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자식노릇안하는 형제와 똑같이 대우하겠다는 부모
제가 아래 상황에서 서운하고 화나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제 위로 3살 터울 형제가 한명 있고 형제는 고등학교때부터 게임 중독이 되어 대학만 졸업 후 서른 중반이 된 지금도 한번도 직업을 가진적 없이 부모님 소유 작은 건물 내 월세집에 공짜로 살고 있습니다. 약 7년 정도 전부터 아예 사회와 단절하고 부모님과도 연락 아예 안하고 지냅니다. 제 연락도 안받고요. 원래 부모님이 50씩 매달 형제한테 용돈도 줬었는데, 제가 그렇게는 하지말라고 그럼 열심히 일하는 나는 뭐가되냐 화내니 멈춘지 2년 되셨습니다. 저는 6년 정도 직장생활 하고 있습니다. 대학 전액 장학금으로 다니고, 일 시작하고 한번도 부모님께 손 안벌렸습니다. 돈 대주신거 있으면 돈 벌자마자 바로 다 갚았습니다.. 저는 부모님 생일때마다 꼬박 생일선물 챙기고, 식사자리 같이하고.. 제 명품은 하나도 없지만 부모님 명품 선물드리고 (루이비통백, 루이비통 지갑, 명품 백화점 신발, 구찌 머플러 등) 취업해서 백만원씩 친구들께 턱내라고 돈 쥐어드리고 그 외에도 틈틈이 여행갈때마다 기념품, 이유 없는 선물 챙겨드리고 했습니다. 잘해드리는 데에는 이유가 없었고, 자식으로서 도리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부모님 선물 드릴 때 제 형제는 금전적 기여 아예 안했구요. (우선 연락도 안하니..) 혼자살땐 어떻게든 부모님과 한달에 두번씩은 만나서 즐거운 식사자리 가졌구요, 부모님 현금 급하시면 빌려드리기도 합니다 (물론 나중에 갚으시긴 합니다) 작년에 부모님 집에 들어오면서부터는 그래도 저때문에 불편하고 돈 더 나가신다고 생각해서 50씩 매달 돈 드리고 있었습니다. 이정도면 나름 제 앞가림 잘하고 효녀노릇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부모님 차도 사드리고 싶고 더 늙으시기 전에 잘해드리고 싶어서 빨리 성공하고 싶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렇다고 부모님이 가난하신건 절대 아닙니다. 부모님 소유 아파트는 40억 이상, 그외 소유하신 건물도 3-40억 정도 됩니다.. 그래서 제가 부모님과 친하고 편하니 농담으로 ‘나중에 엄마아빠는 나만 자식노릇했으니 경제적으로 날 더 도와줘야돼!’라고 했더니 그런것 없이 무조건 형제랑 저, 반반 나눠서 준다고 하네요. 부모님은 농담이 아니셨습니다. 법적으로 자식 두명 동등하게 재산 남겨줘야 한다며.. 지금 내가 너 더 준다고 했다가 그렇게 못하면 그게 더 화나지 않겠냐며.. 저는 농담으로 한말이었지만 진심으로 당연히 반반 해줄거라는 말에 솔직히 서운하고, 억울하고 화가 납니다 부모님이 연락하는 자식도 저뿐이고, 같이 화목하게 지내는 것도 저고, 형제는 연락조차 안되고 자식노릇을 아예 안하는데 부모입장에서는 저희 둘이 똑같다니… 배신감입니다. 빈말이라도 저한테 더 주겠다고 하면 어디가 덧나나요? 제가 빈말이라도 그렇게 못해주냐고 했더니 끝까지 법적으로 그렇다고만 하세요.. 이제 솔직히 너무 배신감이 들어서 부모님께 잘해주고 싶지 않아요. 제가 서운하고 화나는 감정을 가져도 되는걸까요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 구합니다…
바다앞마을
15시간 전
조회수
912
좋아요
11
댓글
34
제사 없애려면 결국 오빠와 싸워야 할까요
저희 집은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로 어머니와 저, 올케까지 모두 이제 제사 그만 지내자고 의견이 모인 상태입니다. 어머니도 무릎 수술 후 몸 상태도 안 좋으시고 제사 준비하는 여자들 모두 많이 지쳤거든요. 근데 장남인 저희 오빠만 결사 반대하고 있습니다. 오빠가 평소에 딱히 효자 노릇을 하는 것도 아니에요. 제사 날에도 차려놓으면 늦게 일어나서 절만 하고 차려진 음식에 술 한잔 마시는게 답니다. 어머니께서도 이제 다른 집들처럼 여행도 다니고 아버지도 이해하실테니 우리끼리 맛있는거 사먹고 추모만 하자고 좋게 말씀하셨어요. 근데 오빠는 자기가 장남인데 어떻게 제사를 없애냐면서 눈물까지 흘립니다. 결국 오빠 고집 때문에 이번에도 제사를 올렸는데 집안 분위기가 말이 아니에요. 오빠가 제시하는 대안들 하나하나 말도 안됩니다. 차라리 자기 집에서 받아서 하겠다고 하는데 올케가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말라고 울어버리고 오빠는 거기다가 소리 치고 있고.. 정 힘들면 음식은 시장에서 사다가 하라고 하는데 시장에서 음식 사와도 세팅하고 설거지하고 해야 되는데 본인은 손 하나 까딱 안할거면서 쉽게 말하네요. 어머니 말도 안 듣는데 동생인 제 말은 더 안 듣습니다. 그냥 눈 딱 감고 오빠네 집으로 넘기든 말든 안 하겠다고 선언하는게 답일지 제사 안 지내면 큰일 날것처럼 구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집안일이라 어디 하소연할 곳도 없고 가슴만 답답하네요..
vlzmfn
5시간 전
조회수
711
좋아요
3
댓글
11
연봉고민
업계 자체가 워낙 박봉인 직종이지만 좋아하는일이고 이직해봐야 유사한 업종에 비슷한 연봉을 받을것같아 그냥저냥 업무에 만족하며 일해오고 있는데요. 1-2년전까지 연봉 2500에서 올해 그래도 인정받아서 3600으로 인상됐어요. 식대라던지 다른 복지는 없습니다. 많이 올라서 좋으면서도 이직이 좀 있었지만 직장생활을 4-5년째 해오고 있는데 누군가의 초봉을 받는 것 같아 고민이 많습니다. 직종 특성상 앞으로 지금 연봉에서 큰폭으로의 인상은 어려울 것 같아요. 이직을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지금 커리어에서 자기계발을 하는게 좋을까요. 고민입니다. 인생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cuan
방금
조회수
21
좋아요
0
댓글
0
AI로 공포 게임을 만들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게임은 좋아하지만 개발해본적은 없는..사람입니다. Doctor Who라는 영드를 어린시절 본 기억이 있는데 그중 우는 천사라는 캐릭터에서 영감을 받아 공포 게임을 하나 만들어보았습니다 *우는 천사란? : 눈을 감으면 얌전하나, 눈을 감으면 (당신의) 목숨을 노리는 외계 존재. 이 게임의 목표는 간단합니다. 제한된 시간안에 눈을 감지 않으면 살아남는 게임입니다. 눈을 감으면 천사가 당신을 잡아갑니다 :D.. 다운로드 링크 : https://house-of-the-rising-sun.itch.io/weeping-angel-dont-blink 아직 윈도우 버전은 없고, 맥에서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ㅎㅎ.. 플레이해보시고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AI 코딩 도구의 도움을 받아 기획부터 개발, 배포까지 진행해본 사이드 프로젝트입니다. 컴퓨터비전 기술 최고네요~
세뷔
금 따봉
12시간 전
조회수
534
좋아요
13
댓글
2
대기업 출신 부장은 오늘도 난리부르네요
뭐 스카이에 머기업 부장 출신인건 알겠는데 본인 전문분야 가지고 뭐라하는건 이해가 되는데 본인은 잘 모르고 잘 아는 사람 고용해 놓고 얘기하면 의심하는 이유가 뭐임?? 그리고 감정기복이 무슨 개복치도 아니고 뭐만하면 성질내고 무능력한놈 여태 놀았으니 밤새라고 업무지시하고;; 거기다가 연휴때도 시도때도없이 업무지시를 하는데 대기업에서 이렇게 일함?? 이런양반은 또 처음이네 일하는데 숨막혀 죽겠음 맨날 짜증에 성질에 지가 부리던 애들이랑 비교질 하고 진짜 내가 신입이면 모르는데 과장급인데
성기사코코몽38
7시간 전
조회수
590
좋아요
4
댓글
2
짝사랑 고민
고민 때문에 그럽니다. 우연히 알게 되어 번호 물어본 후 카톡으로 연락하고 가끔 보는 사이이긴한데 다른 동료들과 함께 같이 술+밥먹다가.. 저만 일방적으로 좋아하고 그녀는 제가 좋아하는 줄 알고, 그녀에게 저는 인간적 호감외에는 없는 상태인데 가끔 장난삼아 손을 잡아준적은 있구요. 그런데 최근에 다른 동료들과 회식겸 술+밥을 먹게 되어 잠시 밖에 나갔는데 다른 동료들 있는 가운데 자기야~ 이리와 하면서 팔짱을 끼더군요..(가볍게 잡은 정도가 아니라 연인사이 처럼 완전 밀착-특정 신체부위 언급은 안할게요) 그녀는 술이 센 편이라 절대 술김에 그런 행동할 사람이 아닙니다. 또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데 밀착 팔짱.. 그리고 갑자기 같이 집에 바래다 주라고 하면서 택시 잡는 곳까지 가는데 또 팔짱끼더라구요(물론 그녀 택시에서 내리고 슝) 택시 타고 이동하는 동안에 갑자기 또 제 손을 잡더니 자연스럽게 깍지.. 또 다시 잡게 되는데 손가락으로 쓰담쓰담.. 뭐 전에는 키우는 강아지 보여달라니까 노령견이라 추워서 봄에나 보여준다고 한 적이 있어서 택시타기전에 강아지 보여달라고 물어봤는데 노령견이라 안된다... 내려서 배웅해줄까? 했는데 굳이? 라는 답이.. 아무리 저를 편함+친밀감으로 생각한다 해도 자기가 쓰는 숟가락으로 자기가 먹던 숭늉? 을 자기가 입댄 숟가락으로 밥 떠먹여줘(손받쳐서), 숭늉국물 떠먹여줘... 왜 그랬냐 물어보니 그럴 수도 있는거지..안돼냐고 하는데 미치겠네요.. 여자분들 도대체 왜그러는건지 이해가시나요? 어장은 아닐테고(저 못생겼음)
ktjkings
39분 전
조회수
35
좋아요
1
댓글
2
10살 조카한테 10만원 세뱃돈 줬더니?!
인턴으로 시작해서 우여곡절 끝에 정규직 전환되고 맞이하는 첫 설이네요. 남들보다 취업이 좀 늦은 편이라 명절 때마다 (아무도 뭐라고 안하는데) 혼자 가시방석이었는데 올해는 연봉도 오르고 당당하게 집에 내려왔습니다. 나도 이제 매달 돈 버니까! 올해는 나도 세뱃돈 주는 어른이 되고 싶어서 큰누나한테 조카 나이를 물어봤더니 10살이래요. 아니 벌써?! 10살이니까 10만 원! 하고 야심차게 10만원 봉투를 준비했습니다. 애가 아이언맨 좋아한다길래 아이언맨 이미지 프린트해서 수제 봉투도 만들었어요 ㅋㅋ 어른들이랑 같이 세배 받는 거는 부끄러워서 어른들 차례 다 끝나고 "막내 삼촌한테도 세배해야지!" 했더니 삼촌도 이제 어른이야? 하면서 바로 넙죽 세배를 하는 거예요 ㅋㅋ 귀여워 ㅋㅋㅋ 옛다 세뱃돈! 하고 10만원을 품은 아이언맨 봉투를 줬더니, 애가 진짜 세상을 다 가진 표정으로 우와!!!! 하더니 신나서 온 집안을 뛰어다니더라고요. 누나가 옆에서 "엄마가 보관해줄게, 이리 줘!" 하는데도 절대 안주고 봉투 들고 우다다다 도망 다니는 모습 보니까 진짜 뿌듯했습니다. 물론 돈보다 아이언맨이 맘에 들었던 것 같긴 하지만 ㅋㅋㅋ 그래도 이 맛에 세뱃돈 주는구나 싶고 나도 진짜 어른인건가 싶기도 하고요 ㅋㅋ 삼촌도 어른이야 임마! 근데 누나가 웃으면서 "애가 애한테 세뱃돈을 주네? 우리 애기 언제 커서 세뱃돈 주는 어른 됐어?" 그러더니 "이건 니꺼!" 하면서 봉투 하나를 주더라고요. 보니까 백화점 상품권 30만원짜리였어요. 이게 뭐냐고 물어보니까 "취업 축하 선물이야. 그동안 고생 많았어. 옷 좀 사입어!" 하는데 진짜 누나도 참 이러면 내가 어? 넙죽 감사합니다? 조카한테 10만원 주고 기분 냈는데 결국 누나한테 3배로 돌려받았네요. 역시 막내 챙기는 건 큰누나 뿐! 누나 없는 사람들 서러우시죠? ㅋㅋ 그래도 다들 남은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로꼬끄
1시간 전
조회수
113
좋아요
3
댓글
5
명절 본가왔는데 귀향할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요즘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고 내 일은 적성에 안맞고, 일을 그만둘까 생각도 하는 서울살이 2년차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1년만에 명절이라고 본가에 왔는데, 여기서 지낼수록 점점 귀향생각이 절실해집니다... 원래 이런가요? 아님 본가가 편해서 이런걸까요? 하 근데 내려온다한들 제 직무는 고향서 별로 안뽑는지라 그것도 걱정이고 미치겠네요 아무튼, 즐거운 설명절에 이런글 남기게되어 미안합니다.
저부가가치
6시간 전
조회수
873
좋아요
6
댓글
9
4대보험 가입 하지않고 근무할때 공제세금 다 주는거죠?
뭐 이런저런 이유로 몇달정도만 신고없이 개인적으로 처리해줘야 하는데 공제세금 떼지말고 100% 지급해주는게 일반적인거죠? 이런형태로 처음해보는거라 회사에서 적격비용처리 받을 수 있도록 나중에 다시 얘기하기로 했는데 직원이 뭐 해줄수 있는게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젏꼰
51분 전
조회수
10
좋아요
0
댓글
0
다들 집값이 떨어질거 같으신가요?
지금 살고있는 집 상속받은 시골에 100년 넘은 집 코로나 전에 일산에 갭투자한 집 2채 이렇게 총 4채를 가지고 있는데 어쩌다보니 회사에서 다주택자인게 오픈되었습니다 그러자 화사에서 전무가 이제 집값떨어질테니까 집을 팔아라. 다주택자들은 이제 세금 폭탄 맞는다. 계속 말해 좀 스트레스라 전무님은 집값이 떨어질거 같으시다면 지금 집을 파시고 월세나 전세사시다가 떨어진 시점에 다시 사시면 되지 않냐 그럼 돈 버실텐데 왜 저한테 팔라고 하시냐 지금 정책 만드는 국회의원도 그렇게 안하지 않냐 저는 집값이 안떨어질거 같아 들고 있겠다. 라고 말했는데도 계속 언급을 하시네요. 나름 강하게 말했다고 생각했는데도 계속하시는데 언급을 못하게 할 방법이 있을까요?
munin
쌍 따봉
4시간 전
조회수
1,105
좋아요
5
댓글
20
[이벤트] 전 강한 줄 알았던 워킹맘이었습니다
전 아이를 낳고도 바로 일을 놓지 않았습니다. “나는 괜찮아. 나는 강해.” 그렇게 말하며 출근을 했습니다. 회의실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퇴근길 지하철에서 어린이집 CCTV를 보며 ‘오늘도 잘 있었네’ 안도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집에 돌아오면 마음이 무너졌습니다. 아이를 사랑하는데도 계속 미안했습니다. 어린이집에 맡긴 죄책감, 피곤해서 웃어주지 못한 날들, 짜증 섞인 목소리. 어느 날은 아이를 재우고 혼자 화장실에 들어가 한참을 울었습니다. ‘나는 왜 이렇게 부족할까.’ 그날 저녁, 제가 유난히 예민하게 굴었습니다. 아이가 밥을 흘렸다는 이유로 목소리가 높아졌습니다. 아이는 놀란 눈으로 저를 보더니 조용히 제 옷자락을 잡았습니다. “엄마… 화났어?” 그 말이 가슴을 찢었습니다. 제가 아무 말도 못 하고 서 있는데 아이가 제 품으로 파고들었습니다. 작은 팔로 제 허리를 꼭 감싸 안고 얼굴을 제 배에 묻더니 말했습니다. “엄마 힘들어? 내가 안아줄게.” 저는 그 순간 무너졌습니다. 늘 내가 안아줘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날은 아이가 저를 안아주고 있었습니다. “엄마 회사 가지 마”가 아니라, “엄마 힘들어?”라고 묻는 아이. 그 어린 아이가 제 감정을 먼저 알아채고 있었습니다. “엄마 사랑해. 엄마 제일 예뻐.” 눈물 때문에 아이 얼굴이 흐릿하게 보였습니다. 그 작은 손이 제 등을 토닥이는데 그게 그렇게 따뜻할 수가 없었습니다. 전 완벽한 엄마가 아니었습니다. 퇴근 후 지쳐 소파에 누워 있던 엄마였고, 가끔은 아이에게 화를 냈던 엄마였고, 밤마다 ‘그만두는 게 맞을까’ 고민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는 그런 저를 그대로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그날 알았습니다. 아이에게 필요한 건 완벽한 엄마가 아니라 다시 돌아와 안아주는 엄마라는 걸. 워킹맘으로 살며 우울을 겪었던 시간도, 나를 탓하던 밤들도, 이제는 조금씩 괜찮아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집에 돌아오면 작은 목소리가 먼저 말해주니까요. “엄마, 오늘도 수고했어.”
dkdi
3시간 전
조회수
315
좋아요
9
댓글
4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이 탈취당했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이 해커에게 탈취당했는데 아마도 아이가 마인크래프트 게임 관련된것 하다가 그런것으로 추정됩니다. (ms계정에 처음보는 이메일이 등록되고 2차인증을 해도 인증메일이 처음보는 메일로 가도록 설정이 변경됨) 문제는 ms에 계정복구 신청을 해도 계속 제공된 정보가 계정소유권을 확인하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하면서 처리가 안되네요. 이것도 하루에 2번밖에 못하는건데... 벌써 탈취 3일차입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결재수단은 등록이 안되어 있어서 금전적인 피해는 없습니다만 이것저것 개인정보를 조합하여 또다른 2차피해가 생길수도 있을것 같아서 그점이 우려가 되네요. 혹시 방법이 없을까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유)
제네시스79
52분 전
조회수
52
좋아요
0
댓글
0
드디어 퇴사!
9년간 다녔던 회사 드디어 퇴사통보! 뭔가 좋은데 이상한 기분은 원래 그런건가… 아무튼 9년간 정든 회사 팀원들과 다른팀 사람들 모두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응원해줘서 회사생활 헛되이 한거 같진 않다! 나의 30대를 보낸 정든 곳을 떠나 인생의 새로운 막을 시작할께! 응원해줘!
기억할게블라블라
15시간 전
조회수
885
좋아요
19
댓글
8
[이벤트] 강아지 때문에 울면서 병원에 간 흑역사...
이벤트 덕분에 '라떼'를 처음 데려왔을 때 생각이 나서 적어봅니다. 라떼는 제가 처음으로 키우게 된 강아지인데요, 유기견 보호소에 봉사를 간 인연으로 만나게 되어 데려왔는데 저희 집에 오자마자 코로나 장염에 걸려서 아팠었어요. 다행히 기적처럼 완치됐지만 그 이후로 극성맞을 정도로 건강 염려증에 걸려버렸습니다. 라떼가 밥을 조금이라도 덜 먹거나, 왠지 기운이 없어 보인다 싶으면 가슴이 철렁해서 바로 병원으로 달려가곤 했거든요. 동물병원 원장님이 저만 보면 "보호자님, 애 건강하니까 제발 걱정 좀 내려놓으세요"라고 웃으실 정도로요...ㅋㅋㅋ 그러던 어느 평화로운 주말 오후였을 거예요. 그때 한창 털이 쪄서 복슬복슬했던 강아지 배를 쓰다듬어 주며 놀고 있었는데 손끝에 뭔가 오돌토돌한 게 툭 걸리더라고요. 털이 워낙 길고 빽빽해서 눈으로는 잘 안 보이는데 손으로 더듬어보니 분명히 피부 위에 뭔가 있더라고요. 갈비뼈 쪽에 위치했는데 대체 뭔지도 모르겠고... 혹시나 피부병인가 싶어서 걱정이 되더라고요. 혹시 피부병 때문에 요즘 밥을 잘 안 먹었나, 잠을 못잤나 하는 마음으로 바로 집 근처 병원으로 바로 달려갔죠. 괜시리 눈물이 나더라고요. 주인 잘못 만나서 얘가 자꾸 아픈 건가... 하고요 ㅠㅠ 그런데... 원장님이 하시는 말씀이... "보호자님... 이거 피부병이 아니고 젖꼭지입니다." "...네? 젖꼭지요?" "네, 강아지 유두입니다." "아니 선생님, 이미 배에 젖꼭지가 4개가 있는데 왜 가슴 위쪽 갈비뼈까지 젖꼭지가 더 있나요?" 제가 너무 당황해서 따지듯 되물으니, 원장님이 인자하게 설명해 주시더라고요. 강아지는 성별 상관없이 원래 젖꼭지가 배 아래부터 가슴 위쪽까지 쭉 줄지어 있다고요. 그동안은 털 때문에 눈에 안 띄었을 뿐, 아주 건강하고 정상적인 젖꼭지라며... 피부는 아주 깨끗하다고 하셨습니다. 진짜 쥐구멍이 있다면 숨고 싶다는 게 이런 기분일까요...ㅎㅎ 웃프지만 초보 견주들 중에선 저같이 오해한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 제가 라떼를 너무 사랑해서 생긴 웃픈 해프닝이었습니다. 라떼야 건강만 하자!
조퇴빠퇴일퇴칼퇴
금 따봉
4시간 전
조회수
206
좋아요
4
댓글
1
은행 개인금융 VS 기업금융 중에 어떤 커리어를 선택해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취업 준비 중인 27살 국숭세단 상경 재학중인 4학년 학생입니다. 원래 학원 강사를 오래 하다가 금융 쪽에 관심이 생겨서 은행 쪽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은행을 생각했던 이유는 나이를 안본다는 점과, 만약에 증권 쪽으로 가려고 한다면 아예 처음부터 그 쪽 길을 파야 된다는 말을 들어서입니다. 스펙은 투자자산운용사, 영어 토익 스피킹 AL, 빅데이터준분석기사 ( ADSP)가 있습니다. + 추가로 한국사 2급이 있지만, 은행권은 필요가 막 있지는 않더라구요 (필요한 스펙이 있다면 올해 상반기에 추가로 자격증 따고자 합니다) 금융 동아리에서 부회장했던 경험과 스스로 학원을 차려서 운영했던 경험을 최소한의 대외활동으로 기재해보고 인턴부터 시작하고자 합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기왕 은행 쪽에 발을 들이니 커리어적으로 어떻게 뻗어나갈 지가 궁금합니다. 은행이 보통 일반직을 채용할 때 기금과 개금을 나누던데 실무 경험이 없고 글로만 보니 어떤 것을 선택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여신은 기금 수신은 개금이라던데, 어떤 사람들 말로는 그냥 자리가 남는 곳에 배정되니 아무거나 준비하라는 말도 있고 각양각색인 것 같습니다. 첫단추를 잘 끼우고 싶은데 개인금융과 기업 금융 중 상방을 노리기에 더 좋은 파트는 어떻게 될까요? 횡설수설해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호두규리
1시간 전
조회수
54
좋아요
1
댓글
3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