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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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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이 틀렸다고 말해주세요.제발
아이 케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저희부부는 맞벌이 입니다. 아내가 재택이 가능해서 집에서 등하원을 시킵니다. 돈도 제법 법니다. 연봉으로 치자면 1억5천수준. 슈퍼걸이죠. 6살 딸아이는 영어유치원에 다닙니다. 저는 편도 1시간 반 서울 출퇴근하는 회사원입니다. 집에 와서 모든 물리적인시간은 집안일과 아이케어에 노력한다만 당연히 아내가 훨씬 더 신경쓰고 더 많이 합니다. 여기까지긴 배경설명이에요. 아이 유치원은 키즈노트 라는걸 활용합니다. 학부모의견을 듣고 아이들 사진,영상도 올리고 커뮤니케이션하는 서비스죠. 그런데 아내의 요청, 문의가 선을 넘는지 아닌지 판단이 안섭니다. 몇가지 예를들면 유치원에서 날이 좋아 야외활동을 합니다. 하필이면 우리 아이가 감기기운이 있어요. 그럼 왜 상의없이 야외활동을했는지, 했다면 왜 마스크를 안씌워졌는지 문의를 남깁니다. 아이가 입술이 터서 하원이 오면 립밤케어 제대로 부탁드린다고 문의를 남깁니다. 등하원 셔틀버스가 10분 정도의 차이로 조금 늦거나 빨라지면 왜 미리 연락이 없었는지 문의를 남깁니다. 이게 맞는건가요? 저는 제 성향상 과하다고 느껴져요...유치원생이 10명 소규모고, 학비도 비싸 뭔가 어느정도 권리인가?라는 생각도 들구요..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어머니가 아니라... 이렇게 의견을 묻는 이유는 제 생각이 좀 틀렸다는 확신이 들면 저도 아내에게 좀 더 공감해주고 더 나은 대화 상대가 되길 바래요. 지금은 저도 모르게 좀...입꾹닫을 해버립니다. 과한 바람이 있다면 남자분들보다 맞벌이 여자분들 의견이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제발 의견부탁드립니다.
온도조절사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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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이게 아내가 기분상할일인가?
동갑 아내와 결혼한지 17년이 다 되어가는 40초 애둘 아빠입니다 아버지가 일흔 생신이셔서 식사자리 일정정하고있는데 어머니께서 근처사시는 고모님와 외삼촌도 올거라고해서 일정을 아내에게 말했고 알았다고했습니다 장소를 정하려고 다음날 다시 전화하니 고모 2분이 더 오신다고했다고 해서 알겠다고 끊었는데 갑자기 아내가 불같이 화를 내면서 왜 그런걸 나와 상의도 없이 마음대로 정하시냐면서 화를 내는겁니다 그러면서 왜 너는 아무말도 못하냐 마마보이냐 이럽니다 용돈과 식사비는 동생과 매달 10만원씩 모으는통장해결하기로해서 금전적으로도 문제는없고 아내가 시부모님과 엄청 친한건아니지만 한달에 한번이나 일있을때 밥먹으러가기도합니다(본가는 1시간, 처가는 2시간 반 정도거리) 처갓집에는 거의 명절때만가구요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더라구요 저도 화나는걸 꾹 참고 미안하다하면서 달래주니 준비하는건 자기인데 왜 그런걸 크게 만들어서 정하냐 자기는 시댁에 일하러가는사람이고 저는 처가갈때 손님이다 이러면서 이야기를 합니다 참고로 처가집은 8가족 대가족에 명절아닌 할머니생신 이럴때 매번모이고 장모님 생신때도 당연히 모일것같은 분위기입니다 저희는 9가족이긴해도 모인적이 결혼 이후로는 단한번도 없구요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게 칠순아버지 생신에 고모님들 오시는게 그렇게 화낼일인가요? 계획된건아니지만 칠순생일에 친척분 몇분 더 오셔서 밥먹고가는게 그렇게 화낼일인가 싶네요(가족들이 줄줄이 오는것도 아닙니다) 장소 섭외도 제가다하고 파티용품등 준비는 제가다하는데 그렇게 화내고 다음날 케잌하고 파티용품 준비하고있네요 이걸 어디까지 이해해줘야할지 아무리생각해도 화낼이유인지 미안하다고 사과했지만 이해가 안되네요 어떻게해야할까요~ 지금은 제 사과로 풀렸지만 이해못하는 제가 이상한가싶네요;;
그래유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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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부동산 자산운용 커리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부동산 투자/운용을 정말 잘 하는 시니어로 성장하는게 목표인 업계 3년차 주니어입니다. 최근 받은 이직 제안에 고민이 되어서 질문 드립니다. 부동산 전문성을 더 높이는 방향으로 어떤 선택이 나을지 의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1. 현직장 (장점) - 국내+해외 모두 접할 수 있음 - 섹터 국한 없이 신규 딜 검토 다양하게 가능 - 레거시 이슈 없음 - 업무 자율도 높음, 법카제공 (단점) - 소형 운용사 - 운용중인 부동산 펀드 없어서 실무역량 쌓기 어려움 - 검토중인 딜은 많으나, 클로징 가능성 높은 딜은 없음 2. 제안받은 곳 (장점) - 업력 있는 중형 운용사 - 자산 운용/관리 실무 경험 가능 (단점) - 과거 투자자산 부실로 운용중인 펀드 관리 위주, 신규 딜 진행 여력 모호함 - 국내팀 해외팀 분리되어, 국내 부동산은 접할 기회 없음 ---- 혹시 위 사항 외에도 이직 시 고려해야하는 부분 추가로 조언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위풍91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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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100만원 받았는데 퇴사해도 될까요?
지난 달 결혼했는데 대표님께서 축의금을 통 크게 하셨어요. 평소에도 직원들 잘 챙겨주신 분이긴 했지만 생각지도 못한 금액에 참 감사한 마음으로 신혼여행도 잘 다녀왔는데요. 문제는 지인으로부터 이직을 제안 받게 되어서 결혼 한 달 만에 퇴사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지금 회사에 큰 문제는 없는데 해보고 싶었던 커리어를 쌓을 수도 있고 도어투도어 30분이거든요. 지금은 1시간 30분 걸립니다. 연봉 상승 폭은 크진 않은데 워라밸도 좋은 편이라고 하고요. 와이프는 저 하고 싶은대로 하라 그러고 저는 이직하는 쪽으로 마음이 기우는 상황입니다. 근데 축의금을 받은 지 겨우 한 달밖에 되지 않아 바로 퇴사 의사를 밝히는 것이 마음에 걸리네요. 워낙 저를 각별하게 챙겨주셨던 대표님이라 마음이 약해지기도 하고요. 그래도 욕먹을 각오를 하고 퇴사하는 게 정답이겠죠?
wsxedc
3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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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 돈을 어떻게 모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올해 취업한 20초반 남자입니다. 운좋게 운동하다 면제를 받고 졸작과 대회, 대외활동, 인턴을 하면서 준비하여 졸업하고 2달만에 취업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세후 250정도 받고 있고 대학시절 알바와 주식을 통해 1천만원 정도 모았습니다. 적금은 미래적금? 나오면 할 생각이고 현재 따로 적금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절반정도는 청약, 절반정도는 주식에 들어가 있습니다.(좀 물려서 묶여있습니다..) 앞으로 목표가 5년 안에 1억 모으기 입니다. 최근 솔로가 되어 친구들 만나는 것 말고는 돈 나갈 곳이 없어서 달에 100정도를 적금한다 했을 때 어떻게 모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답은 없겠지만 각자 생각하시는 방향성이 있을까요?
쀓뛡꿿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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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ai준비는 어떻게..
궁금합니다.
kh84
억대연봉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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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퇴사시키려는 것 같아요
저 혼자 너무 힘들어서 올려봅니다... 저는 2년차에 직무 전환 겸 이직을 했고 이 회사에 다닌지는 10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올해 초에 새로오신 팀장님과 1:1 면담이 있었습니다. 대놓고 나가라고는 하지 않았지만 저를 내려치기하는 발언을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 팀 직무가 적성에 맞는것 같아? 내 생각엔 아닌거 같애. 내 생각에 너는 다른 업계로 가면 훨씬 잘 맞을 것 같은데. 너는 ㅋㄹ, ㅋㅍ 같은 스타트업이 더 잘 맞을거 같애. 이런 식으로 겉으로는 제 미래를 걱정해 주는 척하지만, 속뜻은 '여기서 버텨봤자 소용 없으니 알아서 나가라'라는 소리로 들렸습니다. 저는 제 나름의 이유를 대며 전직장보다 여기서 배워가는게 더 많고, 입사한지 얼마 안됐지만 이런저런 성과도 냈다는 점을 어필했습니다. 팀장님은 탐탁치 않아 하시며 '혹시 생각 바뀌면 얘기해라' 라고 말씀하셨고 면담은 그럭저럭 잘 끝났습니다. 그 이후로 몇개월간 팀에서 제 퇴사를 유도하는듯한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제가 주도적으로 하던 메인 업무 2개가 있었는데 1개는 더이상 필요없다는 이유로 팀장님 말 한마디로 프로젝트를 무기한 중단시켜버리셨습니다. (꾸준히 성과가 나던 일이었습니다.) 나머지 1개는 제가 단순 반복 업무가 몰려 바쁘던 틈을 타 아무런 사전 설명도 없이 다른 팀원에게 넘어가 버렸습니다. 이제 저에게는 단순 데이터 처리 같은 잡무만 내려옵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제 업무에 대해 서면으로 피드백이 나려왔는데 이제는 팀원들 다 보는 앞에서 "기본이 안 되어 있다", "이런 식으로 일할 거냐"라며 과하게 망신을 줍니다. 약간 제 존재 자체를 거슬려 하는 눈빛입니다. 팀장님이 이렇게 대하시니 다른 팀원들도 저를 무시하거나 과하게 조심스러워하는 상황입니다. 제가 농담을 하면 딴청피우거나 대답을 안해주고 밥시간에도 돌아가면서 주말에 뭐했는지 물어보는데 저한테만 질문을 안 하십니다. 처음에는 제가 업무상 미숙한게 있어서 시련을 주시는 거라고 생각하여 집에 노트북을 가져가서 새벽까지 다음날 업무를 재정비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건 단순히 업무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저를 밀어내려는 압박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저는 스스로 멘탈이 강한 편이라고 믿고 있기에 버티려고 했지만 갈수록 정신이 피폐해지는거 같고, 그렇다고 나가자니 팀장 뜻대로 해주는 것 같아서 억울하고 이가 갈립니다. 이직을 하기에는 이 회사에서 경력이 아직 1년도 안된 상황인데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이 간절합니다.
Kamil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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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끼리 보고싶다는 말을 하나요?
연휴에 집에서 남친이랑 같이 누워서 남친 핸드폰으로 유튜브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 대리님 쉬느라 행복하신가요? - 보고싶습니당 이렇게 연달아 카톡이 온 거예요. 보낸 사람은 'OOO(여자 이름) 대리님'이었고요. 남친이 그거 보더니 당황하지도 않고 태연하게 남친네 회사는 명절이나 연휴 지나고 출근하기 싫을 때 이런 식으로 얘기한다고 합니다. 다들 워낙 친하게 가족같이? 지내서 그렇대요. 실제로 남친네 회사가 직원 수가 엄청 많은 편도 아니고 대부분 미혼이라 그런지 워크샵, 야유회, 회식 아님 퇴근 후 번개도 잦아요. 당연히 그 부분은 사회생활이라 생각해서 그동안 뭐라 한 적도 없고 남친을 의심해본 적도 없습니다. 그래도 동료끼리 아무리 친해도 보고싶다는 말을 한다는 게 이해가 안 가서 따지니까 남친은 아무 뜻 없는 사회생활용 멘트인데 제가 너무 과민반응 하는 것 같다고 하네요. 카톡 전체 보여줄 수 있냐고 물어보니 별 내용 아닌 걸로도 제가 이렇게 의심하는 상황인데 카톡 보면 하나하나 트집 잡아서 사람 몰아가는 거 아니냐고 화냈고, 결국 못 봤습니다. 저도 많이 흥분한 상황이라 그럼 둘 다 진정하고 나중에 다시 얘기하자고 일단락 되었는데요. 저희 회사는 정말 독서실같이 조용하고 팀원들끼리 지독한 개인주의라 남친네 회사같이 끈끈한 회사 분위기를 전혀 모르겠습니다. 정말 친한 동료면 보고싶다는 말을 사심 없이 할 수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뒤에달린틴트1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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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슬립 코믹연극 '영시기' 5/27(수) 19:30분 티켓 4매 양도
성수연극예요. 성수소극장에서 하고 내일 연극 4매 양도 가능합니다. 1매당 5천원 문화지원금 현장지불하시면 됩니다. 보러 갈수 있는분 연락주세요.
히비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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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독박, 쓰레기 테러, 1/n. 우정 별거 없네요.
아직도 기분이 더럽네요. 진짜 별거 아닌데 이걸로 꼴받는 나한테도 꼴받고. 이번 연휴에 진짜 오랜만에 고딩 친구들 5명 다 모여서 여행 갔다 왔습니다. 나이 먹고 다 같이 모이기 힘드니까 신나는 마음에 제 차로 다 같이 가자고 했습니다. 다들 뿔뿔이 흩어져 사니까 강남역에 모여있으면 제가 데려가려고 했는데 출발 전부터 어차피 자기 집은 가는 길에 있으니까 집앞까지 픽업 오면 안되냐는 두명 때문에 좀 킹받았고요. 그래도 기분 좋게 가려고 참았습니다. 연휴라 차 개밀려서 왕복 6시간 넘게 운전했는데, 뭐 같이 즐거웠으니까 제가 운전 독박 쓴 거는 솔직히 상관없었거든요? 근데 돌아올 때부터 슬슬 킹받기 시작하더라고요. 올라오는 길에 차 막히니까 운전하는 저도 피곤해 죽겠는데 조수석 포함해서 전부 다 약속이라도 한 듯이 눈 감고 기절해서 자대요? 조수석 앉은 놈은 의자 뒤로 풀로 제끼고 자는데 너무 잘 자니까 휴게소 들르자는 말도 미안해서 못 하겠는 거예요ㅋㅋㅋ 다들 피곤할테니까 이해하려 했는데 애들 다 내려주고 집에 와서 보니까 문짝 주머니랑 시트 뒤에 지들이 먹은 음료수캔이랑 과자 봉지를 그대로 쑤셔 박아놓고 내렸더라고요ㅋㅋㅋ 내 차가 쓰레기통입니까ㅋㅋㅋㅋ 그러고 나서 밤에 정산 올라온 거 보고 또 어이가 가출을 하더군요. 먹고 놀고 잔거야 당연히 같이 내야 겠지만 기름값이랑 톨비도 다 저를 포함한 1/n로 계산했더라고요. 아니 기름값 톨비 그게 아까운 게 아니라 상식적으로 운전한 사람은..ㅋ... 오는 길에 고생했다고 휴게소 커피라도 사준 인간이 단 한 명도 없었거든요? 당연히 왕복 운전하느라 고생했으니까 운전자는 기름값에서 빼주거나 덜 내게 해주자는 말이 상식적으로 한마디는 나올 줄 알았는데 그냥 거기에 정산 완료 이모티콘들만 올라오는 거 보니까 현타 씨게 오더라고요. 그리고는 한놈이 "차 너무 막혀서 뒤에서 자는데 허리 끊어지는 줄 알았다 ㅠㅠ 다들 고생했다~" 이러는 겁니다ㅋㅋㅋㅋ 밀리는 길에 피곤한데 눈 뻘개져서 운전한 건 전데 뒤에서 종일 잔 놈이 허리 아프다고 징징대는 거 보니까 ㅎ ㅏ... 운전하느라 수고했다고 한 놈이 한 놈도 없어요 진짜..ㅋ... 혼자 주차장에서 쓰레기 치우고 내부 청소 하는데 진짜 기분 더럽고 서운하더군요. 친구라고 생각해서 호의 베풀었다가 기분만 잡치고 왔습니다. 저 빼고는 다 기분 좋은 것 같은데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ㅋ... 오랜만에 만났는데 이래서 나이 들면 어릴 때 친구들이랑 멀어진다는 걸까요 제 얘기는 아닐줄 알았는데ㅋㅋㅋ
꼬르릇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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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시일내 결혼을 원하는 소개팅녀
지난주에 4년 연하인 분을 소개 받고 서로 너무 잘 맞아서 주말부터 사귀기 시작했는데, 상대방이 생각보다 빠른 시일내에 결혼을 원하는 것 같아서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어요. 저도 3초중 결혼 적정기라 당연히 가능하면 결혼을 빨리 하고 싶긴 하지만, 3년 전에 미국 대학원을 다녀올 때 학비 생활비를 전부 제 스스로 부담하면서 또래에 비해 모아둔 돈이 부족한게 현실입니다. 물론 이 상황은 충분히 설명하긴 했어요. 대학원을 다녀오면서 공백이 있었던 만큼 좋은 직장에 좋은 조건으로 취업한 건 맞지만, 그만큼 결혼을 위해 준비가 덜 된 상황도 설명했고, 부모님도 노후 걱정 안하실만큼 여유가 있지만 제가 열심히 일해서 준비해야 한다고 얘기도 했습니다. 다만 결혼 준비에 필요한 모든 부분들을 리스트업하면서 돈은 얼마나 부족한지, 준비에 얼만큼 시간이 걸릴지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얘기해 보지는 않았어요. 말로는 아니라고 하지만 여자친구가 결혼을 빨리 하고 싶어하는 모습이 느껴져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에요. 조금 불편하더라도 서로 시간 낭비를 안하려면 이런 얘기를 하나 하나씩 나열하면서 미리 공유를 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이제 만난지 1주일 밖에 안됐는데, 제가 속이고 있는 것도 아니고, 마음 편하게 연애하면서 나중에 고민해봐도 될 문제인지 헷갈리네요... 의견 부탁드려요 ㅎㅎ
캔디플립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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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경력기술서에 고객사명 기입 여부에 대한 질문
저는 글로벌 IT 회사에서 여러 외국계 고객사를 대상으로 IT 인프라 구축, 유지 보수 업무를 해왔는데요, 그렇기에 제 대표 경력은 전부 해당 수십개의 고객사에서 해온 작업들입니다. 이직을 위해 포트폴리오와 경력 기술서도 추가 작성을 하는 과정에서 제가 다녀온 고객사의 명칭을 기제 해도 되는지가 참 고민입니다. 이걸 코파일럿, 제미나이, 클로드 등 3개의 AI에 물어봐도 각각 답이 전부 다르네요... 코파일럿: 둘 다 O 클로드: 포트폴리오 X, 경력 기술서 O 제미나이: 둘 다 X 포트폴리오는 구체적인 작업 내용이 있으니 고객사명을 특정하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은데 경력 기술서는 고객사명도 없이 '글로벌 XX분야 메이저 기업' 이런식으로 적는게 신빙성이 있는건가 싶거든요... 보안이 중요한 IT 인프라 쪽이라 고객사명을 넣는 부분에 있어서 조심해야 하는건 알겠는데 참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여기 계신 선배님들에게 조언 구해봅니다.
다그온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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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하위 1% 팀장님 인정?
엊그제 커뮤니티에서 상위 1% 팀장님 밑에서 일하신다는 자랑글보고 부들부들하며 찌끄려봅니다.. 1. 무한 Be신뢰 팀원들에게 업무를 시켜놓고서는 결과를 절대 믿지 못하고 본인이 그 업무를 다시 해서 재확인한뒤 넘깁니다(5~8년차 직원들도 예외없음) 2. 혼자만 자유 출퇴근제 적용 원래 다른 지역에 있다가 강제?로 지금 지사로 왔다보니 집이 멀어 출근은 항상 늦게하고 퇴근은 가장 빠르게 혹은 같이 하십니다.. 3. 본인 편의만을 위한 지사 운영 2번과 연결되어 집이 멀다보니 여기로 오신 뒤 조금 업무 파악을 하고나서는 가장 먼저 하셨던말 "여기 사무실 계약기간 끝나면 ○○지역으로 옮길거야" (지역을 상세히 말하면 너무 특정될거 같아 예시로 들면 현재 지사는 서울지사인데 본인집은 남양주라 서울지사 사무실을 구리로 옮기겠다 느낌의 발언) 4.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팀원들에게는 서류 작업에서 맞춤법 하나라도 틀리면 꼽을 주지만 본인이 하면 그냥 사소한 실.수로 넘어가는 느낌의 행동들 엄청 많음 5. 업무는 실전이지! 팀원에게 새로운 업무를 알려준다면서 기존에 작성한 서류 예시와 양식 던져주고 해보라고 한 뒤 모르겠다고 물어보면 물어보기 전에 찾아보라고 꼽주고 실수하면 실수한다고 꼽주면서 업무 알려주심 6. 냄새 안나면 건강 염려 걱정 NO! 초반에 사무실에서 궐련형 전자담배를 피워대서 팀원들이 좋게좋게 돌려서 냄새나서 괴롭다 사무실에서 피지말아 달라 얘기하니 조금 지나 액상형 전자담배를 가져와 피면서 "이건 냄새 안나니깐 괜찮지?" 시전 그래놓고 퇴근길에 생수 하나 챙겨서 가니 그거 놔두고 먹으면 미세 플라스틱 나온다며 건강 걱정해주시는 스윗함....^^ 7. 공은 본인의 몫, 책임은 니들 탓 작년에 팀장을 역임하던 때에 고객사 측의 요구사항들을 잘 처리 해줬다보니 이번년도에 저에게 다이렉트로 물품 구매 의뢰가 들어와서 본사쪽에 연결 시킨 일이 있었는데 갑자기 어느샌가 영업 보고서를 본인의 이름으로 작성해서 올렸더군요.. ㅂㄷㅂㄷ 또 업무를 배우던 팀원이 팀장 뜻대로 혼자서 업무 진행을 시키다가 조금 일이 틀어졌는데 전화해서 얘기하니 "그래서 나더러 어쩌라는거냐" 시전... 8. 내가 모르는건 쓸데없는 일이야! 최근에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 ai를 활용하여 업무에 도움되는 프로그램들을 몇개 만들어 활용중이었는데 그걸 사용하던걸 뒤에서 보시더니 "너무 편하게만 사려는거 아니냐?" 시전.. (제가 신입시절때 메뉴얼 자체적으로 만들다가 "할일 없냐? 할일 만들어줘?" 소리 들었던 경험이 있어 일부러 말하지도 않았었음) 지금 제가 속해있는 지사가 분리되어 홀로서기 한지 얼마 안되었고 원래 제가 팀장직을 맡아서 기반잡고 열심히 만들어 놓았는데 윗분들의 다툼으로 지금 팀장님이 좌천되어 이 자리로 오게 되었다보니 굉장히 제가 만든 작품을 망치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ㅠ 이런 팀장님과 함께 일하니 내가 대체 왜 열심히 해야하지? 저렇게 자기맘대로 퍈하게 회사생활해도 나보다 월급도 많이 받고 팀장으로 대우받으며 다니는데? 라는 생각밖에 안들고 빨리 탈출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후우우우스읍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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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주식 투자수익을 오픈하려고 합니다.
아내 모르게 주식 투자를 했습니다. 운이 좋게도 코스피 상승 시기와 맞물려 수익이 1억 + 가 되었습니다. 아내는 제가 예금이나 적금만 하는줄 알고있습니다. 아내가 꽤 보수적인 성격이여서 주식 투자는 해본적이 없고 주식 투자 하는걸 싫어합니다. 수익이 나긴 했지만 아내 모르게 주식 투자를 했고 이를 오픈하고 싶은데 어떤 식으로 말할지 고민이 됩니다… 비상금으로 활용할 생각은 전혀 없고 오픈하고 계속 보유하고 싶습니다… 칭찬받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고 아내에게 오픈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오려고 해서 어떻게하면 아내가 기분 나쁘지않게 오픈할 수 있을지 의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크롱크롱크로롱
3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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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관리 or 카테고리엠디
안녕하세요 저는 약 5년간 영업관리 업무를 해왔습니다 현재 회사는 300명 규모의 중견기업으로 직무/부서이동이 잦아 직원들의 커리어 보존이 어렵습니다 저는 이 회사에서는 약 4년간 업무를 해왔고 영업관리 측면에서는 나름 자신이 있었습니다 다만 고객사 갑질, 팀내에서 혼자만 하는 업무 + 회사에서 해당 업무를 존중하지 않음(실적이 아니라고 생각하심) 등등 으로 인해 많이 지쳐가는 와중에 md로 직무가 바뀌게 되었습니다 원래도 엠디에 관심이 있던 터라 언젠간 커리어 전환을 하고싶었는데 아예 무관했던 업무라 사실상 신입이 된 것 같습니다 지금 저의 고민은 엠디로 최소 1년은 해보며 업무를 익힐지 혹은 영업관리 경력을 살려 이직을 할지 고민됩니다 엠디로서 역량을 키우려면 꽤 시간이 들 것 같은데 경력이 있다보니 인수인계나 가이드를 주는 사람은 없고 매출압박은 들어오는 상황입니다 이직을 준비하려 해도 사실상 영업관리는 회사마다 조금씩 다르기도하고 지금 현재 업무는 엠디다보니 제가 어디로 가야할지 길을 잃은 것 같습니다 매출 추이 보면 자괴감도 들고 어디서부터 감을 잡아야할지 어려운데 신입의 자세로 천천히 나아가는게 맞을까요? 아님 이전 직무를 살려 이직하는게 나을까요..?
고민고민고밍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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