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구직 기간 동안 수없는 불합격 통보를 받으면서 제 자존감은 바닥이었습니다. 사원증 목에 걸고 다니는 직장인들을 볼 때마다 저 사람들은 얼마나 똑똑하고 대단하길래 저길 들어갔을까, 나는 사회에 필요없는 사람인걸까 생각하고 자책했거든요. 자책의 시간들을 보내고, 바라던 곳에 합격해서 지금 회사에 들어와 보니… 헛웃음만 나옵니다. 밖에서 볼 땐 대단해 보이던 사람들이 막상 같이 일해보니 엉덩이로만 뭉개는 월급루팡들이 수두룩합니다. 이전에는 스타트업에 다녔는데요. 거긴 박봉이어도 다들 눈 반짝이면서 한명 한명이 일당백으로 똑똑하게 일했습니다. 근데 여기는 실무는 쥐뿔도 모르면서 기초적이고 당연한 얘기를 무슨 스티브 잡스 프레젠테이션 하듯 '있어 보이게' 포장하는 사람들 천지입니다. 회의하다 보면 속으로 '저딴 소리를 저렇게 당당하게 한다고?'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에요. 대체 저런 사람들은 그 바늘구멍 같은 취업문을 어떻게 뚫고 들어온 걸까요? 아마 실무를 깊게 모르는 면접관들 앞에서는 저렇게 뻔지르르하게 포장된 자소서와 말장난이 전문성처럼 보였겠죠. 결국 세상은 묵묵히 실력 쌓는 사람보다 속은 좀 비었을지라도 겉포장 잘하고 사바사바 잘하는 아가리 파이터들이 승리하는 구조라는 생각이 듭니다. 취업도 결국엔 나라는 상품을 얼마나 기가 막히게 사기 쳐서 파느냐의 싸움인 거겠죠?
이직/커리어
직장인들이 다 능력자처럼만 보였는데
08월 04일 | 조회수 1,493
비
비오는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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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
테피케광손
11시간 전
중소 중견 대겹 상향이직 다해보고
면접도 많이봤는데요 주던 객이던
결국 성실함과 타이밍이 가르더군요 추가로 선택
또한 어떤 그룹의 규모는 무관하게 다들 비슷비슷해요
오히러 규모큰데서 출발하거나 흔히말하는 큰우물안 개구리들
변화도 모르고 그냥 명함과 직함이 끝인데요
여기서의 성실함이 회사업무가 아니라 자기자신에대한 인생성실이고요 뭐든지 깨고 부숴져도 계속 부딪칠수있는 실행력과 심적체력
타이밍은 결국 상향이직은 때와 운이 맞아야되요
처음부터 대겹 공채출신 아니면
요즘엔 대겹들 공채도 없죠 몇기냐 이런.
인력풀이 많은회사에서는 누군가 퇴사하거나 업무증대가될때 기존 인력이 메우는 경우 대겹도 생각보다 많고요
해보니 못하겟다
애초에 못하겟다
채용진행했더니
다됬다가 최종 추가채용 안한다는 반려도 많고
1순위자 입사전 아니면 입사직후 재직하지 않는 경우가 생겨 2순위자가 입사하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말하는 바보 월루도 있을거고 누구나 대부분의 인간은 눌러앉으면? 눕고싶고 눕고싶으니 대충하고...
다들 노벨상 수상자같은 시대의 천재 아니면
대부분의 인간은 비슷합니다
기술된 대로
저런 인간이 어떻게 다니지?
저런 인간을 왜 뽑았지?
저런 인간은 뭐하는거지?
하는 사람들이 사실은 평균이거고 평균을 뽑아서 돌리는거죠 평균에 벗어나면 회사에서 필요하다고 하는 인재가 아닙니다
규모가 커질수록 시스템 흔히말하는 프로세스가 잘되있어 그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군말없이 가장 잘 돌리기만 할수있는 인간이 필요한거죠
그리고 애초에 모든회사는 요즘말로 스타트업
다른말로 중소 은어로 좋소로 시작하죠
케이케이5도 시작은 유료sms에 다른해석반기로 무료메신저로 시작한 회사잖아요?
처음엔 어디나 혁신으로 시작했다가 성공후 프로세스 시스템 확립후엔 그 시스템을 가장 잘 돌릴수 있는 인원을 베스트라고 합니다
그렇게 또 안정을 추구하다 변화된 세상에 맞는 스타트업이 뜨면 카피해야된다 어쩐다 하다가
오히려 도태되고
아니면 보통 m&a로 자금력 동원만 하고 인수 맛배기후
처분 혹은 계열사 진행
그 잘나가는 신생회사 따라잡을 기간, 비용 줄일수 있으니
그렇게 떳던 스타트업이 또 같은 싸이클을 반복하죠
마치 진화론적 생태계 처럼
중소 중견 대겹 상향이직 다해보고
면접도 많이봤는데요 주던 객이던
결국 성실함과 타이밍이 가르더군요 추가로 선택
또한 어떤 그룹의 규모는 무관하게 다들 비슷비슷해요
오히러 규모큰데서 출발하거나 흔히말하는 큰우물안 개구리들
변화도 모르고 그냥 명함과 직함이 끝인데요
여기서의 성실함이 회사업무가 아니라 자기자신에대한 인생성실이고요 뭐든지 깨고 부숴져도 계속 부딪칠수있는 실행력과 심적체력
타이밍은 결국 상향이직은 때와 운이 맞아야되요
처음부터 대겹 공채출신 아니면
요즘엔 대겹들 공채도 없죠 몇기냐 이런.
인력풀이 많은회사에서는 누군가 퇴사하거나 업무증대가될때 기존 인력이 메우는 경우 대겹도 생각보다 많고요
해보니 못하겟다
애초에 못하겟다
채용진행했더니
다됬다가 최종 추가채용 안한다는 반려도 많고
1순위자 입사전 아니면 입사직후 재직하지 않는 경우가 생겨 2순위자가 입사하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말하는 바보 월루도 있을거고 누구나 대부분의 인간은 눌러앉으면? 눕고싶고 눕고싶으니 대충하고...
다들 노벨상 수상자같은 시대의 천재 아니면
대부분의 인간은 비슷합니다
기술된 대로
저런 인간이 어떻게 다니지?
저런 인간을 왜 뽑았지?
저런 인간은 뭐하는거지?
하는 사람들이 사실은 평균이거고 평균을 뽑아서 돌리는거죠 평균에 벗어나면 회사에서 필요하다고 하는 인재가 아닙니다
규모가 커질수록 시스템 흔히말하는 프로세스가 잘되있어 그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군말없이 가장 잘 돌리기만 할수있는 인간이 필요한거죠
그리고 애초에 모든회사는 요즘말로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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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어디나 혁신으로 시작했다가 성공후 프로세스 시스템 확립후엔 그 시스템을 가장 잘 돌릴수 있는 인원을 베스트라고 합니다
그렇게 또 안정을 추구하다 변화된 세상에 맞는 스타트업이 뜨면 카피해야된다 어쩐다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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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보통 m&a로 자금력 동원만 하고 인수 맛배기후
처분 혹은 계열사 진행
그 잘나가는 신생회사 따라잡을 기간, 비용 줄일수 있으니
그렇게 떳던 스타트업이 또 같은 싸이클을 반복하죠
마치 진화론적 생태계 처럼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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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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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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