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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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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게 이상한걸까요?
저는 언니가 있고 언니는 결혼을 했습니다. 조금 특이하게 저는 언니랑 형부 그리고 조카(유치원생)랑 같이 살고있습니다. 대학교 졸업하면서부터 같이 살았으니 5년정도 같이 살았습니다. 그래서 형부랑도 많이 친해요 언니. 형부 조카 저 이렇게 넷이 외식도 자주하고 술도 자주먹고 노래방도 자주가는데 늦은시간에 조카가 많이 피곤하다보니 언니랑 조카는 먼저 집으로가고 형부랑 저랑 노래방에서 더 놀다가 집을 갔습니다. 주변에 말하니 신기하게 생각하더라구요... 혹시 이게 좀 이상한건가요?
추링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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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없고 표현이 별로 없는 사람 어떤가요
제가 그런사람인데요.. 제 스스로도 느끼는거지만 저는 생각하거나 보고 들은걸 별로 밖으로 표출을 안하는 사람 같아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이 방식이 편하고 기질인것 같아요. 얌전하고 표현이 별로 없는 사람? 이런 느낌 근데 초반엔 좀 외향내향이 섞여있는것 같고 가끔은 외향적으로 보인다고 하는사람도 있어요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제가 느끼기에도 전 말이 없는 사람 같아요.. 굳이 말로나 겉으로 표현하지않는데 그냥 속으로 사람 관찰하고 분석하고 어디가서 구경해도 속으로 느끼고 생각하고 이런 기질인것 같습니다 뭐 속을 알수없는 사람이라거나 꿍꿍이가 있는사람 같아보일 수 있는데 걍 못된생각은 별로 안합니다 귀찮아서... 그냥 있는 사실을 관찰하고 분석하고 받아들이고 생각하는 이런걸 좋아하는것 같슴다... 근데 이런 기질이 남들이 보기엔 별로겠죠? 좀 답답해보이려나;; 그래도 저 아주친한사람한텐 그냥 이런저런 말 많이하는데. 사회관계 속에서 주로 저러는거 같습니다 이런 성향 어떤가요.??
stormm
동 따봉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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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책임진다는 10년된 남사친
안녕하세요. 38살 여자 직장인입니다. 회사 다닌 지는 꽤 됐고, 지금 월급은 650 정도 받습니다. 다만 돈 버는 만큼 마음고생, 몸고생도 꽤 있는 편이라 요즘은 “내년에 그냥 퇴사할까?” 하는 생각이 자주 드네요. 모아둔 돈은 7억 정도 있습니다. 근데 또 막상 퇴사하려니 이직도 하기 싫고, 그렇다고 사업을 할 배짱도 없습니다. 결국 그냥 참고 다니면서 월급 받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요. 한편으로는 친한 남사친이 한 명 있습니다. 사업하는 친구인데 꽤 오래전부터 결혼하자고 합니다. 그친구는 저랑 같은나이에 일을 시작했는데 지금은 집도있고 차도있고 대출은 없고 아주 건실한 그냥 작은 회사 대표입니다 친구로서는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가끔 만나면 즐겁고 편하고요. 근데 신기하게도 연애 감정은 크게 없었습니다. 썸을 탄 적도 없고요. 막상 같이 살 생각을 하면 뭔가 어색하고 갑갑할 것 같기도 합니다.(약간 오타쿠…지만 심하진 않지만 그래도 좀…) 요즘 문득 드는 생각이, “내가 회사도 지치고 인생도 지쳐서 현실도피성으로 결혼을 생각하는 건가?” 싶더라고요. 한편으로는 소개팅 만나는데 굉장히 많은 남성과 매일 리셋되는 자기소개를 할때마다 현타 오긴 합니다 아주 귀칞고 알아보기도 싫고 취향 맞추기도 별로고 이 정도 상황이면 그친구에게는 그냥 고맙다 하고 그냥 회사에서 적당히 버티면서 돈 더 모으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뭔가 다른 선택을 고민해봐야 할 시기일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 분들 계시면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
hhhhhhhh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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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벌이인데 아내가 집안일을 반반 하려고 해요..
아이는 어린이집 9시~오후 4시.. 육아도 반반 집안일도 반반... 아내는 지금 실업급여 타먹으면서 쉬고있긴한데 실업급여 받는다고 그러는건지.. 집안일도 반반 육아도 반반 하려고 해요.. 두개의 화장실 청소는 전혀 안해서 제가 전담하고 있고.. 바닥 청소기는 돌리는데 닦질 안아서 제가 걸레질 하고... 선반.티비다이.쇼파 등 먼지가 쌓이는데도 안닦아서 제가 다 닦고요... 퇴근하는 시간 맞춰서 세탁기를 돌려요.. 어른빨래 아이빨래 동시에... 아내가 간단히 저녁 준비하고 설거지 하고있으면 세탁기가 거의 종료되는데 그때 제가 아기랑 놀고있으면 빨래 널기 or 건조기 돌리기 눈치 싸움이 시작돼요... 건조기엔 항상 빨래가 남아있어서 제가 거의 개고요.. 도대체 낮에는 뭐하고 저녁에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낮에하면 여유롭고 좋을텐데 왜 정신없는 저녁에 할까요.. 이걸 또 말하면 싸움밖에 안돼요... 그걸 말하면 불만인 사람이 하래여..ㅋㅋ 아내가 낮에 시간이 없냐? 아니요.. 헬스장 1시간 매일 가고 낮잠 타임도 자주 있고 인스타는 엄청나게 해요...ㅋㅋ 하.. 스트레스 받아요 진짜... 주말엔 또 애기 놀아준다고 매일 어디 가야하고.. 힘들어요.. 집안일 잔소리좀 하면 자기도 낮에 바쁘다며 할일 많다고 저보고 하면 되지 않냐 하는데...ㅋㅋㅋㅋ 연차 써보면 집에서 하는거 없어요 같이 티비보고 낮잠자고 놀아요 거의..ㅋㅋㅋㅋ
미티니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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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진짜 잘못한건가요?
안녕하세요. 예전에 다녔던 중소기업 품질팀에서 겪은 일이 아직도 마음에 남아 있어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당시 저는 품질 업무를 담당하면서 검사 기준, 작성 방법, 업무 절차 등을 문서로 정리해 누구나 실수 없이 업무할 수 있도록 체계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러던 중 직급을 달고 온 신입 직원이 들어왔고, 이후 회사는 점점 기존 직원보다 그 직원의 의견을 더 신뢰하는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측정 담당자는 제가 측정한 데이터와 근거가 있음에도 계속해서 제가 틀렸다고 주장했습니다. 단순한 업무 토론 수준이 아니라 다른 직원들 앞에서도 제가 한 일이 틀렸다고 말하고, 저를 무능한 사람처럼 취급하는 일이 반복되었습니다. 저는 데이터와 근거로 설명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지속적인 비난과 압박으로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그 당시 저는 임신한 사실도 모르고 있었는데, 나중에 병원에서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는 이미 유산된 상태였습니다. 유산의 원인을 단정할 수는 없지만, 당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결국 저는 회사를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퇴사한 이후에는 제가 정리해 둔 업무 체계를 제대로 이어가지 못해 업무도 예전처럼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지금도 가끔 생각합니다. 제가 정말 업무 능력이 부족했던 직원이었을까요? 아니면 특정인의 의견만 받아들여지는 조직 문화 속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았던 걸까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답한사오정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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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직 기간 업무 처리 관련
15년차 직장인 입니다. 휴직 기간 중 (육아 혹은 병가 혹은 그 어떠한 사유 등) 업무에 대한 연락 및 처리는 법적인 기준 및 해석에서는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옳은지? 이유야 다양하지만 휴직 기간 중 업무로 부터 자유롭고 싶은데, 윤리적으로 그리고 책임적으로 연락 및 업무 팔로우 업을 받아야 줄 수 있지만, 그렇다면 휴직의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보통 휴직은 어떻게 회사와의 관계를 가지는 것이 좋을까요?
개개개굴
4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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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후임한테 먹튀당한거 같은데요
20대 후반 후임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저한테 '축가 불러주시면 평생 못 잊을것같다' 라고 부탁을 해서 결혼식 축가는 처음이지만 용기 내서 수락했었습니다. 제 입으로 이런 말 하기 부끄럽지만 평소에 노래방을 가면 성시경이 강림한줄 알았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요 전국노래자랑 예선 통과한 경험도 있습니다 아무튼 결혼식 몇 주 전부터 퇴근하고 코인노래방 전전하면서 열심히 노래 연습도 하고 결혼식 때 입을 새옷도 샀습니다. 결혼식 당일에 아침 일찍 미용실 가서 머리 세팅하고 청심환도 사먹고 무대에서 온힘을 다해 성시경의 너의모든순간을 불렀습니다. 완벽하게 무대를 해냈고 신부의 눈시울을 붉히는데 성공했습니다. 당일 저녁에 후임이 오늘 축가 진짜 최고였다 너무 감사드린다, 역시 성시경이다 신행 다녀와서 인사드리겠다 라고 카톡이 왔을때까지만 해도 매우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근데 결혼식이 끝난 지 한 달이 지난 지금까지 제대로 된 답례는커녕 밥 한 끼 사겠다는 말조차 없어서 요즘 출근할 때마다 속이 터집니다. 신행 복귀한날 사무실에 쿠키 세트를 돌리더라고요 제 자리에도 남들과 똑같은 쿠키 상자 하나만 놓여있었습니다 복귀해서 정신이 없겠거니 했는데 일주 지나고 이주 지나고 한달이 다 돼가도록 별 말이 없네요.. 심지어 팀장님께는 위스키를 따로 챙겨드렸다는데 배신감이 치밀어 오르더라고요. 보통 축가 해주면 따로 10만원이라도 사례를 해주지 않나요.. 축가 준비하느라고 쓴 돈만 N십만원은 됩니다. 혹시 사례는 언제 하는거야? 라고 말하기에는 머쓱해서 너무 고민이 되는 상황입니다. 그냥 넘어가는게 좋을까요...
군고구마통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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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오지 마세요
면접 보고 나오다가 엘베에서 직원한테 이상한 말 들었는데 이게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어요. 어제 저녁에 면접 보고 나오는 길이었어요. 엘리베이터 탔는데 그 회사 직원으로 보이는 분이 저 보고 면접 봤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네 그렇다고 했더니 갑자기 목소리 낮추면서 "이 회사 오지 마세요." 그냥 그 말만 하고 엘베 문 열리니까 "진심이에요" 하고는 가시는 거예요. 웃지도 않고 그렇다고 협박 느낌도 아니고 그냥 진짜 담담하게. 그래서 더 이상했어요. 근데 문제는 저 지금 백수 일년이 다 돼가서 이번에도 안되면 진짜 답이 없는 상황이라 붙으면 가야 해요. 어제 내내 고민하다가 밤잠 설치고 오늘 다시 생각해보니 좀 이상한 점이 있어서요. 타이밍이 너무 자연스러웠어요. 일부러 저 면접 마치고 나갈 때를 기다리셨는지 너무 자연스럽게 같이 엘베를 탔거든요. 그게 아니면 제가 면접 본 걸 어떻게 알고. 회사 내부에서 뭔가 있는 건지, 아니면 그냥 퇴사 앞두고 양심 고백 하신 분인 건지. 합격 통보 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찝찝하긴 하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그 분 의도가 뭐였을지 의견 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아요.
시소9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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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연수원에서 부장님들께 리더십 강의를 하고 왔어요
부장님들 격공하며 빵 터진 팩트폭행 리더십 특강 현장부터 경주 야간 이동까지, 유쾌한 강사의 쉴 틈 없는 출장 브이로그를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 영상 보기: https://youtu.be/8LL0HuswUf4 #김주연박사 #유쾌한리더십 #리더십강의 #강사브이로그 #LH연수원 #소통의기술 #직장생활공감 #출장길
김주연 | 유쾌한리더십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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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vs 대만: 임금, 휴가일수 그리고 고용
노동법 개정 필요: 한국이 임금, 휴가 등이 너무 많으니 고용이 안 생기는 것 대만의 최저임금은 월 29,500 대만달러(NTD), 시급은 196 대만달러 한국은 월 2,156,880원, 시급 10,320원 휴가일수의 경우, 근속 1년 차에 대만은 7일, 한국은 15일의 연차를 부여 (출처: 구글) 두 국가의 상세 임금 및 휴가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1. 임금 체계 비교대만월 최저임금: NTD 29,500 (약 124만 원)시간 최저임금: NTD 196 (약 8,200원)한국월 최저임금: 2,156,880원 (주휴수당 포함)시간 최저임금: 10,320원2. 연차 휴가 일수 비교대만 근속연수별 연차6개월 이상 ~ 1년 미만: 3일1년 이상 ~ 2년 미만: 7일2년 이상 ~ 3년 미만: 10일3년 이상: 14일 ~ 근속연수에 따라 최대 30일한국 근속연수별 연차입사 후 1년 미만: 1개월 개근 시 1일씩 부여 (최대 11일)근속 1년 차: 15일2년 차부터 1년 늘어날 때마다 1일 가산 (최대 25일)3. 법정 공휴일 (국경일)대만: 유급 공휴일은 춘제를 포함하여 연간 12일~16일 수준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한국: 관공서 공휴일(일요일 제외)을 기준으로 연간 약 15~17일의 공휴일이 유급휴일로 보장됩니다. 출처: 동아일보 반도체 호황 쌍둥이’ 한국과 대만, 고용 성적표는 정반대 박소정 기자 입력 2026.06.13. 오전 6:01 한국과 대만 두 나라가 AI(인공지능) 반도체 산업 호황의 수혜를 누리고 있다. 하지만 두 나라의 고용 성적표는 정반대로 갈렸다. 한국은 전체 취업자 수가 줄어든 가운데 청년 고용 여건이 악화했다. 반면 대만은 취업자 증가세가 장기간 이어졌고 청년 일자리도 양호했다. 차이는 반도체 산업 구조다. 우리나라는 메모리 반도체 쏠림 구조인 반면, 대만은 시스템 반도체를 둘러싼 설계·생산·후공정 등 생태계가 두텁다. 같은 반도체 호황이라도 고용 전반으로 번지는 힘이 달랐다는 분석이 나온다. 취업자 수, 韓 17개월 만에 ‘감소’·대만 39개월째 ‘증가’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우리나라 5월 취업자 수는 2912만명으로 1년 전보다 4만명 감소했다. 고용률, 경제활동참가율은 하락했고, 실업률은 상승했다. 과거 ‘고용 쇼크’가 성장·수출 급락 등 경제의 큰 충격과 함께 찾아왔던 양상과 달라졌다. 지금 한국의 경제 지표는 호황에 가깝다. 한국은 1분기 실질 GDP가 전기 대비 1.8% 성장했고, 5월 수출도 53.2% 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명목 GDP 성장률도 10.5%로 50년 만에 가장 높았다. 우리나라처럼 반도체 효과를 누리는 대만 역시 올해 예상 성장률을 크게 올려 잡았다. 대만 정부는 올해 실질 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7.71%에서 9.64%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2010년(10.25%) 이후 가장 높다. 그런데 대만의 고용 시장은 우리나라와 달리 양호했다. 가장 최신 발표된 4월 통계를 보면, 대만 취업자 수는 1163만명으로 1년 전보다 2만7000명 증가했다. 증가 폭은 작지만, 2023년 2월 이후 3년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청년층 고용 상황이 한국과 크게 차이가 난다. 대만은 25~39세 경제활동참가율(취업+실업)이 90%를 넘는다. 반면 한국은 25~29세 76.4%, 30대 83.8%에 불과하다. ‘쉬었음’ 청년 현상의 단면이다. 청년층 고용률도 한국의 25~29세(71.4%), 30대(81.2%) 수치가 대만(87.4%·89%)보다 낮다…
@(주)동아일보사
Matrix
쌍 따봉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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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의 교통사고가 참.. 크네요
안녕하세요 34세 남자입니다. 불과 5월 초까지만 해도 지역 중소규모 식자재마트에서 근무했었는데... 4월말 퇴근길에 당한 교통사고가 모든걸 다 앗아가 버렸네요. 4월 27일. 매장 마감 근무를 끝내고 퇴근하던 중 아파트 지하 주차장 아래층으로 내려가다, 왼쪽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는 차에 받혔습니다. 잘못하면 크게 다칠 사고였죠. 처음엔 경미한 불편함만 좀 있었는데.. 갈수록 더 안좋아지는 겁니다. 결국 회사에 병가(무급)을 내고 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죠. 모든 일은 병가 이후에 벌어졌습니다. 병가기간 만료 2일전 회사에 출근 통보를 하러갔는데, 갑자기 부서 이동 통보를 하더라고요. 원래 농산 파트였습니다만, 갑자기 수산 파트로 이동을 시키는 겁니다. 수산쪽 경력은 아예 전무였기 때문에. 기존 부서에 남을수 없냐고 여러번 문의 하였습니다만.. 결국은 퇴사를 할 수 밖에 없었네요. 퇴직금을 수령하고 보니 두달 정도는 버틸수 있는 상황인데.. 취업을 알아보는중입니다.. 취업시장도 얼어붙어 막막하네요. 한번의 교통사고가 이리도 커질줄이야..
주우니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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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용 다들 생각이 궁금합니다.
와이프와 밥먹기전에 이야기하다가 서로 생각이 다른데 이런거 어떻게 생각들 하시는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너무 심각하게는 생각하지 않아요ㅎ 와이프는 식당운영을 하는데 손님이 와서 식사하시는데 앞치마를 하고 드셨습니다. 근데 앞치마에 국물이 묻었는데 옷에도 국물자국이 묻었다고 책임을 물었다고 합니다. 이게 가게탓인지 손님이 그래도 먹으면서 더 조심했어야 했는지 논쟁아닌 논쟁을 했어서 그냥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참고로 앞치마는 지자체에서 모범음식점 지정되서 포상차원으로 지급해준거 입니다.
영업맨7년차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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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임장 스터디 하겠다는데 보내줘야 될까요...?
제가 지금 6개월짜리 해외 장기 출장을 나와있는 상태입니다. 남편은 혼자 한국에 신혼집에서 지내고 있어요. 근데 남편이 얼마전에 임장스터디를 하고 싶다고 조르길래 너무 신경이 쓰여서 올려봐요. 제가 예민한건지 객관적인 의견이 궁금합니다. 매주 주말에 만나서 전국 곳곳으로 부동산 임장을 보러 다니는 스터디래요. 운전 가능한 사람들끼리 돌아가면서 운전하구요. 스터디장은 남편 회사 동료, 2살 연상 여자입니다. 스터디원이 구성이 어떻게 되는지 들어보니 남녀 3명씩 성비가 1:1이네요 남편이 집에 매일 혼자 있으니까 너무 우울해지기도 하고 부동산에 관심도 생겨서 좀 본격적으로 공부를 해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임장 끝나고 그냥 집에 가겠어요? 차 끌고 지방까지 갔는데 저녁까지 밥도 먹고 뒷풀이도 하겠죠.. 남녀 3:3으로. 남편을 못 믿는건 아니지만 불안할만한 건덕지를 만들고 싶지 않은 심정입니다. 부동산 공부하려면 혼자도 할 수 있고 좀더 전문적인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거잖아요.. 스터디장이라는 여자도 영 믿음이 안 가고요. 제가 부동산 공부 하는건 좋은데 그 스터디는 제대로된 커리큘럼도 없고 좀 찝찝하다고 했더니 엄청 서운해하면서 나중에는 화를 내더라고요 놀러다니겠다는게 아니라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공부하겠다는데 왜 해외에 있으면서 통제하려 드냐고요. 자기가 찔리는 구석이 있었으면 이렇게 멤버 구성까지 다 솔직하게 얘기하지도 않았을텐데 왜 의심하냐고... 자기를 안 믿어주는게 서운하다고 며칠째 연락도 단답으로 옵니다. 시차 안 맞아서 안 그래도 연락도 잘 못하는데 ㅠ 제가 너무 의심이 많은걸까요? 눈팅만 하다가 글은 처음 써보는데.. 선배님들의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우산챙겨라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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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친한사람 축의금
30만원보단 더 주고 싶고, 50만원까지 할 생각은 없음
wow1234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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