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실력은 없고 욕심만 많아 시기질투하는 대리

08월 04일 | 조회수 54
야리요

저는 이직한지 두달정도 됐습니다. 경력직으로 이직하였지만 기존에 하던 업무가 아닌 약 2~3년만에 다시 하게 된 업무로 이직을 하였습니다. 새로운 환경과 오랜만에 해보는 업무로 인해 스트레스도 많지만 좋은 팀원들과 좋은 조건으로 입사를 했기 때문에 만족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이 업무에 대해 얼마나 파악하고 있는지 알기 위해, 제 업무 수행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팀장님이 저에게 새로운 프로젝트를 많이 맡겨주시고 계십니다. 팀장님이 보시기에 많이 부족한 면이 있어 항상 혼나지만 한달차에 프로젝트도 하나 완성하고 그 이후 새로운 프로젝트도 맡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에는 저보다 나이가 10살 이상 차이나는 여자 대리가 있습니다. 여자 대리도 이 팀에 온지 1년정도 되었고 기존 부서가 아니라 새로운 부서로 오게 된거고 팀장님과 친분이 있는 사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대리님은 성격이 있는 성향이라 팀장님이 시키는 대로 하지않고 하기 싫어하는 티를 내 크게 혼이 난적도 있고 이 여자대리 때문에 저희 팀원들도 2명정도 나갔다고 알고 있습니다 근데 입사하고 여자 대리가 저에게 자기도 여기 온지 얼마 안 됐으니 잘 해보자 라고 했으면서 요즘들어 제가 신규 프로젝트를 다 맡아하니까 시기질투를 하는 것 같습니다. 회식자리에서 다른 회사 사람이 저에게 "오늘 마시고 내일 혼나면 되죠~"라고 장난으로 하는 말에 "쟤는 항상 혼나는게 일인데요 뭐" 라거나 제 입사 동기 얘기가 나올 때 "그래도 걔는 아는것도 많고 똑똑하대요" 라고 비교 하거나 제가 틀리면 안되는 업무를 처음 해본 날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있으니 와서는 "이 업무를 지금 2시간동안 하고 있는거야?"라고 묻거나 팀장님이 차장님을 얘기하자고 데리고 나가시면 "ㅇㅇㅇ 때문에 차장님 혼나러 가시나보다 관리 안했다고~" 이렇게 말을 합니다. 위 예시뿐만 아니라 그냥 일상 대화에서도 '아 이 사람 내가 지금 마음에 안 드는구나?' 누가 봐도 보이고 옆 대리님께서 개인채팅으로 "신경 쓰지마 너 할거 해"라고 보내주신적도 있고 회식 자리 끝나고도 다른 대리님께서 "아까 그런 말들 신경쓰지마"라고도 말합니다. 저도 전직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현직장에서도 면접 때 좋은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이직을 했고 다른 팀원들은 제가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많이 도와주고 챙겨주려고 하십니다. 근데 여자 대리가 저렇게 말을 할 때마다 제가 일을 못 해서 받는 스트레스보다 더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 차장님이나 다른 대리님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여자 대리와 개인적으로 대화를 해보거나 팀장님에게 말해보려고 합니다. 선배님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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