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어워즈
。*✧∘*6월 순위*✧∘*。
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채용담당자의 공고 추천, 너무 남발하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장마가 끝나고 무더운 여름 버티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저는 좀 있으면 8년차에 접어드는 외국계 회사 재직중인 재무쟁이입니다. 지금 회사도 큰 불만 없이 다니고 있지만, 더 큰 회사에 보다 좋은 조건으로 이직하고 싶어서 작년 말부터 이력서를 업데이트 해서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링크드인, 사람인, 잡코리아 그리고 리멤버에 이력서를 오픈했습니다. 최근에는 리멤버를 통한 제안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주로 OOO 기업의 채용담당자가 공고를 추천했다는 알림을 많이 받습니다. 처음에는 이 회사 채용담당자가 나를 이 포지션에 적합하다고 생각하는구나! 하는 기대에 바로 공고에 지원했었죠. 결과는 서류 탈락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채용담당자의 공고 추천이라는 알림에 의문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그 뒤로도 이 추천공고를 몇번 지원해봤지만, 서류를 보지 않은채 공고가 닫히는 경우도 왕왕 있었습니다. 이름 들으면 누구나 알 법한 회사들이 채용을 이렇게 진행하는지 의아했습니다. 다행히 서류를 보고 면접일정을 잡자는 회사도 있었습니다. 그 회사가 제시한 일정이 하필 연차나 반차를 사용하기 힘든 시기라 이틀 연기를 요청했지만, 아무 답변 없이 채용진행상황이 면접에서 불합격으로 변경된 적도 있었습니다. 리멤버를 통해 지원자들은 간편하게 회사에 지원하고, 채용 담당자들은 편하게 오픈 포지션을 홍보하거나 지원자들을 받을 수 있게 되었지만, 너무 남발하지 않고, 채용 프로세스 상에 서로 지켜야 할 매너는 지켰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오늘도, 채용담당자 추천 알림을 받고 어떤 회사일까 하고 기대하며 어플을 열었습니다. 확인해보니 저번 주 2차 면접 탈락 소식을 전해온 회사의 해당 포지션이었습니다. 씁쓸한 마음에 푸념해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직 준비하는 직장인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aaliyah
21시간 전
조회수
1,281
좋아요
58
댓글
8
AI에이전트로 달라진 삶 (2)
지난 글: https://link.rmbr.in/jpcariw 지난 첫 글에서 제가 어떤 제품을 만들고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그 제품은 프로야구 팬 커뮤니티 앱이었습니다. 여전히 저 혼자, 그리고 두 개의 AI 에이전트와 협업하며 기능을 하나하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지난주부터 지금까지 iOS와 안드로이드 양대 앱스토어에서 스포츠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천만 관중 시대인데, 왜 야구팬들이 모바일에서 편하게 떠들고 놀 수 있는 공간은 없을까. 이 작은 문제의식에서 시작했습니다. 저 역시 프로야구 팬이기에, “이런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하나씩 구현했습니다. 현재 앱에는 광고도, 유료 결제도 없습니다. 아직 수익모델 없이 비영리로 운영하고 있어 돈을 벌기는커녕 제 돈을 꽤 많이 투입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이 서비스는 하나의 PoC라고 생각했습니다. DAU가 1만 명을 넘으면 이 콘셉트가 시장에서 어느 정도 검증됐다고 판단하자고 마음먹었는데, 며칠 전 마침내 그 기준을 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또 다른 단계입니다. 프로야구 서비스에는 데이터 사용권, 구단 로고 사용권, 선수 초상권 등 해결해야 할 라이선스가 많습니다. 이를 정식으로 확보하는 데에는 비시즌을 포함해 월 약 1,000만 원이 듭니다. 관련 권리자들과 여러 차례 협의를 시도하고 있지만, 아직은 작은 서비스라서인지 답변을 받는 것조차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법적으로 문제없이 사업화와 수익화를 시작하려면 라이선스 확보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합니다. 이제는 이 과제를 본격적으로 해결하면서 수익화도 준비하려고 합니다. 고민도 많아졌습니다. 라이선스 비용을 제 돈으로 더 투자할지, 외부 투자를 받을지. 지금처럼 투잡으로 이어갈지, 아니면 풀타임으로 전환해 제대로 키워볼지. 투잡을 유지한다면 투자 유치가 상대적으로 어려워질 수도 있겠죠. 하지만 분명한 건, 이 모든 고민이 너무나 행복한 고민이라는 사실입니다. AI 에이전트가 아니었다면 상상조차 못 했을 결과입니다. 불과 4개월 전 맥 미니를 살 때만 해도 이런 순간이 오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개발자 한 명 없이, 저 혼자 두 개의 에이전트를 지휘해 만든 앱이 DAU 1만을 넘겼다는 사실. 이게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이야기의 전부입니다. AI 에이전트가 가진 폭발적인 생산력은 한 사람에게 이전에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가능성을 열어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직 많은 사람이 이 어마어마한 힘을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전 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AI를 단지 프롬프트 창에서 질문하고 답변을 받는 도구로만 활용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멀티 에이전트를 활용하고 관리하는 단계까지 직접 경험해보세요. 분명 여러분의 삶에도 유의미한 변곡점을 만들어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코클로
억대연봉
3시간 전
조회수
259
좋아요
9
댓글
3
이직을생각중인데 이직하는게 맞겠죠?
안녕하세요 이제 30살인 남자입니다. 제가 군대전역하고 방황하던시기가있었고 알바를하면서 살아오다가 23년11월에 아빠의 권유로 아빠가 재직중인 회사에 운이좋게 낙하산으로 들어가게되었습니다. 아빠가 그회사에 임원이셔서 저는 스포츠과를 나왔고 알바도 주방알바나 힘쓰는일들만해오다가 인생살면서 처음으로 제조업을 다니게되었어요 자동화장비 설계하는 팀에 들어가서 현장업무랑 기본적인 설계를 배우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아예모르는 업종이라 힘듬도많았고 욕도많이먹었지만 어찌저찌 잘 적응을하면서 1년을 다니게되었어요 그러다가 여자친구가 임신을 하게되었고 남들보다는 좀빠르게 혼인신고를하게되었습니다. 여자친구가 대전에 거주를해서 경기도에서 대전으로 지역을 이동하게되었고 24년2월부터 지금다니는직장에 정착을하게되었어요 대전에 거주지를두고 아내와 아이와같이 지내고있구요 지금직장도 방산중소기업으로 기구설계를 하고있습니다. 현재 1년6개월정도 다녔는데 1년정도다녔을때 팀장님이 퇴사를하게되었고 5개월정도 사원인 저랑 그위에 경력8년정도인 과장님둘이서 기구업무를 쳐내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과장님이 또 퇴사를하게되면서 다음달부터는 부서에 저밖에남아있게되었어요 두분다 퇴사한 이유가 회사대표와 마찰이있었고 과도한업무량이 커서 퇴사를 결정하샸습니다. 아직 대체자도 뽑히지않았고 지원자도 없는거같은데 저도 이직을 하는게 맞는거겠죠? 2년6개월에 경력을 가지고 다른데로 이직을 할수있을까요? 제가 해오던게 기구설계이긴하지만 아직 실력은 많이부족한거같은데 계속 이길을 가는게 맞겠죠..? 저보다 오래경력있으신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싶습니다.
다미랑
방금
조회수
8
좋아요
0
댓글
0
이 남자와 결혼해도 될까요
제목 그대로 5년 동안 사귄 남자친구와 결혼 얘기가 오가고 있는데 많이 고민이 됩니다. 사실 양가에 인사도 드렸고 날도 잡아서 웬만하면 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힐 거 같은데, 그래도 제가 어떤 조언을 들으면 좋을지, 이 남자에게는 어떤 말을 해주면 좋을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먼저 좋은 점은, 이 남자, 사람이 참 좋습니다. 텐션 자체가 잔잔하니 물 흐르듯 넘어가는 편입니다. 워낙 사람이 둥글둥글해 여사친도 많아서 첨엔 그걸로도 많이 싸우긴 했지만, 햇수가 오래되니 저도 좀 그 문제는 무뎌졌고, 그 사람 나름의 인생관이니 존중해주기로 했어요. 욕도 안 하고, 웬만하면 저한테 맞춰주고 존중해줘서 5년간 저한테 화낸 게 한 손가락 안에 드네요. 무엇보다 물욕이 별로 없어요. 아끼려고 아끼는 게 아니라 그냥 소비에 별 관심이 없어요. 오죽하면 전에 본가에서 지낼 땐 식비도 잘 안 나가서 연말정산 때 오히려 추가로 더 냈다고 하더군요. 경제적인 부분에서 '낭비', '탕진'으로 걱정되진 않을 거 같아요. 30대가 됐을 때 주식없이 예적금으로만 1억을 모았더라고요. (본인은 또 근데 그걸 인지하지 못하고 있더군요..제가 알려줬어요.. 밑에서 보면 아시겠지만 1억 모으기를 계획해서 모은 그런 설계에 능한 사람은 아닙니다) 이제부터 고민지점인 문제입니다. 이 남자, 욕심+작심삼일+무계획 쓰리콤보입니다. 결혼 준비 과정에서 자꾸 자기가 해보겠다, 맡겨달라 그래서 맡기면, 안 해요. 하는 꼬라지를 못봐요. 제가 그래서 뭐라고 해서 자극을 받으면 다시 열심히는 하는데 그 동력이 며칠 안 가요. 본인 말로는 결혼준비는 워낙 큰 일이다 보니, 주말 같이 시간 많을 때 자기가 맘편히 시간을 쭉 쓸 수 있을 때 챙기고 싶었다는데, 그런 여유가 그리 흔하게 있겠냐고요. 전 출퇴근, 쉬는시간 마다 않고 짬짬이 내서 드레스 알아보고 하는데.. 그리고 사람이 잔잔하다 했잖아요. 삶이 계획대로 안 돼도 큰 타격을 안 받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애초에 '계획'을 안 합니다. 정확히는 '인생설계'를 안 해요. 어차피 인생은 계획대로 안 되니 그냥 물 흐르듯 몸을 맡기되 대응만 해나간다는 마인드로 보인달까. 와중에 본인 루틴은 또 잘 챙겨요. 아침마다 운동가고 뉴스보고 가계부 쓰고...그런거 보면 삶은 성실히 사는데, 너무 마이크로매니징 같달까.. 지금 저 뒤에 더 큰 '결혼'이라는 행사가 기다리고 있는데, 가정을 이끌어 갈 사람이 되는 건데 뭐가 저렇게 태평한지. 그냥 조금 미루는 사람 정도인 거 아니냐고요? 대기업 취업해보겠다는 사람이 한달간 냅뒀더니 고작 한 게, 지원할 기업 리스트업을 해놨대요. 실제 넣거나 자소서 작성을 시작한 건 하나도 없었고요. 자꾸 뭔가 여건이 준비되는 거에 고집해요. 오래 걸리는 일이니 마음의 여유가 있을 때 하겠다, 지원할 기업이 뭐뭐인지 알기 쉽게 쭉 정리를 먼저 해놓겠다 등등, 프러포즈는 분위기 좋은 행사를 먼저 알아보겠다고 한지만 벌써 1년이 넘었네요... (이런 사람인데도 의외로 결혼에 대해서는 '준비가 안됐다' 이런 얘기 안 하고 좋아라 하자네요. 확신있게 저를 사랑하는 거 같은데, 왜 저한테는 확신을 못 갖게 하는 건지ㅠ) 그러면서 자기가 미안하다고 이번엔 열심히 해보겠다고 또 욕심부려요. 자꾸 뭔가를 만회를 하고 싶나봐요. 지금 만회가 중요한 게 아니라 뭐라도 진행이 돼야하는데, 근데 작심삼일도 나름 실행력이라고 첨엔 또 열심히 해요. 그래서 어! 이번엔..? 하면 또 어김없이 용두사미가 됩니다. 언제까지 믿어줘야 할지.. 자극은 잘 받긴 하는데 제가 매주마다 자극을 주는 것도 피곤하고 지치잖아요ㅠ 전에는 본인이 먼저 일본여행 가자고 얘기해놓고, 자기가 코스 짜보겠대요. 그래서 알겠다고 했는데, 한달인가 두달이 지나도록 아무것도 안 해놨더래요. 제가 그래서 왜그랬냐고 물었더니, 제가 그때 아직 취준중이었는데, 제가 취업 되면 일정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니 제 취업을 기다렸대요. 제가 그럼 취업 안되면 영원히 안 갈 생각이었던 건가.. 결국, 알아보라고 닥달한 날 들어가서 보니, 기억나시는 분들 계실 텐데, 바로 며칠 직전에 외국인관광객 대상 일본 열차비가 크게 올랐더군요. 진작 알아봤으면 더 싸게 갔을 텐데. 그와중에 정말 알아만 보고, 본인 혼자 오늘은 이정도면 됐다 하고 비행기표는 안 끊어놨던데, 그담날 비행기값이 10만원이나 올랐습니다..ㅂㄷㅂㄷ지금도 생각하면 답답해 미치겠네요. 암튼 정리해보면, 본인 혼자 살 사람이면 정말 갓생에 열심히 사는 사람이지만(가사도 알아서 잘 챙겨서 합니다), 가장으로, 남편으로 보면 이렇게 태평한 사람을 믿고 의지해도 되나 싶은 사람이라 고민입니다. 저는 아직 20대인데 연애기간이 길어져서 관성으로 결혼하는 건 아닐지.. 이 사람 지금은 결국 대기업 취업 실패해서 최근 다른 중소기업으로 이직했는데, 이직 성공했다고 며칠 또 놀고먹네요.. 저는 지금 중견인데도 육아휴직, 출산휴가 편히 쓸 수 있는지, 없으면 가능한 곳으로 미리 이직해놔야 하나 고민하고 알아보고 있는데.. 성향차이 때문에 유독 제가 더 스트레스 받는 쪽인거 같긴 한데, 어떻게 극복해볼 수 있을까요ㅠㅠ 글이 좀 길어졌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덤보의꿈
5시간 전
조회수
877
좋아요
8
댓글
14
여름휴가가 없는 회사가 있다고요???
네 여기 있습니다. 중견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 이직하고 첫 여름입니다. 연봉은 좀 낮아졌지만 분위기 자유롭고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어서 나름 만족하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좀 현타가 오네요. 전 직장(중견)은 매년 여름마다 연차랑 별개로 하계휴가가 따로 나왔습니다. 저는 이게 어느 회사나 마찬가지로 디폴트인 줄 알았습니다. 근데 이번에 처음 이직하고 깨달았습니다. 여긴 그게 없어요. 진짜 1도 없습니다. 여름휴가라는 개념 자체가 아예 없어요. 그냥 연차써서 가는 걸 여름휴가라고들 부르더군요. 이전 회사는 미리 여름휴가 스케줄을 확정했었어서 여기는 휴가 시즌이 임박한데도 아무말 없길래 여름휴가는 따로 없냐고 물어보니까 그냥 원하실 때 연차 쓰시면 된다고 해서 당황했어요. 아니... 연차 있는 건 저도 아는데요 ㅠㅠ 연봉 낮춘 건 내 선택이라 쳐도 쉬는날까지 사라지게 될 줄은 몰랐거든요 이전보다 눈치 안보고 연차를 쓸 수 있는 건 좋지만 자유의 비용이 이렇게나 비쌀 줄이야 원래 하계휴가 따로 없는 게 기본인가요? 제가 전에 다니던 회사가 유난히 복지가 좋았던 건가요? 친구들 다니는 회사도 보면 다들 여름휴가 있는 것 같던데 이직하고 처음 느끼는 씁쓸함인데... 다들 여름휴가 규정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너무 우물 안 개구리였나봅니다...
비어있는의자
1시간 전
조회수
167
좋아요
4
댓글
6
후원단체들의 잘못된 생각과 행동
이디오피아의 참전용사 자손을 돕자는 취지에 100% 공감합니다. 그런데 한국을 도왔단 이유로 받는 핍박.. 이 문구는 자극적인 거짓말입니다. 참전용사들이 핍박을 받은건 사실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유는 그분들이 왕정 시절에 왕정친위대 소속이었기때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왕정이 무너지면서 한국전 참전 여부를 떠나 왕정을 위했던 모든 사람들이 핍박을 받은거지요.. 근데 한국을 도왔단 이유로 받는 핍박.. 이건 사기행위나 마찬가지입니다.. 사기로 돈을 후원금을 모으는건 불법 아닌가요? 굿네이버스와 같은 단체들이 후원금중 상당부분이 단체유지에 들어간다고 하던데 이렇게 잘못된 자극적인 문구까지 쓰는건 분명 잘못된 것입니다.
글쓰니
억대연봉
방금
조회수
31
좋아요
0
댓글
0
회식 후 피범벅이 돼서 깼어요. 기억이 안나요.
입사 축하 회식이 있었어요 주인공은 바로 저 삐약삐약 병아리 생긴 게 우락부락하다고 햇병아리가 아닐 거라는 편견은 버려주세요 졸업하고 2년 넘는 취준동안 벼르고 별러와서인지 저만을 위한 회식이라고 생각하니까 너무 신이 났나봐요 입사한지는 세달이 넘었는데 수습 통과 기념이라 세달동안 너무 눈치보고 살아서 나도 모르게 지치기도 했는지 주는 족족 죽어라고 마셨어요 감히 넘볼수없을 만큼 아름답고 상냥하신 대리님이 미천한 제게 술도 따라주시고 짠도 해주시고 안마실수가 없잖아요? 에이 대리님 제가 주는 술도 드셔야죠 저도 따라주세요! 제가 귀여운 만큼 가득 가득! 어떻게 집에 들어왔는지 어떻게 회식이 마무리됐는지 생각이 안나요 제가 귀여운 만큼 가득 가득 따라달라고 했던 게 잘못이었나봐요 제 숨겨진 귀여움을 제가 미처 인지하지 못했던 것... 근데 아침에 눈을 뜨니 이가 너무 아픈 것이에요 아야아야 턱주변이랑 머리카락이 뭔가 찐득하고 베개에 피가 있어요 식겁해서 거울을 보니까 피칠갑된 얼굴 입에는 구멍이 뚫려있어요 앞니가 하나 사라진 거예요! 대박사건! 아픈데 웃겨서 씨익 웃으니까 핏물이 굳어서 기괴한데 구멍이 뚫려서 웃기고 무서워요 시계를 보니 10시가 넘었어요 어제 대체 뭔 일이 있었던겨 핸드폰도 꺼져있더라고요 충전도 잊고 잠에 든거지 팀장님께 연락해서 제가 이러이러해서 오늘 부득이하게 연차를 써야 할 것 같습니다 하니까 안그래도 걱정했다고 어제 갑자기 사라져서 집에 갔나 했는데 전화를 안받아서 어쩌고 저쩌고 모르겠고 저는 이가 없으니까요 입사하고 처음 쉬는 거라 조금 설렜지만 금방 아파서 설렘도 잊었어요 피흘린 베개 빨리 안 빨면 안될 것 같아서 어차피 핸드폰 충전도 더 해야 하고 베개도 손으로 빡빡 빨았어요 피묻은 베개를 빨게 될 줄이야 병원 가기 전에 핏자국은 지워야 하니까 빡빡 문때서 씻는데 기분이 이상했어요 너무 아프니까 양치는 생략했어요 치과의사선생님은 이런 냄새 경험도 많으시겠죠? 준비(?) 다 하고 병원 써치 후 전화하니까 곧 점심시간이라고 1시 반 이후로 오래요 너무 심장이 두근두근해서 저를 진정시키려고 길다면 긴 글을 병원 가는 버스 안에서 쓰고 있습니다 오늘 당장 앞니를 겟할 수 있을까요? 안그러면 이 뚫린 채로 아름답고 상냥한 대리님을 뵈어야 하는데 아까 거울 보고 웃었을 때 제가 너무 바보같았거든요 이에 김 끼우고 웃는 개그맨같았어요 그건 너무 싫어요 제발 내 앞니 생각해보니까 임플란트 비쌀 것 같은데 이거 산재 될까요 회식도 업무의 일환이라고 배웠는데 이거 팀장님한테 물어봐야 할까요 아 여러분은 앞니 간수 잘하시길
루왁8
3시간 전
조회수
553
좋아요
6
댓글
13
결혼 5년차, 육아 3년차 결혼생활 보통 이런가요?
답답한 마음에 올려 봅니다. 두서 없지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빠르게 성격 설명하자면 남편 ISFP, 아내 ESTJ입니다. 둘다 일합니다. 집안일도 나름 나눠서 하고 있어요. 남편 : 요리, 설거지(식세기), 분리수거, 쓰레기처리, 어린이집 등원 담당 아내 : 육아 전담(아기가 깨고 잠들때까지 담당. 엄마 껌딱지 극심), 아기용품 포함 집안 살림 구비, 빨래정리, 아기 교육(책, 미술, 예체능 등), 경조사 준비 및 계획, 매주 주말 계획 남편이 다정다감한 사람이라 결혼했어요. 신혼땐 서로가 우선이었지만 애 낳고부터 애 중심의 삶을 살고 있어요. 육아때문에 생각할 것도 할게 많아도 친정엄마 도움 받아 육휴 2개월만에 복직해서 바쁜 워킹맘 삶 살고 있어요. (아기 10개월까지 같이 살면서 도와주시고 지금은 따로 살아요) 최근 워킹맘으로서 저 자신 관리하기도 힘든데 남편은 더더욱 자기 인생을 너무 허비하는 것 같아 답답해요. 그리고 스스로에 대한 반성이 없는 사람 같아요. 일단 남편은 평생 자기계발을 안해본 사람이에요. 지금 부모님가업 이어받아 부모님과 같이 하고 있어요. 함께 지낸 6년간 흔한 책도, 영어공부도, 투자도, 미래에 대한 생각도 고민하고 결정하고 행동하는 거 못 봤어요. 저는 출퇴근시간에 영어,투자 공부를 하거나 독서를 해요. 일요일마다 영어회화 스터디도 참석하고 있어요. 애기 깨기 전 아침마다 20분씩 집에서 운동기구로 운동하구요. 애기가 깨면 엄마를 옆에 둬야해서 아무것도 못하거든요. 그리고 제가 애 앞에서 핸드폰하는 거 극혐하는데 틈만 나면 인스타, 유튜브, 게임 등 핸드폰 중독자처럼 보여요. 제가 애 재우러 9시반쯤 들어가면 설거지하고 쓰레기 정리를 먼저 안하고 핸드폰하기 바빠요. 놀거 다 놀고 집안일을 먼저 시작해요. 그러다 보니 항상 새벽 1시반에서 2시쯤 자요. 그러고는 피곤해하고. 새벽까지 깨어있으니 일주일에 2번 이상 야식 + 술을 먹어요. 몸은 점점 뚱뚱해져가요. 집에 운동기구를 다 사놨는데도 안해요. 2일 하곤 안하는 거 같아요. 기억력이 정말 안좋아서 제가 뭔가를 해달라하고 하면 3번은 지속적으로 말해야해요. 이런 상황이 반복되니 저는 잔소리꾼이 되어가요. 좋게 말하면 다 해준다고 해서 좋게 말하면 듣질 않고 기억하질 않아요. 두번째 이거 했어? 물론 무표정이긴 해요. 세번째는 이거 왜 안해? 화가 표출되어요. 정말 저도 지쳐요. 그렇게 해야지만 그제서야 한다고 하고 그래놓고 저한테 왜 화내냐고 적반하장으로 화내요. 이게 일주일에 2-3번 반복이에요. 당장 최근 며칠 안에 2번 싸웠는데 1. 애기 밥인데 간을 안보고 그냥 줘서 제가 먹어보니 너무 짬. 애기가 만2세인데 어른이 먹어도 짠걸 왜 간도 안보고 주냐니까 본인이 먹어보더니 아무말 안함. 밥만 갖다주고 미안하다 뭐하다 말도 없길래 애 먹는 거 주기 전에 먹어봐야지 이렇게 하면 어떡하냐 했더니 두번 세번 말하지말라며 화를 냄 2. 애가 아프다고 어린이집 연락왔던 날인데 볶음밥 + 계란탕 하나 하는데 40분 넘게 걸림. 애기 약먹어야하는데 애기가 7시40분에 밥을 먹게 되어서 "애가 7시 40분에 밥을 먹네" 하니까 짜증나게 하지말라며 화를 냄 두 상황 모두 저 말 듣자마자 제가 그냥 입을 닫았어요. 애 앞에서 싸우기 싫어서요. 애는 엄마 껌딱지에요. 저는 집에선 핸드폰을 거의 안봐요. 쿠팡 살때 빼고. 그리고 항상 아기 눈을 맞추며 대화하고 함께하려 노력해요. 워킹맘이다 보니 같이 있는 시간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그런데 제 기준에 남편은 애를 재밌게 놀아주지 않아요. 싫다고 소리지는 걸로 자꾸 장난치거나 그냥 졸졸 쫓아다니며 아기가 하자는 대로 하는 정도. 아버님이 놀아준 적이 별로 없어서 그런걸까요. 남편이 90년대생인데 밖에서 술만 먹었다 하면 집에 못찾아올 때가 많아요. 아파트 입구앞에서 잔다던지 아니면 눈앞에 택시도 못탈 정도이고 아니면 집에 와서 변기 붙잡고 있다가 들어가서 자라는 친정엄마 말에 대꾸도 안하고 변기만 붙잡고 있어요. 친정엄마랑 같이 애기랑 넷이 여행 갔을때도 혼자 술취해서 저랑 대화하다가 또 싸우고 혼자 호텔 방 나가서 술먹다가 들어온 적도 있어요. 그 이후로 친정엄마가 남편 술먹을거면 여행 안간다고 하세요. 시부모님은 정말 잘해주세요. 저희 부모님보다 잘해주시는 거 같아요. 항상 감사해요. 둘 만의 시간. 갖으면 싸워요. 3번 중에 1번 싸우는 거 같애요. 맨날 남편은 저한테 서운하데요. 저는 남편한테 화가 나구요. 남편은 저한테 인정을 갈구해요. 그 정도가 너무 심해서 애케어 집안케어 제 커리어케어까지 하기 힘든데 왜 제가 아버지에게 받지 못한 인정을 제가 어떻게 채워야할지 모르겠어요. 자기한테 잘해달라고 하는데 제가 어떻게 무엇을 얼마나 해주라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저는 남편이 좀 생산적인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요. 인생 언제 끝날지 모르는데 저렇게 기계에 종속된 매일 쳇바퀴 같은 삶이 아니고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도전하고 스스로 노력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요. 성숙하고 기품있는 어른이 되기 위한 노력있잖아요. 그랬으면 좋겠는데. 겁도 많아서 생각만 하고 행동하지 않아요. 그리고 문제를 회피하는 성격도 있는 거 같아요. 결혼 5년차에 정말 하루하루 많은 역할의 바쁜 삶을 살다보니 가끔은 스스로 자기 역할을 제대로 해줬음 하는데. 제 욕심인건지. 아님 그냥 제가 포기하고 받아들여야할 영역인건지. 모르겠어요. 이제 저는 내 아이의 아빠라는 존재 말고는 남편에게 바라는게 없는 게 낫겠다 싶을 정도에요. 다들 이래서 애때문에 사나? 싶고 점점 가치관이 극명하게 갈리고 아빠의 역할도 남편의 역할도 한 남자로서의 자신의 인생을 위해서 제대로 못해내는 거 같은 모습이 답답해요. 처음으로 맞는 권태기인걸까 싶기도 하고. 다들 어떻게 극복하며 사세요? 아직 젊어서 싸울 힘이 남아 이러는 걸까요. 포기하고 살면 맘 편안해질까요.
illillii
1시간 전
조회수
115
좋아요
5
댓글
4
팀내 분위기
사내에서 퇴사자 땜빵으로 타의적으로 팀을 옮기게 되었는데, 거지같네요 이새끼들이 제게 말하는거, 대하는 태도들 다 참고 있어서 우스운 사람으로 되었나봐요 지들끼리 대화하며 웃다가 제가 나타나면 갑자기 조용해지면서 정색하고, 알려주는것 없고, 인사해도 안받아주고 띠꺼움이 다들 몸에 베어 있네요. 나르시즘인가.. 인간관계때문에 회사를 그만둘 생각은 없지만 저렇게 인생 사는거 보면 인성이 싸보이네요 막내로써 하소연좀 해봤습니다 경험상 여초,남초 둘다 진짜 별로네요 대단들 합니다
비자금
1시간 전
조회수
116
좋아요
2
댓글
0
훈수두고 가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29살 데이터엔지니어입니다. 공무원같은 직장생활에 지치기도 했고, 소박한 스펙에 비해 바라는건 커서 좋은 곳, 배울 수 있는곳으로 이직하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토스, 네카라쿠배와 같은 대기업을 가고 싶긴하지만 회사 규모와 상관없이 계속되는 서류탈락에 아직 난 멀었다고 단념하게 되더군요 그럼에도 스터디 2개와 출퇴근 영어회화를 꾸준히하고 있습니다만 출퇴근거리가 왕복 3시간인지라 건강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최근에 계약직으로 제안이왔습니다. 연봉은 지금보다 천만원 더 받고 서울이긴합니다만,, si라서 망설여지기도 합니다. (편견 죄송합니다) 우선 가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원하고자 하는 회사를 목표로 버티는게 좋을까요? 여러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추가적으로 제 경력기술서도 오픈할 의향이 있습니다 마음껏 도와주세요)
어떻게되지않을까
15시간 전
조회수
605
좋아요
7
댓글
14
커리어에서 부동산과 주식 중에 어디를 선택해야 할까요??
시공사에서 인턴경험을 하고 현재는 주식쪽 업무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부동산쪽이랑 주식쪽을 학부시절에 균형있게 준비했었고 1년 인턴과 1년 경력을 통해 두 분야에서 어느 정도의 업무를 경험한거 같습니다 업무를 해보니 솔직히 두 분야 다 흥미가 있는데 앞으로는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순간인거 같아서 고민중입니다 시공사 등 부동산쪽에서는 하나에 1000억이 넘는 아파트, 복합개발, 오피스 등등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검토하거나 가끔 딜 소싱 과정에 같이 가게 되면 굉장히 책임감을 느꼈기도 하고 IM이나 계약서를 하나하나까지 꼼꼼하게 보면서 흥미를 느꼈었습니다 이후 주식쪽에서는 공모주와 펀드관련 업무를 하는데 시장의 현황을 계속 체크하면서 pre-ipo나 다양한 목적의 펀드들을 보고 투자를 심의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이쪽에서는 확실히 NPL펀드나 리츠를 보면 부동산이 조금 연관되어 있긴 하지만 시공사, 대주단, 시행사 분들이 보는 만큼은 절대 아닌거 같습니다 현재는 2금융권 투자쪽을 재직중인데 솔직히 주식쪽으로는 워낙 학벌을 보는 곳이 많기도 하고 액티브한것보단 대주단쪽에서 자산운용쪽 정도가 성향에 맞는거 같은데 이쪽으론 정보가 정말 잘 없기도 해서 커리어적으로 확신이 안서는거 같습니다 부동산도 원래는 이쪽으로 취직 준비를 하다가 주식쪽으로 갔는데 요즘 이마코캡 자산운용사들이나 시공사 영업직, PM사, 괜찮은 시행사 다 박터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오히려 2금융권에서 부동산 커리어를 시작하는 것도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그런데 솔직히 영업쪽에는 자신이 없어서 걱정이 큰거같습니다 영업을 못하면서 괜찮은 자리들은 정말 아무나 갈 수 있는게 아닌거 같더라구요.. 이런 상황속에서 인서울 하위, 투운사, 공인중개사, OPIC IH, 경력 1년차 정도인 제가 어디 하나 맘편하게 이직할 수 있는 곳이 없는거 같기도 하네요 그래도 이제 20대 후반이 되가고 있어서 주식이나 부동산중에 하나를 정해서 일배우기 좋은 곳으로 이직을 해야될거 같은데 이런 상황에서는 어떤 직무와 직종이 가장 괜찮은 선택지일까요? 솔직히 두 분야 모두 매력적이여서 앞으로 모두 다뤄보고 싶은데 그런 방법이나 커리어가 있는지를 잘 모르겠고 현실적으로 불가능한거 같긴 하더라구요.. 주식쪽으로는 하위 보험사 자산운용(2금융권에서 이직사례확인), 중소형자산운용사(공모주, pre-ipo), 2금융권 투자금융분야 부동산쪽으로는 2금융권 기업금융(부동산pf, 담보대출), 계열사 시행사(신세계프로퍼티, kt에스테이트, sk디앤디), 신탁사, PM사 등등 다양하게 생각해보고 있었습니다 현실적으로 이런 상황에서 한 분야를 정한다면 어떤 기준으로 선택을 해야할지 선배님들의 의견 주신다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많이 추상적인 질문인만큼 어떠한 방식으로든 조언주시면 새겨듣겠습니다!!
@이지스자산운용(주)
러프ing
12시간 전
조회수
379
좋아요
8
댓글
5
삼성서울병원이 개발한 뇌 훈련 퀴즈
10개 이상 못 찾아내면 치매 초기라고 합니다 으르신들 뇌 훈련 하고 가세요~!! 1. ㅂㅇㄹ 2. ㅋㄲㄹ 3. ㅇㄹㅁ 4. ㄷㄹㄴ 5. ㅅㅌㄲ 6. ㅊㅅㅁ 7. ㄲㅁㄱ 8. ㅁㄷㅈ 9. ㄷㄹㅈ 10. ㄷㅁㅂ 11. ㄷㅅㄹ 12. ㄴㄱㄹ 13. ㅎㄹㅇ 14. ㄱㄹㄱ 15. ㅇㅅㄹ
그리너리데이
쌍 따봉
1시간 전
조회수
85
좋아요
3
댓글
3
이직 고민(육아 휴직 중)
남자고 40대 초반입니다. 와이프는 복직했고 저는 육아휴직 중이며 내년 1월 초 복직 예정입니다. 서울 성북구에 거주중이며 올해 초 회사가 송도로 이전해서 출퇴근 하면 자차로 편도 1시간 반 이상 걸릴것 같아요.. (왕복 3~4시간) 내년부터 맞벌이 예정이고 양가 부모님 지원 힘든 상황입니다. 그래서 그나마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이직 고려하고 있는데... 복직 후 이직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지금 이력서 넣고 미리 이직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의견 부탁드려요.
kysz
11시간 전
조회수
538
좋아요
7
댓글
6
의자 치워버리라는 회사 신고가능한가요?
의자앉아서 일하지말고 서서하라고 의자치우라고하는데요 의자 치웟다가 다시갔고와서앉으면 지랄합니다 이거신고가능한가요? 업종은 SMT입니다
1ncjckf
4시간 전
조회수
704
좋아요
2
댓글
6
신사동 이자카야에서 오랜만에 한잔 했네요
잔잔이라는 곳인데 음식도 깔끔하고 분위기도 좋더라구요 다음엔 친구들이랑 다시 오는걸로
말차초코
1시간 전
조회수
46
좋아요
2
댓글
2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