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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의 친구가 저를 괴롭혔던 사람이라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남친이 어렸을 때부터 알고 지낸 15년지기 친구들이 있습니다. 남녀 섞여서 5명 정도 됩니다. 워낙 친구 모임이 잦은 사람이고 사귀기 전에 저에게 미리 얘기해줬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친구들과 만나는 부분은 이해하며 만나고 있었습니다. 썸탈 때 부터 저한테도 빨리 친구들을 소개해 주고 싶다고, 다들 저를 보고 싶어한다고 하길래 전 내키진 않았어도 그래도 남친의 소중한 사람들이라 하니, 만날 일정을 조율 중이었어요. 그러다 어제 우연히 남친 폰으로 그 무리 단톡방 사진을 보게 됐는데 중학교 내내 저를 교묘하게 괴롭히고 사람들 사이에서 바보 만들었던 애가 있더라고요. 대놓고 때리거나 욕을 한 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급식실에서 제가 식판 들고 자리에 앉으려고 하면 "아 냄새..." 하면서 저한테 다 들리게 코를 막고 자기 무리들끼리 눈빛 교환하며 키득거리고 제 책상 서랍에 쓰레기를 버려둔다거나 하는 식으로 사람 위축들게 만들던... 한마디로 은따 같은 거였고요... 그 아이 때문에 저는 원래 활발했던 성격이었지만 그 뒤로 상담도 잠깐 받을 정도로 우울해 했었습니다. 사실 성인이 된 지금도 그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났다고 하긴 어렵습니다. 더 소름 끼치는 건... 남친이 "걔도 너 사진 보더니 같은 중학교 나왔다고 하던데 왜 말 안했어? 우리가 인연은 인연인가봐. 걔가 빨리 보고싶대."라고 합니다. 남친한테는 이 친구가 정말 가족만큼 소중한 존재인 것 같은데 제가 과거 얘기를 꺼내면 남친이 저를 믿어줄까요? 저보단 그 친구를 더 오래 알았으니 어쩌면 남친이 그 친구의 편을 들까 봐 무섭습니다. 이번 달에 만나기로 했는데, 아프다고 핑계 대고 피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사실대로 다 털어놓는 게 맞을까요? 제 과거를 아는 사람을, 그것도 저를 괴롭게 만들었던 사람을 아무렇지도 않게 마주할 자신이 없네요...
부를주세요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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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없애려면 결국 오빠와 싸워야 할까요
저희 집은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로 어머니와 저, 올케까지 모두 이제 제사 그만 지내자고 의견이 모인 상태입니다. 어머니도 무릎 수술 후 몸 상태도 안 좋으시고 제사 준비하는 여자들 모두 많이 지쳤거든요. 근데 장남인 저희 오빠만 결사 반대하고 있습니다. 오빠가 평소에 딱히 효자 노릇을 하는 것도 아니에요. 제사 날에도 차려놓으면 늦게 일어나서 절만 하고 차려진 음식에 술 한잔 마시는게 답니다. 어머니께서도 이제 다른 집들처럼 여행도 다니고 아버지도 이해하실테니 우리끼리 맛있는거 사먹고 추모만 하자고 좋게 말씀하셨어요. 근데 오빠는 자기가 장남인데 어떻게 제사를 없애냐면서 눈물까지 흘립니다. 결국 오빠 고집 때문에 이번에도 제사를 올렸는데 집안 분위기가 말이 아니에요. 오빠가 제시하는 대안들 하나하나 말도 안됩니다. 차라리 자기 집에서 받아서 하겠다고 하는데 올케가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말라고 울어버리고 오빠는 거기다가 소리 치고 있고.. 정 힘들면 음식은 시장에서 사다가 하라고 하는데 시장에서 음식 사와도 세팅하고 설거지하고 해야 되는데 본인은 손 하나 까딱 안할거면서 쉽게 말하네요. 어머니 말도 안 듣는데 동생인 제 말은 더 안 듣습니다. 그냥 눈 딱 감고 오빠네 집으로 넘기든 말든 안 하겠다고 선언하는게 답일지 제사 안 지내면 큰일 날것처럼 구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집안일이라 어디 하소연할 곳도 없고 가슴만 답답하네요..
vlzmfn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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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면접.. 응원 부탁드립니다.
목요일, 중견기업 최종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여러 사정으로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하면서 전 직장을 퇴사했고, 3개월간의 셀프 안식 휴가를 거친 뒤 다시 이직 준비를 시작한 지 또 3개월이 지났습니다. 주변 사람들의.. 어딜 가든 잘할 거다, 너라면 골라서 갈 수 있다 등 위로섞인 말들을 너무 믿었던 탓일까요? 현실은 서류 탈락의 연속이었고 그 과정에서 마음이 무너진 적도 많았습니다. 뭐가 문제일까 고민하며 자소서와 경력기술서를 수차례 뒤집어 고쳤고, 어쩔 수 없는 30대 후반인 나이 탓도 해봤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5년 전, 전회사 면접에도 입지 않았던 치마 정장까지 셋팅해놓고, 비장한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응원해 주신다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면접 팁도 알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알수없는미래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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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노릇안하는 형제와 똑같이 대우하겠다는 부모
제가 아래 상황에서 서운하고 화나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제 위로 3살 터울 형제가 한명 있고 형제는 고등학교때부터 게임 중독이 되어 대학만 졸업 후 서른 중반이 된 지금도 한번도 직업을 가진적 없이 부모님 소유 작은 건물 내 월세집에 공짜로 살고 있습니다. 약 7년 정도 전부터 아예 사회와 단절하고 부모님과도 연락 아예 안하고 지냅니다. 제 연락도 안받고요. 원래 부모님이 50씩 매달 형제한테 용돈도 줬었는데, 제가 그렇게는 하지말라고 그럼 열심히 일하는 나는 뭐가되냐 화내니 멈춘지 2년 되셨습니다. 저는 6년 정도 직장생활 하고 있습니다. 대학 전액 장학금으로 다니고, 일 시작하고 한번도 부모님께 손 안벌렸습니다. 돈 대주신거 있으면 돈 벌자마자 바로 다 갚았습니다.. 저는 부모님 생일때마다 꼬박 생일선물 챙기고, 식사자리 같이하고.. 제 명품은 하나도 없지만 부모님 명품 선물드리고 (루이비통백, 루이비통 지갑, 명품 백화점 신발, 구찌 머플러 등) 취업해서 백만원씩 친구들께 턱내라고 돈 쥐어드리고 그 외에도 틈틈이 여행갈때마다 기념품, 이유 없는 선물 챙겨드리고 했습니다. 잘해드리는 데에는 이유가 없었고, 자식으로서 도리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부모님 선물 드릴 때 제 형제는 금전적 기여 아예 안했구요. (우선 연락도 안하니..) 혼자살땐 어떻게든 부모님과 한달에 두번씩은 만나서 즐거운 식사자리 가졌구요, 부모님 현금 급하시면 빌려드리기도 합니다 (물론 나중에 갚으시긴 합니다) 작년에 부모님 집에 들어오면서부터는 그래도 저때문에 불편하고 돈 더 나가신다고 생각해서 50씩 매달 돈 드리고 있었습니다. 이정도면 나름 제 앞가림 잘하고 효녀노릇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부모님 차도 사드리고 싶고 더 늙으시기 전에 잘해드리고 싶어서 빨리 성공하고 싶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렇다고 부모님이 가난하신건 절대 아닙니다. 부모님 소유 아파트는 40억 이상, 그외 소유하신 건물도 3-40억 정도 됩니다.. 그래서 제가 부모님과 친하고 편하니 농담으로 ‘나중에 엄마아빠는 나만 자식노릇했으니 경제적으로 날 더 도와줘야돼!’라고 했더니 그런것 없이 무조건 형제랑 저, 반반 나눠서 준다고 하네요. 부모님은 농담이 아니셨습니다. 법적으로 자식 두명 동등하게 재산 남겨줘야 한다며.. 지금 내가 너 더 준다고 했다가 그렇게 못하면 그게 더 화나지 않겠냐며.. 저는 농담으로 한말이었지만 진심으로 당연히 반반 해줄거라는 말에 솔직히 서운하고, 억울하고 화가 납니다 부모님이 연락하는 자식도 저뿐이고, 같이 화목하게 지내는 것도 저고, 형제는 연락조차 안되고 자식노릇을 아예 안하는데 부모입장에서는 저희 둘이 똑같다니… 배신감입니다. 빈말이라도 저한테 더 주겠다고 하면 어디가 덧나나요? 제가 빈말이라도 그렇게 못해주냐고 했더니 끝까지 법적으로 그렇다고만 하세요.. 이제 솔직히 너무 배신감이 들어서 부모님께 잘해주고 싶지 않아요. 제가 서운하고 화나는 감정을 가져도 되는걸까요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 구합니다…
바다앞마을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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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본가왔는데 귀향할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요즘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고 내 일은 적성에 안맞고, 일을 그만둘까 생각도 하는 서울살이 2년차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1년만에 명절이라고 본가에 왔는데, 여기서 지낼수록 점점 귀향생각이 절실해집니다... 원래 이런가요? 아님 본가가 편해서 이런걸까요? 하 근데 내려온다한들 제 직무는 고향서 별로 안뽑는지라 그것도 걱정이고 미치겠네요 아무튼, 즐거운 설명절에 이런글 남기게되어 미안합니다.
저부가가치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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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현채 어떨까요?
지금 회사에서 업무역량 등으로 이직에 한계가 보이는 상황입니다ㅠ 현재 한국 경기가 안좋아서 서류를 넣어도 연락도 안오구요ㅠ 현재는 외국계에 있는데 승진도 잘 안되고 상향이직도 쉽지 않아 너무나 답답한 상황입니다 한국 경력은 9년정도 있습니다 그래서 대기업 현채에도 일단 넣었는데 지금 너무 빠르게 진행이 되고있어서 이거 진짜 가는게 맞을지 엄청 고민이 됩니다... 일단 연봉이나 기타 조건은 좋습니다.. 일은 엄청 빡셀거같구요ㅠ 현채갔다가 돌아오면 커리어적으로 어떠셨을까요? 만약 가면 최대2년정도 있다가 돌아올 생각입니다
banabana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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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퇴사!
9년간 다녔던 회사 드디어 퇴사통보! 뭔가 좋은데 이상한 기분은 원래 그런건가… 아무튼 9년간 정든 회사 팀원들과 다른팀 사람들 모두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응원해줘서 회사생활 헛되이 한거 같진 않다! 나의 30대를 보낸 정든 곳을 떠나 인생의 새로운 막을 시작할께! 응원해줘!
기억할게블라블라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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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집값이 떨어질거 같으신가요?
지금 살고있는 집 상속받은 시골에 100년 넘은 집 코로나 전에 일산에 갭투자한 집 2채 이렇게 총 4채를 가지고 있는데 어쩌다보니 회사에서 다주택자인게 오픈되었습니다 그러자 화사에서 전무가 이제 집값떨어질테니까 집을 팔아라. 다주택자들은 이제 세금 폭탄 맞는다. 계속 말해 좀 스트레스라 전무님은 집값이 떨어질거 같으시다면 지금 집을 파시고 월세나 전세사시다가 떨어진 시점에 다시 사시면 되지 않냐 그럼 돈 버실텐데 왜 저한테 팔라고 하시냐 지금 정책 만드는 국회의원도 그렇게 안하지 않냐 저는 집값이 안떨어질거 같아 들고 있겠다. 라고 말했는데도 계속 언급을 하시네요. 나름 강하게 말했다고 생각했는데도 계속하시는데 언급을 못하게 할 방법이 있을까요?
munin
쌍 따봉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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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출신 부장은 오늘도 난리부르네요
뭐 스카이에 머기업 부장 출신인건 알겠는데 본인 전문분야 가지고 뭐라하는건 이해가 되는데 본인은 잘 모르고 잘 아는 사람 고용해 놓고 얘기하면 의심하는 이유가 뭐임?? 그리고 감정기복이 무슨 개복치도 아니고 뭐만하면 성질내고 무능력한놈 여태 놀았으니 밤새라고 업무지시하고;; 거기다가 연휴때도 시도때도없이 업무지시를 하는데 대기업에서 이렇게 일함?? 이런양반은 또 처음이네 일하는데 숨막혀 죽겠음 맨날 짜증에 성질에 지가 부리던 애들이랑 비교질 하고 진짜 내가 신입이면 모르는데 과장급인데
성기사코코몽38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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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공포 게임을 만들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게임은 좋아하지만 개발해본적은 없는..사람입니다. Doctor Who라는 영드를 어린시절 본 기억이 있는데 그중 우는 천사라는 캐릭터에서 영감을 받아 공포 게임을 하나 만들어보았습니다 *우는 천사란? : 눈을 감으면 얌전하나, 눈을 감으면 (당신의) 목숨을 노리는 외계 존재. 이 게임의 목표는 간단합니다. 제한된 시간안에 눈을 감지 않으면 살아남는 게임입니다. 눈을 감으면 천사가 당신을 잡아갑니다 :D.. 다운로드 링크 : https://house-of-the-rising-sun.itch.io/weeping-angel-dont-blink 아직 윈도우 버전은 없고, 맥에서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ㅎㅎ.. 플레이해보시고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AI 코딩 도구의 도움을 받아 기획부터 개발, 배포까지 진행해본 사이드 프로젝트입니다. 컴퓨터비전 기술 최고네요~
세뷔
금 따봉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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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애들 요즘 좀 불쌍한건
모텔이나 데이트, 유흥업에서 사업하는 친구들 얘기들어보면 20대 초 보다 20후~30초가 더 많다고 함 요즘 20대 초반은 그냥 못논다고 생각하면 된대 회사에서 MZ짓 해도 봐주십시오
3121john
쌍 따봉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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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부서 선배들이랑
놀기만 하는 팀원 어떻게 하죠...
3121john
쌍 따봉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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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강아지 때문에 울면서 병원에 간 흑역사...
이벤트 덕분에 '라떼'를 처음 데려왔을 때 생각이 나서 적어봅니다. 라떼는 제가 처음으로 키우게 된 강아지인데요, 유기견 보호소에 봉사를 간 인연으로 만나게 되어 데려왔는데 저희 집에 오자마자 코로나 장염에 걸려서 아팠었어요. 다행히 기적처럼 완치됐지만 그 이후로 극성맞을 정도로 건강 염려증에 걸려버렸습니다. 라떼가 밥을 조금이라도 덜 먹거나, 왠지 기운이 없어 보인다 싶으면 가슴이 철렁해서 바로 병원으로 달려가곤 했거든요. 동물병원 원장님이 저만 보면 "보호자님, 애 건강하니까 제발 걱정 좀 내려놓으세요"라고 웃으실 정도로요...ㅋㅋㅋ 그러던 어느 평화로운 주말 오후였을 거예요. 그때 한창 털이 쪄서 복슬복슬했던 강아지 배를 쓰다듬어 주며 놀고 있었는데 손끝에 뭔가 오돌토돌한 게 툭 걸리더라고요. 털이 워낙 길고 빽빽해서 눈으로는 잘 안 보이는데 손으로 더듬어보니 분명히 피부 위에 뭔가 있더라고요. 갈비뼈 쪽에 위치했는데 대체 뭔지도 모르겠고... 혹시나 피부병인가 싶어서 걱정이 되더라고요. 혹시 피부병 때문에 요즘 밥을 잘 안 먹었나, 잠을 못잤나 하는 마음으로 바로 집 근처 병원으로 바로 달려갔죠. 괜시리 눈물이 나더라고요. 주인 잘못 만나서 얘가 자꾸 아픈 건가... 하고요 ㅠㅠ 그런데... 원장님이 하시는 말씀이... "보호자님... 이거 피부병이 아니고 젖꼭지입니다." "...네? 젖꼭지요?" "네, 강아지 유두입니다." "아니 선생님, 이미 배에 젖꼭지가 4개가 있는데 왜 가슴 위쪽 갈비뼈까지 젖꼭지가 더 있나요?" 제가 너무 당황해서 따지듯 되물으니, 원장님이 인자하게 설명해 주시더라고요. 강아지는 성별 상관없이 원래 젖꼭지가 배 아래부터 가슴 위쪽까지 쭉 줄지어 있다고요. 그동안은 털 때문에 눈에 안 띄었을 뿐, 아주 건강하고 정상적인 젖꼭지라며... 피부는 아주 깨끗하다고 하셨습니다. 진짜 쥐구멍이 있다면 숨고 싶다는 게 이런 기분일까요...ㅎㅎ 웃프지만 초보 견주들 중에선 저같이 오해한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 제가 라떼를 너무 사랑해서 생긴 웃픈 해프닝이었습니다. 라떼야 건강만 하자!
조퇴빠퇴일퇴칼퇴
금 따봉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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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준비
결혼준비로 너무 고민스러워서 올립니다. 1년이상 사귀었고 현재 결혼얘기가 나왔습니다. 남 12억아파트 (저)여 /아파트입주권 약10억 이런상황에서 제가 입주권을 작년에 사면서 현금자금부족으로 추가로 결혼비용을 많이 내긴 어렵다했습니다. 그리고 제가추가로 800정도내고 2000~3000정도의 결혼비용은 오빠가 더 냈으면한다했어요. 저스스로도 제나이또래에비해 많이준비햇다생각해서 큰문제없다생각햇고 오빠도 알겠다했는데 오빠쪽 아버지가 보수적?이라면서 남녀무조건 반반이다. 하고 화를내셨고 며칠째 남친과 냉전중이라네요. 남친은 그냥자기가 내꺼까지낼테니 아버지에게는 반반으로하자 라고말햇는데 저희어머니는 가부장적보수적마인드는 남자가집여자가혼딸이 혼수아니냐. 가부장적이면서 자기좋은쪽으로만말하는거아냐. 서울아파트한채거의해가는건데 아직 완공이안되긴했지만 돈을떠나 결혼비용 1~2000천가지고 너무 째째한 사람아니냐며 기분나빠하셨어요. 이런 집에시집가면 고생시작아니냐고하시는데.. 어떻게생각하시나요? ㅠㅠ 가족일이다보니 중립적인의견을듣고싶었어요.
하이륭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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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직장생활하면서 무언가 준비
다들 직장다니면서 무언가 준비하시나요 부업을 하거나요 직장이 평생 책임져주지 않으니 미리미리 준비하는 자세는 좋을거같은데 어떠신가요 저는 아직 직장을 다니지 않아서 직장다니고도 체력이나 시간이 되는지도 궁금하네요
취업성공1220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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