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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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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다들 그렇게 노예화가 되는건가요?
다같이 힘들 때 서로 고생하시네요 하면서 서로 인정하고 힘든거 생각해주면 더 좋을거같은데 어째 내가 더 고생이다 너정도는 편하게 지내는거다 무슨 전국노예자랑 열린거 마냥 다들 그렇게 다같이 고생하는거 인정하기가 싫어 지는건가요 힘든거 얘기하면서 고생많이 하시네요 하면서 같이 공감하고 으쌰으쌰 하고 싶은데 다짜고짜 너 정도는 별로 힘든거 아니다 하고.. 다들 그렇게 마음의 여유가 점점 없어져 가는건가요 제가 너무 이상적인건가요
탈출의탈출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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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내 때문에 충격 받았습니다.
제목 그대로입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저는 결혼했고 결혼 15년차이며 초등학생 자매2명을 두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아내가 고등학교 모임으로 동창 모임을 토요일 오후 4시 홍대에서 한다고 하길래 정기적으로 만나는 친구들이고 아는 사람들이라 그러려니 하고 보내줬습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그리 나가면 새벽에 들어오는 일들이 많아 오랜만에 만나는거니 이해하고 넘어갔으나 이번에는 새벽 1시반이 넘도록 연락도 없고 연락도 안받더라구요. 그러고 나서 1시간후에 전화 해서는 택시가 안잡힌다고 하고 결국은 3시가 넘어서 집에 도착했습니다. 술은 만취상태로 들어왔고 왜 이리 늦게 왔는지 추궁했으나 노래방 들러서 노느라고 늦었다 했지만... 아니다란 느낌이 있어 아내 씻을때 폰을 보니 홍대 클럽에서 신나게 놀고 왔더라구요. 화가 났지만 오랜만에 만나는거니 이해하고 넘어가자 생각하고 30분가량 심하게 뭐라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그러고 어제 오후 밤에 아내가 씻고 있었고 아내 폰으로 확인해야 할 내용(아내앞으로 사업자가 있는데 주소 정정등록 신청이 세무서로 부터 반려 맞아 내용 있는지 확인차 문자)를 확인하던중에 보지 말아야할 문자와 톡을 보게 됩니다. 홈대 클럽에서 만난 남자와 지금까지 연락을 하고 있더라구요. 내용을 보니 아직 만나지는 아닌거 같고 남자가 작업을 걸고 있는 내용들이었습니다. 아내또한 대화 잘 하고 있어구요... 화가 치밀어 오르면서 손이 떨리기 시작하고 정신이 혼미해 지기 시작하더라구요. 하루가 지났지만 지금도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아내에게는 아직 말하지 않은 상황이구요. 이 사태를 어떻게 대처해나가야 할지 많은 분들의 조언과 고견을 듣고 싶어 글로나마 써 봅니다. 많은 댓글이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이런 경우가
skydoc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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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직이 아닌 현장기술직으로 간다면
말그대로 앞으로 사무관리직이 아닌 현장으로 옮겨서 일을 할거라면 기술이라고 하면 너무 거창할거 같으니. 몸 건강하고, 영어좀 되어 해외에서도 써먹을 수 있는 기능이 뭐가 있을까요?? 당장 생각 나는건 전기, 용접.. 이렇게 밖에 생각이 안나서요. (요리, 예체능, 미용 이런건 영 거리가 멀어서 뺐습니다)
그냥하기그냥하기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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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결혼식 하는 친구.. 괜히 얄미워요 ㅠ
다 서울에서 직장 다니고있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결혼했구요, 친구도 주말에 시간내서 와줬습니다. 이번에 친구가 청첩장을 줬는데 지방에서 결혼한다고 하네요(대중교통 다 포함하면 예식장까지 4시간 거리,,) 연락와서 기차표 지금 끊어라, 몇시 기차냐, 예약 제대로 한거맞냐 캡쳐해봐라 이러는데 괜히 짜증이납니다,, 와줬으니 당연히 가야하는거 알고, 갈건데, 멀리서해서 미안하다거나("결혼식 왔다가 근교 여행해~") 왕복교통비 10만원 넘어가는거에 대해서는 코멘트 하나 없고 닦달하니까 기분이 참 그렇고 얄밉게 느껴집니다.. 전 언제 어른될까요 ㅋㅋ ㅠㅠ
사이버펑크
쌍 따봉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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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차마 말하지 못했습니다...
결혼한지 2개월 차 유부녀입니다. 제가 돈 아낄 겸 도시락 싸들고 다니는 김에 겸사겸사 남편 도시락도 같이 싸주고 있거든요. 원래 결혼 전까지 요리의 ㅇ자도 잘 몰랐다가 결혼하고 나서부터 요리하기 시작했어요. 밑반찬부터 메인 요리까지 나름 신경 써서 만들어주는데 어제는 퇴근하고 너무 피곤하고 도저히 요리할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그래서 퇴근길에 동네에서 제일 장사 잘되는 반찬가게에 슬쩍 들러서 남편이 좋아하는 반찬 좀 샀거든요. 제가 만든 것처럼 도시락통에 예쁘게 옮겨 담기만 했어요. (그래도 밥은 제가 아침에 갓 지은 따끈따끈한 쌀밥으로 넣었습니다! ㅋㅋ) 그런데 아까 점심시간쯤에 남편한테 카톡이 엄청 호들갑스럽게 온 거예요. 텍스트 그대로 적자면 여보!!! 오늘 도시락 진짜 역대급이야 너무 맛있어 ㅠㅠㅠ 요리 실력 폼 미쳤다 진짜 싹싹 다 긁어먹었어 고마워❤️ 이 카톡을 보는데 순간 등줄기에 땀이 쫙 나면서 양심이 콕콕 찔리는 거 있죠... ㅋㅋㅋ 평소에 제가 불 앞에서 땀 뻘뻘 흘리면서 지지고 볶고 해 줬을 때는 "음~ 맛있네 잘 먹었어~" 정도였는데 유료 결제한 이모님 손맛이 들어가니까 역대급 리액션이 터져 나오네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하게 말할까 3초 정도 고민했는데 너무 해맑게 감동받아하는 남편 모습이 눈에 선해서 그냥 꿀꺽 삼켰습니다. "맛있게 먹었다니 다행이네~ 다음에도 또 '맛있게' 해줄게! ^^" 하고 뻔뻔하게 답장 보냈습니다...... 부부의 평화(?)를 위해 그 반찬가게 이모님 손을 종종 빌려야겠어요 하핫... 아무래도 남편 입맛엔 이모님 솜씨가 찰떡인가 봅니다... 남편아 미안해...
쌈밥쌈바쌈밥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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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야구 편파 중계 한화 vs 기아
KBS 야구 보는데... 저번에도 그러더니 기아가 점수 낼때 겁나 신나함. 짜증나서 캐스터 이름도 찾아 봄. 한화 점수 내면 시큰둥 하더니.. 이호근... 제가 이상한가요?
돌멩이를든행인
3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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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폐급신입이 퇴사했습니다.
입사 반년 된 폐급신입이 드디어 오늘을 마지막으로 퇴사했습니다. 알려준 거 다음 날 또 묻기, 메일 첨부파일/참조 누락하기, 전화 제대로 못 받기, 피드백 받았다고 울기 등등... 네, 맞습니다. 그 폐급 신입이 바로 접니다. 제3자의 시선으로 적어보니 진짜 답이 없네요. 1인분은 해보겠다고 당차게 입사했는데 제 그릇이 이 정도네요. 매일 아침 도살장 끌려가는 기분이었고 팀장님이 한숨 쉴 때마다 죄송해서 쥐구멍에 숨고 싶었습니다. 결국 더 민폐 끼치기 전에 도망치게 됐습니다.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지만, 저 때문에 다른 사람들 낙원을 지옥으로 만드는 것 같더라고요. 오전에 팀원분들께 마지막 인사를 드렸습니다. 다들 아쉽다며 인사를 건네주시긴 했지만 내심 안도하고 계실 걸 알고 있습니다. 이젠 뒤에서 제 험담 안 하셔도 되겠네요. 제가 있던 자리엔 꼭 일머리 좋은 S급 신입이 들어오길 기원합니다. 그동안 제 똥 치우느라 고생하신 선배님들,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다음 직장에선 보다 나은 사람이 될 수 있게 더 노력해야겠죠.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나홀로나무괜찮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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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은 원래 컴퓨터를 못 하나요?
얼마 전 세대 차이 찐하게 느낀 일이 있어서 글 써봅니다. 까먹고 있다가 아까 신입이 쓴 글을 읽고 저도 생각나서 ㅋㅋ 저희도 따끈따끈한 신입 사원이 하나 있습니다. 나름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 아니겠습니까? 미취학 아동일 때부터 스마트폰이 있던 세댄데! 그래서 컴퓨터를 잘 모를 거라는 사실을 간과했습니다. 업체에 보낼 파일을 취합해서 공용 폴더에 올려두라고 시켰는데요. 다음날 확인해 보니까 폴더에 그게 없는 겁니다. 까먹었나 싶어서 신입 불러서 물어봤죠. 나 - 제안서 파일 공용 폴더 어디에 넣었어? 안 보이네? 신입 - 저 어제 다 취합해 놨는데요? 공용 폴더에 넣어놨습니다! 나 - 폴더에 아무것도 없던데? 공용 폴더에 넣은 거 맞아? 신입 - 검색하면 나오는데요? 라길래 신입이 자기 자리로 데려가서 보여주더군요. 자기 컴퓨터에서 검색하면 당연히 나오지... 바탕화면에 '공용 폴더'를 만들어 뒀더군요 ㅎㅎ 그래서 공용 폴더가 뭔지, 폴더 개념부터 알려줬습니다. 이렇게 해야 다들 같이 보고 쓰지~ 하면서. 엑셀 함수 이런 건 모를 수 있다 쳐도 이런 기본적인 개념부터 모르는 건 좀 당황스러워서 글 써봤습니다. 옛날에야 어린 애들이 컴퓨터 더 잘했다 하지만 이제는 저희 3040 세대가 컴퓨터를 훨씬 잘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집에 컴퓨터 없는 경우도 많으니까 말입니다. 아니면 그냥 우리 신입만 특별해서 이런 걸까요? ㅎㅎ
누운채로9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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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생각하며 1년 만난 남친, 이직하더니 "인맥 관리에 도움 안 된다"며 떠나네요.
안녕하세요. 서른 중반의 직장인입니다. 결혼까지 생각했던 상대와 최근 이별했는데, 그 과정이 너무 허탈하여 어디 하소연할 곳이 없어 이곳에 글을 남겨봅니다. 어플을 통해 만난 전남친은 유통 관련 중견기업에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교제 초반 본인이 먼저 인스타그램 맞팔을 제안하여 수락했는데, 그 과정에서 몇 가지 이해되지 않는 점들이 있었습니다. 1. 직무와 무관한 편중된 팔로우 목록 당시 남친은 영업지원 직무였음에도 팔로우 목록에는 여성 인플루언서나 모델들이 다수 있었습니다. 유통업계에 남성 전문가나 인플루언서도 많을 텐데 유독 여성들만 팔로우하고 있더군요. 특정 야한 영상들에 '좋아요'를 누른 흔적들이 보였고, 스레드 계정에는 더 치어리더 같은 어린 친구들을 팔로우하고 있었습니다. 2. 정당한 의문을 '집착'으로 몰아가는 태도 조심스럽게 묻자 "이전 홍보 업무 때 알던 사람들이다, 연락도 안 하는데 이게 중요하냐"며 오히려 제가 병적으로 예민하게 굴고 집착한다는 뉘앙스로 저를 몰아세웠습니다. 신뢰가 깨질 만한 정황에 대해 대화를 시도한 것뿐인데, 본인의 행동을 돌아보기보다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치부하는 태도에 깊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3. 회피형 태도와 통보 갈등이 반복되자 그는 "인스타를 아예 없앨까?"라며 제 반응을 살피더니, 결국 본인의 계정 활동을 고치기보다 저와의 맞팔을 끊고 싶다고 말하더군요. 본인의 행동을 지적받는 상황 자체를 회피하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4. 결정적인 이별 사유 최근 그가 언론홍보 쪽으로 직무를 전환하며 이직에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이별을 통보하며 하는 말이 “새로운 직무에서 인맥 관리를 해야 하는데, 너는 내 인맥 관리에 도움이 안 될 것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지난 1년간 그가 진급에 실패하고 이직을 준비하며 힘들어할 때 곁에서 의리를 지키며 응원했던 시간들이, 그에게는 그저 '인맥 관리'라는 효율성 앞에서 무의미한 것이었나 싶어 참 허무합니다. 사람을 성공을 위한 '도구'로 보는 듯한 그 태도에 결혼을 꿈꿨던 제 진심이 부정당한 기분입니다. 결혼을 적령기에 이런 일을 겪으니 상실감이 큽니다. 제가 정말 예민했던 건지, 아니면 이 상황이 객관적으로 비상식적인 건지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sil6
은 따봉
4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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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존경한다는 팀원이 불편합니다
막내가 면담 때 "팀장님 같은 어른이자 리더가 되고 싶다. 제 회사 생활의 롤모델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존경한다"라고 하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사회생활용 멘트인 줄 알았는데, 이따금 저를 너무 존경해 마지 못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는 걸 보면 모를 수가 없습니다. 나이가 어리다는 건 저토록 투명한 걸까요. 얼굴에 고스란히 떠오른 기대 어린 시선이 가끔 파티션을 뚫고 저에게 콕 박혀오네요. 팀원들 실수 수습하고 매니징 하는 건 그러라고 회사에서 팀장 직급 주고 수당 준 거니까 마땅히 해야 할 역할을 했을 뿐인데, 그 친구 눈에는 제가 무슨 엄청난 희생을 하는 사람으로 포장되어서 보이나 봅니다. 솔직히 저는 그 친구가 생각하는 것만큼 대단하거나 훌륭한 사람이 절대 아니거든요. 특별히 대단히 잘 해준 것도 없고요. 저도 그냥 월급 받으려고 아둥바둥 하는 직장인 1일 뿐이고 윗선 지시 내려올 때마다 속으로 쌍욕합니다. 그동안 X됐다 싶은 적도 많았는데 제 능력보단 운이 좋아서 넘어간 게 훨씬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커리어에 큰 욕심도 없어서 로또 당첨 되면 당장 퇴사해야지, 하는 생각밖에 없습니다. 평범해요. 막말로 아직까지 제 정신연령은 원래 나이보다 5살은 모자란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저를 너무 고평가하고 존경이라는 표현까지 쓰면서 따르니까 혹시라도 제가 실수하거나 제 밑바닥이 드러났을 때 그 친구가 크게 실망하고 상처받을까 봐 좀 두렵네요. 저도 모르게 그 친구 앞에서는 더 완벽한 상사 단점 없는 좋은 어른인 척 해야 한다는 생각이 불쑥 들 때가 있어요. 물론 저를 욕하는 것보다야 훨씬 감사한 일이니 차마 누군가에게는 기만이나 배부른 소리로 들릴까봐 어디 가서 말은 못 하고 익명으로 하소연 마냥 털어놓습니다. 팀장 단 지 벌써 4년 차이지만 아직 마인드는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제가 더 잘 해야겠지요ㅎㅎ
오늘일찍퇴근각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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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와 독재가 닮은 이유
1. 주인은 하나 (회사는 최대주주이자 CEO, 독재는 왕) 2. 주인이 모든 것을 결정함 (인사, 급여, 보상) 3. 그런 이득의 과실을 따먹기위해 밑사람들은 모두 머리를 조아림. 4. 한 사람의 결정과 기분을 맞춰주기위해 밑 사람들은 잘 따름 5. 그게 거짓인지도 모르고 그 한 사람은 기준 좋게 누리고 권위적으로 사람들을 다룸 6. 오랜 시간 축적되온 부당함과 불신 그리고 불만이 쌓여 퇴사 또는 혁명을 함 7. 그걸 배신이라고 느낌
콘스탄티누스황제
쌍 따봉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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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런 일이 흔한 편인가요?
대표이사가 법인 돈으로 주식을 하고 있는데요 (주식만 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문제는 꽤 많이 잃어서 당장 대출 상환은 물론 사무실 임대료도 지불이 어려운듯 합니다... 이미 월급도 한달정도 밀렸어요 상황 아는 직원들은 권고사직 기다리며 태업중이고 눈치 못챈 직원들만 열심히 근무중입니다.. 언제 탈출하는게 맞을까요?
어벤투스잔향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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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10분전부터 퇴근준비하는거 거슬리나요?
5시50분에 퇴근준비다하고 6시땡치자마자 퇴근하는거요
1ncjckf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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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 짜증많은 남자친구..
만난지 일년정도됐고 남자친구가 창업을 시작한게 저와 만나면서 시작했어요 자금적으로나 생활적으로나 업무적으로 안풀리거나 스트레스받고 우울하기도하고 건강상 잘 챙기지못하고 잠못자고 못먹는 상태란것도알아요. 그래서 저도 옆에서 최선을 다해서 도와보려고 데이트다운 데이트도 많이 못해봤고 사업이잘풀리면 그땐 우리 둘다 좋아지겠지하면서 저는 직장다니며 할수있는 한 서포트를 하려고했어요 저도 잠못자고 같이 사업계획하거나 연차쓰고 현장뛰거나 아직 매출이 손익분기점을 넘지못해서 뭘 달라고 요구하기도그렇지만.. 그냥 사업이좀 클때까지 옆에서 열김히돕고싶었어요. 사업자금필요하다해서 비싼 대출받지말라고 몇백만원 내가 빌려주기도하고.. 그런건 나중에 잘되면 갚아줄거고, 저도 여유있는만큼만 돕는거니까 그러려니하는데.. 건강도 못챙기고 잠도못자고 밥도못먹는 남자친구가 걱정돼서, 밥좀 잘챙겨먹어라 밤새지말고 최대한 건강챙겨라. 왜 과로사를 꿈꾸는 사람처럼 일하냐고 걱정되서 잔소리좀 했더니 왜이렇게 잔소리하고 화내냐며 짜증을내고.. 내가 너무 혼내는것같다며. 기분상해서 하던얘기 안하겟다며, 짜증을 쉽게내는데 저는 이해가안됩니다. 제가 보상심리인진모르겠지만.. 저는 다른 사람들 평범한 연애에 비교하면, 주말마다 나도 데이트가고싶은거 참고 사업도와주고.. 최선을다해서 희생하고있다고 생각하는데 왜이렇게 나에게 쉽게짜증내는건지모르겠어요. 그것부터 너무 내가 그냥 사업에 이용당하는것같고 저를 사랑한다기보다, 그냥 난 당연히그래야하는 익숙한사람이된건가.? 나를 잃어봐야 정신차릴까.? 그래서 맨날 헤어지자고 내가 먼저 하는데, 항상 뒤늦게서야 미안하다고 앞으론 짜증안내겟다 하면서.. 또 쉽게 짜증내요 진짜 속터지고.. 서운합니다. 헤어지자는말을 한 10번은 한것같아요. 그럴때마다 미안하다고 노력하고 바뀌겠다고 인정하고 붙잡아준게 지금까지 왔구요. 내가 예민한걸까요.? 내가 걱정되서 한소리하면, “알게써 잘챙길게 미안해” 하고 웃으면서 고맙게 넘겨줬으면 좋겠는데 내 욕심인건진모르겠지만..사소한 짜증으로… 내가 짜증까지받아줘야하는,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으로 느껴져요. 너무 화가나서 이번엔 진짜 완강하게 헤어지자고 하고 이틀째연락안하고있어요, 주말에 빌려준돈이나 짐 관련해서 만나서얘기하자나는데 .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치타2ㅊ
동 따봉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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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일만 하는 사람 대비 A~E 일해도 연봉 비슷. 어떤 마인드로 일해야 될까요?
일반 회사 사무직으로 일한 지는 꽤 오래됐고 여러 커리어가 많이 쌓였습니다. (제조쪽은 아님) 결과부터 요약하자면 A+B+C+D+E 일을 하는데 B 일만 하는 사람과 동일한 임금을 받습니다. (경력은 모두 10년 넘음) 임금 가지고 불만 가질만한 상황인가요? 불만을 안 가진다면 어떤 마인드로 일 해야 하나요? (아래는 조금 세부적으로 풀었습니다) 꼭 이쪽 업계 뿐만 아니라 다른 업계도 마찬가지겠지만 A라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a-1~a-99까지 세부적인 일을 할 수 있어야 A라는 일을 한다고 볼 수 있겠죠. 가령 '~솔루션 운영'을 하기 위해선 당연히 개발부서 협력 외에 voc도 취합하고, 개선문서도 만들고, 오퍼레이션할 수 있는 별도 문서도 만들고, 해외 동향 조사나 이런 저런 필요 자료들도 만들어야 하잖아요. 보통 A일 a-1~a-99까지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매뉴얼에 있는대로만 a-1~a-10까지만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긴 합니다. 저는 가능한 커리어를 많이 늘리려고 이런 저런 일을 하는 편이고 A랑은 연관없지만 커리어를 넓히려고 B일도 하는 편입니다. 그렇게 몇 년 하다보니 회사에서 A, B일 잘하니 C일도 잘할 것이다. 라며 C일도 맡게됐고 회사에서 필요한 서류 작업의 일은 타 부서의 일까지 제가 맡게 되었습니다. 일 하는 거 자체는 딱히 큰 생각이 없습니다. '왜 내가 타 부서의 일까지 하는거지?' 이런 생각이요. 다만 저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받는 게 없는데 왜 이렇게까지 하라고 하는거지? 돈이나 주면 좀 모를까' 최근에는 D, F 일도 합니다. 물론 ABCDEF 일이 몰리진 않고 A일만 3년 하다가 끝났고 B일만 하다가 끝났고. 이런 식으로 일이 하나씩 끝날 때마다 직무변경 식으로 새로운 일을 하게 됐습니다. 요즘은 8시간 + @ 시간 매일 야근하며 서류 작업 중에 있는데요. 문제는 B일만 10년 넘게 하는 사람하고 연봉 수준이 비슷하다는 겁니다. 회사에서 뭐 없으면 프로그램도 만들고 뭐 없으면 정책도 세우고 그러거든요 저는 일 하는 게 재밌는 것도 있어서 하는 것도 있구요. 근데 B일만 10년 넘게 하는 사람은 딱히 그러진 않은데 연봉이 비슷합니다. 그 사람의 일하는 방식에 불만은 없습니다. 다만, 제가 더 중요한 건 계속 많이 하고 있는데 더 받는 게 없다는거지요. 연봉이라도 천 이상 차이나면 괜찮을 거 같은데 비슷한 임금에 일의 난이도나 책임, 완성도 면에 있어서 더 고된 일을 하다보니 불만이 쌓입니다. 나이도 있어서 어디 옮기긴 사실상 쉽진 않아서 떠나기엔 그렇고. 그렇다고 가만히 있자니 계속 임금 때문에 마음 한 켠이 불편해서 일 하기도 싫어집니다. 다른 B 업무를 오~래 임직원급 수준으로 하신 분은 그 일만 해서 연봉이 저보다 2~3천도 넘습니다. 제가 봤을 땐 연차수로만 돈이 오르는 거 같은데 솔직히 할 수 있는 업무 역량 범위로 좀 연봉을 올려받아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저도 A일만 했을 땐 딱히 B일과 별반 다를 바 없는 난이도와 적당한 책임을 가지는 일이라서 A일만 했다면 연봉 오히려 많이 받는거니 불만 없었을텐데. 요즘은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하면서 책임은 책임대로 가져야 하니 불만이 쌓이네요. 이걸 여러번 상급자에게 토로했는데 제일 챙겨준다는 식으로는 말씀주십니다. 다만 그게 연봉의 1~3% 더 챙겨주는 식이라 사실상 티가 안나죠 10년을 넘게 이렇게 일 해왔는데요. 어떤 마인드로 이제 일을 해야할까요? 일은 재밌고 올해도 열심히 주인의식 갖고 해보겠지만 내년 연봉. 또 B 일만 한 사람과 대비해서 별반 다르지 않을 거 같은데요. 마인드를 바꿔야할까요? 아님 KPI를 정확히 요구하고 원하는 연봉을 말씀드릴까요? 사실 KPI 의미가 없는게 항상 KPI 없어도 초과달성 해왔습니다. 시스템이 없으면 만들어서 움직이게 했고 툴이 없으면 툴 만들어서 모두가 쓰게했고 이걸 해야 돼. 라고 하면 어떻게든 합니다. 아예 다른 분야를 주셔도 제 돈 200씩 교육비로 내가며 해냅니다. 계약도 10건 이상씩 따왔구요. 근데 뭐가 없네요. 뭐든지 돈돈돈 거린다고 핀잔만 듣습니다. 그럼 B 일만 하는 사람보다 1천 이상안 받으면 딱히 그런 불만은 없을 거 같데 그렇게 챙겨주진 않고.. 그렇다고 어디 동종업계 이직이 쉬운 나이는 이제 아니라서 애매하네요.
ill1l1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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