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그린라이트 판별 잘해준다는 소문 듣고 왔습니다. 감 놔라 배 놔라 부탁드려요 ㅋㅋ 회사에서 친하게 지내는 다른 팀 여직원이 있는데 예전에 그 여직원이 저한테 먼저 호감 표시를 해왔어요.(퇴근하고 둘이서 영화보자고 함, 주말에 사적인 걸로 연락옴) 그때는 제가 연애할 생각이 딱히 없어서 저 나름대로 선을 그었더니 그 이후로 그분이 언제 그랬냐는 듯 되게 젠틀하게 거리를 두고 행동하더라고요. 근데 사람 마음이 웃긴게 막상 그분이 거리를 두고 나니까 뭔가 허전하고 자꾸 궁금하고 그렇더라고요; 아무튼 오늘 점심 먹고 나서 그 여직원 보고 커피 마시자고 불러내서 같이 수다 떨었거든요. 근데 갑자기 그분이 제 머리를 유심히 보더니 정수리에 새치가 하나 있다고 하더라고요.(저 아직 30입니다ㅠ) 제가 안 보인다고 하니까 자기가 뽑아주겠다며 갑자기 몸을 숙여서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거절할 새도 없이 진짜로 머리카락을 뽑아줬거든요? 다 뽑고 나서 새치를 보여주면서 뿌듯하게 웃는데 솔직히 설레더라고요. 상황은 좀 웃기긴 했어요 ㅋㅋ 근데 이걸 플러팅으로 보기엔... 진짜 이성으로 안 보니까 할 수 있는 행동인 것 같아서 더 다가가도 될지 좀 고민이거든요. 아무래도 회사 사람이기도 하고 제가 선 그었던 전적도 있어서 좀 조심스러워지는데 같은 여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성적으로 호감있는 남자한테 새치 뽑는 거 플러팅으로 하실 수 있나요?..
새치 대신 뽑아주면 그린라이트인가요?
04월 28일 | 조회수 309
내
내집마련제발여
댓글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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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Rien
억대연봉
방금
원숭이들도 털을 골라주며 이나 염분덩어리 집어서 간식으로 먹습니다. 보통 히위 서열의 원숭이가 상위서열 원숭이 털을 골라주지요. DNA에 박힌 상사 털골라주는 본능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원숭이들도 털을 골라주며 이나 염분덩어리 집어서 간식으로 먹습니다. 보통 히위 서열의 원숭이가 상위서열 원숭이 털을 골라주지요. DNA에 박힌 상사 털골라주는 본능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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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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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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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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