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 없애려면 결국 오빠와 싸워야 할까요

02월 17일 | 조회수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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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zmfn

저희 집은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로 어머니와 저, 올케까지 모두 이제 제사 그만 지내자고 의견이 모인 상태입니다. 어머니도 무릎 수술 후 몸 상태도 안 좋으시고 제사 준비하는 여자들 모두 많이 지쳤거든요. 근데 장남인 저희 오빠만 결사 반대하고 있습니다. 오빠가 평소에 딱히 효자 노릇을 하는 것도 아니에요. 제사 날에도 차려놓으면 늦게 일어나서 절만 하고 차려진 음식에 술 한잔 마시는게 답니다. 어머니께서도 이제 다른 집들처럼 여행도 다니고 아버지도 이해하실테니 우리끼리 맛있는거 사먹고 추모만 하자고 좋게 말씀하셨어요. 근데 오빠는 자기가 장남인데 어떻게 제사를 없애냐면서 눈물까지 흘립니다. 결국 오빠 고집 때문에 이번에도 제사를 올렸는데 집안 분위기가 말이 아니에요. 오빠가 제시하는 대안들 하나하나 말도 안됩니다. 차라리 자기 집에서 받아서 하겠다고 하는데 올케가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말라고 울어버리고 오빠는 거기다가 소리 치고 있고.. 정 힘들면 음식은 시장에서 사다가 하라고 하는데 시장에서 음식 사와도 세팅하고 설거지하고 해야 되는데 본인은 손 하나 까딱 안할거면서 쉽게 말하네요. 어머니 말도 안 듣는데 동생인 제 말은 더 안 듣습니다. 그냥 눈 딱 감고 오빠네 집으로 넘기든 말든 안 하겠다고 선언하는게 답일지 제사 안 지내면 큰일 날것처럼 구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집안일이라 어디 하소연할 곳도 없고 가슴만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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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 따봉
    ㅇㅎ웋
    4시간 전
    장남으로서 살아 생전에는 효도 많이 하셨나봐요? 집안의 제일 큰 어른은 어머니이신데 왜 자기가 어른인것처럼 굴죠? 건방지게. 어머니 무릎 수술까지 하셨는데도 장남 장남 거리는 세상 호로자식이 어딨대요? (죄송. 욕이 안나올래야 안나올수가) 어머니까지 돌아가시고 악어 눈물 흘리지말고 살아계신 어머니한테나 효 다하라하세요. 어머니가 못하면 작성자님이라도 뒤집어 엎으세요.
    장남으로서 살아 생전에는 효도 많이 하셨나봐요? 집안의 제일 큰 어른은 어머니이신데 왜 자기가 어른인것처럼 굴죠? 건방지게. 어머니 무릎 수술까지 하셨는데도 장남 장남 거리는 세상 호로자식이 어딨대요? (죄송. 욕이 안나올래야 안나올수가) 어머니까지 돌아가시고 악어 눈물 흘리지말고 살아계신 어머니한테나 효 다하라하세요. 어머니가 못하면 작성자님이라도 뒤집어 엎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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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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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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