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와이프에게 허락받은 회식갔었고, 약속한시간 밤11시에 귀가함. 아기둘 케어하느라 와이프는 피곤한 상황. 평소랑 다르게 아기 둘이 잠을 못자고 밤 11시까지 울었음. (4돌, 돌) 11시에 교대해서 와이프랑 첫째는 잘 자고, 둘째가 이앓이나 감기때문인지 보채면서 울어서 나랑 둘째가 2시에 같이 잠들어서 나도 피곤한 상황. 아침되서 카풀로 조수석에 타고 출근중, 운전자 동료한테 양해구하고 너무피곤해서 눈붙인다했으나 피곤한데잠이안와서 잠은 못잤음. 40분뒤 회사 도착할즘 핸드폰을 보니 와이프 보이스톡 8통, 처제전화2통, 와이프전화 1통 와있음. 콜백해보니, 와이프가 잤냐고 물어보길래. (자려했으나 못자서)아니라고함. 그러자 와이프가 엄청짜증내며 왜 전화 안받냐고 둘째 열난다고, 폰 못찾아서 똑딱(병원예약어플)해야되서 전화했는데 왜 무음해놨냐고 엄청 화내고 쏘아붙이고 지금은 폰 찾았으니까 됐다고 끊음. 이외의 정보 1. 폰 잃어버렸다가 나중에 찾은건 와이프 본인임 2. 첫째 유치원 등원 후 똑딱아니여도 둘째 병원 진료에는 큰 무리없음. (아침일찍못가긴함) 3. 밤11시까지도 와이프도 둘째 열 인지못함, 새벽에 나도 인지 못한건 마찬가지 4. 폰 무음은 부부간 자는동안은 무음으로 합의한건데, 아침에 일어나서 내가 까먹고 진동이나 벨소리로 안한것임. 5. 4번같은걸로 문제된적은 없고, 평소에 출근중에 와이프한테 전화와서 육아중이라 바쁘니, 나보고 종종 어플로 전열교환기나 보일러 꺼달라고 요청전화옴. 피곤한건 서로 마찬가지인데, 아침부터 마구쏟아낸 짜증을 들으니 기분이 안좋네요. 나도 화가나고 짜증나는데 이걸 받아주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긴 글 이지만 의견들 부탁드려요ㅜ
누구잘못이 더 크다고봐? (부부 다툼 문제)
02월 10일 | 조회수 2,641
가
가즈앗
댓글 4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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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바질토마토
4일 전
구체적인 잘잘못을 따지고 들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ㅠ 그냥 아이가 아파서 예민했겠거니 하고 대화 많이 하세요
구체적인 잘잘못을 따지고 들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ㅠ 그냥 아이가 아파서 예민했겠거니 하고 대화 많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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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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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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