었어요 정말 겉으로만 봐서는 정상인인지 구분을 못한다는게 이런거구나 싶었습니다..; 와이프분인지 여친분인지 모르겠지만 본처(?) 분이 너무 불쌍하고 꼭 알아차리셨으면 좋겠어서 올려봅니다.
lkjhmn100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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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성향이 맞지 않는 연애
익명의 힘을 빌어 씁니다만 저는 가학적인 성 취향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막 피를 보고 이런 하드코어한건 아니고 살짝 멍들정도까지..(혹시나 오해가 있을까봐 덧붙이자면 그렇다고 연애 상대를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건 아닙니다 ) 이전까지의 연애에는 상대방도 어느정도 취향을 맞춰와서 성향이 잘 맞으면 멍들정도로, 성향이 잘 맞지 않더라도 붉어지는 정도로는 맞추고 있었는데 지금 연애 상대는 아픈건 일체 싫다고해서 포기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문득문득 가학적인 욕구를 충족시키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혹시 저처럼 성향이 맞지 않는 연애를 해보신 분들은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Melon메론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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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경기도 하남시 스타필드점 아웃백에서 2024년 9월26일부터 2026년 5월28일까지 약 1년넘게 일하다 현재는 퇴사한 25세 여성 청년이자 지적장애인입니다. 지금은 집에서 쉬고있는데 전에 다니던 회사에선 매니저님들과 이모들 그리고 점장님께서 저 너무 잘한다고 이뻐도 해주시고 다시 또 올거지? 이러셨는데 한편으로는 가고싶기도 한데 한편으로는 주말도 평일에도 쉬는날 없이 일해서 더 좋은 회사 일자리 나오면 갈까? 고민중이에요. 1년뒤에 다시 온다고 이야기는 ㅎㅎ 말씀을 드렸지만 약속을 지켜야 할지, 못지키면 온다놓고선 약속도 안지키네 라고 생각할까봐.. 걱정되서요. 이상하게 생각하실까봐 그래서 걱정되서요. 하지만 매니저님들과 점장님 , 이모님들 다 잘해주셨는데 대신 1년 넘고 나서 문안인사 한번하러 오랜만에 찿아가는걸로 해야될지, 아니면 쉬면서 좋은 직장나와서 나중에 가도 나중에 전 회사에서 이해 해주실지, 잘 모르겠어요 ~^^ 부모님께서는 요리가 좋으면 주방가서 일해~ 그리고 월급도 그정도면 괜찮아 라고 하시고 하지만 주말에 쉰적이 없어서 교회도 가야되고 그래야되서 평일 일 하는 곳 나오면 가야할지 고민이예요~ 참, 그리고 월급날은 25일이라서 기다리고 있어요. 퇴직금은 한화생명에 전화해보니 회사쪽에서 서류가 안왔다고 물어보라하는데요... 회사에다가 다짜고짜 여쭙기가 애매한데 퇴직금은 언제쯤 받을 지 아니면 회사에다가 연락을해서 돈 받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유)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코리아
Lemon02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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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생리전 증후군
여자친구의 감정기복이 생리전증후군으로 인해 너무 심합니다. 제가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까요? (수정) 이 질문의 의도가 뭐겠습니까.. 지팔지꼰? 그런걸 떠나서 사랑하는 사람을 옆에서 좀 더 지켜주고자 하는거고 헤어지라는 둥, 그런 얘기 들으려고 올린거 아닙니다. 여성분들이나, 남자친구분들중 극복하신분들 댓 환영입니다.
qrewtyui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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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직책자) vs 중견팀원
안녕하세요 이직 관련해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현재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6~7년차 정도이고, 장기적으로는 더 규모 있는 회사나 서비스로 이직할 수 있는 커리어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두 가지 선택지 사이에서 고민 중입니다. 1. 스타트업 (현재 재직 중) * 프론트엔드 파트장 * 여러 서비스 통합 및 신규 프로젝트 진행 예정 * Next.js, TurboRepo, Sentry 등 사용 *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음 다만 실제로는 기존 담당자들이 서비스 히스토리를 더 잘 알고 있고, 현재는 운영 및 기능 개발 위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팀 리딩 역할은 일부 맡고 있지만 기술적 오너십이나 의사결정 권한이 어느 정도까지 주어질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보상은 * 연봉 6,700 * 복지포인트 240 총보상 기준 약 6,940 수준입니다. ⸻ 2. 중견기업 * 프론트엔드 팀원 포지션 * 시스템 개선 및 마이그레이션 예정 * 조직 규모는 더 큰 편 * 역할과 기대치는 비교적 명확해 보임 다만 최근 조직 개편 및 구조조정 이슈가 있었고, 회사에 대한 평가는 다소 엇갈리는 것 같습니다. 보상은 * 연봉 6,300 * 식대 240 * 복지포인트 120 * 성과급 별도 총보상 기준 약 6,660 + 성과급 수준입니다. ⸻ 현재 확정 금액 기준으로는 스타트업이 약 280 정도 높고, 중견은 성과급이 지급될 경우 역전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연봉 차이 자체는 크지 않다고 생각해서 돈보다는 커리어 측면이 더 고민됩니다. 현재 고민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직책은 있지만 실제 오너십이 아직 불분명한 스타트업 * 직책은 팀원이지만 규모 있는 조직과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는 중견기업 특히 2~3년 뒤 이직을 고려했을 때 어떤 선택이 더 좋은 이력서와 시장가치로 이어질지 궁금합니다. 비슷한 경험을 해보신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너굴찌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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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스타트업 이직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속적인 고민을 해봣지만 결정이 어려워 조언을 얻고자합니다. 현 업계에서는 중소에서 중견으로왔고, 중견에서 재직중인 40초중 개발자 입니다. 경력은 13년차구요. 연봉은 계약 8중입니다. 중견임에도 업계에서는 인지도가 높긴하지만, 제 분야는 현회사에서는 고과내기가 좀 어려워졌고 확장성, 승진도 어려워보여 이직을 추진했지만 결과가 안좋습니다..서류컷, 면접컷.. 최종이 외국계스타트업인데요. 시리즈D이고, 계약 1.0, 추가 샤이닝더해서 오퍼를 받았습니다. 업계특성상 매출보단 아직 투자금으로 지속중인 상태입니다.. 아무래도 스타트업이라는게 좀 신경이쓰이지만..그렇다고 더 좋은 오퍼가 올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그냥 현회사에서 버티면서 또 기회를 기다려 봐야할지..사실 모르겠습니다. 여기저기 검색을 해봣지만 스타트업은 거르라는 말이 90%이상인듯하고, 이제는 마지막 이직인듯하여 결정하기가 더 어려운듯합니다. 선후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화이팅해요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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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딸깍충입니다...
처음에 신입에게 무슨 업무를 맡겨도 결과물이 너무 빨리 나오길래 일 잘하는 신입 뽑았나 싶었습니다. 시장조사, 보고서, 자료 정리 등등 손도 빠르고 신입 답지 않은 인사이트도 있더라고요. 그러다 제가 검토 중에 "이 부분은 왜 이렇게 정리한 거예요?" 물어보니 갑자기 설명을 못 하더라고요. 웃긴 게, 메신저로 보내면 잘 말하더니 제가 직접 자리에서 물어보면 우물쭈물... 본인이 작성한 내용인데도 왜 그런 결론이 나왔는지, 근거가 뭔지, 다른 방향으로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을 못 합니다. 알고 보니 거의 대부분 ai가 만들어준 초안을 적당히 ai 티 나지 않게 워싱해서 가져오는 수준이었습니다. 저도 업무에 ai 쓰는 거 자체는 적극 찬성하고 오히려 안 쓰는 게 손해라고 생각하는데 본인의 것이 아니니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현저히 떨어지네요. - 그럼 이건 왜 이렇죠? - 이 조건이면 어떻게 바뀌죠? - 이 방향으로 수정하면 어떤 문제가 있죠? 이런 식으로 발전시켜야 하는데... 조금만 깊게 들어가면 이해도가 없으니까 업무가 진행이 안 됩니다. 마치 숙제 답안은 들고 왔는데 풀이 과정은 모르는 느낌이랄까요...?? 응용도 안 되고.. ai를 활용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ai가 대신 생각한 결과물을 본인 생각처럼 가져오는 게 가장 큰 문제네요. 자소서를 잘 썼길래 ai가 썼을 거라 감안하고 뽑은 거긴 한데 면접에서 제대로 못 걸러낸 게 패착입니다... 이 신입을 어쩌면 좋을지 골치 아프네요.
왓츠인마이사무실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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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팀장 겸 회사 이사님의 말
4년차이고 입사시 디자인 팀에 저랑 팀장님 둘만 있어 너무 업무가 많도 디자임 외 생산업무/부자재 확인 등 매일 야근하며 일을 깊게 못 배우고 빨리빨리 쳐내고 혼나고 저를 끌고 가주신다고 주말에 나왔다고, 야근한다고 일 한거라고 착각하지말라며 칭찬은 못듣고 정말 혼만나고 피드백 반영해서 저 선에서 보고드리면 행동이마 말에대해 꼭 그렇게 밖에 못하먀, 업체와 통화중에도 짜증내시며 왜 그런말을 하냐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사이에 우울과 무기력으로 병원도 다녔고, 자신 없다고 여러번 말씀 드렸습니다. 회사에서도 좋은환경 못 만들어줬고 너무 끌고맘 갔다고 다시 한 번 잘해보자. 팀장밈이 기회를 달라고 하셨고, 2주정도 휴가기간을 주셨지만, 쉬는동안에도 연락은 계속 왔고, 혹시나 내가 잘못했늠 업무가 있을까 늘 긴장하면서 몸이 떨리는 현상까지 왔습니다. 복귀 후 지속적으로 팀내에서 저에게만 대놓고 짜증내시가 다름 팀웜과 같음 질문을해도 저는 비꼬면서 대답하시더라고요. 처음으로 이런 부분때문에 힘들다고 대표밈께 말씀드렸고, 대표님께서는 제가 안나갔으몀 좋겠어서 새로운 부서 만들어 너가 뛰어난 부분 다시해보자라고 제안하셨습니다. 물론 받아들이지 않을 거구요. 팀장님은 제 태도가 문제라며 본인은 그렇게 가르침적 없고 제가 엉망으로 일했다. 그런 태도면 너는 다른 회사를 가서라도 막내일만하고 왕따가 괜히 나오는게 아니라며 그럼태도몀 다 너를 피한다 이렇게까지 이야기하시네요. 전 최선을 다해 일했고, 후회도 없습니다. 부족함 부분은 당연히 있지만 이런 소리까지 들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타자키보드 소리가 크다며 다른 팀웜이 그소리 때뭄네 초조해진디, 최근에는 타자 빨리친다고도 뭐라하시네요. 이게 정당한건가요?
저어어어요
5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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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완전 망했습니다...
면접관 한 분이 저보고 다른 면접에선 이렇게 하지 말라네요. 초반에 면접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질문도 무난했고 준비한 내용도 어느 정도는 잘 말한 것 같았거든요. 근데 면접이 끝날 때까지 제가 긴장이 안 풀렸는지 질문이 들어오면 배경 설명을 엄청 길게 했습니다. 단순히 프로젝트에서 맡은 역할 물어보는 질문인데 프로젝트가 시작된 계기부터 설명하고~ 당시 회사 상황 설명하고~ 팀 구성 설명하고~... 그러다 보니 정작 제 역할 설명은 뒤로 밀리는 식이었습니다... 면접관들이 중간에 몇 번이나 말을 끊고 다시 질문을 정리해주기도 했고요. 면접 끝나기 직전에 면접관 한 분께서 "한 가지 조언을 드리자면 다음 면접에서는 질문에 대한 답을 먼저 말씀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설명이 길어지면 본인이 가진 장점이 잘 전달되지 않을 수 있어요." 이렇게 말씀하셔서 순간 너무 창피하더라고요.. 오늘 오전에 면접 본 건데 아직까지 생각이 나서 괴롭네요. 또 하나의 면접 흑역사 쌓았습니다. 연습도 많이 했고 처음 보는 면접도 아닌데 아직도 긴장되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이런 말 들은 거면 100% 떨어졌겠죠?....
삼각참치김빱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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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너두 할 수 있다
갑자기 삘 받아서 오눌만 2번째 쓰는 글. 1. 아껴라 니가 얼마 벌든, 아껴라. 그리고, 쉽게 소비수준을 올리지마라. 연봉은 파이어 목표 달성에 필수조건이 아니다. 대게 많이 버는 사람들이 많이 씀 (없는 사람도 어떻게든 지지 않으려 소비하기는 하나 그 캐파는 고소득ㅣ에 비해 한없이 낮음). 연1회 해외 여행, 외제차, 명품가방, 명품시계, 오마카세, 위스키나 와인 소비가 마치 필수인양 받아들이지마라. 젋은 때는 사실 돈 없어도 모냥이 덜 빠진다. 그리고 혹시라도 주위에서 이런걸로 널 깐다면, 그냥 그 사람이랑 손절하는게 답이다. 그리고, 명심해라. 일부 극히 일부의 사람을 제외하고 파이어 하는 사람은 연봉이 얼마든 함부로 소비하지 않음. 오히려 없는 사람이 지기 싫어 소비하는게 더 큼. 뉴스 못 봄? 고소득자가 소비가 늘었음? 아니, 안 늘고 오히려 투자액을 늘렸음. 2. 행동해라 (투자해라) 난 금융자산 98%인 사람으로, 부동산은 모름. 근데, 시드가 주식투자보단 많이 필요하다는 건 앎. 솔직히 지수투자 및 배당주 투자를 한다는 전제하에서 그냥 예적금하는 것보다 훨씬 빨리 파이어 할 수 있다고 생각함. 리스크? 지수 및 배당주 투자 정도의 리스크도 감당 못할꺼면... 뭐 판단은 알아서 하시길. 저축은 그럼 불필요하단 말이냐? 그건 아님. 도저히 답도 없이 풀소비하는 사람은 돈 모으기 연습용으로 1년 예적금 하는 것도 추천함. 젋은층에게 배당주 투자는 일반적으로 권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내 생각에는 월배당을 받아봐야 투자하는 재미와 보람을 느낄 수 있어서 오히려 난 투자초보에게는 배당주 투자가 시작으로 좋다고 봄. 아아아! 사팔사팔 하지마라. 갭 먹겠다고 깝치다가 (-)찍고 이거 어떻게 해요? 이러다 투자 그만둔다. 그냥 주식을 부동산 하듯이 모아가라. 그러다 몇년 지나 이 정도면 됬다란 판단이 들거나 좋은 주식 투자기회를 포착했다 싶으면 그 때 갈아타기 해라. 명심해라 넌 버핏도 트레이더도 아닌 일개 범부다.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쓸 때 없이 타이밍 재지마라. 지금 고점 아니예요? 묻지마라. 어차피 니가 지금 10억을 주식에 풀로 때려박을 거 아닌 이상 지금 투자하는 니 시드는 나중에 전체 포션에서 얼마 차지하지 않는다. 그리고, 어차피 투자초보는 간이 작아 저렇게 풀매수 못 함. 3. 투자 및 소비 가계부 써라 월소득, 월소비, 월투자 (삼땡전자 몇주 보유, 현재 미실현 수익은 얼마, 배당금은 얼마 등등), 현재 시점의 순자산 등등을 엑셀이나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기록해서 순자산 추이를 기록해라. 4. 대출하지마라 마통 지우고, 미수, 신용하지마라. 이건 트레이더 출신도 해당한다고 봄. 개미가 제일 잘하는게 그리고 할 수 있는게 물리면 바로 장투 모드에 돌입하는건데... 미수나 신용 그리고 대출이 끼면 이조차 못함. 다시 말하지만, 니 돈은 소중하다. 괜히 급등주, 테마주 이런곳에 투자하지마라. 인생 그길로 한강간다. (사팔사팔 금지가 중요한 것도 여기에 해당) 증권사 지점장 출신, 은행원, 증권사 백오피스 직원 등등 일반인이 보기에 한없이 투자 잘 할 것 싵은 사람도 말아먹는거 많이 봄. 5. 10, 15년 금방감. 30대 파이어는 내가 보기에 몇 없는 희귀케이스임. 그리고 솔직히 30대는 너무 이른거 같음. 40대 중반도 충분히 빠른 나이다. 너무 높은 수익률을 바라면 필히 망한다. 명심해라. 높은 확률로 넌 투자에 재능이 없다. 이걸 깨닫지 못하거나 까먹으면 혼쭐남. 이상. 좀더 생각나면 나중에 따로 Ver 2.를 올리겠음.
꿈꿔라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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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배민 토스 정도면 중견인가요?
아니면 대기업인가요? 쿠팡은 대기업으로 보는게 맞을거같고요
죠죠jyojyo
5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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