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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40대 재취업 너무 어렵네요.
반년넘게 쉬고 있습니다. 사람인이나 리멤버에 등록해둔 제 포트폴리오를 보고 연락이 오긴하는데 이력서를 전달하면 컷 당합니다.. 업무역량은 맞지만 제 나이가 해당 조직(팀)에 조인해서 일하기엔 부담스러워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팀장역할을 하면서 팀원 구인할 때 나이가 좀 있는 분들의 이력서는 기존 조직원들과의 조화를 위해서 대부분 컷 했었거든요.. 업보인건가싶고 ㅠ 이런 상황이 지속되다보니 아예 이바닥을 떠나서 업종 변경을 하고 싶은데 뭘 어떻게 찾아봐야 할지도 모르겠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도, 목표도 못잡겠습니다. 업종 변경 해보신분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duksso
동 따봉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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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급하고 연봉통보 받았는데요
연봉 3년째 동결이고 대리로 진급했습니다 200만원 올려준다네요 나가라는건가요?ㅎ
진급했는데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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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기혼 이직 고민… 안정 vs 주말부부 뭐가 맞을까요?
30대 중반이고 결혼 4년차입니다. 지방에서 준공기업을 9년 정도 다녔고, 전공과도 100% 맞고 안정적인 곳이라 특별한 일이 없었다면 평생직장으로 다닐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배우자가 대기업으로 이직하면서 수도권으로 올라오게 되었고, 처음에는 1년 정도 주말부부를 하다가 결국 제가 회사를 퇴사하고 수도권으로 올라와 합가하게 됐습니다. 지금은 수도권 중견기업에 재직 중인데, 사기업은 처음이라 그런지 회사 문화도 저랑 잘 안 맞는 느낌이고, 무엇보다 지금까지 쌓아온 전공/경력/자격증과 100% 맞는 일은 아니라서 계속 아쉬움이 남습니다. (연관은 있지만 예전에 하던 일만큼 전문성을 살리는 느낌은 아닙니다) 그래서 요즘 드는 생각이 차라리 다시 제가 해왔던 분야로 공기업/공공기관 이직을 준비해볼까 하는 고민입니다. 문제는 그렇게 되면 다시 주말부부를 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입니다. 참고로 자녀 계획은 없습니다. 그래서 고민이 1. 지금 중견기업을 다니면서 다른 자격증이나 스펙을 더 쌓으면서 나의 가치를 올리는게 나은지 2. 아니면 다시 공기업/공공기관 이직을 목표로 준비해보는 게 맞는지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이나 현실적인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싸니니
3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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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게시물에 사진 여러장 못 올리나요?
제곧내입니다 커넥트 게시물에 한 장 밖에 못 올리는게 맞나요? ㅠㅠ
짐짐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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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 발냄새가 너무너무너무 심해요
안녕하세요 .. 몇개월간 너무 너무 힘들어서 여기에라도 조언 구해봅니다. 일단 제 옆자리에 선배이자 같은팀 동료가 있는데요. 발냄샌지 몸냄샌지 빨래 냄새를 안하는지 회사에서 뒷소문이 돌 만큼 .. 냄새가 나요. 심지어 30대 초 남자인데, 완전 완전 너무 심한 홀애비냄새? 가 나요.... 사실 이건 .. 코 막고 참으면 되긴 하는데요. 뒷말을 하기 위한 빌드업이었습니다.. 저희팀이 저 포함 2명 뿐이에요. 결국 둘이서만 일하고 있고, 1년 선배이자 동료에요. 주에 4번 정도는 3-5분 지각은 기본이구, 냄새나고, 일도 제가 8할 합니다. 2할도 겨우 하면서 더 할 노력 조차 안하고요. 사실 일도 못하고, 핑프에요. 다 저한테 물어봐요. 나이는 저보다 5살 많으면서 회사생활을 별로 안해보신 거 같아요. 그냥 회사 엄청 편히 다녀요. 물론 저보다 돈 더 받구요. 대표님도 저한테 그 동료를 안좋게 말하세요. 자르니 마니 말하면서 정작 자르진 않아요... 근태도 안좋고, 다른팀에서 봐도 저한테 왜 00님만 일하는 것 같냐고 걱정 해주실 정도에요. 전 진짜 나름 노력하거든요. 그리고 업무시간에 자리도 자주, 오래 비워요. 다른 팀 사람들도 이건 다 알아요. 앞에서 말을 안할뿐 일도 안하는데 착하냐? 아뇨 고집쎄고, 말도 잘 못하고 회피 성향에 다 은근 일 떠넘기고 가끔 맘에 안들면 짜증스런 말투도 써요. 약속 시간이나 회의했던 내용도 기억 못하고. (메모도 안해요) 또 저보다 선배라 저 사람 최종 결정에 따를 수 밖에 없어요. .. 회사에서 매달 팀 회식비 지원되는데요. 회사가 요즘 많이 힘들어졌는데도 꼬박꼬박 회식은 해요. 다른 팀은 분위기상 가끔 그냥 넘어간다는데. 전 진짜 하기 싫은데요ㅠㅠㅠ 고집이 너무 쎄고 노는거만 좋아하는 거 같아요. 결국 팀에 저희 두명뿐이라. 경영팀이나 다른팀이 보기에 아 쟤네는 근태 안좋고 돈만 쓰고 이미지를 싸잡아서 안좋게 보는 거 같더라구요. 회사 사람들 다는 아니겠지만요.. 억울하기도 해요. 대표님이 그 동료 어떠냐 물어보길래 그래도 사람정으로써... 둘러둘러 좋게 얘기해주면서 간접적으로 힘든걸 표했어요. (후회중 그냥 다 솔직히 말할걸) 전 이 회사에 2년 가까이 있으면서 전혀 배운점이 없는 것 같고 오히려 제가 혼자 공부하면서 잡도리 다 해준 느낌이에요. ( 전 회사에서 배운 스킬 여기서 쓰고요) 입사 2주년 채우려면 2-3개월 남았어요. 곧 연봉협상인데, 연봉이 좀 오르더라도 이직 준비해야겠죠?... 너무 힘듭니다.. 전 여기서 잘하고 싶었고 포폴도 퀄리티 있게 만들고 싶었는데. 제가 직설적이지 못한 성격이라 티를 안내서 이렇게꺼지 힘든걸 선배는 모를거에요. 사실 팀장이 없으니 회사에서 선배한테 너가 팀장 역할해라 . 해서 지가 진짜 제 상사인줄 아나봐요. 타 팀의 동료는 이 사실을 알고 진지한 대화 요청 한 번 해봐라 하셨는데 , 전 그 경지를 넘어서 살인 저지르고 싶습니다.. 대화도 하기 싫어요. 사회생활 선배님들 조언좀 해주세요. 어떻게 이 상황을 좀 헤쳐나갈 수 있을까요. 제가 너무 뒤죽박죽 쓴점 양해 부탁드려요ㅠㅠ
청국장냄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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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같이 일하는 직원들이랑 재밌어서
회사에 남는 건 진짜 어린 생각이죠? 팀원들이 다 너무 잘 맞고 모난 구석 없는 분들이에요. 대표만 빼고요. 이제 갓 30대 되는 어린이 맞아요..
쿼투타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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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초반 퇴사 85일 (남긴) 일기
아침에 정말 가기 싫은 회사 생각을 하며 무겁게 몸을 일으켰다.. 역시나 몸이 천근만근... 그래도 둘째의 웃는 모습을 보며 힘을 얻는다... 스트레칭을하고 물을 마시고 옷을 챙겨입고 전철에 몸을 실었다. 역시나 많은 사람들.. 그런데 오늘은 아침에 출근하는 사람들을 보며 에너지를 얻었다.. 열심히들 사는 우리네 인생..나를 포함!! ㅋㅋ 출근하면서 회사 엘리베이터에서 불편한 사람을 마주쳤지만 어차피 85일 이 후에는 남남이니 그냥 웃었다.. 아침에 여라가지 일을 하는데 이전에 내가 알던 숫자와 다른 이야기들이 나와 조금 당황했지만 어차피 내가 85일 후에는 책임질 숫자들이 아니라 그냥 수정했다.. 아 이제는 왠만한 실수는 그냥 넘어가자...어차피 내가 아니어도 누군가는 이런 혼란스럽고 매일 무언가 바뀌는 상황에서 힘들테니... 점심은 간만에 다른 팀원들과 먹었는데 여행이야기, 결혼 이야기등을 하니 소화가 정말 잘 되었다.. 일 이야기만 안해도 소화제 100개는 먹은듯..^^.. 오후에는 머리가 많이 아팠지만 그냥 참고 일했다.. 무리한 부탁과 요청이 아니라면 그냥 해 주기로 했다.. 맘이 편해졌다... 저녁으로는 내가 이 우주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어덮밥과 선토리 맥주 한잔 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의 중압감 보다는 다른 직원들과 웃으면서 더 많은 에너지를 받았다.. 이런 날도 있어야지!!! 그래도 85일 후면 모두 바이바이!!!!
외국계26년차
억대연봉
쌍 따봉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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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다니 그제서야 "연봉 테이블 바꿔주겠다"던 사장님께
사장님, 플젝 못따왔다고 최저평가 받은 문돌이가 연봉 50% 인상하면서 직무전환 이직 성공했습니다. 동네방네 목터져라 자랑하고 싶은데, 마땅한 곳이 없어서요. 인생 선후배님들께 짧게 자랑 한 번 하려고 합니다. 저는 문과생인데요, 대학다니다 보니 IT가 미래다 싶어 복수전공 했습니다. 아직도 엄청 잘하진 못해요. 해커톤 수상도 하고 프로젝트도 여럿 해봤지만, 데이터쪽으로만 배운 코딩실력으로는 본전공자에겐 많이 못 미쳐, 졸업 후에도 IT 기업은 인턴만 겨우 턱걸이, 번번히 최종 전형에서 고배를 마셨어요. 그러다 문과생들이 많이 가는 B2G 중소기업에 입사를 하게 됩니다. 거기 사장님이 IT에 관심은 많은데 투자 의지는 없던 차에, 값싸게 파이썬 좀 만지는 문과생이 입사를 했던거죠. 시키는건 다했고, 업무상 비효율을 발견하게되면 직접 개선도 했습니다.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열심히 했어요. 자동화도 하고, 업무효율 극대화에 꽤나 많이 기여했는데요, 햇수로 3년차에 접어들 때, 연봉협상 테이블에서 이를 언급했더니, "그래서 플젝 몇 건이나 따왔냐"며 제 업무를 성과로 인정해주지 않더군요. 분명 사장님이 직접 지시한 일이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제가 회사에 와서 한 일을 쭉 정리해봤습니다. 정리해보니 제 경력으로 쓴 포트폴리오는 AI 기획자의 포트폴리오와 비슷하게 됐더라구요. 이 일을 할때가 B2G업무 볼때보다 훨씬 행복했고요. 그래서 이걸 업으로 삼아야겠다 결심을 하고 부트캠프에 들어가기 위해 퇴사를 해버렸습니다. 퇴사 통보했더니 그제서야 저를 위한 새로운 KPI를 정리중이었다고 하더군요... 물론 믿지 않습니다. 아무튼 공부를 하면서, 제 포트폴리오를 부트캠프에서 배웅 정제된 이론과 언어로 정리를 해가고 있었는데, 한 SaaS유니콘에서 커피챗 제안이 들어왔습니다! 떨어지더라도 경험을 쌓자는 생각으로 수락을 했는데요, 5~6주정도 되는 긴 채용절차를 모두 뚫고 최종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직무전환인데 연봉은 50%나 인상되었어요. 아직도 꿈만 같습니다. 살면서 처음으로 제가 갖고싶던 직업을 갖게 되는 순간이었어요. 전 회사에서 힘들었던거 싹 다 보상받는 기분입니다. "이렇게 밥벌이를 위한 일만 하며 살게 되는걸까?" 싶던 순간도 있었지만,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니, 정말 어른들 말씀처럼 번번히 실패하던 저에게도 기회가 오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막막해보일때마다 한 걸음만 더 나아가면 새로운 길이 열리리라는 생각으로 정진해보려고 합니다. 작은 꿈을 이룬 지금부터 시작이니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용맹한하루살이
은 따봉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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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차량 구입 조언 부탁드립니다.
1. 현재 신혼으로 경기인천지역 아파트 자가 거주 중(시가 8.6억 / 대출 3.6억 / 주담대 이율 약 3.6% / 원리금으로 월 210만원 정도 상환) 2. 부부 세후 실수령액 현재는 월 800만원 정도 3. 17.5만km 탄 승용차 물려받아 이용 중 (출퇴근 왕복 40km) 현재는 이런 상황인데 내년 상반기 출산을 목표로 임신 준비 중이라 차가 오래됐다보니 아기안전을 위해서 패밀리카 구입 고려 중 입니다. 모아둔 유동자산은 5,000 조금 넘게 있고 4,800정도의 쏘렌토 하이브리드나 모델y 생각 중인데 차는 투자 자산이 아니다보니 아무래도 망설여지네요.. 인생 선배님들께서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fhii965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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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했던 여자 동료가
매우 친했던 여동료.. 둘다 가정이 있습니다. 자녀도 있구요. 여기까지 간략한 개인배경 입니다. 본부 내 협업을 통해 친밀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밖에서 식사하고 커피하며 대화하고 야근 후에는 제차로 집에 데려다 주기도. 그녀는 자신의 개인사를 자주 오픈했습니다. 남편과의 소원한 관계, 미래에 대한 준비사항, 그날의 옷차림과 화장스타일에 대한 피드백 요청,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표현 등.. 저는 그런 그녀의 친구로 친밀하게 챙겨주고 살폈습니다. “좋아한다, 네가 남자였어도 너와 친하게 지냈을것이다” 전 제 솔직한 마음을 표현했고 그럼에도 그녀는 나름 저를 자신의 곁에서 아주 편안한 사람으로 대했습니다. 제가 가장 편한 사람이라고, 정말 다정하다고, 하지만 자기 스타일은 결코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그녀가 완전히 문을 닫았습니다. 지금껏 업무로 숱하게 부려먹고?! (돌아보니 그런 기분) 팽 당한 느낌입니다. 좌우에 새로 입사한 남자 동료들이 생겨서 그런걸까요? 업무적으로 더이상 제 도움이 필요없어졌을수 있습니다. 정서적으로 그렇게 기대더니 어느 순간 돌변해버린 태도가 이해가 안됩니다. 동료로 잘 지내자. 서로 성장해가자는 취지로 선을 나름 잘 지켜왔다고 생각했는데 그녀 속에서 무슨 새로운 감정이 생긴걸까요? 카톡 차단, 사내 메신져 말 걸어도 읽씹. 사무실 내 바로 앞자리에 앉아서 매일 마주칩니다. 인사도 안하고 눈길도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녀를 존중해주려는 마음에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며 그녀가 참 괘씸한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관계를 이렇게 정리하나.. 그냥 주저리 남겨봅니다. 한마디 해주는게 나을지 인내하고 무시하는게 나을지 고민이드네요^^
홍콩반점가다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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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 이제 리멤버 하면 안되는데...
몇년전 번아웃으로 다니던 회사를 때려쳤습니다. 한 일 이년 쯤 놀고 딴짓하고를 반복하다가 작년부터 인테리어 기술을 배우며 현장일에 뛰어들었네요. 뭔가 만들어 내는 결과물이 내 눈앞에 생기는 일이란게 꽤 매력적이란걸... 또 회사에 처음 입사했을 때 자료하나, 프로젝트 하나가 내 작품같던 시절로 돌아간 느낌으로 지냅니다. 회사 밖은 지옥이라지만, 또 버티려고 하면 지옥도 제법 견딜만해 지더군요. 나이 땜에 입구컷도 당해보고 온갖 공사판 양아치들도 겪어보았는데, 슬슬 불러주는 분들도 생기고 조금 살만해 집니다... 의외로 그런걸 버티게 하는 경험은 회사 생활에서 얻는 것들이더라고요. (그치만 무거운 자재를 나르는 것은 해당되지 않음.) 그래서 아직도 이 커뮤니티를 기웃거리며 이야기를 듣습니다. 리멤버 할 자격 조건은 이미 나가리가 되었지만, 한때 전우 같았던 직장인들의 삶을 함께하는 것이 뭔가 습관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오랜만에 쉬는 날이 생겨서 별것 없는 헛소린데... 직장인 분들 다들 고생많으시다고, 힘내시라고요. 근데 이제 직장인 아니라고 짤리는 건 아니겠죠....?
호로로로리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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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풋 없는 아웃풋이 있어?
경력직 이직으로 들어간 회사. 하지만..경력직이기에 기준이 높았던 것일까... 내 상사는 입사일주터 다른 일로인해 3주 가까이 못보고, 흔히 말하는 온보딩 조차 받아보지 못한.. 인수인계서따위는 없는.. 이제 4개월지났지만 모르는거 투성이에... 상사는 4개월 동안 3번 얼굴 본상태고,, 본사 사람들은 내가 지들하고 같이 오래 일 하게 된 사람 처럼 행동하니... 뭔가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 느낌... 인풋이 없는데 아웃풋이 잘 될리 있나... 인풋도 없으면서 아웃풋이 나오길 바라는 이회사는 어케 해야하나.. ~게 하나요? 물어보면 성위 없는 답변 걍 해요. 뭘 알아야 하는거고 하는 방법을 알려줘야 하지 .. 마이크로하게 티칭해달라는것이 아닌 하는 방법을 알려달라는것인데... 전.. 이제 어케 해야 하나요... 그만 두는것이 답일지요...
취직좀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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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싸놓고 밥 먹는 직원이 꼴보기 싫어요
본인이 똥 싸질러 놓고 해맑게 점심에 제육 나왔다고 퍼와서 먹는 모습이 꼴보기 싫어져서 고민입니다... 격한 표현 죄송합니다. 달리 순화된 표현이 떠오르지도 않고 요즘 계속 이 직원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서 감정 조절이 잘 되지 않네요... 말씀드린 그대로 저희 팀에 업무 능력이 심각하게 떨어지는 직원이 있습니다. 간단한 지시를 내려도 꼭 한두개씩 빼먹고, 타 부서와 커뮤니케이션 할 때 무례한 표현을 한다거나, 기한은 툭하면 어기며, 결국 그 사람이 싸지른 똥은 저를 포함한 다른 팀원들이 야근해가며 치우는 게 루틴입니다. 팀장님도 나름대로 r&r 조정해보고 해당 직원 면담도 하긴 하는데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다 보니까 점점 이 사람의 업무가 아닌 행동 자체가 짜증이 나기 시작했네요. 오늘 오전에 이 직원이 또 어이없는 실수를 해서 똥을 싸놓고... 어떻게 해야할 줄을 몰라 하길래 결국 팀장님 지시로 제가 타 부서에 아쉬운 소리 해가며 간신히 수습했습니다. 물론 그 직원이 저에게 따로 죄송하다고 사과도 했지만..., 솔직히 저는 제 업무도 다 밀리고 타 부서 눈초리 대신 견디는 게 화도 나고 스트레스 받아서 입맛도 뚝 떨어졌는데 점심시간이 되니 본인은 아주 해맑은 표정으로 오늘 구내식당에 제육이 나왔다며 산더미처럼 퍼와서 먹더라고요. 그 모습을 보니까 속에서 울화가 치밀더라고요. 속으로 '저 상황에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나?' 하는 생각밖에 안 들더군요... 머리로는 일 못하는 것과 밥 먹는 건 별개라는 걸 압니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이니 밥은 먹어야죠... 하지만 감정적으로는 도저히 분리가 안 되네요 요즘...ㅠ 이제는 그냥 숨 쉬고 타자 치는 소리조차 얄밉게 들리고 자리 오래 비우면 신경쓰이기 까지 합니다.. 제가 너무 속이 좁고 못돼 먹은 걸까요? 저같은 경험을 하신 분들도 있을까요? 이 사람 앞에서 싫은 표정 짓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도 에너지를 요하는 일이라 그런지 제법 지치네요. 어떤 마인드를 가져야 할까요...
kingss
동 따봉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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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나온 대학교가 부끄럽기 시작하는 지점이
대략 어디쯤 부터일까요? 프라이버시 이슈인 경우 말고, 단순히 내 결점같아서 감추는 정도면 대략 어느 라인 아래인가 해서. 중경외시나 지거국 중에서는 부끄러워하는 사람은 못봤는데,,
브람
쌍 따봉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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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문제인지 친구가 문제인지 ..
중학교때부터 친한 친구가 있습니다. 정말 많이 붙어다니다보니 사생활을 속속들이 알게되는데 여자친구가 있는데도 파트너가 있어요. 여자친구랑 이제 5년넘게 .. 사겼고 결혼 얘기도 나오는걸로 아는데 뭐 제가 여자친구랑 친하다거나 한 그런 사이는 아니지만 최소한 소개를 시켜준 이상 제 앞에서는 적어도 그런 얘기를 자랑스럽게 하는건 아니지 않나 싶은거죠. 뭐 남자들 사이에선 그런말 있잖아요 젊을때 많이 놀아봐야 늦바람 안들고 잘한다고 여기에 적용되는 말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내가 안그런다고 해서 내가 정답이고 친구가 오답인가 ? 비단 이런 연인과의 도리 문제를 떠나 과연 사회 전반적인 측면에서 나는 친구의 저런 문제를 손가락질 할수있는 도덕적인 사람인가 ? 나도 거리에 침도 뱉어보고, 법인카드로 몰래 고기도 사먹어 보고 그렇게 착한 깨끗한 사람은 아닌거 같은데.. 사실 친구랑 이 주제에 대해 얘기를 나눠본적이 있어요 OO이한테 그러면 안되는거 아니냐고 다 큰 성인인데 제가 너 나쁘다라 하는것도 서로의 가치관이 다를수도 있는 문제니까 거기서 대화는 다른 주제로 넘어갔어요 이런걸 보면서 스트레스 받느니 십년도 넘은 친구를 멀리해야하나, 난 왜 친구 여자친구를 보면서 죄책감이 들어야하나, 여자친구한테 거짓말 하기 싫은 내가 왜 여자친구한테 내 친구를 거짓말로 감싸주고 있나 .. 또 말하면 친구 배신한거같고 끼리끼리로 프레임 씌워지는게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우문현답 같은데 남자니까 그럴수있다, 제가 예민한건지, 궁금하네요
봉주르쉐쉐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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