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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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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의 엄마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 직원은 건장한 30살 남자입니다. 오늘 팀 회식이 있었습니다. 다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적당히 마무리하고 밤 10시쯤 다들 귀가했습니다. 그런데 아까 전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왔습니다. 내용은 본인이 xx사원의 어머니인데, 회식이 끝났을 시간인데도 아이와 연락이 닿지 않아 걱정되는 마음에 연락을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무척 당혹스러운 마음이 들어 제 번호는 어떻게 아셨는지 여쭤보았습니다. 그러자 신입에게 물어봐서 비상연락망처럼 가지고 있었다며, 밤늦게 연락드려 죄송하고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린다는 답장을 보내오셨습니다. 결과적으로 신입은 택시에서 잠이 들어 부모님의 연락을 받지 못한 상황이었고 일단락되었습니다. 신입은 걱정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따로 문자를 보내주었네요... 부모님 입장에서는 밤늦게 귀가하는 자녀가 걱정될 수 있겠으나 다 큰 성인의 직장 생활에 부모님이 개입하는 이 상황을 상사로서 어디까지 이해하고 묵인해 줘야 하는 건지요... 게다가 제 개인 연락처로 이런 연락을 직접 받으니 학교 담임 선생님이라도 된 듯한 기분이 듭니다... 이런 부분까지 팀장의 영역에 포함되는 건가 싶어 회의감도 느껴지네요... 이 부분을 내일 출근해서 신입에게 어떤 방식으로 이야기를 꺼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명확히 짚고 넘어가지 않으면 앞으로도 유사한 일이 발생할 것 같아 난처하기도 하고요... 제가 요즘 신입사원들의 문화를 잘 몰라서 낯설게 받아들이는 걸까요.. 아님 제가 자식이 없어서 그런 걸까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제
한줄일기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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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루가 정말 실존하는건가요?
회사에서 할일 없을때 티 안나게 쇼핑몰 구경하는 법 티 안나게 회사에서 일 안하는 법 이런 얘기들 하잖아요... 저 진짜 궁금하고 신기해서 그러는건데요... 이게 진짜 가능한건가요..?? 이직도 몇 번 해봤는데 신기하게도 제가 가는 곳들은 다 일이 미치도록 많은 곳들이었거든요? 남자친구 카톡도 퇴근할때까지 답장 못할만큼여..? 일 빨리 쳐내고 쉴라고 하면 일 잘한다면서 일이 더 몰리는데 천천히 하면 또 그만큼 야근하게 되는거잖아요 월루가 뭐예요 회사가 저를 루팡하면 루팡했지 제가 유일하게 월루하는 시간은 화장실에서 똥때리는 시간밖에 없었는데 누구는 일복이 많아서 좋겠다고 하는데 이게 좋은거 맞나요ㅠㅠ? 5년 차인데도 여전히 여유라곤 1도 없어요.. 일개미 팔자인가 사주라도 볼까 싶네요 저만 월루 안하고 꽉꽉 채워서 일하는건가요..?
얌뵹
은 따봉
4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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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퇴사하실 때 퇴사 사유 어떻게 말하시나요?
입사한 지 이제 3개월 정도 됐는데 공고에 올라온 업무와 너무 다른 업무와 대표의 마이크로매니징, 직장 내 괴롭힘으로 어떻게 신고당하지 않고 여태 회사를 운영한 건지 모를 언행을 보고 이직을 결심했고 최근 다른 회사에 합격하여 퇴사를 말씀드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다만 한가지 걸리는 점이 퇴사하시는 분들이 이직으로 인하여 퇴사하게 되었다고 하면 배신이다, 평생 널 저주할 거다 라는 말도 하고 억지로 야근을 시키면서 인증을 남기라고 하는 등 말도 안 되는 억지를 부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최대한 이직과 관련된 말은 언급 안 하고 퇴사하고 싶은데 어떻게 할까요... 가장 최근에 퇴사하신 분은 어머님 건강 문제로 간호해야 한다고 퇴사하셔서 이건 제가 쓰지 못할 카드인 것 같습니다 ㅜㅜ
치피차파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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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전에 전회사 급여명세서 요청
스타트업치고 큰곳에서 서류합격해서 연락이 왔습니다 근데 사전에 구글폼으로 기입사항 넣고 있는데 급여명세서3달치 고용보험 확인서 원천징수등등.. 이걸 대면면접 전에 보내라고 하더라고여..? 이런경우도 더러있나요..?
aiskenxk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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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잡는다는데... 진짜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정부가 전세사기 대책이라면서 몇 가지를 내놨더군요. 핵심은 '대항력 발생 시점 앞당기기 + 공인중개사 처벌 강화 + 정보조회 수단 확대'인데, 정작 떼인 보증금을 어떻게 할 건지는 여전히 비어 있습니다. 1. 전입신고하면 그 순간부터 대항력 발생 지금까지는 전입신고를 해도 다음날 0시부터 대항력이 생겼습니다. 이 틈을 노려서 집주인이 먼저 추가 대출(근저당)을 받아버리면, 나중에 집이 경매로 넘어갈 때 은행이 선순위, 세입자는 후순위로 밀려서 보증금 못 받는 구조였죠. 이번에 정부가 발표한 건, 전입신고를 처리하는 그 시점부터 임차인 대항력이 생기도록 법을 고치겠다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최소한 전입신고하고 난 뒤 하루 사이를 악용하는 수법은 막을 수 있으니, 제도 허점을 줄이는 효과는 분명 있습니다.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사기 치기 어렵게 만드는 장치지, 이미 터진 사건에서 돈을 대신 물어주는 장치는 아닙니다. 2. 공인중개사 영업정지·자격정지 강화 또 하나 강조하는 게 공인중개사가 전세사기에 가담하면 영업정지, 자격정지, 자격취소까지 때리겠다는 건데요. 이걸 뒤집어서 보면, 지금까지는 실질적으로 거의 처벌이 안 됐다는 얘기도 됩니다. 물론 법적으로 아무 처벌이 없었던 건 아닙니다. 원래도 중요한 권리관계(근저당 과다 같은 거)를 숨기거나 거짓 설명을 하면 공인중개사법 위반, 사기 공범으로 처벌할 수 있었고, 형사재판에서 금고형이 나오면 자격취소 규정도 있었어요. 문제는 '입증'입니다. 중개사가 어디까지 알고 있었는지, 고의로 속였는지, 단순 과실인지, 이걸 피해자가 뒤집어쓰듯 다 증명해야 하니까, 실제로 소송까지 가서 이기는 게 거의 어려웠던 거죠. 그래서 사람들 보증금 날리고 나서도, 계약했던 공인중개사 사무소는 버젓이 계속 영업하는 장면이 반복돼 왔고요. 이번 대책은 이런 분노 여론에 맞춰 이제는 중개사도 같이 맞는다는 메시지를 크게 내는 쪽에 가깝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피해자 입장에서 떼인 돈이 자동으로 돌아오는 구조가 생긴 건 전혀 아닙니다. 3. 떼인 돈은 여전히 개인 책임 냉정하게 말하면, 지금 대책의 포커스는 - 전입신고 시점 조정 → 사기 구조 자체를 줄이기 - 중개사 제재 강화 → 위험한 물건을 시장에서 필터링 - 정보 제공·조회 확대 → 위험을 사전에 피하게 만들기 이 정도입니다. 이미 사고가 터진 상태에서 - 집이 경매로 넘어갔고 - 선순위 근저당에 밀리고 - 임대인 명의 재산은 이미 다 빼돌렸거나 원래도 없으면 법적으로도 받을 방법이 거의 없습니다. 소송해서 이겨도 집행할 재산이 없으면 끝입니다. 결국 떼인 돈을 메우는 유일한 구조는 - 세입자가 직접 보험에 가입하거나(전세보증금반환보증 등) - 국가가 사실상 전세보험을 전면 의무화해서, 보증기관/세금/준조세로 피해를 사회화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대학교수들이 정부가 모든 전세에 보험을 들게 해야 한다는 주장도 하는 건데, 이건 또 다른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보험료 부담을 누가 질 건지(임대인 vs 임차인 vs 반반), 보증기관 재정, 도덕적 해이까지 전부 따져야 해서, 정치적으로도 쉬운 선택이 아닙니다. 4. 임대인 재산 조회, 결국 '있는지 찾아보기만 하는' 수준 최근에 유료로 집주인의 다른 부동산·재산을 조회할 수 있는 루트가 생겼다는 얘기도 나오던데, 이건 크게 보면 두 가지입니다. - 법원을 통한 재산조회 : 소송 후 집행권원 확보 → 각 기관에 재산 조회 신청, 기관당 5천원~4만원 비용, 시간·절차는 복잡하지만 정확도는 높음. - 신용정보회사 이용 : 10만~30만원 정도에 여러 기관 재산을 일괄 조회, 2~3주 안에 결과 나오는 사설 서비스. 이것도 결국 '있으면 찾아낼 수는 있지만, 없으면 못 받는' 구조입니다. 조회 비용과 시간을 들여서까지 뒤져봤는데도, 임대인 재산이 없다면 보증금 회수는 그대로 막히죠. 그래서 계약 전에 최소한 - 등기부등본으로 소유자·근저당·가압류 확인 - 임대인 신분증과 등기부 소유자 일치 여부 확인 이 정도는 스스로 체크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중개사 말만 믿고 계약했다가 당하는 시대는 이미 한참 전에 끝났다고 봐야죠. 정리하자면, 이번 정부 대책은 '구멍 하나(전입신고 시점)를 35년 만에 막았다'는 상징성은 있지만 피해자 입장에서 가장 결정적인 질문, '이미 사라진 보증금은 누가 어떻게 채워주느냐'에 대해서는 여전히 답이 없습니다. 전세라는 제도 자체를 유지하면서도, 그 리스크를 전부 개인에게 떠넘길 건지, 아니면 보험·세금 형태로 사회화할 건지 이 선택을 피하는 한, 전세사기 뉴스는 형태만 바꿔서 계속 나올 거라고 봅니다.
퇴근이꿈
쌍 따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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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술자리에서 절대 하면 안 되는 말... 당신은 해본 적 있나요? 😱"
취하면 솔직해지는 게 문제 😅 나중에 깨고 나서 손발이 오그라드는 그 기억들... 술자리에서 후회한 말이나 행동 당신도 혹시 해본 적 있나요? 🙋 결과 보면 나만 이런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됩니다 😆
그대로그렇게
쌍 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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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이닉스 사내 분위기
다들 올해 회사의 영업이익을 위해 워라밸 따위 개나 줘버렸다는데 진짠가요 근데 사실 저라도 그럴 것 같습니다 역시 주인처럼 일하게 하려면 주인만큼 돈을 줘야...
@SK하이닉스(주)
그레그레
쌍 따봉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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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시 전체 메일 돌리시나요?!
안녕하세요:) 눈팅으로 리멤버에서 종종 여러 글을 보며 공감하고 위로받기도하며 최근 첫 이직에 성공한 28 직장인입니다! 첫 회사인만큼 애정도 있지만 그만큼 많이 힘들고 처우도 좋지않아 이직을 하게 되었는데요, 보통 다른 분들을 보니 평소 긴밀하게 일했던 분들 or 그외 필요한 분들에게 동일한 내용으로 수신자만 1인으로 지정해서 퇴직 인사드립니다 등으로 메일을 쓰시던데 꼭 그렇게 하는게 맞는건지, 안해도 상관없는건지? 여쭙습니다 전 사실 다들 하시기도하고 마지막 인사 겸 드리는게 맞는 것 같긴한데 직접 자리마다 찾아뵈며 간단히 인사도 드릴건데 같이 하면 좀 오바인건가?.. 싶어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어르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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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부부싸움 원인 1위는? 우리 집만 이런 거 아니죠? 😂"
안 싸우는 부부는 없다고 하죠 😤 근데 싸움의 이유를 보면... 너무 사소해서 더 웃긴 현실 😂 우리 집 부부싸움 단골 원인은 뭔가요? 투표 결과 보면 전국 부부가 다 똑같습니다 😆
그대로그렇게
쌍 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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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생각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여자친구랑 데이트통장을 만들어 모든 비용을 반반 부담하고 있습니다 유치하게 들릴수도 있겠지만.. 한번 읽어주세요 여자친구는 자취를 하고있고 집에서 데이트를 많이 합니다 같이 먹을려고 소세지를 샀는데 갯수는 10개 이구요 제가 소세지를 많이 좋아합니다...주말에 여자친구랑 제일 친한 친구가 집에 놀러오기로 했는데 여자친구가 소세지를 두개정도 먹겠다고하길래 제가 싫다고 했습니다. 데이트통장으로 구매한 음식이고 소세지를 제가 워낙 좋아하다보니.. 먹지말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여자친구가 먹는걸로 왜그러냐며 .. 다먹겠다는것도아니고 10개에서 2개먹는건데..그게 그렇게 아깝냐고 이해가 안된다고 하네요 그걸로 말다툼을했었는데 제가 너무 째째하게 굴었나요?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1ncjckf
쌍 따봉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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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결혼하고 나서 진짜 몰랐던 것들... 당신은 어느 쪽?"
결혼 전엔 몰랐어요 😅 같이 산다는 게 이런 거였는지... 기혼자라면 100% 공감할 현실 결혼생활 솔직하게 투표해보세요! 🙋
그대로그렇게
쌍 따봉
3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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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팀장을 맡게 되었어요.
어찌하다가 아주 소규모 회사에 면접을 보게되었고 면접봤을땐 팀원이었지만 면접 후 팀장을 제안받은 후 처음으로 팀장이라는 자리를 맡게 되었어요. 앞으로 회사생활을 하려면 팀장으로서 경험도 해보는것이 좋을것 같았거든요. 물론 쉬운자리가 아닐것이라는걸 생각하고 입사하긴했지만, 너무 섣부른 결정이었나 싶기도 합니다. 입사한지 1주 됐습니다. 회사 생활 10년동안 해보지 않은 아예 다른 업무를 계속 줍니다. 물론 해보지 않은것을 경험해보는건 좋지만, 업무를 하며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 안잡히거든요. 그렇다고 팀 내에 그 업무를 해본 사람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 업무 협업할 팀도 없습니다. 이런 업무들이 하루에도 몇번씩 치고 들어오고, 업무가 완료되기 전에 또 치고들어와요. 그러면서 팀원 케어도 해야하고요. 미칠것 같아요. 그냥 튈까, 일단 입사를 했으니 버텨봐야할까. 이 생각을 하루에도 수십번씩 합니다. 오늘은 대표가 자존심 긁는 말도 했네요. 보통 팀장이 이런건지 이렇게 소규모 회사는 처음이라 소규모는 이런건지 모르겠네요.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사례를 쓰고싶은데 제가 누군지 밝혀질까 걱정되어 쓰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qqaawess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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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초반 퇴사 83일 (남긴) 일기
오늘은 다행히 하루 종일 외근이라 사무실에 들어가지 않았다.. 고객사가 있는 건물에 아주 고퀄의 커피전문점, 식당들이 있어 오전부터 고객사 건물에서 일하고, 내부 회의 화상으로 참석하고 고객미팅까지 하니 어느덧 저녁시간.. 이렇게 사무실이 아닌 다른 공간에 있으면 가끔 일이 너무 잘 되는 것을 경험한다. 아마 다른 동료들이 자리에 와서 이런저런 부탁을 하거나 필요없는 접촉이 없어서 일것이다. 오늘 고객과 미팅하며 올해들어 고객사 내부적으로 조직 변경이 아주 다이나믹하게 일어나면서 내가 친하게 지내고 있는 고객분들이 회사에 남을 수 있을지 아님 다른 곳으로 배치가 되거나 최악의 경우 희망퇴직을 당할지(?) 알 수 없는 상황인것 같다. 외국계 회사는 적은 인력으로 효율을 엄청 뽑아내지만 한국의 대기업은 아직도 잉여인력들이 있는것 같아서 인사부에서 지속적으로 비용대비 인원이 적정한가에 대한 압박이 수시로 들어온다고 하니 여기도 조만간 엄청난 변화가 있을 것 같다.. 뭐 나도 이제 83일 후면 자의로 그만 둘거지만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 회사를 나가게 되면 지금의 이 차가운 구직시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다른 길을 찾아 헤맬것을 생각하니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지난 26년 넘는 직장생활에서 나는 딱 한번을 빼고는 모두 자의적으로 회사를 그만두고, 이직을 하고 후회도 해 봤다.. 2026년은 처음으로 이직을 고려하지 않고 퇴사를 하는 해가 될 것이고, 내년을 위해 준비하는 후반기를 보낸 후 2027년은 내가 가진 능력만으로 얼마나 빨리 그리고 안정적으로 경제적 활동을 하면서 살아 남을 수 있을지 냉정하게 평가받는 해가 될 것이다. 아직도 와이프는 많이 뷸안해 하지만 결국 언제고 나오게 될 회사 조금 일찍 나와서 나만의 브랜드를 가지고 향 후 20년을 살아가고 싶다!!!!
외국계26년차
억대연봉
쌍 따봉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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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인수 후 이직관련 고민
첫 회사에서 약 1년 반 근무하던 중 회사가 대기업에 인수되었습니다. 현재 대기업 계열사 소속으로 약 반년 정도 근무 중이며 총 경력은 약 2년 정도입니다. 인수 이후 조직이 조금 불안정한 상황인데, 팀장이 두 번 퇴사하면서 현재 팀장 공석 상태라 주임인 제가 팀장 직무대리+실무자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팀 인원은 저와 후임한명뿐입니다. 회사에서는 기존 대기업 연봉 테이블과 차이가 있어 연간 상승하는 방식으로 맞춰갈 예정이라는 이야기도 들리고 있습니다. 조직 상황은 조금 힘든 편이지만 연봉 상승 가능성을 생각하면 조금 더 버텨야 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경력 2년 정도된 상황에서 지금 이직을 시도하는 게 맞을지, 아니면 인수된 회사에서 조금 더 경력을 쌓는 게 나을지 선배님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류몽이
3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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