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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잠실 롯데월드몰 자라에서 뵈었던 남성분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3월 15일 오후 3-5시쯤 잠실역 롯데월드몰 자라 매장에서 피팅룸을 오가시며 옷을 고르고 계셨던 남성분을 혹시 찾을 수 있을까 해서 조심스럽게 글을 올려봅니다. 동그란 안경을 쓰셨고 흰 바지를 입고 계셨습니다. 상의는 브라운 계열의 니트나 가디건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너무 제 스타일이셔서 말을 걸어볼까 고민했는데, 새끼손가락에 반지가 있어서 커플링일까 싶어 망설이다가 결국 용기를 내지 못했습니다. 매장에서 몇 번 눈이 마주쳤던 것 같기도 해서, 혹시나 정말 혹시나 이 글을 보시게 된다면… 그리고 싱글이시라면 댓글 한 번만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맛있는 것 꼭 대접하겠습니다 :) 괜히 계속 생각이 나서 이렇게 용기 내어 글 올려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써모스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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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는 도중에 딩크로 생각 바꼈는데 여친에게 말하기 두렵네요
제가 34살이고 여친이 32살, 만난 지는 이제 3년 정도 됐습니다. 결혼 적령기에 만났다 보니 서로 아이 계획에 대해 꽤 오랫동안 얘기를 나누고 만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결혼하려 했는데 여친 집안에 일이 생겨서 미뤄지게 됐고 그 사이에 제 가치관이 바뀌기 시작했네요. 올해 되면서 여친이 결혼 얘기를 꺼내며 재촉하고 있는데 저는 막상 결혼이 현실로 다가오니까 솔직히 아이를 낳고 싶지가 않아졌습니다. 경제적인 부분도 그렇고 애를 키우면서 져야 할 무거운 책임감 같은 현실적인 문제들을 자꾸만 생각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딩크 쪽으로 마음이 기울더라고요. 문제는 여친은 결혼 후 출산을 전제로 저를 만났을텐데 갑자기 마음이 바뀌었다고 하면 헤어져야 한다는 사실 때문에 도무지 입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전에 지나가듯 여친이 난소 나이를 언급하면서 '오빠랑 결혼 못하면 이제 새로운 사람 만나서 애 낳기엔 노산이다' 이런 얘길 농담처럼 했던 적이 있어요. 그 말들이 자꾸 스쳐지나가면서 마음 한 구석에 돌덩이를 얹은 느낌으로 괴롭습니다. 저처럼 만나던 도중에 딩크로 생각이 바뀌어서 결국 헤어지거나 아님 갈등을 겪어보신 분들이 있을까요? 아니면 저도 결혼하면 다시 아이에 대한 생각이 생길까요? 욕심인 거 알면서도 전 헤어지고 싶지도 않고 가능하다면 여친이랑 아이 없이도 둘이서 잘 살고 싶은 마음이 커서 어떻게 하면 대화로 잘 풀어나갈 수 있을지, 비슷한 경험을 가지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태양이싫어서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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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 -> 정규직 전환이면 이력서
이력서 쓸때 헷갈려서 여쭤봅니다 저는 한 회사에서 계약직 2년 근무하다 정규직으로 전환 되었는데요 보통 이럴때는 이력서에 입사일과 근무유형을 어떻게 기재 해야하나요? 현재는 정규직인데 입사할땐 계약직이였어서.. 그냥 면접에서 물어보면 이실직고 해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라면땅1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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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한 명 때문에 복지가 통째로 날아갔습니다.
너무 짜증나네요. 저희 회사는 규모가 크진 않아도 매월 10만원씩 자기계발비를 지원해 주는 복지가 있었습니다. 책을 사거나 인터넷 강의, 헬스장 등록 등등... 영수증만 제출하면 비교적 자유롭게 청구할 수 있어서 직원들 만족도가 꽤 높은 제도였거든요. 그런데 다른 팀에 있는 직원이 꼼수를 부리는 바람에 이번 달을 기점으로 이 제도가 전면 폐지되었네요. 그동안 매달 자기계발비 한도를 꽉 채워서 잘 팔릴 만한 물건들(마우스, 키보드, 이어폰 등등)을 결제하고 그걸 당근에 팔아서 현금화를 했다고 합니다. 저는 그런 적은 없지만 직원들 중에 알음알음 복지를 현금화 해서 쓰는 직원들은 여럿 있었을텐데 뭔가 내부에서 못마땅하게 생각하던 직원이 있었던 건지, 회사 로비에서 직거래 하는 장면을 누가 인사팀에 찔렀다 하고요. 들리는 얘기로는 구매한 물건들을 사무실에서 사진 찍어서 그대로 당근에 올리는 바람에 들통난 듯 합니다. 결국엔 해당 직원은 사내 징계를 받긴 했는데 윗선에선 <제도를 악용하는 사례가 발생했고 관리 감독이 어려우니 현금성 지원 복지는 모두 중단한다>면서 복지 자체를 없애버렸네요 ㅎㅎ 이제는 업무와 100% 직접적으로 관련된 도서만 부서장 결재 기안을 올려야 간신히 살 수 있게 돼서 직원들 불만이 상당합니다. 전 지원금 받아서 영어를 배우고 있었는데 하루 아침에 날벼락을 맞은 셈입니다. 한 사람의 얄팍한 이기심 때문에 성실하게 복지를 이용하던 다수가 피해를 보게 되니 참 허탈합니다. 근데 애초에 문제의 직원에게만 페널티를 주거나 증빙 절차를 강화하면 될 일을... 회사 측 대처 방식도 솔직히 합리적으로 보이지는 않네요... 쩝 오히려 없애려고 벼르고 있었나 싶을 정도라서 그 직원도 짜증나지만 회사도 정 털립니다.
미야자키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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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덕사업주 때문에 형사고소 진행예정인데 형사조정위원들 태도가 너무 기가막히네요
악덕사업주이자 사기꾼기질이 있는 회사대표가 연봉 급상승과 차량제공에 파격적인 인센티브 조항까지 제시하며 전직장을 그만두게 만들었습니다. 딱 월급 한번 주고 임금 체불한채 국민연금도 미납하고 해외도피하면서 자기는 돈 펑펑쓰는 모습 SNS에 올리면서 잠적해버려서 함께 했던 직원 3명 모두 너무 힘들었습니다. 저는 차량을 맘에 드는거로 제 이름으로 일단 계약하면 다음달부터 승계해준다고 하더니 아직도 승계를 안해줘서 1년넘게 지금도 월 100만원씩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대표를 도저히 용서할 생각이 없어서 내용증명을 보냈는데 너무 성의없이 대응해서 민사소송까지 진행중입니다. 너무 화가 나서 임금체불에 대한 건을 제가 처벌불원서를 안써주고 검찰로 송치했는데 이에 대해 형사조정이라는 합의절차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 대표가 여기에 응하고 싶다고 해서 형사조정위원과 통화를 하는데 제가 지금 진행되고 있는 민사소송건 해결하고 취업 기만한죄 금액으로 변상하기 전까지는 합의할 생각이 없다고 했더니 거기있는 조정위원이 저를 아주 나쁜놈 취급하더라구요. 대지급금까지 받아놓고 왜 합의를 안해주냐는 식으로 저를 몰아붙이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게 무슨 조정을 한다는 거냐며 따졌더니 마치 저를 아주 범죄자 몰듯이 말 대충대충 하며 끊더라구요. 얘기들어보니 여기서 합의시키는것이 자기들 실적이라서 그렇게들 몰아간다고 하던데 자기들이 당해보지도 않았으면서 그렇게 피해자를 몰아붙이니 어이가 없었습니다. 경험자분들 계시나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에리려니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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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 이렇게 어려울 줄은 몰랐네요.
이직이 이렇게 어려운건지 몰랐네요. 20여개를 넣었는데, 서류 합격은 2곳... 아무리 도메인이 달라도 많은 프로젝트를 성공시켰다고 생각했는데 어렵네요. 아니면 창업 경력이 오히려 해가 되는건지... 요즘 창업 경력을 안쳐줘서 연차가 딸리는건지 아리송하네요. 우리 모두 원하는 곳에 이직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우리모두성공하자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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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까먹어서 헤어지게 됐네요...
제가 오랜만에 연애를 하는 거라서 나이 먹고 좀 유치하긴한데 발렌타인데이 이런걸 좀 챙겨줬으면 좋겠더라고요. 주변에 연애하는 사람들 보면 막 직접 만든 빼빼로 이런거 받길래 부럽기도 하고... 그래서 저도 페레로로쉐 같은 거 말고 이왕이면 수제로 만들어 달라고 좀 부탁 아닌 부탁을 하긴 했습니다. 알고보니까 여자친구는 원래 연애할 때 생일이나 몇주년 같이 굵직한 기념일만 챙긴다고 하면서 영 내키지 않아 하더라고요. 베이킹도 아예 할 줄 모른다고 부담스러워 했는데 그래도 결국 만들어서 주기는 줬습니다. 게다가 제가 평소에 갖고 싶다 생각했던 신발까지 선물로 같이 줘서 그건 진짜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있거든요. 주변에다가 자랑도 엄청 많이 했고요. 근데 솔직히 화이트데이는 요새 챙기는 사람도 거의 없는 추세잖아요. 그리고 제가 이직 준비를 하느라 너무 정신 없이 살다 보니 날짜를 완전 잊어버리기도 해서 결국 14일 당일에 잊어버린 채로 데이트를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아무 말도 안해서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집에 데려다 주고 잠깐 차에서 대화 나눌 때 저보고 사탕 하나 안주냐고 서운하다 하더라고요. 그제서야 생각나서 요즘 일때문에 바빠서 생각도 못했다고 변명을 좀 하다가... 말다툼이 확 커졌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헤어지자는 말을 들었네요. 솔직히 연애라는게 꼭 받았으면 무조건 갚아야 하는 기브앤테이크가 있어야만 하는건지 왠지 모르게 현타도 좀 오고요 물론 제가 먼저 수제 초콜릿에 신발까지 받아놓고 그냥 넘어가서 서운하게 만든건 잘 알지만 제가 요새 이직 준비에 신경쓰느라 얼마나 여유가 없었는지 이해해주기 보다 사탕 안줬다고 단번에 관계를 끝내자고 할줄은 몰랐어서 많이 당황스럽네요. 어떻게든 다시 붙잡고싶은 마음이 크긴 한데 이미 날짜는 다 지나버린 마당에 이제라도 사탕을 사서 주면 마음이 풀릴까요?
하무니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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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사람(?)이 이득보는 사회…(feat. 롯데월드)
얼마전에 와이프랑 롯데월드에 가려고 카드 혜택을 사용하여 자유이용권를 끊어서 입장하려는 찰나에 갑자기 일이 생겨서 바로 돌아와야 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애가 갑자기 아픔) 문제는 이게 카드 혜택을 통해서 절반가격 정도로 구매(예매)한 것이기에 당일 환불이 안되는 상품(?)이라 환불을 할수도 없었습니다. 애가 아프다고 하니 급히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에서 다시 팔거나 할 시간은 없었습니다. 그냥 와이프랑 우리 대신 가려는 분들께 선물로 드리고 가자고 해서 마침 입장권을 구매하려고 기다리고 있는 분들이 있길래 그냥 가장 가까운쪽에 계신 여성분께 인사를 드리고 혹시 자유이용권 필요하시지 않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마치 굉장히 불쾌하다는 이상한 표정으로 ”왜요?? 왜 물어보세요???“라고 하길래 저도 기분이 별로여서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말한뒤에 그 뒤에 계신 여성분에게 똑같이 물어봤거든요. 그분은 친절하게 자유이용권 필요해서 기다리고 있다고 하시길래 그러면 저희꺼 그냥 드릴테니 들어가시라고 드렸습니다. 그렜더니 너무 좋아하면서 남자친구분이랑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때 앞전에 물어봤던 여성분의 표정이 썩어가는걸 봤거든요. 저한테 저기요라고 말하길래 그냥 못들은척 가볍게 무시하고 뒤에 분들에게 행복한 시간 보내시라고 하고 저희는 집에 왔습니다. 뭐 큰 이슈는 아닌데, 괜히 사람들에게 시니컬하게 행동하고 그런분들에게는 복이 행운은 안가는가 봅니다.
the프로디지
억대연봉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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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자산운용 궁금합니다
연봉이나 성과급, 회사문화 궁금해서 찾아보는데 정보가 너무 없어서 재직자(전재직자)님들을 찾습니다…! 이번에 올라온 리테일마케팅지원 부서 공고보고 궁금한건데 1. 중견사원~과장급 모집이던데 우대사항은 2년 이상 경력자이거든요. 중견사원이 2-3년 경력이라 치면 과장은 훨씬 높을텐데 범위가 넓어서 애매하네요. 이 경우 3년차가 지원해도 병풍면접 희생자는 되지 않겠죠..? 2. 리테일마케팅본부 분위기나 평판 괜찮나요? 3. 연봉이나 성과급 정보도 궁금합니다. 질문 많아서 죄송해요ㅠㅠ 정보가 너무 없어서 리멤버 회원님들밖에 의지할데가 없어요
@유리자산운용(주)
새복많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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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 딸이 쌍꺼풀 수술 시켜달라고 난리인데 와이프가 흔들리네요.
안녕하세요. 저에게는 이번에 초등학교 6학년 올라간 딸아이가 있는데 요즘 쌍꺼풀 수술을 시켜달라고 집에서 매일 떼를 써서 이 문제로 아내와 종종 언성을 높이게 되어 고민입니다. 솔직히 제 아이지만 객관적으로 예쁜 얼굴은 아닙니다. 제 얼굴에 침 뱉는 꼴이지만 저를 닮아서 무쌍에 눈이 좀 많이 작거든요. 와이프를 닮았더라면 좋았을텐데...ㅜ 어릴 때는 제가 장난으로 날 닮아서 눈이 콩만 하다고 놀린 적도 있긴 한데 애가 진심으로 싫어하는 티를 낸 이후로는 그런 장난은 아예 안 치긴 했습니다. 그래도 어린 마음에 상처가 남은 것 같더군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애가 고학년이 되고 커갈수록 부쩍 외모에 관심이 높아지더니 대놓고 쌍꺼풀 수술을 해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번 설에도 만난 친척들이나 동네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아빠 얼굴 똑 닮았다고 한 마디씩 하는 걸 듣고는 방에 들어가서 하루 종일 우울해 하더라고요. 와이프 말로는 울기도 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당연히 와이프나 저나 아직 뼈도 다 안 자랐는데 무슨 수술이냐고 반대했습니다. 정 하고 싶으면 나중에 다 커서 대학생 돼서 하라고 말하긴 했는데 문제는 애가 계속 울고불고 고집을 부리고, 밥도 안 먹겠다고 난리라 와이프는 마음이 약해지는 듯 합니다. 한창 예민할 시기에 콤플렉스가 생겨서 계속 거울을 들여다 보고, 사람들 시선에 주눅 들어 하는 것 때문에 혹시라도 이게 아이 성장 과정에서 너무 큰 영향을 미칠까봐 걱정된다는 게 와이프 생각입니다. 요새는 초등학생들도 방학 때 많이들 한다면서 그냥 살짝 찝어주는?? 정도는 미리 해주는 게 낫지 않겠냐고 오히려 와이프가 저를 설득하려는 모양새라 답답합니다. 덩달아 아이가 저렇게 집착하는 데에는 외모가지고 장난 친 제 책임도 있다면서 은근한 제 탓을 하네요. 물론 미안한 마음이 들긴 하지만 아직 초등학교 6학년밖에 안 된 애한테 미용 목적으로 얼굴에 칼을 댄다는 게 제 상식으로는 이해 불가인데 한편으로는 외모지상주의 세상에서 아이가 느낄 고통을 해소해 주지 못하는 게 부모로서 마음이 아프기도 합니다.. 같은 고민 해보신 분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어 익명을 빌려 글 작성합니다. 제가 어찌하면 좋을까요??
오리꾁꾁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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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 너무 힘듭니다 (외국계)
지금 10군데 정도 지원하고 다 레쥬메와 리크루터 콜은 무난하게 통과하는데 1차 아니면 final 가서 떨어지네요 심지어 final가서 떨어졌다가 그 회사에서 다시 연락와서 면접 한번 더 봤는데 안 된 곳도 2곳이나 됩니다 주말도 다 바쳐서 준비하고 지금 회사 당장이라도 그만두고 싶은데 계속 미끄러지니 미치겠네요 첫 직장 구하는것만큼 힘든거같아요 이정도면 저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걸까요 아니면 그냥 시장이 어려운걸까요 대학때부터 면접에 크게 실패해본 경험이 없는데 너무 힘드네요..
소소소소소소
억대연봉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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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뻘 사장에게 소리지르고 나왔습니다.
직무는 어학원 강사이고, 현재 3월_재직 중인 회사는 3년차, 관련경력 총 4년차입니다. 25년도 근무조건은 오전 10시 ~ 오후 5시로 적지 않은 수업시수 였습니다. 하지만, 점심 제공과 휴게시간이 있었기에 만족하면서 다녔습니다. 급여는 일반 학교 교사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정도였을겁니다. 25년도에 회사가 많이 어려웠습니다. 원생 20%정도를 경쟁업체에게 잃고, 정리해고 된 교사들도 있었으니까요. 그래서 26년도부터는 제 수업시수가 줄어들테니, 급여도 줄어들 수 있다고 사장에게 말을 듣고 동의했습니다. 학원강사는 수업시수 에 따라서 급여 등이 조건이니까요. 3월 출근을 해보니 점심 시간 이후에만 25년도와 같은 수업시수가 나왔고, 이에 급어동결 얘기가 나와서 저는 동의했으며, 업계 특성상 수업이 편성되고 있던 지라, 근무조건 등은 정확하게 논의하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보조인력이 튀는 바람에 지난주부터 오전 9시부터 출근해서 다른 잡일(간식,점심 등)을 돕게 되었는데, 저는 잠깐 며칠(1,2주) 정도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 때는 오전9시 ~ 오후6시 출퇴근이였습니다. 작년과 같은 수업시수를 오후에 몰아서 하면서 오전에는 일찍 출근해서 다른 일도 도와주려니 너무 힘들어서 2주 정도만 하고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새벽 전날 월요일에 사장이 부르더니 오전 일을 그대로 안 도와줄거면 오후 1시 ~ 6시 출근해서 현 수업시수를 그대로 유지하고 급여는 2~30% 삭감하겠다고 합니다. (25년도 기준 10시 ~ 5시 // 현 상황 9시 ~ 6시) 실랑이를 벌이다가 다른 일이 있어서 나왔고,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어서 식사중이던 사장에게 찾아가 생각하는 급여(수업 1타임당 금액)가 맞냐고 되물으니 계산해본 적이 없다고 하길래.. "퇴사하겠습니다. 지금 바로요." 라고 했습니다 이야기가 너무 길어져서 나중에 다시 오겠지만, 집단지성 리멤버 회원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피아니스뀨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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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 없는 젊은 팀장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최근 스타트업으로 이직한 경력직입니다 팀장이 30대 초반인데 살면서 이런 사람 처음 봅니다.. 1. 아무런 업무배경에 대한 설명 1도 없이 일을 던집니다. 그것까진 내가 찾아서 하면 되니 오케이 하겠는데 진심 3분 단위로 어디까지 됐는지 물어보고, 10분 정도 지나면 한숨 쉽니다. 2. 외부 요청자료를 보지도 않고 토스합니다. 외부기관 커뮤니케이션 대응할 일이 많은데 자료를 보지도 않고 토스하고선 언제까지 되냐고 계속 물어봅니다. 그것도 그냥 내가 알아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외부기관 대응 자료이니 팀장과 팀원이 컨펌할 수 있는 영역이(이 내용을 외부에 공유해도 되는지 아닌지) 다를 수밖에 없는데 그것에 대해선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고 자료만 보채니 미칠 지경입니다. 3. 모든 일이 다 ASAP입니다. 외부기관에서 이번주까지 주라고 요청했음에도 지금 당장 달라고 난리를 칩니다. 그러다보니 ASAP만 여러개가 되는데 그러다보니 마음은 급해지고 또 옆에서 보채고 앉아있으니 조급해져 실수가 생기면 실수를 진짜 엄~청 추궁합니다. 그래서 급하게 요청하시니 제가 체크를 놓쳤다 죄송하다 말하면 자기가 그런 것까지 신경써야 하냐며 사람을 바보로 만듭니다. 4. 팀원이 개인비서인줄 압니다. 본인이 필요한 프린트 시키는 것은 물론, 본인이 확인하면 될 아주 사소한 것까지 확인해달라고 하고 인격적으로 기분이 나쁜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물론 이것도 시키면서 빨리 달라고 난리도 아닙니다. 프린트를 빨리 달래서 빨리 하다가 손가락이 베인 적이 있는데 참 서러웠네요..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적지 못한 것이 아직도 많다는 게 참.. 이 모든 단점들이 능력이 있는, 배울 점이 있는 리더면 참고 뭔가 배우려고 하겠으나, 그런 것도 하나도 없는 것 같습니다.. 저보다 고작 3살 많은 팀장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월권을 행사하는 꼴이 정말 회사 다닐 맛 안 나서 죽겠습니다..
qazwdx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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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을 때 연락 관련
저는 여자친구와 사귄지 1년 지났습니다 제가 술 약속있을때는 저는 보통 2~3시간 정도 한번씩 뭐하고 있다라거나 사진도 찍어서 보내줍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두달에 한 두번 정도? 친한친구끼리 모임으로 만난다고 4~5시간씩 연락이 안됩니다 사진도 보내주지 않고 미리 오늘 연락 잘 안된다고 이야기만 하고 아무리 여자들끼리 오랜만에 만난다고 하지만 화장실 갈 시간이나 중간 멍때리는 시간 휴대폰 볼 시간도 없이 이야기를 하나요? 여자분들 궁금합니다 사진이나 통화 하자고 하는건 뭔가 쫌생이같고 자꾸 신경쓰이네요
궁금해뭐가있
동 따봉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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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급 + 고정상여에 대해 알고싶어요
- 3,500만원 기본급 - 2700만원 기본급 + 고정상여 800만원 이렇게 본다면 원천징수가 동일하니 연봉이 동일한건가요? 뭐가 더 좋은지 궁금하고 왜 쪼개는지 궁금합니다
토토로로로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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