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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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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한테 싸대기를 맞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입사한지 두 달 된 신입사원 입니다. 오늘 큰 프로젝트가 하나 끝나서 대리랑 다른부서 차장님 이랑 같이 술을 먹었습니다. 2차가 끝나고 엘리베이터로 내려 가는 길에 술이 너무 취해서 아무 말도 안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대리가 제 얼굴에 싸대기를 크게 짝 소리 나게 때렸습니다. 정말 많이 짜증났고 굉장히 서운했습니다. 이러한 대리님의 행동이 그 전부터 조금 조금씩 술 취할 때마다 술을 강요하거나 뭔가 남을 깎아내리는 듯한 말을 하는 게 사실은 조금많이 열이 받았고 그랬었습니다. 근데 오늘은 정말 기분이 너무 나빠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대리한테 회식이 끝나고 싸대기 때려서 미안하다 문자가 와서 그 행동은 기분이 나빴다고 말 하긴 했지만 아직 분이 안 풀려서 상사에게 말을 해야 할지 많이 고민이 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웅이온앤온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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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냥 퇴사할까요
이직한지 2개월됏는데 저랑 회사가 안맞는것같아요 스트레스도 너무 심하고 오늘은 업무중에 눈물이나더라구요 계속 부정적인 피드백만 받아서 자존감도 바닥쳐요 책임은 크면서 실제적인 내 권한이 없는 일이 계속 주어지는 것도 너무 지칩니다 ㅇ결정권이 저에게 있지도 않고 유관부서랑 실랑이도 몇번씩 있었습니다 내가 있을 곳이 아니라서 이럴까요 자존감ㅈ만 바닥을 치고 집중도 안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든든들
쌍 따봉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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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프리랜서되기 vs 이직하기
현재 3년차 연봉 3400 2년뒤 프리랜서 or 개업 가능(aicpa합격하면, 현재 1년째 공부중) 현재 워라밸 극강(출퇴근시간 완전 자유) 사람갈등 아예 없음 회식 거의 없고 술 강요 아예안함 현재 회사 재무상태 안좋음 작년 성과급 안나옴 퇴직연금 2년치 밀림(퇴사시 현금으로 주신다고는 했음) 새로운 회사 연봉 6천(이라고 쓰여있음) aicpa랑 관련도 매우 높아서 지원시 유리(공부중이어도 우대라고 쓰여있음) 야근 심함(시즌엔 새벽퇴근 예상) 아예 새로운 업무 적응해야함 (아직 지원 전) 이직 시도해볼까요??
에ㅎ휴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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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시간 많이 걸리면 업무를 덜어주나요?
팀원중에 한 분이 편도 1시간 30분~2시간 거리 살고있습니다. 저는 25분거리고요. 그러다보니 그 팀원분은 '저는 갈 길이 멀어서 이만,,' 이러고 칼퇴하시거나 아예 업무를 펑크내시는데요(업무시간에는 담배타임 하루에 4번씩은 꼭 가지시고,, 주변동료와 티 타임도 하심). 그 일이 자꾸만 저한테 옵니다.. 자연스럽게 팀에서 가장 막내이면서 출퇴근 거리가 비교적 짦은 제가 업무를 제일 많이 하게됩니다. 팀장님께 건의해봤으나 ㅇ책임은 출퇴근이 멀어서 어쩔수없다고, 고생하는거 다 안다고만 하시고.. 주변 다른팀 분들은 맨날 야근하는 저 보면서 고생이다 합니다. (저희 팀 대상으로도 함) 그런데 팀장님이랑 책임님은 출퇴근 시간이 오래걸려서 어쩔수없다. 젊을때 하는 초과근무는 오히려 좋다. 돈 바짝 벌어라.고 하시는데,, ㅠ 다른 회사나 조직들도 이러나요? 제가 출퇴근 시간이 짧아서 남들을 이해하지 못하는건가요? 저는 떠넘긴 일들을 맡느라 매일 2~3시간씩 초과근무합니다(수당 나오긴 해요) ..
사이버펑크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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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가 아니라 성향차라고 생각
막내가 있었고 1년만에 퇴사했습니다 나가고 난 뒤 매일매일 환장입니다 알고보니 시킨 업무 처리를 엉망으로 해놓고 나갔더군요. 그래도 팀원들 모두 즐겁게 직장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막내의 업무태도를 한번 풀어봅니다 1.아침에 팀장 및 팀원들 인사를 안 받음. 몇번 지적했는데, 안함. 반갑게 인사를 해도 모니터보고 인사. 퇴근할때에도 고개 까딱, 이것도 지적하니깐 고쳐진거임 아예 안했음. 2.업무중 결과물에 대한 수정 등 요청시 정색, 그리고 왜 고쳐야하는지 반문. (본인이 한게 맞다는 견해 굽히지 않음.) 3.업무 미숙으로 인한 사고에 대해서도 유연하게 임원 및 팀장 등이 처리, 하지만 같은 실수 계속 반복. (심각하게 얘기하면 또 '실수 안하는 사람이 어디있냐'며 화냄, 이 직원에 대해서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임원이 말을 꺼내도 팀장이 그래도 나아질 것이라고 말하며 안고 감.(팀장도 사람인지라 점점 얼굴이 안좋아짐) ) 4.메신저, 메일로, 카톡으로만 본인 업무 전달, 구두보고, 대면 보고 안함, 그리고 보고가 끝났다고 생각. 5.점심시간외에 말 걸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얘기. 6.사무실 분위기 안좋을때에도 나몰라라 자기 것만 함, 전체 팀 눈치 전혀 안봄. 시키는것 외에는 아이디어 안냄. 7.6시 퇴근 전 40분전부터 나가서 밥먹고 옴, 50분부터 짐쌈. 55분에 양치질 후 6시 땡하면 나감. 몇번 지적했는데도 안고쳐짐. 8.출장 및 외부미팅 시 나갈때나 올때나 인사 안하는건 기본, 업무 보고도 안함. 언제끝났는지, 어떻게 됐는지 보고 안함. 지적해도 안고쳐짐. (윗선임이 적어도 어디있는지는 얘기하라고 해도 말 안들음) 9.단순업무 외에는 성장하려는 생각은 안함. 6년차인데 자신의 의견이나 아이디어 아예 안냄. 그냥 주어진 일만 하고나서는 업무시간에 책보고 시험공부함.(토익 및 자격증 공부 떡하니 펴놓고 함) 지적했는데도 안 고쳐짐. 10.큰맘먹고 성장하라는 생각으로 2년짜리 대형 TF팀에 합류시킴. 차일피일 업무 피하다가 어제 무단 결근, 어이가 없긴한데, 간만에 팀 분위기 좋아짐. (1년만에 회식함) 다들 그러실겁니다. 아니 왜 안짤랐냐? 사람 자르는게 그렇게 쉬운것도 아니고 그래도 기회를 줬는데... 모든 MZ가 다 저러는건 아닐꺼고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친구이기때문에 나아질꺼란 기대도 컸지만... 마지막 나가는 날에도 오전에 팀대팀 회의시간에 맞춰서 메신저로 인사하고 짐챙겨서 나갔습니다 MZ에게 눈치도 경쟁력이라는 말 여기계신분들은 꼭 눈치챙기시길 바랍니다^^
풍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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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다닌 회사 퇴사 후 새로운 도전
퇴사 후 인적네트웍을 바탕으로 명사특강 섭외를 시작으로, 지금은 행사기획,대행,각종공연/연주/연예인섭외 등등 합니다.^^ 사실 무모한 도전이지만 지금은 다양한 인맥확보로 행사나 특강시 원하는 아티스트,강사들을 공급합니다. 재밌습니다..^~^ 필요시 연락주세요
징기스칸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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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과한 의심일까요?
안녕하세요. 여자친구와의 신뢰 문제와 관련하여 제가 과하게 의심하는 사람인지, 아니면 일반적으로도 신뢰가 흔들리고 문제가 쉽게 해소되지 않을 수 있는 상황인지 궁금해 의견을 여쭙고자 글을 남깁니다. 여자친구는 설 연휴 전후로 휴가를 붙여 혼자 유럽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시차 때문에 제가 아침 7시에 출근하면 그곳은 밤 10시 정도였고, 보통 그 시간쯤이면 여자친구는 잠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아침 출근길에 평소처럼 “잘 자”라고 카톡을 보냈는데, 유럽 시간으로 밤 10시 반쯤 여자친구에게서 “지금 술을 마시고 있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혼자 여행 중이니 너무 늦게까지 마시지 말고 조심해서 들어가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늦게까지 마실 것 같다는 식의 답이 와서 순간적으로 쎄한 느낌이 들어 “혼자 아니지?”라고 물어봤습니다. 유럽 시간으로 새벽 2시쯤, 그 지역 바가 문 닫을 시간이 되어서야 여자친구는 그날 오후 여행 중에 우연히 한국 사람들을 만나 남자 3명, 여자 2명 총 5명이 함께 술을 마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여자친구가 호텔로 돌아가는 동안 제가 기분이 상한 상태에서 몇 마디를 했고, 마지막에는 “왜 기분이 안 좋은지 생각해보고 그냥 자라”고 말했습니다. 그 뒤에 여자친구에게서 “네! 갈게요오” 라는 카톡이 왔고, 이어서 “아니.. 내가 잘못했어” 라는 메시지가 왔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연락이 끊겼습니다. 다음 날 여자친구는 너무 피곤한 상태에서 “잘게요”라고 보내려다 “갈게요”로 오타가 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메시지를 보고 나서 여자친구가 방에서 다시 나가려고 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고로 저희는 위치 공유 어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위치추적이 되는데 왜 그런 의심을 하냐고 했고, 저는 폰을 두고 나갈 수도 있지 않냐고 말했습니다. 이에 여자친구는 새벽 2시에 유럽에서 폰을 두고 위험하게 다시 나갈 이유가 있겠냐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오히려 여행지에서 처음 만난 사람들과 새벽 2시까지 술을 마신 상황 자체도 이미 위험한 행동이라고 느껴져 여자친구의 설명이 쉽게 납득되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의심을 하게 된 이유는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1. 프로포즈링과 웨딩밴드를 잃어버릴까 봐 저에게 말하지 않고 한국에 두고 여행을 갔음 2. 처음에는 여러 명과 술을 마시는 상황을 말하지 않다가 나중에 이야기함 3. 같이 술을 마신 사람 중 괜찮은 사람이 있어 친구 소개팅을 연결해줬다고 했다가, 이후에는 연락처도 없다고 함 (소개팅 주선이 실패하여 연락처를 받지 않았다고 설명) 4. 새벽 2시까지 술을 마셨는데 SNS포함 연락처 교환도 없이 “남은 여행 잘 하라”며 바로 헤어짐 5. 위치추적 기록이 마지막 식당에서 호텔까지 거의 직선 이동으로 찍혀 있음 (그 전까지는 상세 이동 경로가 보였음) 이런 상황들이 하나만 있었다면 그냥 넘어갔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러 가지가 겹치다 보니 저는 여자친구의 설명을 완전히 믿기가 어려운 상태입니다. 여자친구는 아무리 해명을 해도 제 의심이 풀리지 않자 제가 과하게 의심하는 것이라고 답답해 합니다. 또한 제가 예전에 유흥을 했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 극단적인 상황을 더 상상하는 것 아니냐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현재는 겉으로는 여자친구의 설명을 받아들이고, 시간을 써서 신뢰를 회복하면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건 당시 제가 “100% 안 좋은 의도가 있었을 것”이라고까지 생각했고, 그로 인해 제 마음이 무너져 현재까지 회복되지 않는게 제 신뢰 부족에서 비롯된 것인지, 그리고 여자친구의 어떠한 해명에도 계속 의심이 드는 제 모습이 의처증에 가까운 과한 의심인지입니다. 아니면 다른 분들이라도 이런 상황이라면 저처럼 신뢰가 흔들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시는지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두서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보숑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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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장에서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
1. 전업 투자자 한다고 깝치지 말 것 2. 미실현 수익인 상태로 10배 더 갈 거라며 돈 헤프게 쓰지 말 것 3. 특히 2번을 할 때 주변인들에게 자랑하면서 사주지 말 것 4. ㅈ밥이면서 어디서 본 건 있어서 기회비용 창출이라는 명목 하에 할부 주렁주렁 달고 사치품 사지 말 것 5. 일시적인 소득임을 인지 못하고 생활 수준을 너무 업그레이드 하지 말 것 6. 일정 부분 투자자인 자신에게 베풀지 않고 졸업 욕심 내려고 시드를 계속 투입하지 말 것 7. 퇴사하지 말 것 사이클을 한 번이라도 겪어본 사람은 고개를 끄덕일 것이고 사이클을 겪어보지 못 한 투자자는 '뭐래 ㅋ'라고 할 것 (펌) 내주변에는 2번 안하고 말로만 자랑하는 사람들 뿐인데 ㅋㅋ 전 이전에 코인에서 사이클 겪은 후로 주식 안(못)하는 겁쟁이 돼서 etf만 투자중임다,,,
그레그레
쌍 따봉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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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차 영업사원 원래 어려운게 정상인가요?
인수인계 받고는 있는데 너무 어렵네요 대응 방식도 아직 잘 모르겠고... 열심히 하려고는 하는데 너무 폐급이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아예 인생 첫직장이라 더 긴장도 되고 하니까 헛짓도 자꾸 하고 그럽니다
엄종팔
3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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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크게 달라진게 없는데 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합니다
그냥 제거 한살 한살 먹을수록 이정도 벌게 된 것도 감사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 했는데 회사를 출근 할때마다 혈압이 오르고 끝없는 제 업무 범위에 심장이 두근 거립니다 왜 내가 저 연차 때 나보고 다 하길 원했는데 왜 쟤한테 같은 잣대를 안들이밀까 애 야근이라도 하면 일 많이 주지 말라도 하는데 본인이.. 시간안에 못끝낸건데 주관 없이 매니징 하는 팀장도 혐오 스럽습니다. 아 당연히 팀장도 실무는 모르는데 연차차서 겸직하게 된 인간이라 그렇거든요 아무튼 휴가 끝나고 출근 했더 심장이 너무 두근 거리네요
이직하게해주세요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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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부부여행 갈등에 대해
저는 30대 남자구요 결혼 2년정도 되었습니다. 저희부부는 부부 여행을 1년에 한번 가고있구요 작년에 휴양지가고 올해는 와이프 리프레시 휴가로 저도 일정을 맞춰서 유럽으로 2주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문제는 저희 엄마인데요 저희 부모님하고 부부함께 여행은 올해 가을쯤 가까운 동남아나 일본으로 짧게 다녀오자고 미리 이야기된 상태였는데, 유럽여행 전 미리 이번에 여행간다고 가볍게 공유했는데 그때부터 섭섭해하고 마음불편해 했구요 ㅡㅡ 그때도 정말 기분 별로였는데 넘어갔지만.. 몇일뒤 전화와서 설마설마 했으나 부부여행에 기어이 혼자 따라가겠다고 해서 거절했는데, 끝까지 무리하게 요구하고 작년에 부부여행 간것도 언급하고 지난 명절때 사소한 섭섭한 일(정말 아무것도 아닌) 끄집어내서 공격하길래 저도 폭발해서 싸웠습니다. (늘 이런식에 평생의 섭섭한 거 다 쌓아놓고 싸울때마다 전체 소환하는 패턴, 매번 성질부리고 할거 다해놓고도 그럼) 결국 말도안되는 헛소리들 다 안듣고 못하게하니 폭언 욕설하고 (이것도 평생 반복됨) 결혼때 도와준 경제적지원 운운하며 협박하던데 ㅋㅋ 늘 학창시절부터 사소한 다툼이나 갈등도 항상 돈으로 굴복시키고 권력으로 사용하던거 그대로 하더군요ㅎㅎ 그리고 스스로 주체가 안되는지 인연끊자고 먼저 선언해서 저도 흔쾌히 알겠다하고 2달넘게 연락 안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와이프는 장기근속 휴가라 평생 몇없는 장기 여행기회였고 저도 맞벌이하다 최근 회사가 고강도 구조조정해서 팀도 없어지고 이직준비에 나름 어려운 상황인데 큰맘먹고 다녀오려한거고 엄마는 우리가 가는 유럽에 이미 다녀왔는데도 저런 터무니없는 요구를 한거죠 심지어 따로 다른곳 가기로도 사전 이야기된거인데.. 그리고 누가 평생 처음가는 장기 휴가에 시어머니랑 눈치보며 가고싶겠습니까? 저도 엄마 성격 저러니 눈치보이고 맘편히 못다니고 이전에도 결혼하니 아들을 뺏겼다느니, 아들은 와이프랑 깨가 쏟아지느니 비아냥거리는 마음불편한 말들을 여러번 했죠 . 저는 오래전부터 엄마랑 너무 안맞고 도저히 양립 안되어서 항상 개인플레이하고 엄마랑 친하게 안지냈는데도 결혼하니 난리네요 ㅋㅋ 저도 평생 저런 고압적이고 감정과 생각을 끝없이 강요하고 안먹히면 돈과 식사로 협박하고 굴복시키고 폭언 욕설은 기본인 사람이라 인연끊고 사는게 최고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잘된거같기도 하네요 제가 지나친건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엄마가 큰 문제 같은데 어떻게 보시나요
reddddwa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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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
현재 부동산쪽 영업 5년차 들어갑니다. 연봉은 4천초반인데 현재 다니는 회사에서 더 비전이 있을지 고민입니다. 이번 연봉협상도 쉽지는 않아보여 2년 연속 동결이 상황인데 요즘 물가 오른거보면 감봉되었다봐도 무방할꺼같아요.. 이직이 답일까요?
럭키아미
3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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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건 많은데 뭘 해야할지....
나이가 들면서 해보고 싶은게 많아지네요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가로막혀 답답합니다 다른 분야에서 즐겁고 신나게 일해보고 싶고 그게 아니더라도 즐거운 마음으로 일해보고 싶어요 제 마음가짐이 문제인걸까요? 저녁에 잠들기 전, 출근하기 싫어 잠을 잘 못잡니다 그정도로 압박감, 스트레스를 받나봅니다 프로젝트에 대한 압박감도 심한 편이고 (마감 기한, 본인의 능력 검증, 기타 등등....) 이전 회사에서는 일에 대한 스트레스는 있었어도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이곳 저곳에서 좋아해주는 성격이였는데 지금의 회사에서는 그게 안되는거 같아요 이제 가족과 시간이 더 소중한 저에겐 워라벨이 가장 중요한 항목이 되었어요 지금 하고 있는 분야의 일이 나쁜건 아니지만 조금 지치고...힘든 부분들이 있네요 다른 분야에 도전하고 싶기도 하고 다른 환경에서 즐겁게 일하고 싶은데 현실적으론 필요한 만큼의 돈은 벌어야 하니 어렵기만 하네요 제 스스로의 기술이 뛰어난 편이 아니라서 더 나은, 더 좋은 환경으로 이직도 힘들고요 그냥....답답한 마음에 이곳에 글을 남겨봅니다..
포우센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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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카드 사용내역 보관기간이 얼마나 될까요?
남편의 외도를 알고 상간소 승소하고 이혼조정 중입니다 증거를 모으는 과정에 법인카드를 불륜에 사용한 정황을 알게 되어 감사실에 제보를 하려고 하는데 어떤 불이익을 줄 수 있을지 ? 2년간 가족 친구 지인 모두를 속여가며 거짓 삶을 살아온 사람인데 국가 기간산업 분야에 종사 중입니다 팀장으로 높은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 같이 능력 좋아도 일자리가 없어서 일을 못찾고 있는 사람이 많은 고용시장에 인간으로 최소한의 인성도 갖추지 못한 사람이 그런자리를 지키는게 맞는걸까요 ?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불륜으로 가정이 파괴되도 피해 배우자가 할 수 있는건 이혼 말곤 없네요 대기업 감사실에 근무하시거나 재경부에 근무하시는 분들 어떻게 처리되는지 궁금합니다 피해자 카페는 너무 감정적으로 힘든 분들이 많아서 현실적인 조언이 필요하여 글 올립니다 워낙 오래근무하고 본인이 재무 담당이라 내부적으로 증거은익이나 가볍게 넘어갈수도 있을거 같아서 합법적인 선에서 가장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7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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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시즌이 돌아왔어요
바야흐로 제안서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각 지자체, 기관마다 사업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공공기관 공모 사업에 올라오는 사업들은 인건비 따먹기 사업입니다 얼마나 적은 인력으로 뺑뺑이 돌려 수익으로 전환하느냐가 사업의 수익화에 핵심이죠. 왜 국가 사업은 기업체의 수익을 보장해주지 않으면서 업무의 수준은 최상을 요구하는데 상당히 불합리합니다. 제가 아는 회사는 올해 공모사업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는군요 그리고 사업의 대부분이 단기 성과 위주의 사업들이라는 것도 문제가 있어 보여요
이야기 여행자
5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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