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중반 11년차 연구개발 경력직입니다. 최근 회사내부사정으로 급작스러운 퇴사 후 구직중인데 고민이 많이 되네요.. 여기저기 구직을 알아보던 중 이전 다녔던 직장에서 오퍼가 왔지만 아무래도 회사 규모가 작아지며 연봉이 낮아지게 되는 상황입니다. 주거지원이라던지 다른 부분으로 현 연봉수준으로 커버는 되는 상황이지만...추후 이직을 할 시 아무래도 낮아진 연봉의 영향이 있을 듯 하고 커리어의 흐름도 끊기는 느낌이어서 고민이 됩니다. 장점으로는 회사 분위기와 결혼, 출산에 있어 눈치보지 않아도 되는 회사라는 점입니다. 현 시장상황에 티오가 많지가 않고 제가 경력직에 여자이다 보니 제조업 연구개발직에서 많이 선호되지 않는 상황같구요.. 아직 구직 한달차인데 너무 성급하게 결정하는 것은 아닐지..아님 확정성 없는 상태에서 좀 더 맞는 자리로 구직을 해봐야할지 고민되네요... 선배님들의 의견부탁드립니다.
이직/커리어
이직고민이 됩니다.
09월 21일 | 조회수 25
두
두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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