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어워즈
대망의 7월 순위₊·—̳͟͞͞♡⟢
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AI때문에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4년제 졸업하고 석사까지 하고 연구원으로 일했습니다. 첫직장 5년 이야기부터 하겠습니다. 그곳은 다들 석박에 능력도 좋고 일도 잘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 안에서 주니어 때 저는 흔히 말하는 좀 부족한 인력이었던 것 같습니다. 실력이 안되니, 주말 밤낮 없이 일했습니다. 코딩도 밤새워 하고 프로젝트도 최대한 쳐내면서 버텼습니다. 그런데 회사에서는 인정을 못 받았습니다. 임금은 동결이었고 자존감은 날이 갈수록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주말에 일을 안 하면 바로 빵꾸가 나고 일정이 밀리는 구조였습니다. 그렇다고 주말 근무를 쳐주는 것도 아니고, 그 일을 해결했다고 인정해주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연차에는 주말에 일을 안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전까지 은연중에 들리던 일 못한다는 소리를 이제는 대놓고 하더군요. 그렇게 매일 버티는 심정으로 5년을 다니다 퇴사했습니다. 그때 첫째아이가 1년되서 정말 고민이 많았습니다. 퇴사하면서 한 가지를 정했습니다. 이 직종은 다시 하지 말자. 대신 여기서 쌓은 걸 다른 업계에 접목해서 나만의 무기를 만들자. 그래서 동종업계로는 바로 안 갔습니다. 1년은 푹 쉴 생각이었습니다. 6개월쯤 쉬고 있는데 스카웃 제의가 몇 번 왔습니다. 계속 쳐내다가, 그냥 차 한잔이나 하자고 가볍게 나간 자리가 인연이 됐습니다. 다른 업계인데 제가 했던 경력이 딱 필요한 자리였습니다. 들어가서 이것저것 다 하다가 AI를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챗GPT 초기 버전부터 써왔는데, 지금은 업무 전반에 다 접목해서 개발, 마케팅, 영업, 프리세일즈까지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일하다 보니 생각이 바뀌더군요. 새로운 일도 못 할 게 뭐 있나, AI가 있는데. 사업기획, 제안서, 엔지니어 역할, 개발까지 1인 다역을 하게 됐습니다. 5년 내내 자존감만 깎이다가, 이직하고 나서는 늘 일 잘한다 스마트하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능력도 인정받고 연봉도 많이 올랐습니다. 솔직히 눈물 날 정도로 좋습니다. 예전에는 AI 전환이라는 게 그냥 프로젝트에서 사람 자리를 AI가 대체하는 정도일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빨리 왔습니다. 하고 싶은 말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 아예 다른 직무로 트는 것도 방법이지만, 학부 전공이나 회사경력까지 다 버리고 갈아타는 것보단 내 직무를 다른 업계와 융합해보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나만의 칼을 만드는 겁니다. 저는 그게 통했습니다. 둘. 회사도 나한테 맞는 옷이 있습니다. 내가 부족해서 인정 못 받는 거라고 5년을 자책했는데, 옷을 갈아입으니 같은 사람인데 평가가 완전히 달라지더군요. 지금 저처럼 버티고 계신 분 있으면, 본인이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는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냥 저런 사람의 인생 스토리가 저렇구나 정도로 봐주세요. 누굴 가르키는 입장도 아니고 저 처럼 힘든 시기를 겪는 누군가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IlIIIiiJ
쌍 따봉
19시간 전
조회수
1,548
좋아요
134
댓글
8
투표 일 없는 회사 이직이 답일까요?
-2년차 20대 중반 사회초년생 MD -첫번째 직장 1년 조금 넘게 근무 후 이직 -이직 5개월차 현재 회사의 MD 역할이 기획전 참여를 제외하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3개월 지나면 괜찮아질줄 알았는데 그냥 그대로네요.... 저희 팀 말단 직원들이 특히 일이 적고 뭔가 알맹이 없는 일을 하는거 같아요 회사에서 월요일을 제외하고는 심심해 미칠 지경입니다.... 월요일도 일을 천천히 해야 근무시간 채우는 수준... 사실 원래 MD의 역할인 상페 기획, 상품 기획도 욕심이 있는데 다 다른 부서에서 담당합니다... 이직 생각이 있기는 한데 판단력이 부족하네요... 투표로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
gungang
13시간 전
조회수
407
좋아요
5
댓글
8
이직고민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이직 이력서를 제출할지 말아야할지 고민하는 한 직장인입니다. 현재 총 영업경력으로는 약 8년정도 되고, 현재회사는 약 1년 5개월 근무중입니다. 나이는 30대중반입니다. 이직 고민 사유로는 입사이후부터 현재까지 마이크로단위로 업무(가장 큰 스트레스)에 대해 보고 받으려고 하고, 점심지원X, 차량지원X, 연차를 사용할때 일주일이전에 결재 상신해야하는 등 제가 느끼기에 문제가 많은 시스템이 있습니다. 제가 지원하려고하는 회사는 동종업계인데, 동종업계 직원끼리 연락해서 "우리회사 지원했다."라고하여,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 소문이 날까봐 무섭습니다. 이력서를 제출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요즘 고민인데 충고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상상의회사
방금
조회수
14
좋아요
1
댓글
0
저출산,고령화속도,자살률,노인빈곤율 OECD 1위 미래는 없다.
586 세대가 만든거다. 남의 자식은 야근시켜서 갈아 넣는건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본인 자식은 선진국 보내고 싶어함 (내로남불) 그러면서 결혼하라 마라, 애 낳으라 마라 오지랖 586 간부놈들 "해줘"해줘야지","무슨소리야","너아니어도할사람많아 사람 소모품 취급함. "난몰라","가르쳐줘야알지","어떻게 알아" 미쳐날뛰는 놈은 일 안함 나만 15시간씩 일함 역겹고 드러워서 결혼 포기하고 산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바보고, 난몰라 미쳐날뛰는 놈은 일 안한다. S&p500 한국지사, 우리나라 5대병원, 우리나라 최고 권력 기관, 대기업 에서 일했었다. 포괄임금제,호봉제 금지하고 직무급으로 법으로 강제 하지 않는 이상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본인 자식들이 세금 3배씩 내는데 국민연금,건강보험 파산에 당해봐라ㅋㅋㅋㅋ 가정,추측,감정적인 이야기 말고 데이터 숫자에 근거해서 반박 하길 바란다. https://www.youtube.com/watch?v=iMEWpfXXjVc&t=13s https://www.youtube.com/watch?v=BNpy5lDcNe4&t=203s https://www.youtube.com/watch?v=t6wRxOufGhs&t=369s 노인빈곤율 40.4% (2020년 기준). OECD 평균 14.2%의 약 3배. 압도적 1위. 자살률 인구 10만 명당 25명 안팎. OECD 평균의 2배 이상, 20년 넘게 1위. 특히 노인 자살률은 전체 평균의 1.5배 수준입니다. (검색에 42.2명이라는 수치가 나오는데 이건 잘못된 값. 실제로는 25명 안팎이고, 그래도 1위.) 고령화 속도 세계 최고. 고령사회→초고령사회 전환에 다른 나라가 수십 년 걸린 걸 한국은 7년에 통과함
cloud
금 따봉
13시간 전
조회수
280
좋아요
7
댓글
28
중매 사례비 30만원 달라는 친구.. 줘야하나요?
친구가 남편을 소개해 준 게 아닌데 제게 중매 사례비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두서 없는 글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1. 친구가 자기 회사에 진짜 괜찮은 남자분이 있다고 했습니다. 회사 메신저 프로필 사진까지 찾아서 보여주면서 잘생기고 평판도 좋은데 여자친구가 없어서 회사 여직원들이 다 짝사랑한다고 하며 저를 소개시켜주고 싶다고 얘기했었습니다. 그때 당시 저는 꽤 오래 만나던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몇 달밖에 지나지 않아서 누굴 만날 마음이 없어서 바로 거절했었구요. 저랑 잘 어울릴 것 같다며 본인이 아는 선에서 그 분의 좋은 점을 계속 얘기해줬었는데 전 적당히 대꾸만 하고 한 귀로 듣고 흘렸고 모든 정보를 까맣게 잊어버린 채 살고 있었어요. 2. 작년 초에 취미 모임에서 지금 남편을 처음 만났습니다. 제가 먼저 호감이 생겨서 적극적으로 다가갔는데 사귀고 나서야 친구가 말한 사람이 남편이란 걸 알게 됐어요. 친구와 남편이 같은 회사인 걸 알고, 제가 친구에게 얘기를 했습니다. 당연히 동일인인 줄 알고 말한 거 아니고 남자친구 아냐고 물어봤더니 자기가 그 때 얘기한 그 사람이라는 거예요. 그 때 친구가 '내 덕분이네~' 하는 말을 그냥 흘려넘겼던 게 화근이었을까요...? 3. 결혼한다고 하니까 자기 덕분에 사귄 거라며 중매 비용을 달라고 합니다. 저랑 잘 맞을 것 같다며 남편에 대한 좋은 얘기를 해줬고 그 덕에 제가 남편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가지게 된 상태에서 만난 거라 본인이 연결시켜 준 거나 다름이 없대요. 저희 입장에서 더 황당한 건 남편도 그 친구랑 그다지 가까운 사이가 아니란 거예요. 즉, 그 때 친구가 소개시켜 준다고 했어도 소개 자체가 성사 됐을지는 불투명했단 거예요. 4. 계속 저를 떠보듯이 '뭘 사례비로 잘 받았다고 소문이 날까!!'라며 여러 차례 얘기했지만 그 때마다 제가 아무 반응을 안 하고 넘겼더니 결국에 전화가 와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서운하다고 합니다. 30만원을 달래요. 친구가 저희 둘을 직접 소개해준 것도 아니고, 연락처를 전달해준 것도 아니고, 자리를 만들어준 것도 아니고 단지 소개시켜주고 싶다고 한 게 전부입니다... 남편이랑 친구가 같은 회사기도 해서 혹시라도 회사에 남편에 대해 안 좋게 말하고 다닐까봐 신경이 쓰여서 모진 소리까지는 못하고, 못 주겠다고만 딱 잘라 말했는데요. 좋은 일 앞두고 얼굴 붉히는 일이 생기니까 괜히 부정타는 것 같아서 마음이 좋진 않습니다. 남편도 인연 함부로 끊는 거 아니라며 그냥 비싼 밥 한 끼 사주면 어떻겠냐는 입장인데 제가 마음 덜 쓰이는대로 결정 하래요. 근데 이미 어느 쪽이든 기분이 좋지 않네요... 그냥 사례비를 주고 손절해 버리는 게 맞을까요?
곰팡이싫어
12시간 전
조회수
644
좋아요
11
댓글
17
주말내 자존감이 떨어지네요
우선 전국의 모든 가장(남자 여자) 힘내세요 저의 마이너스 이직 또한 지방으로 이사...미래를 보고온 회사지만 벌이가 너무적어 토요일새벽 편의점알바 를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일하던중 교대 하시는 분이 사장 아버님 이시더라구요 하루지만 나름 청소도 하고 빠진물건도 채워넣고 입고 정리도 하던중 통신 장애로 포스기 가 안되어 처리까지 하고 있었습니다 아버님이라시는분. 오셔서 물건을 꽉 왜?채워넣지 않았냐 이러면서 모라고 하시더군요 아..하루 알바라 물건이 빠진자리에 새로운 물건을 넣으면 원래하시던분들이 혼선이 올까봐 재고만 채워놨다 말씀 드리니.. 바로..나이 먹고 불쌍해도 경력이 있어서 채용했는데 이건 뭐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 만 때우러 왔냐면서 물건 채워 넣는거 한시간이면 끝난다고 이딴식으로 하지 말라며 등등 선을 넘으시는 발언을 계속 이어나가네요... 쌍욕은 없으셨지만 손님 있는 자리에서 저런 이야기를 하니 모욕감이 많이들더라구요 정장 포스기 고장으로 결제가 안된다는 이야기도 안하고 손님은 제가 잔소리 먹고있는걸 다듣고 있었죠. 제가 잘못한거라면 잔소리 먹어야 당연하죠.. 오너가의 방침을 못따르면 고쳐야하는게 맞겠죠 근데 저런 단어들로 굳이 잔소리를 해야했을까요?그것도 손님있는 자리에서 주말 내내 우울증이 다시오고 힘들어서 내가 하루짜리 최저 임금 받으면서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겠다 싶어 그냥 그만뒀습니다... 제 나이 42살 사업실패와 사기 죽으려고 포기했던순간에 저보고 더 열심히 살라고 딸아이가 생겼습니다...그뒤로 열심히 살겠다고 노가다도 하고 빛도 청산하고 3살 짜리 딸보면서 흙냄세 땀 냄세 맡게 하지 않으려고 연봉이 훨씬 적지만 미래를 보고 옮긴 건데 현실도 힘들고.. 저런 취급에 멘탈이 우르르 깨지네요 유리 멘탈 인거 같아서 다시 잡아보는데 쉽지 않네요
로우샤
방금
조회수
23
좋아요
1
댓글
0
연인은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요?
30대 초반 남자이고 연애 경험이 거의 없는 사람입니다. 이제는 조금 적극적으로 사람을 만나보려고 하는데, 어디서 시작하는 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20대에는 진로나 취업 문제에 신경을 많이 쓰면서 연애를 뒤로 미뤘고, 원래 숫기도 많지 않아 이성을 만날 기회를 그다지 적극적으로 만들지 못했습니다. 어느새 30대가 되니 가끔 '너무 늦은 것 아닌가' 하는 조급함도 생기네요. 다만 사람 만나는 걸 싫어하는 건 아니고, 반복해서 보다 보면 편해지는 편입니다. 현재는 다음 순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1. 취미 모임(독서, 테니스)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을 자연스럽게 여러 번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우선하고 있습니다. 2. 지인 소개 검증된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현실적으로 소개받을 기회를 만들기가 쉽지는 않네요. 3. 결정사 서로 목적이 분명하고 어느 정도 조건이나 성향을 확인하고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고려 중입니다. 집안여력도 어느정도 되고요. 다만 단순히연인을 만나는 데 돈 몇백을 태우는 부분은 심적으로 좀 내키진 않긴 하네요. 그리고 제 개인 조건은 그다지 좋다고 보기엔 애매합니다. 4. 소개팅 앱 접근성은 좋지만 사건·사고 이야기가 많아 개인적으로 가장 꺼려집니다. 저한테는 몇 번 마주치면서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방식이 잘 맞을 것 같습니다. 다만 30대에는 그런 만남 자체가 많지 않다고 해서 고민이네요. 연애를 거의 안해본만큼 조급해지기보다는 사람을 만나고 관계를 만들어가는 경험부터 늘려보려고 합니다. 비슷한 성향이거나 30대 이후 연애를 시작하신 분들은 어디에서 연인을 만나셨나요? 숫기가 많지 않고 연애를 거의 못해본 남자에게 현실적으로 괜찮았던 방법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DAVID95
금 따봉
1시간 전
조회수
91
좋아요
4
댓글
5
아들 같아서 사주는 거니까 부담 갖지 말고^^
저녁도 못 먹고 일하다가 너무 배고파서 퇴근하는데 단백질 좀 보충해야겠다 싶더라구요. 혼고기는 처음이긴 한데 갑자기 무슨 용기가 났는지 그냥 고깃집에 들어가서 혼자 삼겹살에 소주 한 병 시켜 먹고 있었습니다. 일도 힘들고 피곤하고 고기 혼자 꾸버먹는 내가 처량해서 나도 모르게 한숨 푹푹 쉬면서 먹고 있었는데 어르신 한분이 오시더니 제꺼까지 다 결제했다고 힘내라고 하시는 겁니다?! 알딸딸한 와중에 어리둥절해서 '에???' 하고 있으니까 요즘 젊은이들 고생 많은거 안다고. 덕분에 나라가 돌아가는 거라고. 아들같아서 사주는 거니까 부담 갖지 말라고. 확실하지는 않지만 이런 느낌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시면서 아직 밥 안 시켰다길래 밥도 시켜놨으니까 찌개랑 같이 먹으라고 하시는데 뭔가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세상에 내 밥 챙겨주는 사람이 아직 있었네ㅜ 부모님한테도 고기 얻어먹어본지 오래됐는데ㅋㅋ... 감사함을 어떻게 표현하지 하다가 술기운도 있고 해서 용기내서 '엄마!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하고 인사했더니 웃으시더라구요ㅋㅋㅋ 뿌듯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된장찌개까지 싹싹 비우고 나왔습니다. 내가 어떤 놈인지도 모르시면서 내가 회사에서 일을 잘하는지 못하는지도 모르시면서 이런 친절을 베풀어주시다니ㅜ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인가보다 싶습니다. 나중에 나도 고생하는 젊은 친구 보이면 선뜻 밥 한 끼 사줄 수 있는 어른이 되어야겠습니다. 그러려면 돈 더 벌어야지..............................
소다77
11시간 전
조회수
453
좋아요
33
댓글
7
교육 자료 제작 AI로 어느 부분 자동화할 수 있나요?
사내 임직원 대상으로 자사 소프트웨어 제품 교육 자료제작하고 강의하고 있는데, 자료가 다 흩어져 있다보니 강의자료 만드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요. 그리고 제가 이 직무에 초보이기도 하구요ㅠ 자료제작 순서는 아래와 같은데, 1.기존 자료 찾고 2. 내용 학습해서 3. 강의 자료 흐름(목차)잡고 4. 초안 작성 5. 담당부서 피드백 6.내용 수정 7.자체 검증 8. 교육 자료 ppt로 제작 9. 영상 녹화 및 편집(외주없음) 교육 기획하시는 분들 어느 단계에서 어떻게 ai로 자동화하고 계신지 조언 구하고 싶습니다!
모두잘살아요
방금
조회수
5
좋아요
0
댓글
0
지금 남친 자취방인데 변기 막혔어요...
미치겠어요 내일이 남친 생일이라 둘이 연차 쓰고 오늘 저녁부터 남친 집에서 파티 하기로 했는데 남친은 갑자기 야근하게 돼서 저 먼저 남친 집에 와 있었거든요 근데 변기가 막혔습니다... 오해는 하지 마시구... 제가 휴지를 너무 많이 써서 그렇습니ㄷㅏ 진짜에요 믿어주세요.. 암튼 물을 내렸는데 시원하게 안 내려가고 차오르길래 일단 지피티랑 유튜브 찾아보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왜 안 될까요...? 뚜러뻥, 옷걸이, 랩 다 실패하고 지금 지쳐서 거실에 뻗어 있습니다.. ㅜㅜ 남친이 한시간 안에 도착한다고 연락왔는데 너무 쫄려요... 하... .....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만들고 싶은데 완전 범죄 안 되겠죠......... 너무 힘들어서 그냥 양심고백 해야 할지 고민 중입니다... 생리 현상도 안 튼 상태에서 변기 막은 여자 어떤가요... 미치겠어요... 망했다...
migno033
11시간 전
조회수
703
좋아요
17
댓글
15
AI로 자동화시키고 놀다가 들킨 팀원이 하는 말
저희 회사는 직원 생산성 향상 차원에서 챗지피티, 클로드, 제미나이 등 주요 AI 유료 계정을 전원 지원해 줍니다. 그리고 매주 위클리 미팅 때 AI 활용 사례와 생산성 개선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정례화해 두었습니다. 근데 최근 기가 차는 일이 하나 있었습니다. 팀원 중 한 명이 클로드를 활용해 본인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프로그램을 짜서 몰래 쓰고 있었더군요. 해당 업무가 절차가 많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작업이라 몇 달 전에 제가 먼저 아이디어를 줬던 건이었습니다. 이건 절차가 복잡해서 공수가 많이 드는 일인데 조금만 고민해보면 충분히 자동화가 가능할 것 같으니 틀을 한번 잡아보라고요. 그리고 제 말대로 자동화를 만드는 데 성공했고, 그 덕에 업무에 들어가는 시간이 반 이상 단축된 지 이미 한 달이 넘었다더군요. 문제는 이걸 매주 있는 AI 공유 세션에서 단 한 번도 언급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어쩌면 제가 제안했던 그때부터 진작 만들어두고 숨겨왔을 수도 있겠지요? 본인이 맡은 핵심 업무를 반 이상 단축시켜 놓고는 평소 하던 만큼의 결과물만 제출하고 조용히 월루를 하고 있었다니. 왜 여태 공유를 안했냐 물으니 어쨌든 평소 내던 퍼포먼스만큼은 계속 냈으니까 문제 될 건 없다고 생각했다고 답했습니다. 아니... 평소 하던 만큼만 하게 둘 거였으면 회사가 왜 인당 수십만원씩 들여가며 AI 툴을 지원하고 공유 세션까지 만들었겠습니까. 기존 병목을 줄여서 고도화된 업무를 하거나 전체적인 생산성을 확장하라는 취지인데요. 뭐 이미 지난 일은 어쩔 수가 없고, 이제는 알게 됐으니 그 팀원의 목표치와 업무량을 올려 잡았습니다. 그랬더니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네... 알겠습니다..." 하는데 참... 답답하더군요. 이런 경우가 비단 저희 회사에만 벌어지는 건 아닐 것 같은데(AI 관련해서 다른 회사 친구들이랑 얘기하면 정말 별별 에피소드가 다 있더군요) 다른 팀장님들은 이런 상황을 어떻게 타개해 나가시는지 궁금합니다.
자비스가웬말이냐
15시간 전
조회수
1,555
좋아요
35
댓글
23
정부 부동산 정책의 착시와 본질
- "부동산과의 전쟁" 재연인가, 정치적 셈법인가 "정부를 이기는 시장은 없다"는 명제 아래, 현 정부가 부동산 시장을 향해 과감한 정책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집은 소유가 아닌 거주"라는 담론을 내세워 실거주 중심의 질서를 재편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그러나 정책의 세부 실행 구상과 대국민 메시지가 구체화될수록 시장과 국민의 불안은 오히려 깊어지는 모양새다. 첫째, 실거주 프레임이 만든 뜻밖의 피해자들 가장 먼저 불거진 문제는 비거주용 주택 보유자를 무조건적 "투기꾼"으로 몰아붙이는 단순 이분법적 접근이다. 한 지역에서 오랫동안 실거주하며 자산을 형성한 원주민들조차 단지 집값이 올랐다는 이유만으로 과도한 세금과 규제의 대상이 되는 기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여기에 실거주 전환이나 매도를 유도하기 위한 정책안들은 현장의 현실과 크게 괴리되어 있다. 수도권 고가 주택 매도 후 지방 이주 시 세제 혜택을 주겠다는 구상은 야당으로부터 "노인 고려장'이라는 날 선 비판을 받았으며, 부부 공동 명의를 2주택으로 간 간주할 수 있는 법안 구조는 "이혼 권장 정책"이라는 거센 반발을 샀다. 이는 미시적 세제 조정에 집착한 나머지 실거주자의 생활 양식과 제도 간 충돌을 간과했음을 보여준다. 둘째, 미시적 세제 논쟁 넘어: 정책의 정치 경제학 시장의 많은 전문가와 유튜버들은 "어떻게 하면 절세할 것인가?"에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미시적 대응은 정부가 설계한 프레임에 말려드는 것에 불과할 수 있다. 보다 본질적인 질문은 "정부가 왜 이토록 무리해 보이는 정책을 강행하는가?"이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단순히 집값을 잡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지지층을 결집하고 국정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정치적 전략이 깊숙이 개입되어 있다고 본다. 1) 팬덤 정치와 세력 확장 용산공원 부지나 서울 주요 요지에 청년용 공공임대주택을 대규모로 건설하겠다는 발표가 대표적이다. 이는 표면적으로는 청년 주거 안정을 내세우지만, 관련 사업 수행을 위한 사회적 기업•공공 네트워크를 형성함으로써 친위 지지 세력에게 명분과 일자리를 제공하는 효과를 갖는다. 2) 꽃놀이패 구조의 정치 프레임 서울 도심 임대주택 건설이나 관련 사회적 기업 법안 추진은 야당의 반대에 부딪히더라도, 정부에 손해가 되지 않는다. 사업이 추진되면 지지층에 성과를 제시하고, 야당의 반대로 무산되면 "기득권 야당의 발목 잡기"로 규정하여 프레임 대결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기 때문이다. 3) 미시적 분석의 한계 부동산 정책에 변화가 없다면 전세값 폭등 운운하면서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는 전문가들을 보면서, 아직도 "전세 없애려는 전략을 모르고 있는 것 같다"는 게 아이러니하다. 이것은 마치 가두리 양식장에 갇혀 있는 물고기들이 서로 빠져나갈 궁리만 하고 있는 것 같은 미시적 사고 다름이다. 여기서 이 대통령의 계략을 눈치채야 하지 않을까 싶다. 셋째, 정치적 정교함과 야당의 대응 한계 여권의 정교한 정국 구상에 비해 야당의 대응은 속수무책에 가깝다. 정책의 정합성과 거시적 여파를 철저히 계산한 여권의 행보 앞에, 정교한 대안 없이 감정적 비판에 그치는 야당 지도부는 오히려 정부의 전략 자산으로 활용되는 형국이다. 부동산 정책은 국민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자 삶의 터전을 다루는 영역이다. 정교한 정치적 셈법과 팬덤 정치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정책은 단기적으로 국정 주도권을 가져다 줄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시장 왜곡과 국민적 고통을 초래할 위험이 크다. 따라서 정부가 진정으로 주거 안정을 바란다면, 정치적 이득을 위한 프레임 정치를 거두고 시장 메커니즘과 국민의 현실을 직시하는 정책을 다시 세워야 한다.
송면규 | 송작가카페
46분 전
조회수
38
좋아요
3
댓글
0
대학동기 단톡방에서
49-50살 먹은 대학동기방에 하루가 멀다하고 본인사진 올리는 남자애 진심 저만 불편한가요? 내 속이 좁은건가? 다들 사는게 바쁘니 별 신경안쓰는건가? 대머리에 ....못생기고....무슨 자신감으로 아니 생긴걸 탓하는거 절대 아니고 잘 생기고 이뻐도 몇백명있는 단톡방에 대체적으로 저렇게 하지않지않나요? 하루는.....선배들이 꽃사진 올리고 본인사진 올리고 그럴땐 왜 저러시나 했는데 우리가 어느덧 그 나이가 됐네~이래두 보고 어떤때는 (그 친구 의사)본인 근무하는 병원사진 심지어는 환자 (자세히는 아니고)사진등등 올리는거 ...... 미쳐버릴거같아요 하나가 꼴보기 싫으니 다 뵈기싫은 ㅎ 그래서 그거 꼴보기 싫다하니 주변서 너 그애한테 관심있냐 그래요 그게 그렇게 연결이 될수있나요?ㅎㅎ 그냥 그 방 나오는게 답이겠지 나오기도하고....그럼 또 이유모르는 친구가 부르고........몇몇이 직접 얘기해봤다는데 전혀 안고쳐지네요 에휴 그게 그 친구 낙인가봐요~~~ㅎㅎ 이쁘게 봐줘야겠어요. 나이는 먹어도 눈치는 챙기고 살자. 못생겨도 자신감 갖고 사는 그래 니가 위너다.
이제겨우쉰
12시간 전
조회수
751
좋아요
7
댓글
24
16년 차 경력자인데, 이직 몇 달 만에 무너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디 하소연할 곳도 없고, 속이 너무 답답해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직장 생활만 16년 이상 해온 연차 있는 팀장급 직장인입니다. 산전수전 다 겪었다고 생각했는데, 얼마 전 이직한 지금 회사에서 제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입사한 지 겨우 몇 개월밖에 안 되었는데 요구하는 수위와 업무량이 말도 안 되게 높습니다. 매일 야근은 기본이고, 미팅을 위한 미팅 자료를 만드느라 정작 본업은 손도 못 대는 지경입니다. 리더들의 끝없는 요구사항, 과도한 업무 지시, 과도하게 디테일한 질문과 팔로업까지... 진짜 숨이 턱턱 막힙니다. ​더 힘든 건 보스의 태도입니다. 현황과 고충을 이야기하면 돌아오는 대답은 늘 차갑습니다. "그래서 포인트가 뭐야? 정확히 어떤 support가 필요한 건지 말해." ​솔직히 문제의 원인 대부분이 리더들의 비효율적인 일 처리와 과도한 개입에서 비롯된 건데, 이걸 어떻게 대놓고 말하겠습니까. 예전에 인력이나 리소스가 더 필요하다고 언급했을 때도 "왜 필요한데?"라며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으로 취조하듯 물어봐서, 이제는 아예 입을 닫게 되었습니다. ​16년 넘게 일하면서 온갖 조직을 다 경험해 봤지만, 진짜 이런 회사는 처음 봅니다. 이제는 아침에 눈을 뜨고 회사에 가는 것 자체가 공포스럽고 죽을 만큼 힘듭니다. '내가 왜 이런 곳으로 이직했을까' 하는 자괴감에 밤마다 밤잠을 설칩니다. ​그렇다고 당장 포기하자니 어렵게 이직해 놓고 몇 달 만에 나가는 제 자신이 한심해 보이고, 어떻게든 버텨내야 이번 이직을 정당화할 수 있는 게 아닌가 싶어 마음이 너무 복잡합니다. ​정말 이 악물고 버티는 게 맞는 걸까요? 아니면 제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빠르게 결단을 내리는 게 맞을까요? 빠르게 결단을 내린들 요즘같은 시기에 고연차 이직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휴...
밤샘전사
동 따봉
9시간 전
조회수
437
좋아요
13
댓글
3
투표 커리어 어떻게 쌓고 계신가요?
궁금합니다
게링올드
3시간 전
조회수
47
좋아요
0
댓글
3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