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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못 쓰는 분들 정말 많네요
하반기 공채 시즌이라 지난주부터 하루에 자소서만 수백 개씩 읽고 있는데, 진짜 읽다 심각한 자소서가 너무 많아서 답답한 마음에 글 써봅니다. 취업 시장이 어렵다, 스펙 상향 평준화다 말이 많지만, 의외로 자소서 기본기에서 과락으로 떨어지는 분들이 상상 이상으로 많습니다. 1. GPT로 쓴 자소서 AI로 쓴거 너무 티납니다. 왠줄 아세요? 나만 AI를 쓰는게 아니거든요. AI로 쓰신 분들은 분명 다른 사람이 쓴 자소서인데 문장이 똑같습니다. AI를 안 쓸수는 없겠지만 자기만의 문장으로 rewrite하는 과정은 필수입니다. 2. 묻는 말에 대답 안 하는 동문서답 문항은 [살면서 가장 큰 갈등을 겪었던 경험과 극복 과정]인데, 갑자기 "사내 공모전에서 1등 상을 받았던 대단한 경험"만 자랑하다가 끝납니다. 갈등은 어디 가고 극복은 어디 갔는지 모릅니다. 자소서는 논술 시험과 같습니다. 출제자의 의도에 맞춰 두괄식으로 "제가 겪은 가장 큰 갈등은 ~였습니다"로 시작해야 읽는 사람 눈에 들어옵니다. 본인 자랑에 눈이 멀어 질문을 무시하지 마세요. 3. 뜬구름 잡는 형용사 파티 (숫자 없는 자소서)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하여', '성공적으로', '뛰어난 역량을...' 같은 주관적인 형용사는 아무런 증거가 안 됩니다. 평가자가 보고 싶은 건 구체적인 숫자와 성과입니다. "소통 능력이 뛰어나 팀원들과 화합을 이뤄냈습니다." 이런 문장은 노놉 4. 인간극장형 의외로 아직도 이렇게 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인자하신 어머니와 엄격하신 아버지 밑에서 1남 1녀로 자라며...", "유년 시절 성실함을 최고의 가치로 배우며..." 성장과정이나 자기소개를 쓰라 하는건 "직무 관련, 당신의 가치관이 형성된 결정적 계기나 터닝포인트"를 쓰라는 뜻입니다. 부모님 소개는 제발 멈춰주세요. 4개 다 당연한것처럼 느껴지시죠? 의외로 이런 자소서들 너무 많이 봤습니다 ㅎㅎ 이 4개만 지키셔도 상위 30% 안에는 들어갈 겁니다. 모든 기업, 모든 분들의 사례에 적용되는 말은 아닐 수 있지만 제가 자소서를 검토하면서 개인적으로 느낀 것들을 써봤습니다. 평가자 입장에서 수백 개 읽다가 담백하고 가독성 좋은 자소서 만나면 눈이 번쩍 뜨이더군요. 취준생분들 힘들겠지만 제출 버튼 누르기 전에 꼭 한 번만 소리 내서 읽어보며 다듬어보시길 바랍니다.
습기장난아님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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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마음일까요?
*동성이야기 입니다 불편하신분은 보지말아주세요 제가 3년정도 연인과 헤어진지 이제 한달쯤 되갑니다 뇌가 다쳐서 혼자 걷기 어렵고, 감정을 잘느끼지 못하는 저는 상대에겐 미안하지만 연애하면서 내가 이사람을 사랑하는게 맞나?하는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몇번 만난 동성인 다른팀 직원이 있는데 어쩌다보니 같이 교회가고 영화보기로 했어요 영화 다보고 저녁을 같이 먹기로했는데 상대가 덜어 먹은 음식을 제가 먹고 예전에 나눴던 이야기도 나누고 본인이 이직하려다가 떨어진 비밀이야기도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밖에 나왔는데 두번째 비밀이 있다면서 본인이 최근에 설렜다는 거예요 그때까지 아무생각 없었습니다 뭐에 설렜냐고 물어보니 본인이 덜어먹은 음식도 먹고 옛날에한 이야기도 기억하는 모습에 설렜데요 자기 mbti를 말하면서 본인은 고백 절대 먼저 못한다는 거에요 제 직감이 틀릴 수도 있으나 방금 같이 밥먹었을때를 말하는구나 알았어요 굳어서 아무말도 안나왔어요 그뒤로 심장이 이상해지더라고요 장애 이후로 나도 이런 느낌을 느낄 수 있구나 싶었어요 조용히 있다가 조심스럽게 같은팀 직원이냐고 물으니까 그건 아니래요 그리고 나서 본인이 요새 힘들어서 약해졌나보다고 사람에 설렌게 아니라 행동에 설렌거 같단거예요 너무 가벼웠던거 같다고도 말씀하시고요 그날 이후 직원모임에서 보양식을 먹는데 호기롭게 그 직원 앞에 앉았습니다 근데 뚝딱이가 되서 약간 그직원이 눈쌀을 찌푸린것도 같고요 그 직원도 저를 빤히 보지 못하는거 같았어요 그러다가 오랫동안 눈이 마주쳤는데 얼굴이 엄청 빨개진거에요 제가 이럴줄 정말 몰랐습니다 몸에 열이 많아서 보양식탓이라고 에둘러 말했어요 그 다음주에 제가 먼저 교회 같이가도 되냐고 물어봤고 같이 교회를 갔는데 긴장이돼서 전날 잠도 잘 못자고 갔어요 당일날 다른분과 영화보기로했다면서 같이 봐도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좋아서 같이 점심먹고 영화도 봤습니다 그리고 헤어졌는데 그분 마음을 잘 모르겠네요... 처음 교회간날 헤어질 때 눈빛하고 두번째 교회간날 헤어질 때 눈빛하고 서로 처음간 날이 농도가 훨씬 진하긴 했어요 ㅠㅠ 동성이라 더 조심스럽기도하고요 혹시 혼자 오해하는거 아닌가 싶기도하고요 사람이 아니라 행동에 설렌거 같다고 말씀도 하셔서리,,, 동성이건 이성이건 장애 이후에 느껴지는 감정이 많이 없었는데 이런 감정을 느끼게 해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해요!
00공
은 따봉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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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출근하기가 겁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제가 벌써 이번 회사를 다니기 시작한지 5년이 되어가고 있는데요 분명 짧지 않은 시간을 다니고 있는데 매일 아침마다 겁나는게? 불편한게 줄어들지가 않네요 ㅠㅠ 출근하면 당연히 즐거운 시간도 있고, 맘에 들지 않는 시간도 있었지만 아침마다 왜 이렇게 긴장되는건지 ㅋㅋㅋㅋㅋ 출근하자마자 바로 회의를 하거나 그런것도 아닌데 ㅋㅋㅋ 그냥 회사를 가기 싫은걸지도… 아무튼 본론을 얘기해보자면 상자 속의 양이란 영화를 보고 왔는데 너무 공감이 가서 저랑 비슷한 출근싫어병을 가지고 있는 분들께 추천해보고자 ㅋㅋㅋㅋ 글을 써봅니다 물론 주제는 가족 영화 쪽에 더 가깝긴한데 저한테는 좀 다른 의미로 다가오네요 내용을 간단히 말해보자면 5살 아들을 잃은 부부에게 휴머노이드 로봇을 다시 가족으로 맞이할 수 있을지에 대한 영화인데 보고나니 진짜 뻔하지않고 위안이 되는 느낌.. ㅋㅋㅋㅋㅋㅋ 이유를 말하면 진짜 너무 큰 스포가 돼서 ㅠㅠㅠ 직접 보고 느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큰꼬리키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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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생일날 같은 파트원 경조사 참석(장례식장)
안녕하세요. 오늘 파트원 경조사 소식(조부상)을 들었고 내일 발인이라 오늘밖에 갈 시간이 없는데, 와이프랑 저녁 약속 있는데 장례식장 갔다가 저녁 먹기가 찝찝해서 부의금만 보내려고 하는데 그래도 되는 행동인지 궁금해서 올립니다ㅠㅠ
ㅎㄱㄷㄱㄷㄱ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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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5천 찍었는데 왜 더 궁핍해진 것 같죠.
최근 이직하면서 처음으로 연봉 5천을 넘겼습니다. 물론 여기는 억대연봉님들이 많으시지만 저한테는 정말 오래 바라던 금액이에요. 몇 년 전 3천 언저리 받으면서 5천 받는 꿈을 꿨을 때는 다 넉넉할 줄 알았는데요. 이게 5천 넘으니까 오히려 세금이 많이 떼이고 또 이직한 회사가 중소기업 소득세 감면 대상 회사가 아니라서 실수령액이 별로 차이가 안 나는 거예요. 당연한 거라고 생각했어서 몰랐는데 중소기업 소득세 감면이 생각보다 컸던 것 같아요. 그걸 계속 오롯이 제 돈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더니 그게 사라지고 났을 때 충격이 크네요ㅠ 연봉이 천 가까이 올랐는데... 내가 뭐 오마카세를 가는 것도 아니고, 자차가 있거나 비싼 취미가 있는 것도 아니고, 명품을 사는 것도 아닌데... 서울 끄트머리 빌라 원룸 전세에 사는데 달라지는 게 너무 없습니다. 중소기업 소득세 감면 받는 친구들 진짜 이거 생각하시고 계산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언젠간 끊기니까요. 5천 넘으면 얼마 정도 저축 가능하겠다 생각했었는데 실제 생각했던 돈보다 적으니까 뭔가 너무 서럽습니다. 그래도 이직 전보다 월급이 50만원은 올랐으니까 여윳돈을 다 주식에 투자한다고 쳐도 진짜 한세월이네요. 서울 아니고 수도권에라도 집을 갖고 싶은데 이 상황에서 어떻게 시작할 수 있을까요?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시오라멘맛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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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너무 고민중인게 있어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현재 저는 7년차 개발자이고 모바일 네이티브 쪽 입니다. 중견회사에 근무하고 있고 신사업이 마무리 된상태에서 현재 선택지가 2가지 있습니다. 1. 개발 직종이 아닌 다른 직종으로 발령 후 근무 진행 ( 급여 보상이 변경될 수 있음 TO가 난다면 지원 가능 TO가 생기는지는 모름. ) 2. n 개월치의 위로금 + 권고사직 처리 ( n 개월은 몇개월인지 모름 , 밖의 시장은 안좋음 ) 혹시 다른분들 이라면 어떤선택을 하실거 같으신가요?
유니데브
5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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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이란 인간이 참...
규모는 7명 남짓 작은 쓰래기같은 개기관입니다. 원장이 새로 입사한 직원한테, 제 욕을 하고 심지어는 제가 하지도 않있던 얘기까지 부풀려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가 메인으로 일하는 과제의 연구수당을 원장이 직접 배분해서 주고 있는데, 저한테는 10퍼센트만 주고있고, 그 과제 참여연구원이지만 일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연구수당 20퍼센트를 챙겨줍니다. 본인은 원장이라고 기본 30퍼센트 이상은 잘챙겨갑니다. 제가 연구수당 배분이 너무 이치에 맞지않고, 이러면 일할 의욕이 안난다고 센터장님께 말씀드렸더니 이를 원장한테 고자질했습니다. 기존 연구수당 얘기가 갑자기 월급으로 바뀌면서, 원장은 제가 월급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이런식으로 새로들어온 직원한테 잘못된 정보를 주면서 뒷담화까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에 이론이 잘작성되어있는 과제 참조해서 과제계획서를 작성해보라고 쓰레기 원장이 지시했습니다. 지시사항을 최대한 반영해야지 하고 관련 이론이 들어간 과제계획서를 작성했습니다. 그랬더니 과제 계획서에 쓸데없는걸 너무 많이 적었다. 과제계획서도 못써서 지가 검토하고 있다고 새로 들어온 직원한테 또 뒷담화를 깝니다. 저는 분명 수정사항을 확인하고 수정을 했음에도, 새로 들어온 직원한테 저렇게 얘기합니다. "원장아, 너는 박사학위 있으면서 물박사인데 과제계획서 쓸줄은 아니?" 원장은 회식에 다른 여자가 참석하면 꼬셔보려고 엄청 노력한다고 합니다. 해외에 처자식 다있는 사람입니다. 법인비로 저혼자 밥드시고, 법인차를 본인차처럼 사용하는데, 주유비뿐만아니라 주에 3건씩 발행되는 주차,속도 위반 딱지도 다 법인비로 처리되고 있습니다. 정부도 이런기관 설립을 승인해줬으면 이런 부분 관리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저는 이런 곳은 탈출이 정답이라 생각합니다.
꼼쟁이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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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우협의 중인데 지원자 어머님께 전화가 왔습니다ㅎㅎ..
어질어질하네요. 신입 채용 아닙니다. 5년차 경력직이에요. 나이도 30대 초반이십니다. 회사 인원이 10명도 안 되긴 합니다. 그렇다보니 괜찮은 사람 뽑는 게 너무 어려워서 오랜 기간 채용중이었고요. 최근에 경력이 괜찮은 지원자가 나타나서 면접도 스무스하게 패스하고 최종 합격 후 처우 협의중이었습니다. 지원자가 희망했던 연봉이랑 회사에서 줄 수 있는 금액이랑 갭이 좀 있어서 어느 정도 선에서 맞춰줄 수 있다고 메일 보내고 회신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오늘 지원자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요. 지원자 어머니랍니다. 당황했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 아. 네. 어머니께서 어쩐 일이실까요? 하고 여쭈었습니다. 어머니의 요지는 우리 애가 밤새 고민을 하길래 들어보니 그쪽에서 제시한 연봉이 우리 애 능력에 비해 아쉽더라. 우리 애가 전 회사에서도 에이스 소리 들었고, 알아보니까 그쪽 회사도 앞으로 전도유망하고 비전이 좋던데 우리 애 원하는 만큼 맞춰주면 안되냐. 우리 애 그 정도 투자할 만 한 인재다. 였습니다. 어머니 화술이 좋으시대요. 손흥민 아버님도 이렇게 협상은 못하실 듯. 하마터면 홀릴 뻔 했지만 정신 차리고 처우는 지원자와 직접 논의해야 하는 부분이니 추후 지원자에게 연락 주겠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사장님한테 지원자 어머님께 연봉 올려달라고 전화왔다고 말씀 드리니 마시던 커피를 뿜으시더군요 ㅎㅎ 헬리콥터맘 소문으로만 들었지 실제로 목도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우리 회사가 아무리 작고 별볼일 없어도 우리에겐 소중한데 작고 소중한 월급이라도 본인이 만들어 가야죠. 이러면 입사시켜도 피곤한 일이 틀림없이 생길 것 같아서 아무래도 채용 취소 쪽으로 가닥을 잡게 될 것 같습니다. 사람 뽑는 거 진짜 너무 어렵네요. 하 참... 물론 리멤버 유저분들 중에는 이런 분들이 없겠지만 혹시 모르니까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걸 보시는 지원자 분들은 사회인이니까 채용 프로세스는 본인이 스스로 진행해야 한다는 사실을 아셨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해내는 모두, 건승하십시오.
일단퇴근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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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들 어떻게 연애하시나요?
주변 친구들 풀도 한정적이고 .. 연애 하시는 분들 보면 어떻게 만나신걸까 너무 궁금해요..ㅎ 20대분들 다들 어디서 연애 상대방을 구하시나요..?? 우선 제 경험담을 얘기하자면 26살이고 1. 지인 소개팅(친구, 직장동료) > 이제 없음 2. 외부 소개팅(로테이션소개팅, 동아리 등) > 시도했으나 기 빨려서 포기함 (연애할 자격이 없나) 또 뭐가 있을까요…
소라빵좋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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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입들은 혼날 때도 표정 관리 안 하나요?
1년 다 돼가는 신입이 업무상 실수를 했습니다. 처음 있는 실수가 아니고 제가 직접 몇 번 설명한 후 중간중간 다시 체크까지 했던 내용이었는데 재차 실수가 발생되었네요. 실수할 때마다 왜 문제가 되는지 알려주고 다음부터는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도 지속적으로 설명했으나 자꾸 반복되는 실수이니 이전보다 강하게 주의를 주고자 따로 불러서 얘기를 했거든요. 그런데 신입은 제가 이야기하는 내내 "죄송합니다, 다음부터 주의하겠습니다." 하며 대답은 잘 하는데 표정이 너무 무덤덤하달까요? 최소한 죄송해하거나 난감해하는 기색 정도는 있을 줄 알았는데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담담하더라고요. 신입이 한 실수이니 사실상 크리티컬한 실수는 아니어도 이로 인해 저를 포함한 일부 팀원들의 업무가 지연되는 이슈가 있었으니 그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는 표정을 지을 거라 예상했었습니다. 그게 예의라고 배워왔기에... 제가 보기에는 진짜 미안하긴 한 건지 아니면 그냥 '또 혼나는구나' 정도로 받아들이는 건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제 피드백을 정말 숙지한 게 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렵네요.
asdfgz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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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청원 전환] 리멤버 회원님들 덕분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5만 명 달성을 위해 한 번만 더 화력을 보태주십시오.
해당 사건의 상세한 전말과 구청의 부결 통보 사유 등 구체적인 상황을 모르시는 분들께서는 아래 링크의 이전 글을 먼저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상세 사연 및 이전 글 보기] : https://link.rmbr.in/1qg7ti 안녕하세요, 리멤버 회원 여러분. ​피눈물 나는 심정으로 올린 제 호소에 따뜻한 손을 내밀어 주신 덕분에 드디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회원님들의 위대한 연대로 1차 100명 동의를 무사히 통과했고, 국회 사무처의 검토를 거쳐 드디어 정식 '공개청원'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첨부한 사진(1000031035.jpg)처럼 6월 16일 자로 정식 문자가 발송되었습니다. ​회원님들이 열어주신 소중한 기회 덕분에, 오늘 자 기준 벌써 130여 분의 소중한 동의가 모였습니다.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국회 청원 시스템상 이제부터 진짜 싸움이 시작됩니다. 오는 7월 16일까지 딱 30일 이내에 '국민 5만 명의 동의'를 받아야만 소관 상임위원회에 정식 회부되어 법과 제도를 바꾸는 심사가 시작될 수 있습니다. ​염치 불고하고 이곳 리멤버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간곡하게 화력을 보태주시기를 요청합니다. ​이 청원은 단순히 저 개인과 저희 가구만을 구제해달라는 하소연이 아닙니다. 실제 생계 위기에 처해 있음에도 전산 편의주의에 찌들어 소외당하는 가구, 그리고 당사자의 소명이나 참여조차 철저히 배제된 채 밀실 심의로 눈물 흘리는 우리 주변의 수많은 복지 사각지대 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청원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의 견고한 복지 행정 특성상 청원 하나로 단번에 모든 것이 바뀌기는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청원을 계기로, 지침의 자구 뒤에 숨어 위기 가구를 사지로 내모는 비정한 관료 사회의 벽에 조그마한 사회적 균열이라도 낼 수 있기를 저는 간절히 소망합니다. ​본인 인증 후 '동의' 한 번만 꼭 눌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 비정한 행정 편의주의가 끝나고 제도가 바뀔 수 있도록, 이 글과 링크를 다른 커뮤니티나 SNS, 주변 지인분들에게 널리 공유해 주시기를 피눈물로 호소드립니다. ​회원님들의 클릭 한 번과 공유가 벼랑 끝에 선 사각지대 가구들을 살리는 위대한 기적이 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국회 국민동의청원 (공개청원 동의 링크):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5251AFBC67D06B20E064ECE7A7064E8B
머든지다
금 따봉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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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여친 보고 쎄하다고 하네요...
여친이랑 만난 지 1년 좀 안 됐고 제 기준에서는 결혼까지도 생각이 갈 만큼 잘 맞는 사람이라 요즘 자연스럽게 제가 먼저 결혼 얘기를 꺼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 나이가 나이다 보니 얼마 전에 어머니께서 여친을 한 번 얼굴 보고 싶다고 하셔서 셋이 식사 자리를 가졌습니다. 진지하게 인사하는 자리라기보다는 편하게 식사하면서 얼굴 보고 이야기 나누는 정도였고 분위기도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여친이 어른들께 싹싹하고 예의 바른 사람이라 걱정할 것도 없었고 실제로 식사 자리 내내 분위기가 화기애애했습니다. 저녁 먹고 여친은 따로 집에 가고 저는 어머니 모시고 집에 데려다드렸는데 대뜸 제 여친이 마음에 걸린다네요. 여친이 말을 이상하게 한 것도 아니고 예의가 없었던 것도 아니고 특별히 문제 될 행동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그냥 전체적인 느낌이 어딘가 묘하게 꺼림칙하다고만 하십니다. 한 번 그런 거면 말겠는데 그 이후로도 저랑 연락할 때마다 여친 아직 만나고 있는 거냐, 문제는 없냐 이런 걸 물으면서 떠보시네요. 제 입장에서는 여친이 성실하고 배려도 있는 편이고, 주변 사람들에게 소개시켜줬을 때도 좋은 평가를 받는 사람이라 뭐 때문에 그러시는지 짐작을 못하겠습니다. 그동안 만난 여친들이랑은 2~3년씩 연애했었는데 1년 만에 결혼을 생각하기에 판단할 시간이 짧은 건가 싶다가도 엄마가 저렇게 말씀하시는 데는 이유가 있는 걸까 싶기도 해서 마음 한구석이 찜찜하네요. 이런 건 부모님 입장에서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질 감정인가요? 아니면 몇 번 더 식사 자리를 만들어서 자주 뵙게 하는 게 최선일까요?
거짓말하지좀맛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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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나는 언어장애인가?
카드 혜택을 보는데 본인 회원에 한해 서비스 제공(가족 회원 제외) 라고 적혀있으면 가족회원은 된다고 해석하는게 맞지않아? 본인 회원에 한해 서비스제공=규정 가족 회원 제외=규정에서 제외=이용가능 이라고 해석되는데 카드사에서는 본인만 된다고 얘기해. 내 언어지능이 박살난건가 의심돼서 물어봐...
무물무물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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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회사는 보고지옥인가요?
많은 회사를 다니진 않았지만 이렇게 보고, 보고, 보고 하는 회사는 처음봅니다... 참고로 매월 보고, 매일 업무보고는 하고 있는 상태이며 이번주부턴 실시간으로 지금 뭘 하고 있는지 보고를 또 하라고 하셔서 물어봅니다..
구깅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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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가방선물 추천해주세요
고마운 마음도 있고 크진 않지만 규모있는 생일선물을 주고싶어서 가방 선물해주려고 하는데, ~200만원 한도 내에서 혹시 선물로 줄만한 가방이 있을까요? 평소에 검정색에 약 손바닥 2개면적? 정도의 작은가방을 잘 챙겨 다닙니다!
무경녁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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