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은 들어온지 한 달이 채 안 됐고, 저보다 3살 더 많습니다. 저도 2년차라 직급은 없는데 선배님 아니면 ㅇㅇ님으로 부르면 되거든요. 근데 신입은 "저기요, 이것 좀 물어봐도 되나요?" 혹은 "저기요, 아까 주신 파일이 안 열리는데요." 자꾸 이런 식으로 말을 겁니다. 처음 한두 번은 직장 생활이 처음이셔서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래서 지난 번에 직급이 없어도 'ㅇㅇ님'이나 '선배님'이라고 호칭해달라고 부탁드렸거든요. 그때는 알겠다고 하더니 며칠 지나면 "저기요"가 튀어나오네요. 메신저 보낼 때는 애초에 호칭을 안 부르고요. 제가 표정이 굳으니까 입에 붙은 습관??이라 자꾸 실수한다고 하더라고요. 제 귀엔 다소 핑계로 들리긴 했습니다. 대리님께는 슬쩍 말씀드려봤는데 아직 신입이라 그런 거 아니냐고 별 일 아닌 걸로 넘기시고 제 옆자리 앉은 과장님은 "저기요" 소리 들릴 때 흘끗 보신 것 같긴 한데 이 부분에 대해 따로 신입에게 주의를 주거나 하진 않으신 것 같아요. 전 신입이었을 때 호칭 부분에서 실수하지 않으려고 애썼는데 혹시 이런 걸로 팀장님이나 과장님께 말씀드려야 할까요? 제가 소위 말하는 젊은 꼰대인가 싶어서 커뮤니티에 먼저 고민글을 올려봅니다.
신입이 저를 "저기요"라고 부르는데 어떡하나요?
04월 20일 | 조회수 560
책
책상모서리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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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두둥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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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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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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