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저는 결혼했고 결혼 15년차이며 초등학생 자매2명을 두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아내가 고등학교 모임으로 동창 모임을 토요일 오후 4시 홍대에서 한다고 하길래 정기적으로 만나는 친구들이고 아는 사람들이라 그러려니 하고 보내줬습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그리 나가면 새벽에 들어오는 일들이 많아 오랜만에 만나는거니 이해하고 넘어갔으나 이번에는 새벽 1시반이 넘도록 연락도 없고 연락도 안받더라구요. 그러고 나서 1시간후에 전화 해서는 택시가 안잡힌다고 하고 결국은 3시가 넘어서 집에 도착했습니다. 술은 만취상태로 들어왔고 왜 이리 늦게 왔는지 추궁했으나 노래방 들러서 노느라고 늦었다 했지만... 아니다란 느낌이 있어 아내 씻을때 폰을 보니 홍대 클럽에서 신나게 놀고 왔더라구요. 화가 났지만 오랜만에 만나는거니 이해하고 넘어가자 생각하고 30분가량 심하게 뭐라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그러고 어제 오후 밤에 아내가 씻고 있었고 아내 폰으로 확인해야 할 내용(아내앞으로 사업자가 있는데 주소 정정등록 신청이 세무서로 부터 반려 맞아 내용 있는지 확인차 문자)를 확인하던중에 보지 말아야할 문자와 톡을 보게 됩니다. 홈대 클럽에서 만난 남자와 지금까지 연락을 하고 있더라구요. 내용을 보니 아직 만나지는 아닌거 같고 남자가 작업을 걸고 있는 내용들이었습니다. 아내또한 대화 잘 하고 있어구요... 화가 치밀어 오르면서 손이 떨리기 시작하고 정신이 혼미해 지기 시작하더라구요. 하루가 지났지만 지금도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아내에게는 아직 말하지 않은 상황이구요. 이 사태를 어떻게 대처해나가야 할지 많은 분들의 조언과 고견을 듣고 싶어 글로나마 써 봅니다. 많은 댓글이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이런 경우가
어제 아내 때문에 충격 받았습니다.
04월 10일 | 조회수 675
s
skydoc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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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헐레발떡
방금
에구. 그냥 바로 얘기하시죠. 걸리면 디진다. 이러고..
그러고 놀러다니고 싶냐. 이러면서..
바로바로 풀어야지 쌓아놓으면 좋지 않습니다.
만난것도 아니고 아직 큰일 쌓인것도 아닌데
굳이 왜 그런 상황이 올때까지 기다리나요?ㅡㅡ
그냥 바로 말하시고 바로 푸세요. 머든 대화가 먼저입니다
에구. 그냥 바로 얘기하시죠. 걸리면 디진다. 이러고..
그러고 놀러다니고 싶냐. 이러면서..
바로바로 풀어야지 쌓아놓으면 좋지 않습니다.
만난것도 아니고 아직 큰일 쌓인것도 아닌데
굳이 왜 그런 상황이 올때까지 기다리나요?ㅡㅡ
그냥 바로 말하시고 바로 푸세요. 머든 대화가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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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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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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