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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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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수정)사회초년생 중고차 고민입니다🚘
생각보다 너무 많은 조언들 남겨주셔서 ..! 덕분에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글은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초보여서 쏘카로 1-2개월 연습 및 연수 받고 그 때 결정해도 늦지 않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중고차 추천도 많이해주셨는데 구매/렌탈 시 꼼꼼하게 확인해보고 저한테 맞는 걸로 결정할게요. 이 글 보신 모든 분들 좋은 일 생기시길~~ ----------- (원글) 서울 사는 직장인/ 갓 면허 땄는데 중고차 살지말지 고민한다는 내용 ----------- 투표는 안지워지네요.. 어떻게 지우는지 몰라서 그대로 냅두겠습니다.
이씨네
동 따봉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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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한때는 잘났다는 자존심으로 버텼는데 이제와 생각해보니 이 무모함이 발전의 동력이었던거 같네요. 30년이 넘은 사회생활에 자존감 상실과 부족함을 알게 되었는데 내려놓음이라는 핑계로 세상과 타엽하고 있는 전형적인 월급쟁이가 되었네요. 선배 & 후배님들, 그리고 나와같은 처지에 있는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다시 힘내볼까요? 평생 IT 했고 지금은 망해가는 조금한 중소기업에서 월급만 받으면서 정년을 기다리는데,, 회사가 어려워요.
성실IT맨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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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만다니니 30
체육전공하고 교육대학원 졸업을했습니다 올해 그러다 보니 30이 되었고 체육교사를 준비하지만 혼자살기에 회사취업을하면서 공부를 해야할거같은데 어느 회사를들어가야할지 어느 직무를 해야할지 감이 아무것도 안잡히네요.. 체육전공인분들이나 체육전공하시고 다른 직무 가신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으우어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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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용돈 문제
안녕하세요. 내년에 예비아빠인 30대중반 사회인입니다. 와이프와 이야기 중 의견차이가 있어 선배님들께 조언을 듣고자 글을 작성합니다. 1. 현재 소득 상황 저와 와이프 모두 현재 세후 300 정도의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약 3년정도 전부터 제가 부업을 시작해 현재 달에 세후 500-600정도의 추가 수입을 안정적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사업의 불안함+직장이 주는 안정성때문에 저는 최대한 벌 수 있늘때 벌자는 마인드로 두개를 계속 병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부부 합산 소득 약 세후 1100~1200 2. 부모님 현재 상황 -두분 중 한분이 편찮으심(난치병), 현재 치료비가 들어가지는 않으나 한 5년이후 상황은 간병인이 필요한지 가봐야 알 듯 함 -매달 200연금, 약 3억 현금보유, 자가x 3. 결혼 전 부모님 용돈 문제 결혼전 막 수입이 좀 늘어났을때 부모님께 달에 100씩 용돈을 드린다고 이야기 했다가. 와이프의 반대에 동의하여 따로 정기적인 용돈을 계속드리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해 그렇게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계획중인 일이 만약 진행되면 200정도의 추가 수입이 발생할거 같아 이야기를 하던중, 한달에 세후 1000정도 벌면 부모님께 100정도는 쓰고싶다고 했습니다. 정기적인 용돈보다는 무슨때에(명절 생신 등) 지금보다 더 드리고, 혹여나 나중에 병원비나 목돈을 쓰게될일이 있을수도 있으니 미리 모아두면 어떨까 고민중이었어요. 그런데 이제 와이프는 우리가 아직 집이 있거나, 큰 몫돈이 있는것도 아닌데 그렇게 다 챙기다간 가난하게 살거 같아 걱정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제 결혼하니 이야기 바뀐거 아니냐 좀 기분 상해하더군요. 이제 독립된 가정을 꾸렸으니 와이프 말이 맞는 말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늘어난 벌이 중 어느정도는 부모님을 위해 사용하면 어떨까 생각도 들어요. 제가 완벽한 경제적 재산을 쌓을때까지 부모님의 건강이 지금과 같을지도 불안하기도 하구요. 모든일엔 때가 있기에, 돈을 버는 것도, 저축하는 것도, 쓰는 것도 정말 잘 계획해서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이런 생각이 잘못된 것인지, 어떻게 와이프와 의견을 맞춰야 할지 고민되어 선배님들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궁금궁금요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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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출근하는게 너무 지옥입니다
안녕하세요 언10년차 되어가는 직장인입니다. 누구에게 털어놓을 사람도 없고 힘이 들어서 그냥 푸념 아닌 푸념으로 작성해봅니다. 저희팀은 8명으로 구성이 되어있는데요 팀장 제외하고 저빼고는 실무를 하는 팀원 입장입니다 관리자 직무가 실무진과 임원진 사이에서 조율 하고 설득해야 하는 위치라는건 너무 잘 알고 있지만 요즘들어 힘이 부치네요… 어딜가나 이런 분들이 많겠지만 저와 같은 상황, 심정이신분들이 있는지도 궁금하고 서로공감도 하고 싶어요 제 젤 큰 힘듬과 고민은 팀원들의 무시하는 태도와 감정적인 태도인데요 회사를 다니며 내가 하고싶은 업무와 하기싫은 업무는 분명이 존재합니다 저도 그런맘을 알기에 맘같아선 하고 싶은 업무만 지시해주고 싶지만 그런 상황이 안되니 둘다 지시하는 편인데요 항상 하기 싫은 업무를 지시하면 키보드 소리가 커지거나 토를 단다거나 업무 지시를 불이행 하면서 못본척 무시하거나 하더라구요 관련해서 몇번 불러다 혼도 내보고 타이르기도 해보고 별별수단 다 써가며 얘기도 했었는데 그때뿐 변화도 안되구요..최대한 제가 할수 있는선에서 조율해주어도 매번 불만이 나오고 지금 거의 1년 넘게 불만을 듣고 있습니다 그게 계속 지속이되니 저도 지치고 시간이 지날수록 이분들이 선을 계속 넘더라구요 근태도 밥먹듯이 당당하게 지각은 물론이고 업무 보고가 필요한 부분도 보고를 안하고 본인들끼리 처리하고 외근 나가는데 외근 나가는 사실도 전 물어봐서 알았구요 관련해서도 또 얘기를 했는데 그게 뭐가 문제냐 숨막힌다 라는 답변만 받으니 힘이 쭉쭉 빠집니다 같이 잘 업무를 보는 방법은 정말 없는 걸까요,,? 보통 이런 상황이면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는 편일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흐규흐구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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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저축 잘 하고 있는 게 맞는지 고견 여쭙던 20대입니다
작년 27살, 서울 자취, 세후 300 안 되게 벌면서도 총 1950만원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올해 8월, 1억을 달성했습니다. 열심히 댓글 남겨주신 거 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해가 바뀌기도 해서 또 한 번의 고견을 여쭙습니다. 올해 28살, 월 세후 330을 받게 됐습니다. 고정지출(전세이자+관리비+교통비+통신+보험 등등) 60만원 *현재 중기청 대출을 받고 있으나 추후 버팀목대출로 갈아타게 되면 고정지출은 70~75만원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저축 청년도약 60 청약 10 비상금 20 ISA 70(미국 지수투자) 미국주식 30 연금저축펀드 10 (나스닥 지수) 총 200만원 현재는 약 70만원 정도가 남아서 사용을 하고 있고 그 달 돈이 남으면 비상금에 넣어두고 있습니다. 이사해서 고정지출이 올라가게 되면 월 50~55만원 정도로 생활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주식장이 좋았을 때 미국 지수 ETF 투자를 하고 있어서 포모가 왔지만 etf로도 꾸준히 수익을 내고는 있습니다. 아직 미비하지만요...! 부업을 하는 것은 어려운 환경이라 현재 환경에서 최대한 힘내보려고 합니다. 좋은 방향성이 있다면 언제든 조언 부탁드립니다.
부자가되고픔
3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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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괴롭히고 뒷담했던 상사한테 퇴사한다 말을 하고가야할까요
제가 원래 다니던 부서에서 직급자들한테 무시당하다가 한번 대들었더니 그뒤로는 찍혀서 정치질 제대로 당하고 업무배제당하고 계속 변방으로 밀려나고 하는 과정에서 팀원들한테 제 뒷담을 하고 윗사람들한테도 저를 안좋게 얘기했는지 결국 타부서로 강제이동 당했었어요 그래도 타부서로 이동한 뒤에는 잘 적응하고 팀원끼리도 사이좋게 즐겁게 일하고있다가 개인사정으로 이번에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회사에 고마운 분들이 너무 많았어서 가기전에 소정의 답례품을 준비했는데 수량을 조금 넉넉히 주문했더니 꽤 남을거같더라구요 이전 부서 직급자들이 회사사람들이 전부 싫어하는 사람들이기도 하고 제가 타부서로 이동했어도 다른 팀원한텐 안그러면서 저한테만 유독 자존심을 세우고 못되게 대하셨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내색안하고 끝까지 예의 차렸었구요.. 그분들이 너무 미워서 그냥 퇴사한다고 말도안하고 가려고 했는데 그래도 똑같은 수준으로 떨어지긴 싫어서 답례품 주고 끝까지 예의차리고 인사하고 퇴사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그냥 나갈지 고민입니다 나간다고해서 이분들을 어디가서 다시 만날 일은 없을 것 같지만.. 의견 한 번 부탁드리겠습니다
ㄱ가턴ㄴ랸들
5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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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x 영화 암살자(들)] 영화 <암살자(들)> 예매권 이벤트
사라진 두 개의 탄환과 사건의 배후를 쫓는 숨 막히는 추적! 유해진 X 박해일 X 이민호 <서울의 봄> <남산의 부장들> <내부자들> 제작사 작품 지금 바로 <암살자(들)> 예고편을 감상하고 댓글로 기대평을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암살자(들)> 예매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 8/26(수) ~ 9/6(일) 📅 당첨자 발표 : 9/7(월) ✅ 참여 방법 : 아래 링크로 <암살자(들)> 예고편 감상 후 기대평 댓글로 남기기 🎁 당첨 경품 : <암살자(들)> CGV 전용 예매권 (150명, 1인 2매) 📌경품은 9/14(월) 중 개별 발송될 예정입니다. 👉예고편 보러가기 : https://www.youtube.com/watch?v=qmkpEwbqK28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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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1차면접 결과는 통보를 안 해주나요?
경력18년차 이고, 이직을 준비중입니다. 약 3주전에 리멤버를 통해 1차 면접으로 보았고, 해당 회사는 나름 우리나라의 대기업에 속하는 곳입니다. 최근 몇몇군데를 면접을 봤을때는 면접 후 이메일이나 문자로 불합격 소식을 알려줬는데, 이 회사는 리멤버 내의 지원현황에서는 ’서류 통과‘에만 머물러 있고 아직 아무 소식이 없네요 모집공고 자체가 due date는 없었고, 채용시 마감이라고 공지했었어요 현재 공지가 내려간것도 아니구요.. 또한 리멤버 지원 현황 안에 채용담당자(면접 본 회사의)메일이 나와 있어서 진행상황도 문의를 했는데..회신조차 없네요 거의 8년 만에 면접이라는 걸 본 상황이어서 이게 맞나 이럴 수도 있나 싶네요. 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겨 봅니다.
붕어빵주세요
3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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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돌아가신지 두달이 지났네요
불의의 사고로 뇌경색이 와서 30년간 장애인으로 살아오신 나의 아버지.. 자식들 뒷바라지 더 해야한다고 저와 같이 이력서도 내시고 어떻게든 경제활동을 해보려고 끊임없이 노력하셨던 아빠.. 나이먹고 장애인이라서 자신을 안써준다고 속상해하시며 술에 취해 들어오시던 날.. 그 몸으로 아직도 술담배가 좋으시냐고 쌀쌀맞게 대했던 저.. 저도 아빠를 원망하며 보냈던 시간동안 늘 맘 한켠에 불편함을 안고 살았습니다.. 언젠간 돌아가시기 전에 아빠와 이 얽힌 실타레를 풀어야된다고 수없이 되뇌었지만, 저는 용기를 내지 못했습니다. 제게 아빠란 존재는 특별했는데, 세상의 등이었고 버팀목이었는데, 살아계실때 단 한번도 표현을 못하고 아버지를 그렇게 가시게 했습니다.. 돌아가시기 전 매일 아버지한테 가서 아버지 귀에 아빠를 미워만한건 아니었지만 살갑지 못해서 죄송하다고, 차가운 저였지만 늘 아빠 생각하고 있었다고, 저도 아빠랑 잘지내는 부자지간이 되고 싶었다고 말씀드렸지만, 이미 혼수상태인 아버지는 반응이 없으셨습니다.. 그렇게 보름간 병상에 계시다가 지병과 패혈증 쇼크로 머나먼 여행을 떠나셨어요.. 아직도 아버지가 어딘가에서 그 불편한 몸으로 어떻게든 살고 계신것 같고, 더이상 이 세상에서 볼수없고 만질수없다는게 아직도 실감나지 않아서, 혼자있는 시간이면 아버지 생각에 눈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무뎌진다는것 또한 아빠에 대한 그리움이 희석될까봐 그 조차도 두렵습니다.. 돌아가시기전 마지막으로 희미하게 제게 하신 말씀이 경제적으로 지원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였는데.. 아버지는 평생을 그렇게 미안함을 안고 사셨던것 같아 마음이 더 아픕니다.. 아빠와 단둘이 여행도 가고 싶었고, 술한잔 사드리며 인생 조언도 듣고 싶었건만, 시기를 놓치면 돌이킬수 없음을 저는 늘 뒤늦게 알게 되는것 같습니다. 아빠 발인이 제 생일날인걸 보면 제게 선물같은 존재로 계셨던 아버지인데 저는 가까이 하질 못한게 두고두고 후회로 남을것 같습니다. 오늘 낮에 덥긴했지만, 비구름이 걷히고 하얀 구름이 밀려오는데 저기 어딘가에 아빠가 계신것 같고, 구름 위로 아빠 얼굴이 아른거리더라구요. 이젠 만질수도 없고 볼수도 없고 들을수도 없는 그리움이 아빠에게 전해지면 좋겠지만,.. 제 욕심이겠죠 아빠, 많이 보고싶어요 하늘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꿈에서라도 보여주세요 평생을 가난하게 사셨으니 그곳에선 풍요롭게, 아빠가 그동안 못한거 마음껏 누리며 지내세요.. 제 마음 깊은곳에서 늘 아빠와 함께할거고, 아빠 아들로서 열심히 살아낼테니까 지켜봐주세요.. 먼 훗날에 다시 만나면 이생에서 고생하신 아빠 꼭 안아드릴께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아빠, 아빠와의 좋았던 추억 고이 잘 간직하며 살께요. 잘가세요,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계셔요 아버지...
조던포레버
은 따봉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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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팀장이 된 지금, 팀장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열심히 살다보니 어느덧 팀장타이틀을 달게 되었네요. 큰 팀의 팀장은 아니지만, 시작부터 세명의 팀원과 함께 일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주변에서 본인의 기준을 세워야 한다, 팀장은 마냥 좋은 사람만이어서는 안된다, 등 많은 조언을 해주시는데 맘처럼 되지 않네요. 업무지시를 하면 마치 제 일을 떠넘기는 것 같은 기분도 들구요.. 팀장으로써 가져야할 덕목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이쿠에쿠
억대연봉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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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협상 문의
제가 첫직장에서 나오고 한 8년정도 지났는데 다시 첫직장에 면접을 보기로 했는데 그 회사에서는 연봉이 3300이상(면접 후 결정)이라고 되어있는데 가서 면접볼때 3600정도 얘기해도 될지 궁금합니다.
아스안르
5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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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살, 이직 이렇게나 어려운 거였나요?
안녕하세요 올해 38, 여 직장인입니다. 저는 가정 환경으로 다니던 대학교 중퇴를 해서 줄 곧 일을 해왔고 지금까지 크게 쉬어 본 적도 없이 일을 했습니다. 지방에서 올라와 상경한지 벌써 12년 운 좋게도 서울 올라와 대학교 중퇴 학력으로 좋은 직장을 4년 계약직으로 다녔고 이후, 계약 연장이 불가하여 같은 계열로 이직 후 지금까지도 근무 중에 있습니다. 직급도 연봉도 많이 오르고 나름 이일에 재미도 느끼고 보람도 느끼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직을 고려하게 된 이유는.. 집과 직장 거리가 너무 멀어서 체력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이게 지속적으로 다닐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이 생겼습니다. 출퇴근만 해도 하루 5~6시간으로 써야하고.. 출산하고 6개월만에 복직해서 일할 정도로 일하는게 좋은 저였는데 집에 돌아가면 아이 볼 시간도 많이 없고 체력적인 것도 무시 못하겠더라구요. 이직을 해볼까 고민해보지만, 세상에.. 38살 이제 적은 나이도 아니고.. 2살짜리 아이가 있는 애엄마는 이제 이직을 꿈도 못꾸겠더라구요.. 요즘 이력서 블라인드 면접 본다고 해도 나이, 학력, 가족등 확인 하는 곳도 많고 더욱이 이쪽 계열 업무 경력도 길고 많은 레퍼런스를 가지고 있지만 이력서 내려고 해도 가장 걸리는 게 대학교 중퇴 학력의 문턱이 가장 크더라구요. 슬프지만 이게 현실이죠. 나라에서는 아이를 낳으라고 하지만 아이를 낳아 실제 양육하는데 여자 직장인들이 현실적으로 도움되는 정책이 많지 않고, 다 실현되지 않는게 현실이죠.. 사업을 해볼까? 했지만 사업 어디 그게 쉽나요. 먹고 잘 살려면 직장을 다녀야 하는데 그만 두기도 어렵고 38살 애엄마도 일 되게 잘하는데 가까운 곳으로 이직하고 싶어도 쉽지않은 현실에 이직은 또 미루고 오늘 하루도 버팁니다. 제 스펙이여도 기회가 많이 오는 현실에서 살고 싶습니다. 애 낳고 나이가 있고 학력이 짧아도 일 잘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언젠가 저도 나중에 정말 이직의 마음 먹었을 때 받아주는 멋진 곳이 있길 바라며 ㅠㅠ 대한민국 엄마들 워킹맘들 화이팅입니다. 긴 출근길에 푸념한 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에게 오늘 즐거운 여유가 함께하길 응원합니다! * 혹시나 제 글을 읽고 역시 아기 낳는건 걱정이다 하시겠지만 그래도 아기는 잘 큽니다. 그래서 미안하고 그래서 감사하고 그래서 힘들냅니다. 아기들이 주는 행복이 더 크니 고민 마세요!
전생에뽀로로였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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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입장에서 팀원의 퇴사란..
팀장된지 3년차 첫 팀원의 퇴사라 마음이 싱숭생숭 하네요.. 매번 빌드업 해서 좋은 오퍼로 퇴사하라 했지만, 첫 퇴사가 더군다나 파트장이라... 생각이 많아지네요.
reargdr
억대연봉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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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살다 보면 정말 힘든 순간보다 더 힘든 건 내 마음을 아무도 알아주지 못한다고 느낄 때인지도 모릅니다. 괜찮은 척 웃고 있지만 사실은 많이 지쳐 있을 수도 있고, 아무렇지 않은 듯 말하지만 마음속으로는 누군가의 따뜻한 말 한마디를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에게 필요한 건 정답을 알려주는 사람이 아니라 때로는 말없이 곁에 있어 주는 사람인지 모릅니다. “많이 힘들었지.” “괜찮아, 네 마음 이해해.” 그 짧은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힘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 모두 완벽하지 않기에 서로의 부족함보다 마음을 먼저 바라보고, 판단하기보다 한 번 더 이해해 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내가 건넨 따뜻한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오래 기억되는 위로가 될 수 있으니까요. 사람은 결국 사람에게 위로받고, 사람에게 힘을 얻으며 살아갑니다.
런타이
5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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