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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불량인 아버지 저 결혼할 수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30초 여자입니다 저는 8년 이상 장기연애중이고 제목처럼 아버지가 과거에 사업을 실패하셔서 신용불량이신 상태입니다 (어머니는 회생하셔서 문제없습니다) 이후에 아버님께서 정말 열심히 노력하셔서 집안 상황은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으나 아직까진 자가가 있는 것도 아니며 신용불량의 회복은 아마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는 대기업에 취직해서 제 생활 자체에 큰 문제는 없고 돈도 열심히 모으고는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취준중이고 결혼 생각이 있습니다 저희 집 사정이 좋지 않은건 아는데 아버지가 신용불량인 사실은 아직까지 굳이 말하지 않았습니다 취업하면 얘기가 나올텐데 이런 사실을 어디까지 밝여햐할지, 어디서부터 얘기해야할지 막막하고 두렵습니다... 부모님께서 저에게 손 빌릴 생각도 전혀 없고 노후는 알아서 할거고 결혼할때 도움은 못주더라도 너희 둘만 알아서 잘 살면 된다고 하십니다 제가 이 사실을 남자친구에게 말해야하지 않냐고 했더니 부모님은 이건 아버지의 개인사정이고 너한테 영향이 안갈일이고 좋은일이 아닌데 꼭 밝혀야 하냐고 하시네요... 보태지는 못하는 상황인건 말하더라도 명의 빌리거나 그럴일도 없을 것이고 너네 둘이 그냥 살면 되는데 아버지가 신용불량이라는 사실 자체를 알릴 필요가 있냐고 하십니다 관련하여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말을 해야할지, 한다면 어떻게 어디까지 전해야할지, 저희 부모님에게는 어떻게 말씀드려야할지 등등 고민이 많네요 저의 이런 조건으로 결혼 자체는 할 수 있을까요 ㅎㅎ... 맘이 쓰리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glddes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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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만담하시는분들 참교육 해드렸습니다.
울 회사에는 두 칸짜리 좁고 냄새나는 화장실이 있음. 근데 그 작은 화장실 세면대 앞에서 모르는 직원 둘이 양치를 하는것도 아니고 손을 씻는것도 아니고 팔짱을 끼고 만담을 벌이고 있었음. 아니.. 님들은 카페테리아든 탕비실이든 하다못해 메신저로든 수다떨 수 있지만 제 묵은 방구는 어디서 배출하라고 화장실에서까지 수다를 떠셨습니까? 참고로 진짜 좁아서.. 마치 셋이서 떠드는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가까이서 그네들의 유부남 팀장님과 새로운 신입이 썸타는거 같다는 하잘데기 쓰잘데기 없는 소리를 들으며 숨죽여 가스를 배출 하고 있었음.. 10분 정도가 지났을까.. 내가 경고 삼아 물을 두번 내렸는데.. 화장실 문고리에 빨간 문닫힘 표시도 분명히 보일텐데.. 사람이 들어있는걸 알고 있을텐데 왜.. 슬슬 빡이 치기 시작함. 장염 때문에 배가 아파오고 내가 왜 화장실에서까지 눈치를 보며 똥을 참아야 하나? 라는 억울함에 그냥 배에 힘을 풀어 버림. 부아아아아앙!!! 푸닥푸닥.. 그들을 쫓아내려는 내 의지가 담긴 뱃고둥이었음. 그들은 조용해지더니 도망가듯이 화장실에서 나감. 화장실에서는 만담하지 마세요. 적당히 떠들고 나가세요. 저 같은 장염 환자가 있을지 모릅니다. 에티켓을 전하기 위해 글 써봅니다.
푸디딕
동 따봉
4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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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씻어도
샤워 잘 해도 속옷 안갈아입으면 냄새나나요? 제가 월 수 금 토 고정으로 운동하는데 (운동할때는 속옷 다벗고 헬스장복 입거나 수영복 입음) 운동하고 항상 샤워 하거든요. 저희집 세탁기가 고장나서 지난주 수요일에 마지막으로 속옷 갈아입은 다음에 한번도 안갈아입었는데,,, 오늘 아침 운동하고 샤워했는데도 어딘가 냄새나는 느낌인데 기분탓일까요?
브람
쌍 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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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꼭 퇴사 성공할겁니다..!
평범한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7년차 직장인입니다. 20대 초반에 입사해 7년동안 기차 화통 삶아먹은 대표 아래서 죽도록 열심히 일했습니다. 수많은 인신공격과 윽박.. 성과를 내도 인정 한번 하지 않고 직원들의 노력과 성과가 오로지 자신만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어른같지도 않은 어른.. 그래도 대표가 소리지를 때마다 데시벨보다는 내용에 집중하면서 내가 더 할 수 있는게 뭐가 있는지,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지 우리 회사에 필요한 체계는 무엇인지, 그걸 실현하기 위해선 어떤걸 공부해야하는지 스스로 더 나은 직원이 되려고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이악물고 노력한 덕분일까요? 어느새 저는 대표와 직원들의 신임을 한몸에 받는 에이스가 되었고 지금 대표는 직원들에게 농담(이겠죠..)으로 몇년 후에는 저에게 회사를 맡기고 여행이나 다니고 싶다고 말하고 다닙니다. 그렇지만 이번엔 꼭 퇴사할겁니다. 감사하게도 진심으로 지지해주는 지인들이 곁에 있어, 그동안 얼마나 기가 꺾여 있었는지 내가 해온 것들이 얼마나 대단한 일들인지 조금은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7년동안 저를 생산형 AI쯤으로 생각한 대표 덕분에 많은 것을 공부하고 터득했습니다. 머리가 커져 욕심도 생기고 하고싶은 일도, 공부도 생겼습니다. 물론 첫 직장에서 지금까지 일해왔기 때문에 이직이라는게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 알지 못합니다. 나를 원하는 회사가 없으면 어쩌지 두렵기도 합니다. 하지만, 몇년이 지난 뒤에 더 멋있어질 저를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이번주에 퇴사하겠다고 대표에게 얘기하려 하는데 참 떨리네요.. 꼭 퇴사 성공할 수 있게 응원해주세요!
뽀드락지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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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선물 한도 관련
안녕하세요 커뮤니티에 글은 처음 써보네요 다름이 아니라 얼마전 입사한 저희 팀 신입 직원분이 4개월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저희 회사는 입사후 3달 즉 100일이 지난 이후 계약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이 되는 특성이 있다보니 나름대로 3달이라는 시간이 신규 입사자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 부담을 알고있고 팀이 한창 정신없이 바쁠때 뽑혀 3달동안 입사하자마자 엄청난 야근에 주말출근까지 해온 신입을 보면 미안해져서 최근 정규직 전환 선물을 준 상황입니다. 근데 앞으로의 일정을 보니 향후 2~3달은 또 이렇게 미친듯이 바쁠 예정이더라고요.. 그래서 나름의 사기진작? 및 챙겨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 선물을 하나 하려고 하는데요. 사회초년생의 남자이다보니 가볍게 정장에 차기 예쁜 시계를 해주려고 합니다. 제가 또 시계 러버이기에 시계를 선정한것도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점은 시계 가격인데요, 약 120만원정도 합니다. 신입의 입장에서, 선물을 받는 입장에서 조금은 부담스러운 금액일까요..? 마음같아선 더 좋은거 사주고는 싶은데 이정도가 딱 부담 없는 선이라서 찜은 해놨습니다만,, 여러분들이라면 선물 받았을때 부담이 더 크실지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주석 *성별은 둘 다 남자이며, 일말의 사심도 없습니다 *추후 1주년 기념 선물로 생각중입니다 *현금으로 주기보단 물건으로 주고싶습니다
구마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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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회사 사이에서 양다리...
안녕하세요 고민되는 사항이 있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현재 이직중인데요, A회사는 최종합격이고 B회사는 결과 기다리는 중인데, B회사를 더 가고싶은 상태입니다 (연봉, 인지도 차이 많이남) 둘다 헤드헌터끼고 진행중인데 A회사 헤드헌터한테 사실대로 말하고 B회사 결과 기다려야할것 같다고 했습니다. 근데 A회사에서 B회사 불합격하면 자기들 회사 오라고 기다려주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다만 제가 걱정되는 부분은, 혹시 B회사 나가리돼서 A회사 갔을때 A회사 동료/상사들이 안좋게 보지는 않을지 해서요.. 선배분들의 고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가즈아아3
동 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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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가 너무 싫어서 퇴사했는데 같이 일하자고 연락이 왔어요.
첫 직장을 작년에 그만뒀습니다. 겉으로 드러난 건 건강 문제였지만, 솔직히 그 뿐만은 아니고, 밑바닥엔 제 사수였던 분에 대한 설명할 수 없는 거부감(?)이 컸던 것 같아요. 정말 좋은 분이세요. 저보다 여섯살 많은 남자분이신데 저한테 화 한 번 낸 적 없고, 늘 친절하게 하나 하나 잘 챙겨주셨어요. 하지만 저는 왜 그렇게 그분이 부담스럽고 싫었을까요? 제 바로 뒷자리에 앉아 계셨는데, 일하다 뒤에서 의자 바퀴 굴러가는 소리만 나도 심장이 덜컥 내려앉았어요. 속으로 '오지 마라, 오지 마라' 빌면서요. 불필요한 스킨십이 있었다거나 한 적도 없습니다. 그냥 의자 옆에 붙어서 알려주느라 싫다...고 생각한 적은 있는데 친한 사람들이랑은 이성이라도 딱 붙어 앉곤 하잖아요. 사람이 그렇게 싫었던 게 처음이었어서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나는 왜 이리 나쁜 사람일까 하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어요. 왜 그랬는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그분의 과도한 친절이 저를 숨 막히게 했던 걸까요? 지금도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다행히(?)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을 정도로 몸이 아프기 시작해서 도망치듯 회사를 나왔고, 반년 쯤 쉬면서 병원 다녔더니 이제야 좀 살 것 같더라고요. 근데 며칠 전 그 사수분한테서 연락이 왔습니다. 본인이 최근에 회사를 옮겼는데 거기 티오가 났다며 저를 추천하고 싶다고요. 같이 일해보지 않겠냐는 너무나 고마운 제안이었습니다. 그렇잖아도 요즘 취업 시장이 지옥이라는 글들을 보며 슬슬 겁이 나던 차였거든요. 취준 다시 시작하려니 막막했는데 저를 좋게 봐주시고 손을 내밀어 주신 게 정말 너무 너무 감사하긴 합니다. 근데 하... 한편으론 또 소름이 돋습니다. 그 제안을 듣는 순간 감사함보다 그 진절머리나던 의자 바퀴 구르는 소리가 먼저 떠올랐거든요. 저를 아껴주는 좋은 사람인데 왜 저는 이게 이다지도 싫은 기분일까요. 조금 생각해보고 연락드린다고 하긴 했는데... 후. 요즘 같은 불경기에 배부른 고민인 거 알아요. 근데 정말 너무 고민이 돼요. 거절해야겠다는 쪽에 힘이 실릴 정도로. 저 너무 바보같은 거겠죠? 잘해주는 사람이 싫어서 이렇게나 스트레스 받고 있다니 제가 생각해도 참 어이가 없네요...ㅠ 댓글들 보면서 고민해보다보니 부담스러웠던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이상하게 너무 부담스러운 사람 있잖아요. 저한텐 그분이 그랬던 것 같아요...
라인타기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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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저를 "저기요"라고 부르는데 어떡하나요?
신입은 들어온지 한 달이 채 안 됐고, 저보다 3살 더 많습니다. 저도 2년차라 직급은 없는데 선배님 아니면 ㅇㅇ님으로 부르면 되거든요. 근데 신입은 "저기요, 이것 좀 물어봐도 되나요?" 혹은 "저기요, 아까 주신 파일이 안 열리는데요." 자꾸 이런 식으로 말을 겁니다. 처음 한두 번은 직장 생활이 처음이셔서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래서 지난 번에 직급이 없어도 'ㅇㅇ님'이나 '선배님'이라고 호칭해달라고 부탁드렸거든요. 그때는 알겠다고 하더니 며칠 지나면 "저기요"가 튀어나오네요. 메신저 보낼 때는 애초에 호칭을 안 부르고요. 제가 표정이 굳으니까 입에 붙은 습관??이라 자꾸 실수한다고 하더라고요. 제 귀엔 다소 핑계로 들리긴 했습니다. 대리님께는 슬쩍 말씀드려봤는데 아직 신입이라 그런 거 아니냐고 별 일 아닌 걸로 넘기시고 제 옆자리 앉은 과장님은 "저기요" 소리 들릴 때 흘끗 보신 것 같긴 한데 이 부분에 대해 따로 신입에게 주의를 주거나 하진 않으신 것 같아요. 전 신입이었을 때 호칭 부분에서 실수하지 않으려고 애썼는데 혹시 이런 걸로 팀장님이나 과장님께 말씀드려야 할까요? 제가 소위 말하는 젊은 꼰대인가 싶어서 커뮤니티에 먼저 고민글을 올려봅니다.
책상모서리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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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PB같은 경우 퇴직하고나서 사업할 기회
많은 직업인가요?
쿠루루루
5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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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한테 가스라이팅 당한 것 같아요...
방금 또 한도가 없대요. 처음엔 신세계였죠. 매달 2만 원 넘는 돈? 내 능률이 이만큼 오르는데 그 정도야 기꺼이 낼 수 있지 생각했어요. 근데 오늘 문득 깨달았습니다. 얘네 진짜 무서운 놈들이네요. 처음엔 덕분에 아주 똑똑해지겠어 생각했는데 이젠 클로드 없으면 아무것도 제대로 못하는 바보가 되어버린 거예요. 그러고 나니까 이제 본색을 드러내는 거죠. 옛날에는 이 정도로 한도 없다고 뭐라고 하지 않았는데... 말도 없이 사용량 야금야금 깎고 아쉬우면 더 비싼 플랜 쓰라고 은근히 압박 주고... 마치 마약상이 샘플 뿌려서 중독시켜 놓고 나중에 약 없으면 못살만큼 중독됐을 때 가격 올리고 물량 조절하는 딱 그 수법 아입니까. 다른 거 써보려고 해도 이미 클로드맛에 절여진 뇌가 자꾸 거부를 하네요. 돈 좀 그만 올려라 진짜 아래 이미지는 클로드가 비싸지자 벌어진 일이라고 유머짤로 돌아다니길래 가져와봤습니다 ㅋㅋㅋ
끄트머리조각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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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전쟁중
와이프랑 11살 아들 양육방식 의견충돌중이야 난 기본적으로 아침에 일어나면 외출복 입기전에 세수,양치 하는게 맞다고보는데 와이프는 반대야. 외출복 환복후 세수,양치하는게 맞다고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극TTTT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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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경력직 발표 났나요?
궁금하네요
131213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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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절대 다리 꼬지 마세요
오늘 너무 충격받아서 글 남깁니다. 최근 들어서 계속 엉덩이 쪽이 뻐근하고 허벅지부터 종아리까지 찌릿찌릿하게 저린 통증이 있었어요. 처음에는 단순 근육통인 줄 알았는데 꽤 오랫동안 지속되길래 오전에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근데 검사해 보니까 디스크가 아니라 이상근 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다리 많이 꼬거나 양반다리 자주 하는 경우에 생길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일할 때 무의식적으로 꼬고 앉는 버릇이 있거든요. 집중할수록 더 꽉 꼬고 앉는데 하루에 기본 7~8시간을 그런 자세로 있었으니... ㅜㅜ 딱딱한 사무실 의자에 앉아 있는 것 자체가 고문일 정도로 엉덩이부터 찌릿하고 화장실 갈 때도 절뚝거리면서 걷게 되도라고요. 다행히 수술 해야 하는 건 아니라지만 당분간 도수치료 받아야하고 스트레칭도 꾸준히 해야 한다네요. 지금 이 글 보면서 무의식중에 다리 꼬고 있는 분들 있죠? 당장 다리 풀고 엉덩이 뒤로 바짝 붙여서 앉으십쇼... 발받침대 같은 거라도 당장 책상 밑에 둬서 다리 꼬지 마시길... 저처럼 뒤늦게 엉덩이 부여잡고 병원 가서 후회하지 말고 다들 멀쩡할 때 건강 챙기시길 바라는 마음에 글 씁니다!!
mnbvcdde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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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일방적인 장난
예민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돌 지난 아기 키우고 있고요. 가만히 앉아있으면 남편이 제 머리카락을 돌돌 꼰다거나 장난으로 겨드랑이를 만지고 간다거나 싫어하는 장난을 일방적으로 합니다. 싫어하는 거라 하지말라고 하면 짜증낸다고 뭐라합니다. 원래는 더 심했습니다. 연애 때부터 깨물고 꼬집고 임신했을 때도 깨물었습니다. 아기가 돌 정도가 되고 울면서 하소연하자 멈췄습니다. 다른 장난도 덜해졌는데 친정에 가면 제가 편해보이는지 또 머리를 꼬고 심지어 저희 엄마 앞에서는 평소에는 하지도 않는 말 제가 이쁘다는 둥 헛소리를 하더라고요 지난 주에도 친정에 다녀왔는데 또 그랬습니다. 저녁을 준비하던 중 애기 간식을 준비 중이였는데 신랑이 저에게 지나가면서 밥 먹고 먹어라 하면서 핀잔을 주었습니다. 짜증이 확 올라서 애기 줄거라고 인상 쓰면서 얘기했더니 자기한테 왜 그러냐고 합니다. 주말부터 한 마디 하지 않습니다. 친정에서만 저러는 것도 짜증나고 신랑한테 저는 이미 너~무 예민하고 짜증내는 사람으로만 박혀있는 것도 정말 진절머리가 나네요. 휴 하소연 할 곳이 없어서 적어봅니다. 이런 분들이 또 있나
lastsep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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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에서 타업종으로 이직 가능할까요?
2번 정도 이직을 했는데 계속 유통업으로 돌게 되서 현재 유통회계 경력만 8년 정도 되는데 제조업이나 it 등 타 업종으로 이직이 가능할까요? 유통회계 짜치는 업무가 너무 많아서 이직하고 싶어요ㅠㅠ
fgdgg
금 따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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