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제가 마이크를 잡고 진행해야 되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아버지가 나타나셨습니다. 솔직히 중요한 자리여서 가족에게는 알리지 않았습니다. 60대 중반인 아버지에게 굳이 알릴 필요도 없었고요. 어릴 때는 아버지가 학교에 찾아오는 게 그렇게 싫었습니다. 선생님을 아는 척 하고, 뭐 하나라도 어필하려는 그 모습이 저에게는 부담이었고요. 그런데 30년이 지난 지금은 그 모습이 너무 반갑고, 항상 같은 모습으로 반겨주시는 아버지의 사랑이 느껴지더군요. 행사가 끝나고 감사하다고 약소하지만 용돈 드렸습니다. ㅎ
회사생활🎁
얼마 전 컨퍼런스에 아버지가 오셨습니다.
09월 21일 | 조회수 95
김
김주환멋진
억대연봉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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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여행가고싶닷
방금
저도 어렸을 때는 부모님이 그러시는 게 부끄러웠는데 자라서는 감사하게 되더라고요. ㅎ아버님은 용돈도 받으시고 행사 진행하는 멋진 아드님도 보시고 여러모로 기분 좋으셨겠습니다.
저도 어렸을 때는 부모님이 그러시는 게 부끄러웠는데 자라서는 감사하게 되더라고요. ㅎ아버님은 용돈도 받으시고 행사 진행하는 멋진 아드님도 보시고 여러모로 기분 좋으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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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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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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