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신입 물경력 이직 고민
20대 후반 신입 6개월차입니다. 중고 신입으로 지원했다가 면접 제의를 받아서 가보는 게 좋을지 .. 문의 드립니다.
현 회사
외국계 제조업(올해 중견 기업 됨, 사원수 150명, 매출액 7~800억)
생산 부자재 및 설비 구매, 비용 관리(생산 부서 내 admin 같은 역할, 생산 부서에서 사용하는 부자재 및 설비 직접 구매 진행, 계약서도 작성하고, 발주서도 내보내고 하지만, 구매 요청을 처리하는 수준, 단가 nego, 납기나 결제 조건 협의 정도, 부서 내 혼자 업무하기 때문에 물경력 느낌)
본가 출/퇴근 O
워라밸 좋은 편
이직하려는 회사
국내 반도체 중견 기업(현 회사보다 규모 큼, 상장사, 매출액 3000억원, 사원수 800명대)
원가 관리/분석(원가 데이터 분석 및 Reporting, 원가 데이터 가공 및 대시보드화, 월간 비용/자산 정합성 검토, 자산 실사 및 낭비 요소 분석, 개선안 도출 등)
본가 출/퇴근 X, 자취 필수
업무 강도는 더 높을 것으로 예상 ..
연봉이나 현금성 복지는 비슷한 수준이라 자취를 하게 되면 돈은 더 들 것 같습니다 .. 하지만 회사 규모나 직무는 이직하려는 회사가 훨씬 더 크고 전문성 있어 보여서 이런 상황에서 면접을 보러 가는 게 맞을지 .. 아니면 1년 이상이라도 경력을 좀 더 쌓고 지금 회사보다 연봉이나 복지 수준이 높은 기업으로 지원하는 게 좋을지 문의 드립니다 .. 물경력이고 여자라 옮기려면 어디든 빨리 옮겨야 되나 싶어 걱정이 큽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