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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1시간 웨이팅해서 두바이쫀득쿠키 사다준 동료.. 이거 그린라이트 맞나요?
저희 회사 근처에 요즘 핫한 두쫀쿠 맛집이 있거든요.. 하루에 한정 수량만 팔아서 오픈런 아니면 사기 힘든 곳인데요. 제가 며칠 전에 점심 먹으면서 지나가는 말로 "와 저거 진짜 먹어보고 싶은데, 웨이팅 엄두가 안 나서 포기해야겠다" 라고 딱 한 번 말했었거든요? 근데 오늘 오전 반차셨는데, 점심시간 지나고 출근하자마자 제 자리에 오시더니 제 책상에 두쫀쿠를 슬쩍 올려두시는 거예요. 다른 분들한텐 비밀로 하라면서....ㅜㅜㅜ 일이 좀 일찍 끝나서 회사 오는 김에 제가 먹고 싶다고 한 말이 생각나서 1시간을 기다려서 샀대요. 아무리 동료라도 그냥 생각났다는 이유로 이 날씨에 1시간을 밖에서 기다리나요? 심지어 본인은 단 거 별로 안 좋아하신다고 저한테 다 주셨어요. 평소에 업무적으로 접점이 많긴 하고 종종 메신저로 사담 나누는 사이긴 한데... 퇴근 후에 사적으로 연락하거나 밥을 따로 먹은 적은 없거든요. 그냥 친절한 동료애로 1시간 웨이팅이 가능한 건가요? 아니면 이거 저한테 호감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도 되는 걸까요? 받을 땐 고맙다고만 했는데 곱씹어 볼수록 이게 뭔가 싶고.. 디저트 하나에 의미 부여하는 제가 이상한 건지 ㅠㅠ 어떻게 보시나요?
낭만강아지
동 따봉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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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 같은 셀장 때문에 진급 누락이라면 퇴사가 답일까요?
안녕하세요 9년차 직장인입니다 한 회사에 근속 했고, 승진 누락되고 저보다 나이 어린 셀장이 진급년차도 아닌데 진급을 했습니다. 직급은 같았어요. 셀장은 경력 입사자였고 이래저래 위의 편애를 많이 받는 인물이긴 했습니다. 셀장이랑 팀장이 짝짜꿍하여 입김에 의해 이상황이 된 거 아닌가 생각이 안들 수가 없습니다. 육아휴직이 발목을 잡은 걸까요? 셀장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분위기는 아니여도 끌고가는 업무가 많긴 했습니다. 윗사람들이 많이 찾는 주요 인물이긴 했구요, 어떤 부분에서 월등하긴 합니다. 하지만 그러니깐 셀장이겠죠. 그 자리에서 그건 당연한 퍼포먼스라고 봅니다. 야근을 많이 하긴 하지만 실력은 비례하지 않기도 하잖아요? 올해 제게 주요 업무가 주어지지 않았어도 맡은 바 성실히 했고, 제 업무 안에선 성과를 냈다고 봐요. 근속년수도 제가 압도적이구요. 셀장만 챙기는 팀장보고 의욕이 떨어졌던 건 맞습니다. 하지만 앞에선 티 안냈고, 팀원들도 제 승진을 확신했었어서, 당연히 승진될거라고 생각한 게 오산이었습니다. 저는 조직의 장 같은 거 되는 것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육아도 해야하고....일단 저희 회사는 육아휴직 년수를 상관하지 않고 진급년차를 적용하는 회사인데, 누락이 된 게 셀장 때문이란 생각이 지워지지 않네요. 셀장도 저를 불편해하는 눈치라 이번 승진을 너무 바랬던 탓일까요. 지나면 별일 아니겠지만 제 승진 확신하던 팀원들 볼 면목도 없습니다. 퇴사가 답일지 고민됩니다.
ooiooioo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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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청첩장 주는 의도
회사 어린 직원중에 속이 엄청 좁은 사람있는데요. 저랑은 사이가 안좋은데요. 얼마전에 결혼 한다고 하더라고요. 청첩장을 우리 부서에도 돌렸는데요. 일부러 제가 없을 때 와서 다른 직원들에게만 대면으로 청첩장을 주고갔네요. (※일부러 그런건 확실함. 청첩장 주로 왔다가 제가 있으니까 몇번 왔다 갔다 다시감.) 제게는 제가 자리에 없을때 책상에 청첩장을 두고 갔는데 안준거 보다 오히려 기분이 엄청 나쁘네요. 그런데 저한테 직접 주기싫어서 없을때 줄정도인데 차라리 안줘도 되는데 제 책상에 청첩장을 두고간 이유가 무었일까요?
ㅌ ㅇ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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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이상한거 같아요!
아는 지인 소개로 회사에 입사하게 됐습니다 회서 자체가 지인들이 꽤 소개받고 들어오는 sI관련 중소시업이구요 제가 직급이 팀장 밑인데 회식으로 고깃집을 갔습니다. 과장이라고 앉아있는거 손도 안되고 멀뚱멀뚱 앉아 있더라고요 고기는 제가 다 잘랐어요. 또, 같이 일하는 막내가 있는데 제가 말을 안하면 말 한마디를 안 붙이더라고요 나름 저는 친해지고자 말 엄청 걸었는데 최근 파견 나갔다 온 이회사에 오래있었던 차장이 왔는데 그분한테는 별별 얘기를 다 하면서 똥꼬 빨더라구요. 당황스럽더라고요. 어제는 인사하는데 인사 안 받아줬더니 다른사람한테 엄청 큰소리로 인사하더라구요. 저 들으라고 한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여자인데 눈동자도 풀려있고 제가 나르시시스트 많이 만나봤는데 싸해요. 그리고 최근 소식을 들어보니, 파견나간 분들 굉장히 많이 잘랐더라구요. 그리고 경영지원부 직원은 남자인데 시간만 나면 오래있었던 차장한테 직원들 욕하기 바쁘더라구요 직원도 없으면서 열변을 토해가면서 욕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 오래있었던 차장은 저를 위해주는척 하지만 뭔가 말하는 늬앙스가 가끔 가다 들어보면 꼬투리 잡으려는거 같아서 거기 안넘어갔구요. 그리고 최근 대표는 저한테 새로운 업무를 배정해주셨는데 하는말이 “일 못해서 짤리더라도 기분 우울해 하지 마시고요. 그 지영차장(오래있었다는 차장)한테 인수인계 받으면 되고, 그렇다고 지영차장 바쁜데 괴롭히진 마세요” 이러는데 일 하기전부터 저러니 기가 막히더라구요. 부장은 일 줄때마다 제가 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처럼 말을 하길래 제가 ”네 알아요!“ 이말을 반복 하게되더라고요 지영차장 인수인계 받으면 막내랑 업무적으로 조금 엮일거 같은게 그때 막내는 골탕 먹이게요. 근데 원래 중소기업이 이런가요? 여기서 버텨야할지… 고민이 되네요…
suniyori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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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앞두고 있는데, 꿈에 할아버지가 나와서 가지 말라고 하십니다.
원래 가위 한번 안 눌리고 꿈도 잘 안 꾸는 편입니다. 사주나 미신 같은 것도 안 믿고요. 다음 주에 친구들이랑 동남아로 여행 가기로 되어 있습니다. 비행기랑 숙소 다 결제 끝났고 이제 환전만 하면 되는데, 일주일 전부터 계속 꿈에 할아버지가 나오시네요. 돌아가신지는 꽤 되셨는데 처음으로 꿈에 나오신 거구요. 꿈에서 제가 현관문 밖으로 나가려고 하면 그 앞을 딱 막고 굉장히 화난 얼굴로 '안 된다, 절대 가지 마라' 하면서 막는 꿈입니다. 평소엔 그런 말투나 행동도 안 하는 굉장히 온화하시고 젠틀한 성격이셨는데요. 이게 일주일 내내 반복되니까 쎄하기도 하고.. 마냥 무시하기엔 좀 그렇네요; 깨고 나서도 식은땀이 날 정도로 생생하고요. 지금 취소하면 위약금도 반 이상 날리는 상황이라 머리가 아프네요. 제 얘기 들은 친구들은 개소리하지 말라고 난리긴 한데 기분이 영 찝찝한 기분입니다. 그냥 개꿈이라 생각하고 무시하고 가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돈 날리더라도 찝찝하면 안 하는 게 맞을까요. 보통 이런 경우엔 어떻게들 하십니까.
그만놀자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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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외모 고민...
현남친과 2년 넘게 만나고 있습니다 가치관 성격 성향 등등 너무 잘 맞고 좋은 사람이고 다정해서 결혼까지 생각중인데 단지 외모가 조금 아쉽네요...ㅠ 당연히 제가 보는 가치 중 외모가 1순위가 아니라서 현재 사귀고 있고 괜찮지만 한편으로는 또 걸리긴 하더라고요 주변에서도 제가 아깝다는 얘기도 많이 듣고 제가 봐도 못생겨 보일 때가 종종 있긴 해요 더 걱정인건 결혼해서 2세를 낳게 되면...그게 제일 걱정돼요 이쁜 애기 낳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나봐요.. 그렇다고 막상 주변을 봤을때 잘생긴 남자도 흔치 않아보여서 더 잘생겼는데 나랑 잘 맞는 사람을 만 날 수 있을까?라는 확신도 없구요... 이렇게 얘기하는 제가 나쁜거 알긴 하지만 혹시라도 저와 비슷한 고민하셨던 인생 선배님들 조언이나 따끔한 일침 부탁드립니다🥲
도로훗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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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에게 질문이 있습니다.
마지막 직장을 퇴직하고 1여년, 긴 시간을 구직했습니다. 지난주 목요일, 금주 금요일에 근로계약서 서명을 하고, 근무를 시작하자는 제안을 받았고. 어제 첫 출근이자 계약서를 작성하였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하였습니다. 누구나 들으면 "와" 라고 할만한 대기업을 같이 진행하고 있었고, 12월이 지나가기 전 답을 주기로 약조를 받았습니다. 물론 다른 기업을 같이 보고 있다 말을 하였기에 그러한 약조를 받았었지요. 허나 12월이 지나 신년이 밝았음에도 답변을 받지 못하였고, 결국 어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첫 근무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지하철을 탄 순간, 처음보는 번호로 연락이 왔습니다. 누군가 잘 못 걸었겠지 하며 받은 전화에서는. "축하드립니다. ㅁㅁㅁ 기업 최종 합격을 안내드리고자 연락드렸습니다, 오퍼레터와 근로계약서를 이메일로 전달드리오니 1월 5일까지 서명하시면 됩니다" 아... 큰일이 나버린 겁니다. 대기업에 합격이 되버렸습니다. 처우가 너무 달랐습니다. 차라리 오퍼레터를 열지 말걸. 머릿속에 계속 숫자가 떠다닙니다. 9장... 9장... 아... 3분의 1이나 높아... 아 제길 9장! 여기서 여러분께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대기업으로 간다고 어제 서류에 사인한 회사에 말해도 될지요..? 아무리 봐도 무례한 이야기라고 생각되는데, 머릿속에서 숫자가 떠나지 않습니다. 3장이면, 3장이면 미친 부동산 값을 어느정도 따라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을 할 때 또는 급여를 받더라도 "아 그때 그 오퍼를 받았더라면" 이라는 후회를 하지 않을 자신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미 서명도 했고, 업계의 선배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제가 입사 취소를 하겠다 말해도 되는걸까요?**
구리스도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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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까요. 이직 제안 후 돌변한 회사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초부터 통수 씨게 맞은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따르는 전직장 후배가 중간관리자로 있는 A회사로부터 이직 제안을 받았었습니다. 첨에 망설였지만, 과중한 책임, 그에 비해 박봉 (콘텐츠 기획/제작 업종인 관계로 은퇴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50대 초반]/경력이어서 불러주는 게 감사하다싶어 기존 연봉 대비 40% 삭감 후 현직장 입사)이었던 터라, 못이기는 척 A회사 대표(및 본부장 배석)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젊은 대표는(40대 초반)은 본인 자수성가 스토리, 회사를 성장시킬 계획(포부?)을 한 시간 넘게 떠들었고, 30분쯤 이런 저런 질의/저의 기존 성과 등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다음 날부터 바로 입사 제안 왔고(배석했던 여성 본부장 통해서) 그 뒤로 전화와 카톡(통화 녹음/카톡 캡처 다 남아있음)으로 구체적 협의(합류 시기/연봉/소속처 및 직책 등등)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최종 연락 주기로 한 시기로부터 2주 넘게 연락 없기에, 드롭됐나보다.. 시간 낭비했네.. 이러던 찰나 연락이 왔고 정식입사 제안 다시 받았습니다. (시간 끈 이유때문이었는지, 빨리 합류해달라고 부탁? 독촉?을 엄청 하더군요) 암튼, 그리하여 현직장에 한달 전 사직서 제출하고, 어렵게 어렵게, 퇴직절차 완료되었습니다(12월 31일부 퇴사). 회사에서 운이 좋게도 프로젝트 수주가 연달아 계속 됐었고, 제가 관리 해야하는 크리에이티브 관련 조직 3개에서 빈번했던 크고작은 문제/리스크 관리 방안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면서 대표가 사직서 수리를 쉽게 컨펌해주지 않으셨고, 몹시 아쉬워하셨습니디(심지어 마지막 인사드리러 대표실 갔을 때, 그동안 너무 감사했다며 일어나셔서 90도로 인사를 해주심 ㅜㅜ) 저의 퇴사 절차 상황/과정을 A회사에서도 당연히 모두 알고 있고, 경영지원실에서도 연락이 와서 입사일 확정, 오퍼 레터(필요서류 목록 등등)까지 받았었으니 전혀 문제가 없어 보였습니다. 다 정리됐다싶었고, 최근 몇 달 너무 야근이 많아 피곤했었으니 이직 전 일주일 잘 쉬자, 와이프가 남도 여행 다녀오자, 이러는 상황에서. 어제 1월 2일 A사 본부장이 연락을 해서는, 이제와서 <입사 승인 절차가 정식으로 완료된 게 아니었다> 이 지랄을 하네요. 없었던 일이라는 식으로 <죄송하게 됐다. 나는 크리에이티브 파트라 입사 절차 잘 몰랐다. 대표가 무슨 생각 하는 줄 모르겠다> 이런 해괴망측한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허허허 제가 <납득 어렵다, 그냥 넘어갈 문제 아니다> 했더니, 다시 연락주겠다면서 전화를 끊고, 반나절만에 다시 경영지원실 시켜서 연락을 해와서는. 경력직에게도 수습 기간 적용한다면서, 지금껏 한번도 듣지못했던 <1개월짜리 계약>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1개월 지나서 정식 입사 여부를 회사가 결정하여 제안을 한다는..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어제 하루 종일 정신이 나가있었고, 밤새 잠 한숨 못잤습니다. 잘 다니던 회사 퇴사를 하게 만들고, 이제와서 저런 태도를 보이는 상황인데. 어째야할지 모르겠네요. 정말 피가 거꾸로 솟는 상황입니다. 불순한 의도가 보이는데, 1개월 출근을 하고 문제 희석시킨 뒤 계약 안하는 것으로 끝내려하는 .. 뻔한 계획에 당해줘야하는지.. 그냥 속수무책으로 ×밟았네 생각하고 이대로 혼자 분해하고 당하는 게 전부인지..ㅜㅜ 와이프에게 너무 미안하고, 귀신에 씌인듯 농락 당한거 같아 진정이 안되네요.. ㅜㅜ
pizicato
3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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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 문제..
안녕하세요 15년차 화장품 연구직 종사자인데요 팀원 셋 있는 팀장 포지션입니다. 위로 연구 소장 한분이 1년전에 새로 오셨는데 기존 연구소장님이 하시던 일은 실무자선에서 알아서 하고 본인은 일절 안하겠다 선언하시네요? 그래서 제선에서 알아서 처리하고 결과는 매주 업무 일지로 작성해서 매일 보냈는데 업무 일일업무일지 작성해서 보내라하네요? 뭐 여기까진 그러려니 하고 알겠다고했는데 고객사 컴펌 끝나고 패키지 디자인 완료되서 양산만 앞둔 제품에 원료를 하나 끼워 넣으라길래 상황이 이래서 안된다고 했더니 앞으로 회사생활 힘들어질거라며 프로젝트 하나하나 보고하라고 하는데 보고 들어가면 별 시덥잖은 숫자가지고 개난리치고 갈궈서 크게 몇차례 싸우고 꼬우면 대표님께 보고해서 짜르시라고 하고 업무 공유 일절 안한지 1년째거든요 근데 사장한테 정치질해서 저를 원료사 커미션 받고 편의를 봐준 파렴치한으로 만들었더라구요 시말서 쓰라는데 시말서에 업무를 소처럼 열심히 했습니다. 라고 쓰고 시말서랑 같이 사직서 제출한하고 퇴사했는데 상사놈이 와서 만회할 기회를 주겠다고 와서 열심히 일해보라고 전화옵니다 ㅋㅋ 그래서 ㅈ이나 ㄲ잡수세요 하고 끊었는데 문자로 고소한다 어쩐다 이러고 있는데 참.. 이런놈 어케해야되죠?
김구원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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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업무역량의 의미는?
많은 분들이 AI를 사용하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AI 가 대신 해준 정리, 요약, 분석, 시각화 이런 것들을 자기 실력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 것 같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AI를 사용하는 것과 내가 잘 모르거나 할 수 없는 영역의 일을 대신 시키는 것은 분명 다른 것인데도요. 지시 받은 업무는 일단 AI에 묻고 빨리 처리할 방법을 거기서 찾는 것은 일상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효율적 업무를 위해 AI를 사용하는 것은 이제 필수가 되어가고 있지만, 제가 걱정하는 부분은 AI가 제공한 결과물을 검증해보고 분석하고 보완할 부분을 찾는 노력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점입니다. AI를 쓰면서도 좀 더 고민하고 생각하면서 쓰면 너무나도 좋을 것 같은데 단순히 자신의 편함만을 위해 AI에 매달리는 분들이 늘어난다는 것이 안타까운 요즘입니다.
직장생활그까이꺼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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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간 연말 계획(24일,31일)에 대해
24일은 남자인 제가 다 준비했습니다.( 해외여행 비행기 호텔 현지 경비 ) 평소에도 어디 가거나 할 때 제가 다 준비해서 가긴 하는데요 31일은 은근 여친이 준비하길 바랫는데 별말 없길래 그냥 비행기 끈고 혼자 여행 왔어요. 서운한 티를 내는데, 아직도 뭐가 잘 못 된건지 모르는게 좀 어이 없어요
emem
4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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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하네요..
새벽 집을나와있습니다 결혼 10년이나 되었는데 평소에 자주싸우지도않는데 별거아닌 와이프 짜증을 그대로 받아쳐서 대판싸우다 서로 좀 당기다 와이프가 경찰 신고까지해버렀네요.. 40중반에 참..갈곳도없고 너무창피하네요 아이볼 면목도없고.. 신혼초에 싸웠던 서로 이해못하는 부분을갖고 아직도이러는거보면.저도참.. 그냥 어제 밖에서 산책한번하고말걸 후회가 너무되네요..
스마일5
억대연봉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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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똥냄새 나는 썸남 ..어떻게하죠
친구 결혼식을 갔다가 괜찮아 보이는 분이 있어서 눈여겨 보다가 결혼식 이후 한 1년 지났나? 결혼한 친구와 모임에서 만나 그얘기를 했습니다. 너 결혼식에서 괜찮은 분을 봤는데 소개받고싶다~소개해달라. 그래서 친구도 흔쾌히 그분을 소개시켜 주었고. 저희 둘은 만나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만남 때는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외모도 괜찮아 보였어요. 그때까진 몰랐죠...근데 만취상태라 그분이 저를 지하철로 바래다주는데 옆에 가까이 붙으니 그분이 대답할때마다 커피냄새술냄새?담배속썩는 냄새가 믹스된 향이 코를 찌르는겁니다...윽 인사불성 만취였는데도 그향이 느껴졌어요. 술을 많이 마셨고 술마시면 그툭유의 알콜 냄새가 있거든요. 흡연하시는분들은 더더욱 냄새가 나구요. 그래.. 술땜에 그런걸꺼야 이해하자 나도 날 수 있어..하고 넘겼습니다. 이후 두번째 만남.. 낮12시부터 만났는데..웬걸 만나자마자 코찌르는향이 시작되는거예요ㅜㅜ그분이 향수를 뿌리시고 왔는지 향수와 그 역겨운 냄새가 같이 나는데.. 향수향이 묻힐 정도였습니다. 또 말도 2절 3절하는 스타일이라 끊임없이 얘기를 쏟아내는데 냄새는 갈수록 심해지는거예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정면을 안보게 되고 자꾸 먼곳만 보고 최대한 떨어져서 걷구요.. 근데 냄새만 빼면 착하고 매너있고 결혼 상대로는 괜찮거든요ㅜ 그래서 집에 돌아오는 길에 저는 요새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냄새에 많이 민감해지더라. 페브리즈는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템이다. 이런식으로 돌려돌려 말해봤습니다. 근데 그렇게 말해서는 못 알아들으실 것 같더라구요. 집에 와서도 순간순간 그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옷에 밴 느낌ㅜㅜ 오늘 또 만나자고 하는데 🤦 고민입니다. 부모님께 이런 상황을 설명드렸더니 그 입냄새를 맡고 하루종일 같이 다니면서 버틸 수 있겠니?껄껄 하고 웃으시더라구요. 전 심각한데 말이죠ㅜㅜ 직접적인 표현 말고 우회적으로 돌려 얘기해도 상대방이 기분 안나쁘고 알아들을 만한 표현 좀 추천해주세요ㅜ 또 속냄새? 개선이 진짜 가능한건지도 궁금합니다ㅜㅜㅜ 경험담도 좋습니다ㅜㅜ 당장 오늘 데이트를 앞두고 있는 터라 두서없이 급한대로 적어봤는데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nmha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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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mba
ib업무 하고 있는데 경력상 도움이 될까요? 크로스보더딜 하고 싶네요
lojbhh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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