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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돈없다고 차였습니다
속상한 마음에 홧김에 글씁니다 전 1987년생, 올해 마흔입니다 인천에 제 명의로 된 20평짜리 아파트 한채(이번달 완공된 신축입니다) 22년식 국산 SUV 1대 갖고 있습니다 대기업 영업직 근무중이고 연봉은 5천중반정도 됩니다 부채포함해서 총 자산은 3억 5천정도 되고, 아파트 잔금이랑 부대비용 치르느라 현재 현찰은 2천 좀 안되게 갖고 있습니다 여자친구한테 이 사실을 있는 그대로 말했더니 그 나이먹도록 돈이 그거밖에 없냐며 헤어지잡니다 (저도 뭐 사정이 있었지만 구구절절 밝히진 않겠습니다) 헤어지자하니 헤어져야죠.. 아침 출근길이 너무 빡세네요ㅋㅋ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푸
은 따봉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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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좋은 냄새 나서....
일주일 내내 먹었더니 도망치기 시작합니다.... 이놈을 어떻게 잡으면 좋을까요
na비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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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의 이간질 가스라이팅 ㅋㅋㅋㅋㅋ
일단 팀원들 없을 때 다른 팀원 이야기 꺼내면서 뒷담은 기본 이간질하면서 서로서로 시기하게 만들고 (그래야 동기부여된다나) 가스라이팅도 미쳤어요 툭하면 이런 식으로 하면 고과 최하다 나는 팀장이라 괜찮은데 너희가 걱정돼서 그런다 사무실에서 인기척 없이 뒤로 몰래 와서 팀원들 모니터 훔쳐 보고 가고.. ㅋㅋㅋ 이런 미친 팀장이랑 처음 일해봐서 당황스러운데 이런 사람 대처법 좀요
8IuiiT3s
3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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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사실 꼭 밝혀야 하나요? 남자친구에게 말하기 두렵습니다.
저는 20대 초반에 눈과 코 수술을 했어요. 네... 저는 단순히 예뻐지고 싶었습니다. 학창시절 내내 외모 때문에 심한 놀림을 받았어요. 다시는 떠올리고 싶지 않을 만큼... 남녀공학이라 남자애들 앞에서 조롱 당할 때면 수치심도 많이 느꼈습니다. 여자로서의 제 존재가 부정당하는 듯 했어요. 너무 큰 트라우마로 남아서 등교를 거부한 적도 있고, 우울증에 걸려 약도 먹고, 방 안에 거울을 다 치워버릴 정도로 많이 힘들었었네요. 그래서 수능이 끝나자마자 수술을 했고 환골탈태 수준으로 달라진 건 아니지지만 전처럼 어디가서 외모로 대놓고 지적 당하거나, 놀림을 받진 않네요. 수술 결과도 자연스러워서 지금은 과거의 저를 아는 사람이 아니면 성형 사실을 전혀 몰라요. 저 또한 그 시절의 기억이 너무 괴로워서 남들에게 절대 꺼내지 않고 그냥 없었던 일인 척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고요. 문제는 현재 남자친구는 이 사실을 전혀 몰라요. 제가 거짓말을 한 적은 없지만, 그렇다고 먼저 말한 적도 없습니다. 속이려는 의도는 없었고 단지 제 가장 아픈 과거이자 숨기고 싶은 콤플렉스를 굳이 들춰내고 싶지 않았어요. 그런데 지금 남자친구와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요즘 부쩍 들면서 이걸 말해야 하나, 하는 기로에 서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성형한 여자들, 소위 말하는 강남미인 스타일을 극도로 혐오하긴 합니다. 지나가는 말로 미용 목적으로 성형하는 사람들이 이해 안 간다고 말한 적도 있어서 더더욱 말 꺼내기 두렵네요. 그래서 제 트라우마를 다시 떠올림과 동시에 남자친구로부터 거부당할까 두려워 더 망설이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저에게 어떤 조언이라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학은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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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은 망한 것 같습니다...
술을 마신 건 아닙니다. 그냥 요즘 잠도 오지 않고, 어디 털어놓을 곳도 없어서 익명의 힘을 빌려 몇 자 적어봅니다. 저는 올해 서른여섯 살이 된 여자입니다. 대학 졸업하고 지난 10년, 정말 단 하루도 쉬어본 적 없이 소처럼 일만 했습니다. 남들은 제가 중견기업 과장이라니까 어느 정도 자리 잡고 돈 좀 모았을 거라 생각하더라고요. 하지만 지난 주 금요일이 월급이었는데, 카드값과 공과금 빠져나가고 남은 제 통장 잔고는 52만원이 전부입니다. 이게 제 전 재산이고요. 입사 3년 차 때 아버지가 사업 빚만 남기고 돌아가셨고, 충격받으신 어머니마저 뇌졸중으로 쓰러지셨습니다. 외동딸인 제가 감당해야 할 현실은 너무 가혹하더군요... 겪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간병비에 병원비 등등 합치니 한 달에 400~500만원이 우습게 깨지더라고요. 제 월급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해서 퇴근하면 부업을 하고, 주말에는 단기 알바를 뛰며 5년을 버텼습니다. 친구들이 명품 가방 사고, 호캉스 가고, 브라이덜 샤워니 뭐니 하며 결혼해서 아이 낳을 때... 저는 어떤 추억도 남아 있지 않네요. 엄마만 살아계시면 된다고 이 악물고 버텼는데 지난 달에 어머니가 결국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장례 치르고, 밀린 병원비 정산하고, 아버지 때부터 내려오던 빚까지 다 갚고 나니... 정말 거짓말처럼 통장이 0원에 수렴하더군요. 이제 빚도 없고 병원비 나갈 일도 없으니, 주변에선 "이제 네 인생 살아라, 지금부터 모으면 된다"고 위로해 줍니다. 그런데 저는 그 말이 하나도 위로가 안 되고, 그냥 허무해서 미칠 것 같습니다. 꽃다운 20대와 30대 중반까지 제 청춘을 다 갈아 넣었는데, 남은 건 푸석해진 피부와 늙고 지친 몸뚱이, 그리고 텅 빈 통장뿐이라는 게... 남들은 이미 자리 잡고 남편이랑 아파트 청약을 넣네 마네 하는데, 저는 이제야 맨몸으로 세상에 덩그러니 남겨진 기분입니다. 결혼은 무슨... 연애할 엄두도 안 나고요. 거울을 봤는데 제 나이보다 훨씬 늙어 보이는 낯선 여자가 서 있더라고요. 너무 열심히 산 것 같은데, 남한테 피해 안 주고 착하게 살려고 발버둥 쳤는데... 결과가 이러니까 제 인생이 통째로 부정당하는 것 같고 실패한 것 같다는 생각만 듭니다. 저, 이제라도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 수 있을까요? 아니면 이미 너무 늦어버린 걸까요. 그냥 누군가에게 "그동안 욕봤다", "고생했다"는 말 한마디가 너무 듣고 싶었나 봅니다... 두서없는 푸념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파테스터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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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별회 필수일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다니고있는 직장에 초창기 멤버였습니다. 회사의 어려운 시기를 같이 보내고 좋은성과를 끌어냈던 시기도 있었으나 갑작스러운 불경기 및 속시원하게 풀리지 않는 영업.. 날이 갈수록 스트레스가 점점 쌓이더군요. 회사에 대한 불만? 은 없었습니다. 대표님은 항상 응원을 해주셨었고 그에 보답하고자 더 열심히 뛴 부분이니까요. 하지만 영업 외적으로도 밑에 직원들의 케어 쉬지않고 매일 거래처를 돌고 야근수당 없는 야근 점점 도태되고 있다 라는 생각이 드는 매출의 감소 더이상은 버티기가 힘들더라구요. “ 아 나는 더 이상 이 직업에 있을 순 없겠다” 거의 1년동안 생각을 해왔던 것 같아요. 대표님에게 퇴사 부분을 얘기하고 많이 잡아주셨지만 결국에는 그만 두는걸로 협의가 되었고.. 여기서부터 시작된 것 같습니다. “좋은 퇴사는 없다” 가 맞는거 같더라구요. 뒤에서 들리는 제 뒷담화 (대표) (단 한번도 이런적이 없었음.) 출근 퇴근 시에 인사안받는 부분 (직원들도 인지하고있어 분위기가 안좋음) 사람이 싹 변하더라군요. 제가 여러 선배님 후배님들에게 묻고싶은 부분은 위와 같은 여러 부분에 문제들이 있습니다만.. 인수인계는 다 끝이난 상황입니다. 송별회를 한다고 하는데, 제 머리로는 도무지 이해가 가지않는 송별회인거 같더라구요. 송별회는 “그동안 수고 많았다” “좋은 곳으로 가라!” 그런 의미의 자리라고 알고있는데.. 위와 같은 상황이 반복되니 송별회는 안하고 싶다 라고 얘기를 하고싶습니다… 선배님 후배님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힘들지만버텨보자
5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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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이 많아 퇴사했는데 선퇴사 후 이직한 회사도 야근이 많은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난번 회사와 이번 회사 모두 일 평균 10시간 이상 근무하는듯한데 이게 바뀌기 힘든 구조입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려주십쇼
내가형이다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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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 때 하던 일은 어떻게 마무리 하나요?
이직할 때 하던 프로젝트는 어떻게 마무리 하시나요? 특히 컨설턴트는 맡은 프로젝트와 역할이 명확한데 제 생각하면 환승이직 준비해야 하고요..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sownrld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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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적 차별금지법이 또 발의됐네요.
이번엔 진보당 손솔 의원이네요. 포괄적 차별금지법 다들 어떻게 보시나요? 차별. 당연히 없어야지요. 헌법의 중요한 가치. 자유와 평등. 그런데...포괄적 차별금지법이 말하는 '차별' 에 다들 공감 하시나요? 21대 국회의원 장혜영 의원의 포괄적 차별금지법도 그랬고, 이 법은 유엔 인권위원회가 권고하는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인권위원회...그들이 말하는 차별의 기준에 다들 동의하시나요? 피해자는 아랑곳없이 가해자 인권 얘기하고, 자국민보다 외국인을 앞세우는 그 인권위원회요. 한 국가에서 자국민 우선은 당연한 것 아닌가요? 기독교인들이 성소수자 이슈로 기를 쓰고 반대를 외치고 있죠. 그런데 과연 이 법이 기독교인들에게만 불리한 법일까요? 리멤버에 사장님들 많이 계신데, 사람을 고용할 때도 엄청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법이라고 봅니다. 탈락시킨 지원자가 차별당했다고 우기면서 여러가지 항목 중에 아무거나 하나를 걸고 맘대로 소송할 수 있는 법입니다. 즉. 자칭 약자라고 생각하는 모든 이에게 무기를 쥐어주는 셈이죠. 절대적인 약자는 없습니다. 어떤 면에서 약자일 수 있어도, 또 다른 면에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성소수자 분들이 제정되길 고대하는 법이라는 것도 압니다. 제 생각엔 성소수자 분들의 권리보호를 위해선 차라리 "성소수자 차별금지법"으로 개별법을 제정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성소수자 분들도 다른 측면에선 이 법에 의해 가해자로 몰릴 수 있거든요. 차별당한 모든 사람들을 차별에서 구해주는 법이라고 홍보하고 있지만, 그 말은 거꾸로 말하면 현 시대를 살아가는 대부분의 평범한 국민들을 차별 가해자, 범죄자로 만들 수 있는 심각한 악법입니다. 내가 이해되지 않는 이유로 차별가해자로 몰려 처벌을 받을 수도 있게 되는 아주 무서운 법입니다. 차별금지법 반대하면 차별 옹호자냐? 이 따위 소리로 입막음을 하는데, 차별금지는 법의 영역에 있을 수가 없습니다. 차별금지도덕이어야 합니다. 차별금지가 법이 될 수 있다면 미움금지법, 불효금지법도 법으로 제정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21대 국회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발의했던 장혜영 의원. 그는 어떻게 국회에 입성했나요? 심상정씨가 정의당 경선결과 무시하고 청년 여성이라고 앞순위로 땡겨줘서 류호정 전 의원과 같이 차별특혜로 국회 입성한 인물 아니던가요? 그 두 사람으로 인해 노동자를 대변하는 두 사람은 국회에 입성하지 못했었죠. 대한항공 땅콩회항의 박창진 씨가 그 중 한 명이구요. 그런 경로로 국회입성한 인물이 차별금지법을 발의하다니요?! 그가 주장하는 차별금지법에 동의할 수 있나요? 그게 정의로우건가요? 포괄적 차별금지법 = 역차별법 입니다. 그리고 헌법이 보장하는 또 다른 가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악법입니다. 이번 차별금지법도 심하면 더 심했지 덜하지 않더라구요. 이 법이 제정되면 난민법도 아마 개정해야 할겁니다. 외국인 차별하면 안되니까요. 무더기로 난민이 유입된다면, 우리 사회가 감당할 수 있을까요? 가짜 난민은 어찌하구요?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그럴듯한 이름을 가졌지만, 실제로는 기존 사회질서와 전통을 부정하고 자기들 마음대로 뜯어고치고자 만든 법입니다. 다른 나라들 다 있다고 우리도 제정해야 한다는 주장도 하는데, 이건 더더욱 말이 안되죠. 쓸데없는 악법은 폐기처분이 맞습니다. 그리고 개별차별금지법 이미 있습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많은 분들이 관심없지만, 우리 실생활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기에 평범한 직장인분들께 알리기 위해 긴 글 썼습니다. 혹시 행동을 원하신다면, https://pal.assembly.go.kr/napal/search/lgsltpaSearch/view.do?lgsltPaId=PRC_O2N5O1M1M1V9T1T1S0S9R5R9Z1A1Y3 가셔서 의견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전문가전문가
쌍 따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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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민망해서 죽겠네요.
제가 있는 사무실이 지식산업센터2층에 있는데 최근에 지은 건물이라 깨끗하고 환경도 좋아서 나름 만족하고 일하고 있습니다. 딱 한가지만 제외하고 말이죠. 화장실이 사무실 라인 코너에 있어서 용변을 볼때는 사무실을 나와서 해결하곤하는데 문제는 화장실 문을 항상 개방해놓아서 지나 다니는 사람들이 우연치 않게 보는 경우가 다반사라는겁니다. 아주 수치스러워요. 용변중에 청소 아주머니가 들어오셔서 아무렇지도 않게 옆에서 청소하시는것도 너무 괴로와요. 사람이 짐승도 아니고 용변을 볼때는 숨기고 싶은게 본성일진데 화장실 갈 때마다 스트레스입니다. 관리사무소에 민원을 넣어도 그 때 뿐이고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올포로드153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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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퇴사한 직원이 직장 상사 상대로
고소했네요,,,, 그런데 이게 문제가 퇴사한 직원이 이직한 직장이 우리 회사 갑기관인데 팝콘각인가요?
3121john
금 따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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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저 꼰대인가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저희 부서에 신입을 뽑아서 현재 가르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신입분 성격상 별탈 없이 잘 어울리고 열정있는 분이라 잘 어울리는거 같은데 제가 요즘 들어서 이걸 말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싶은 고민인게 있습니다. 어떤거냐면 이분이 저 포함 팀원분들 와도 자기 모니터만 보면서 쳐다보지도않고 안녕하세요, 퇴근할때도 팀원분들이 나가면서 인사하는데 쳐다보지도 않고 모니터만 응시한채로 자기할일 하면서 조심히 들어가세요 이렇게 인사하는데 이게 거슬리면 저 꼰대인가요..? 전 기분이 나빠서 뭐라 한마디 해야하나 너무 고민이됩니다..
김지아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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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구내식당에서 사람 살렸어요.. ㄷㄷ
사람 얼굴이 파란색 되는건 처음봐서 아직도 손이 달달 떨립니다. ㄷㄷ 오늘 점심때 구내식당에 오동통통한 소시지가 나왔어요. 저희 팀에 항상 마시듯이 급하게 식사하는 분이 계셔서 팀장님이 제발 좀 꼭꼭 씹어먹으라고 잔소리 하고 있던 찰나에 앞앞 테이블에서 컥컥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어떤분이 목을 부여잡고 일어나시다가 입술이랑 얼굴이 파랗게 질려서 고꾸라지셨어요. 그 근처 테이블들 다 아수라장 되고 바로 옆에 있던 여자분이 하임리히를 했는데 힘이 부족했는지 몇번을 해도 안빠지고 침만 줄줄 흐르는겁니다. 제가 바로 뛰어가서 그분을 뒤로 안고 명치 아래에 주먹 대고 다른손으로 잡아서 위로 팍!! 팍 하니까 두번만에 소시지가 입에서 나왔어요. 그 여자분이랑 같은 테이블에 있던 사람들 다 긴장이 풀려서 다행이라고 울먹거리고 소시지 뱉은 분은 혈색이 바로 돌아와서 몇번이고 고맙다고 인사하시고 저희 팀장님은 고생했다고 커피도 사주시더라고요. 공짜 커피 ㅎㅎ 집에 와서 와이프한테 나 오늘 사람 살렸어 잘했지?? 엄청 자랑했더니 궁디팡팡 칭찬도 받았습니다. 더 자랑하고 싶어서 여기에도 올려봐요. 칭찬해주세요. 그리고 하임리히법 꼭 알고계세요. 언제 필요할지 모르니까요 하임리히법 1. 환자의 등 뒤에 서서 한 손을 주먹 쥐어 환자의 배꼽과 명치 중간쯤에 갖다놓는다. 2. 다른 한 손으로 주먹 쥔 손을 감싸 쥔다. 3. 한쪽 다리는 환자의 다리 사이에 두고, 다른 다리는 뒤로 뻗어 균형을 잡는다. 4. 강하게 힘을 주어 환자의 배를 안쪽으로 누르면서 환자를 아래에서 위로 당겨준다. 5. 이물질이 나왔는지 확인하면서 계속 반복한다.
애아뽀으
동 따봉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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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누나 결혼식 축의금
입사 8개월차 사회초년생입니다. 남자친구와는 6개월 정도 사귀었고요, 곧 남자친구 누나분이 결혼을 하시는데 결혼식에 저도 가기로 했습니다. 이런 상황이면 축의금은 보통 얼마 정도 하면 될까요? 생각하고 있는 건, - 축의금 15만원 또는 - 축의금 10만원 + 5만원 상당 선물 이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요, 아직 사회 경험이 많지 않아서 어느 정도가 적당한지 모르겠네요..! 15만원 선이면 좀 어떨까요..? 좀 더 써야 할지요…!
ㅋㅋㅎㅌㅋ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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