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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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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이 다 능력자처럼만 보였는데
긴 구직 기간 동안 수없는 불합격 통보를 받으면서 제 자존감은 바닥이었습니다. 사원증 목에 걸고 다니는 직장인들을 볼 때마다 저 사람들은 얼마나 똑똑하고 대단하길래 저길 들어갔을까, 나는 사회에 필요없는 사람인걸까 생각하고 자책했거든요. 자책의 시간들을 보내고, 바라던 곳에 합격해서 지금 회사에 들어와 보니… 헛웃음만 나옵니다. 밖에서 볼 땐 대단해 보이던 사람들이 막상 같이 일해보니 엉덩이로만 뭉개는 월급루팡들이 수두룩합니다. 이전에는 스타트업에 다녔는데요. 거긴 박봉이어도 다들 눈 반짝이면서 한명 한명이 일당백으로 똑똑하게 일했습니다. 근데 여기는 실무는 쥐뿔도 모르면서 기초적이고 당연한 얘기를 무슨 스티브 잡스 프레젠테이션 하듯 '있어 보이게' 포장하는 사람들 천지입니다. 회의하다 보면 속으로 '저딴 소리를 저렇게 당당하게 한다고?'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에요. 대체 저런 사람들은 그 바늘구멍 같은 취업문을 어떻게 뚫고 들어온 걸까요? 아마 실무를 깊게 모르는 면접관들 앞에서는 저렇게 뻔지르르하게 포장된 자소서와 말장난이 전문성처럼 보였겠죠. 결국 세상은 묵묵히 실력 쌓는 사람보다 속은 좀 비었을지라도 겉포장 잘하고 사바사바 잘하는 아가리 파이터들이 승리하는 구조라는 생각이 듭니다. 취업도 결국엔 나라는 상품을 얼마나 기가 막히게 사기 쳐서 파느냐의 싸움인 거겠죠?
비오는정류장
동 따봉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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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망해서 돈도 없는데 직장 동료 결혼식, 안 가고 5만원 내면 실례인가요?
침 팀원이긴 한데 사적으로 밥 한 번 먹은 적 없는 사이거든?ㅣ요 요즘 식대 기본 7~8만원이라 가고 10만원 내기엔 솔직히 아깝고, 안 가고 5만원만 송금하려는데 다들 어떻게 하나요? 5만원 보낼 바엔 그냥 입싹 씻는 게 낫다는 말도 있고, 직장 동료면 기본 10만원이 예의라는 말도 있어서 헷갈리네. 인터넷에 있는 가이드라인을 그냥 따라야하나..요?? https://m.blog.naver.com/lanezzang/224368182081
안녕아시아요
쌍 따봉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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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업체인데 일감좀 주라..
안녕하세요 자동선반 가공업체 입니다. 인천 부천 화성에서 작업장 운영하고있는데, 영업이 잘 안되서 글 남깁니다. 자동선반 소형부터 대형까지 보유하고있습니다. 장비계열 구매담당자분들 계시면 꼭 연락한번 부탁드립니다.. 먹고살수있게 도움주시면 꼭 보답할수있도록 하겠습니다..! 메일주소 : [email protected]
문스틸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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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앞사람이 gpt에 쓴 내용...
오늘 출근길 지하철에서 날도 더운데 사람들 앞뒤로 딱 붙어서 서서 가는 중이었는데 바로 제 앞에 계시던 분 핸드폰이 어쩔 수 없이 보이는 위치였거든요. 전 핸드폰 꺼낼 틈도 없어서 멀뚱히 서 있었는데 화면에 너무 크게 '시말서'라고 적혀 있어서 시선이 저절로 갔습니다...; 지피티에 뭘 계속 쓰고 지우고 하시는데 "다음과 같은 실수를 하여 물의를 일으킨 점 깊이 반성하며..." 이런 문구를 넣었다 뺐다 하고 계셨습니다. 자신이 이런저런 실수를 했는데 진심으로 반성하는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고쳐 달라는 부탁을 지피티한테 하면서 문장 하나 나올 때마다 읽어보고 또 고쳐 달라고 하시고... 안 그래도 출근하는 것도 지치고 짜증 날 텐데 만원 지하철 안에서 시말서를 쓰다니... 나이대도 저랑 비슷해 보였는데 남 일 같지가 않아서 짠했습니다. 전 그분 뒤에 서 있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훌쩍거리시는 것 같았는데 우시는 게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분 내리실 때 잘 마무리되시길 속으로 빌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직장인들 화이팅...
레전드정신병원
동 따봉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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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ㄷㅈㄷㅎㅎㅈ가 뭘까요?
저보다 나이 많은 신입이 상태메시지에 저렇게 적었는데 절 저격하는 것 같아서 너무 불쾌합니다. 저는 대리이고 신입에게 업무 인수인계 중입니다. 저랑 나이 차이는 3살 밖에 안 나는데 처음에 그 분이 은근슬쩍 직급 안 부르고 이름으로 부르길래 정중하게 말씀드린 일이 한번 있었습니다. 그뒤로 제가 맘에 안 들었는지 별것도 아닌 일을 들먹거린다거나 농담이랍시고 기분 나쁜 말들을 가끔 하셨으나 서로 얼굴 붉히기 싫어 참았습니다. 전 업무 외에는 그분께 딱히 말을 안 거는데, 업무에 틀린 부분이 있어서 말씀드리면 일단 표정부터 굳고 알겠다는 대답은 하는데 마뜩찮은 티를 팍팍 내서 너무 힘들었거든요. 그러다 어제 신입이 정리해놓은 문서를 봤는데 오탈자 하나도 검수 안 돼있고 중요한 숫자도 몇 개 틀려 있어서 하나하나 찝어가며 말씀드렸고 혹시 모르니 전체적으로 다시 꼼꼼하게 봐주셔야 한다고 했어요. 그러고 다시 가져온걸 봤더니 제가 찝어준 것만 딱 고치고, 그 외에 살펴보니 또 틀린 부분이 나와서 또 돌려보냈거든요... 그렇게 하다보니 벌써 퇴근할 시간이 거의 다 됐었는데 세 번째 가져온 것도 역시나 문제가 있었고 저는 제가 다 고치면 안 될 것 같아서 다시 봐달라고 했더니 한숨을 대놓고 크게 쉬면서 대답도 안 하고 자리로 가버리더라고요. 전 그분 때문에 제 할일을 제대로 못해서 그분과 야근을 했고 그분이 먼저 퇴근을 했는데, 저도 퇴근하려고 모니터 끄려는데 그분 메신저 상태메시지에 ㅈㄹㄷㅈㄷㅎㅎㅈ 라고 적혀있더라고요. 느낌이 오잖아요... 누가봐도 저격 같은거... 초성이라 정확히 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일 직후에 저런 걸 올려놨으니 이게 저격이 아니면 뭐겠어요. 저랑 나이 차이도 얼마 안 나면서 이렇게 유치고 우습게 구는 꼴이 너무 같잖고 곱씹을수록 열이 받는데 대놓고 욕을 쓴 게 아니라 초성만 박아놔서 뭐라고 따지기도 애매합니다.. 대충 무슨 말일 것 같은가요... 제 생각이 맞다면 이거 그냥 넘어가면 안 되는 거죠???
걷는고구마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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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자친구한테 연락해도 될까요?
읽어주시고 아닌 것 같으면 쓴소리 부탁드립니다 2년 정도 만나고 헤어진지 4개월 정도 됐습니다 헤어진 이유는 상대가 집이 가까워서 매일 보기를 원했고 제가 그 부분에서 스트레스를 받은 게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른 모든 부분들이 너무 좋았던 친구라 최대한 버텨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헤어지기 한달 전쯤부터 중요한 프로젝트가 생겨 새벽까지 해야 할 만큼 바쁜 상황이 생겼습니다 문제는 이때도 계속 보기를 원했고 일이랑 연애에서 너무 스트레스를 느껴 제가 왜 그러냐고 화를 냈습니다(카톡으로 따지는 정도) 다음날 만났을 때 그 친구가 힘들어 하면서 제가 그렇게까지 스트레스 받을 줄 몰랐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처음 헤어지자는 말이 나왔었습니다 그때는 다시 잘해보자고 얘기를 했는데 그 이후로 쌓여있는 스트레스 해소가 안돼서 그런지 소홀하게 대했습니다 약 2주 정도 여자친구를 후순위로 두고 살았었는데 2주간에 잘못을 따지면서 헤어지자고 말하더군요 눈빛이나 말투가 너무 확고해서 조금 얘기해보다가 알겠다고 하고 헤어졌습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다가 한번만 더 연락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한달쯤 뒤에 제가 연락을 했습니다 이때 만나진 않고 카톡을 받았는데 결론은 자기 잊고 잘 살라는 말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말하지 못했던 고마웠던 일들 전해주고 서로 잘 지내라고 얘기를 했고 몇 마디 더 하면서 마무리했었습니다 바쁘게 살면 나아진다는 말이 많아서 운동 독서 영어 취미 챙기면서 일도 더 했습니다 저 스스로도 더 괜찮은 사람이 된 것 같고 이직도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그 사람 생각이 많이 납니다 다른 거 할 때는 집중하더라도 다시 만날 방법 없을지만 고민하는데 한번만 더 연락해봐도 될까요? 아니면 시간이 더 지나면 나아질까요?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레몬메론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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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엉만튀 하면 기분 나쁨?
하면 -> 만지게 된 상황일 경우를 묻는 거임 2호선 사당 강남쪽에 사람 많은데.. 진짜 자리가 너무 없어서 어떤 사람 엉덩이에 손을 얹게 되었음. 정확히 말 하자면 손을 포갠 상태였는데 그 사람이 밀고 들어옴.. 상대방 입장에서 불쾌하네, 고소감이네, 별 생각없다 등등 말고 만지거나 닿게 됨 주체자의 경우 어때?? 좋은 기회라서 그냥 계속 대고 있어? 아니면 더러워서 얼른 치워? 남녀 상관없이 묻는 거임~~
미니언즈최근에봄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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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서 시작한 일이 사랑하던 것들을 앗아갔습니다.
이직하고 나서 제 삶에 존재하던 모든 소중한 것들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원래 영화 보는 걸 좋아해서 아무리 바빠도 일주일에 한두 번은 꼬박꼬박 극장에 갔습니다. 밤 늦게 퇴근을 해도 잠들기 전에 챙겨보는 웹툰들이 있었고, 책 읽는 것도 좋아해서 한 달에 책 두 세권은 읽는 사람이었어요. 그러다 문득 어차피 좋아해서 콘텐츠를 많이 접하고, 글 잘 쓴단 소리도 많이 들어왔으니까 아예 일을 이쪽으로 바꿔보자 싶었습니다. 그래서 전공 살려 하던 일을 그만두고 연봉도 경력도 버리고 콘텐츠 마케터로 새출발을 한 지 어느덧 3년이 흘렀네요. 근데 문득 돌이켜보니 요즘 무슨 영화가 인기 있는지도 모르고, 웹툰은 어디서 어떻게 보는지도 잊었고, 책은 습관처럼 사긴 하는데 일 년에 두세권도 안 읽는 사람이 되어 버렸더라고요. 글을 쓰기 위해서는 다른 글을 많이 봐야 하니까요. 하루종일 취향과 무관한 남의 생산물을 보고 읽다 보니 콘텐츠에 지쳐버렸달까요? 이전에는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것도 모자라서 집에서 넷플릭스로 영화 보면서 와인 한 잔 하는 게 낙이었는데 이제는 퇴근하면 유튜브에서 예능 클립이나 보면서, 그것도 집중을 못해서 핸드폰으로 퍼즐 게임이나 하고 있네요. 사실 업무 강도로 따지면 이전 직장이 훨씬 높았고,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힘들었거든요. 근데 그때는 야근 전에 저녁 식사 한다고 나가서 만나는 노을만 봐도 기분이 좋고, 밤 11시가 넘어 퇴근하면서 극장으로 바로 달려가 심야영화를 봐도 설렜는데 말이에요. 매일 밤 의미 없는 숏츠와 릴스만 보다가 잠드는 제 모습을 보면 바보가 되어버린 건 아닐까 싶어서 자괴감까지 듭니다. 콘텐츠가 좋아서 선택한 직업인데, 정작 제 인생에서 글과 콘텐츠를 앗아가 버리게 만들 줄은 몰랐네요. 그래서 며칠 전 라디오를 하나 질렀어요. 다시 시작을 해보려고요. 초등학생 시절부터 듣던 라디오가 제 세상을 차곡 차곡 만들어 줬으니까, 지금 다시 만들어보면 어떨까 하고요. 그때는 아침에 눈을 뜨면 라디오를 켜는 것부터 시작이었는데, 지금은 며칠 전 사놓고도 켜는 걸 자꾸 까먹지만 ㅎㅎ 라디오를 켜고나면 뭔가 다시 정돈되는 느낌이 들어 좋더라고요. 어젯밤에는 라디오를 켜놓고, 영화음악을 들으며 오랜만에 책을 읽었어요. 읽지도 않고 사놓기만 한 책들이 많아서 고르는 재미가 있었어요 ㅎㅎ 이제 회사에서 남의 콘텐츠에 욕심을 좀 내려놓고, 다시 내 삶을 찾아봐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이게 다시 영감이 되어서 회사 일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그랬기 때문에 글쓰는 것과 전혀 연관없는 삶을 살던 제가 글쓰는 직업을 단번에 갖게 된 거였을테니까요.
7색조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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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의 마이크로매니징때문에 돌아버리겠습니다
상사가 마이크로매니징을 합니다. 자료의 폰트,컬러,이미지크기 등 모두 지적하며 메인 내용을 가지고 문제 삼는게 아니라 오탈자, 자간, 폰트컬러 등 이런걸로 꼬치꼬치 따지고 몇번씩 수정하게 하고 일이 진도가 안나가요 진도가.. 게다가 컨펌해야 될 자료는 메신저를 보지않고 컨펌 하는 것 같아요. 나중에 왜이렇게 보냈냐 이러네요. 지금까지 시키는대로 하는 편이었는데도 스트레스받아서 제가 정말 좋아하는일이었는데 이제 일이 재미가 없고 회사를 가기 싫네요.. 사사건건, 트집이니 결과물 드릴 때마다 이거 어차피 안되겠지 하며 스트레스부터 받아요 다들 마이크로매니징하는 상사 만나셨을 때 어떻게 하셨나요...?
아잣쓰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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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은 없고 욕심만 많아 시기질투하는 대리
저는 이직한지 두달정도 됐습니다. 경력직으로 이직하였지만 기존에 하던 업무가 아닌 약 2~3년만에 다시 하게 된 업무로 이직을 하였습니다. 새로운 환경과 오랜만에 해보는 업무로 인해 스트레스도 많지만 좋은 팀원들과 좋은 조건으로 입사를 했기 때문에 만족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이 업무에 대해 얼마나 파악하고 있는지 알기 위해, 제 업무 수행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팀장님이 저에게 새로운 프로젝트를 많이 맡겨주시고 계십니다. 팀장님이 보시기에 많이 부족한 면이 있어 항상 혼나지만 한달차에 프로젝트도 하나 완성하고 그 이후 새로운 프로젝트도 맡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에는 저보다 나이가 10살 이상 차이나는 여자 대리가 있습니다. 여자 대리도 이 팀에 온지 1년정도 되었고 기존 부서가 아니라 새로운 부서로 오게 된거고 팀장님과 친분이 있는 사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대리님은 성격이 있는 성향이라 팀장님이 시키는 대로 하지않고 하기 싫어하는 티를 내 크게 혼이 난적도 있고 이 여자대리 때문에 저희 팀원들도 2명정도 나갔다고 알고 있습니다 근데 입사하고 여자 대리가 저에게 자기도 여기 온지 얼마 안 됐으니 잘 해보자 라고 했으면서 요즘들어 제가 신규 프로젝트를 다 맡아하니까 시기질투를 하는 것 같습니다. 회식자리에서 다른 회사 사람이 저에게 "오늘 마시고 내일 혼나면 되죠~"라고 장난으로 하는 말에 "쟤는 항상 혼나는게 일인데요 뭐" 라거나 제 입사 동기 얘기가 나올 때 "그래도 걔는 아는것도 많고 똑똑하대요" 라고 비교 하거나 제가 틀리면 안되는 업무를 처음 해본 날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있으니 와서는 "이 업무를 지금 2시간동안 하고 있는거야?"라고 묻거나 팀장님이 차장님을 얘기하자고 데리고 나가시면 "ㅇㅇㅇ 때문에 차장님 혼나러 가시나보다 관리 안했다고~" 이렇게 말을 합니다. 위 예시뿐만 아니라 그냥 일상 대화에서도 '아 이 사람 내가 지금 마음에 안 드는구나?' 누가 봐도 보이고 옆 대리님께서 개인채팅으로 "신경 쓰지마 너 할거 해"라고 보내주신적도 있고 회식 자리 끝나고도 다른 대리님께서 "아까 그런 말들 신경쓰지마"라고도 말합니다. 저도 전직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현직장에서도 면접 때 좋은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이직을 했고 다른 팀원들은 제가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많이 도와주고 챙겨주려고 하십니다. 근데 여자 대리가 저렇게 말을 할 때마다 제가 일을 못 해서 받는 스트레스보다 더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 차장님이나 다른 대리님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여자 대리와 개인적으로 대화를 해보거나 팀장님에게 말해보려고 합니다. 선배님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야리요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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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은 급여 vs 워라벨 무엇을 택하시나요?
항상 이 주제로 고민이 많은 28살 청년입니다. 현재 전 조선업 관련 직무 현장직에 종사중이고 주6일 근무하며 잔업,특근,철야를 하고 있고 연봉은 성과 상여 포함 7~9천 정도 받고 있습니다. 배부른 소리일수도 있겠지만 제목과 같은 고민 때문에 이직 생각을 자주 합니다. 제 인생과 직장에서 벨런스가 중요하다고 느끼고 있고 현직장에서 업무강도도 높고 출장도 잦고 워라벨을 찾기 어려워서 제가 하고 싶은 취미나, 자격증(기술사) 공부, 주말에 여행 다니기 등 쉽지가 않네요.. 만약에 이직을 한다면 연봉은 포기해야 겠죠 선배님들은 급여랑 워라벨 중에 무엇이 더 소중하신가요
인생은길다던데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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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차 시니어개발자가 6년차 미드 개발자보다 개발을 못하는 상황
15년차 시니어개발자가 6년차 미드 개발자보다 개발을 못하는 상황. 이럴 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미드 개발자의 불만도 점점 커지는 거 같습니다. 자기보다 연봉도 훨씬 많이 받는데 개발도 본인보다 못하고 6개월을 넘게 코칭해도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네요. 시나어가 개발한 거를 미드가 디버깅하는 상황이네요.
디핀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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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고생했다 수고했다 와서 맛있는거 같이 먹자
일년에 하루 라도 저런말을 들으며 마음 편히 퇴근하고 싶다 딱 하루만 내 편이 있었으면 좋겠다 오늘 하루만 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나한테 그런 존재가 되어주자고 백번씩 다짐하는데도 자꾸만 기대고 싶고 찾게된다 고목나무는 내가 나한테 되어주자고 오늘도 다짐한다 집에가면 귀막고 입막고 눈막고 내 할일을 하나씩 하고 화내지말고 속상해하지말고 울지말고 술먹지말고 잘씻고 밥먹고 청소하고 냉장고 정리하고 쓰래기통만 비우고 푹 자야지
뾰족한쿠션
은 따봉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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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몰카의 경우 처벌이 얼마나 나올까요?
촬영횟수나 초범인점 감안하면 많이 참작되나요? 잘 아시는분들 제발 댓글 부탁드립니다
ptype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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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이직 입사일 조율...
재직중인데 환승이직성공했습니다..! 오퍼레터를 이번주중(목~금)에 받을 예정입니다. 그런데 붙은 회사에서 8/24에 입사하길 희망하는데 제가 아예 9/1일로 조율 요청하면 너무 안좋게 보일까요.. 붙은 회사의 인수인계담당자가 8월말까지 근무라 무조건 그때 들어오면 좋겠다 하시는데..제가 현직장 인수인계도 그렇지만 저 자체도 2주는 빠듯하거든요ㅠㅠ 지역도 달라져서 이사도 해야하고.. 면접때도 입사가능일자를 당시 기준 3주 말씀드리긴 했는데 사실 면접이 7월 중순이었어서 그당시에는 8월 중순 입사 가능하다 했었지만 그사이에 면접본 회사 휴가에, 일정 지연에 결과가 이제 나온거라 사실 제안 줄때 9/1일로 조율해줄줄 알았는데 걱정이네요..
하이120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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