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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준 지갑 잃어버렸다더니 당근에 팔아버린 남친...
두 달 전에 남자친구 생일이라서 지갑을 선물했어요. 기존에 남자친구가 쓰던 지갑이 낡아서 가죽도 벗겨져 있길래 지갑으로 골랐고 사귄지 오래된 건 아니라 제딴에는 남자친구 취향 고려해서 주위에 추천도 받고 고심해서 디자인이랑 브랜드 골랐습니다. 남자친구도 받을 땐 예쁘다고 고맙다고 했고요. 근데 선물하고 한 달쯤 지났을 때 남자친구가 회식하고 택시에 지갑을 두고 내렸다고 하는 거예요. 분실물 센터에도 연락해 보고 카드 정지도 했는데 결국 못 찾았다고 미안하다고 엄청 자책하더라고요. 저도 솔직히 속상했지만 일부러 잃어버린 것도 아니고 잃어버린 본인이 제일 답답할 테니 괜찮다고 위로해 주고 넘겼어요. 그 뒤로 남자친구는 본인 돈으로 지갑을 새로 샀어요. 그런데 어제 남자친구 핸드폰을 보다가 당근에서 제가 선물해 준 지갑을 판매했던 걸 알게 됐어요. 일부러 보려 한 건 아니고 남친 집에 있던 캠핑 의자를 팔기로 해서 제가 앱을 열었다가 보게 된 거고요. 실사용 한 번도 안 한 새 상품이라고 하면서 거래했더라고요. 심지어 시기를 보니까 택시에 두고 내렸다고 저한테 거짓말 한 날짜보다 일주일 전에 이미 팔아치운 상태였어요. 그 순간엔 차마 내색을 못 하고 있다가 며칠 내내 마음에 걸려서 카톡으로 물어봤더니 '선물 받았으니까 이미 내 소유고 그걸 어떻게 하든 내 마음이라 생각한다. 내가 진짜 갖고 싶던 다른 지갑이 있어서 그거 보태서 사려고 판 거다. 잃어버렸다고 거짓말한 건 네가 서운해할까 봐 한 일종의 착한 거짓말이었다.' 이런 식으로 얘길 하네요... 그리고 제가 멋대로 남의 거래 내역을 본 것과 제가 별 거 아닌 일을 예민하게 굴어서 일을 크게 만든다고 말해서 엄청 싸우게 된 상황입니다. 차라리 처음 선물 받았을 때 취향이 아니라고 솔직하게 말했으면 같이 매장 가서 다른 디자인으로 교환을 하든 환불을 하든 했을 거예요. 그정도 유도리도 없는 사람은 아닌데요... 그 이후로 계속 냉전상태인데 전 아직까지 제 의견이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거짓말 한 부분에 대해 남친이 사과를 했으면 좋겠는데 남친은 그게 잘못이라고 생각을 안 한다고 하니 마음이 답답해서 글 써봅니다... 제가 사과해야 하는 게 맞는 걸까요..
얘를들어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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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처우협의기간 문의
안녕하세요. 최종면접 합격 후 서류제출&채용검진 까지 마친 이직러입니다. 채용검진 결과 정상이라고 된걸 확인했고, 24일까지 서류제출이라 모두 제출하였습니다. 처우협의 연락만을 기다리고있는데, 영업일 3일정도면(연휴까지껴서,,) 많이 느리진않은 상태인것같긴하나,, 첫이직이라 처우협의연락이 언제오는지 너무 불안하고 하루하루 휴대폰만 붙잡고있습니다. 혹시 서류제출 마감일 기준 대기업 인사팀 연락기간이 얼마정도 소요되는지 알수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주니어누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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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아무 조건 없이 나를 사랑해준 단 한 존재
발렌타인데이엔 늘 누군가에게 고백해야 할 것만 같았어요. 설레는 순간, 두근거리는 장면, 특별한 이벤트. 그런데 제 인생에서 가장 깊은 사랑은 의외로 아주 조용하게, 매일 반복되는 순간 속에 있었어요. 퇴근하고 현관문을 열면 제일 먼저 들리는 발소리. 그리고 잠시 후, 세상에서 제일 반가운 표정으로 달려오는 우리 강아지. 하루 종일 어떤 일이 있었는지 묻지도 않으면서, 제가 웃고 있든 울고 있든 상관없이 그냥 온 마음으로 반겨주는 존재예요. 한 번은 정말 많이 무너졌던 날이 있었어요. 일도, 인간관계도, 제 자신도 다 싫어졌던 날. 집에 와서 불도 켜지 않고 바닥에 주저앉아 있었는데, 그 아이가 조용히 다가와 제 무릎 위에 턱을 올렸어요.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제 곁에 있어줬어요. 그 작은 체온이 이상하게도 큰 위로가 됐어요. “괜찮아”라는 말 한마디 없었는데, 그 존재 자체가 저를 붙잡아줬어요. 그날 처음으로 알았어요. 조건 없이 사랑받는 기분이 이런 거구나. 저는 그 아이 덕분에 조금씩 변했어요. 더 오래 같이 걷고 싶어서 건강을 챙기기 시작했고, 더 오래 함께 있고 싶어서 제 삶을 함부로 대하지 않게 됐어요.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라는 걸 깨닫고 나니, 제 자신을 미워하는 시간도 점점 줄어들었어요. 사랑이 꼭 거창할 필요는 없다는 걸 배웠어요. 누군가의 세상에 내가 전부가 되는 순간, 그 자체로 이미 충분히 특별하다는 걸요. 이번 발렌타인데이엔 고백 대신 이렇게 말해주고 싶어요. “네가 있어서, 내가 조금 더 괜찮은 사람이 됐어.” 제 인생을 바꾼 사랑은 화려하지 않았지만, 그 어떤 초콜릿보다도, 그 어떤 이벤트보다도 가장 달콤한 사랑이었습니다.
러브코비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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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주 넥타이때문에 파혼위기
이전글에서 제가 과거 파혼 배경에 대해서 제가 조금 자세하게 기재하였는데 많은 분들께서 해당 부분만 가지고 조언을 많이 해 주셔서, 해당 내용은 많이 생략하고 핵심만 요약해서 다시 올립니다. ㅡㅡ 장인어른께서도 상장사를 운영하고 계시고, 저희 부모님은 전문직이시고 저도 작은 소기업을 12년째 운영하고 있어 양쪽이 서로 경제적으로 아쉬운 상황은 아닙니다. ㅡㅡ 1. 상황 요약 (Key Summary) ​갈등 배경: 5년 전 파혼 당시 예비신부가 시부모님께 했던 폭언으로 인해, 신랑 측 부모님은 신부에 대해 이미 깊은 불신과 상처를 안고 위태롭게 결혼 준비를 이어오던 상황. ​사건 발생: 상견례 선물인 '에르메스 넥타이'를 시아버님이 예식 1주 전 새 정장과 매치해본 뒤, 만약을 대비해 여분을 준비했다는 소식에 신부가 극도로 분노함. ​갈등 양상: 신랑과 시어머니의 통화 중 신부가 끼어들어 "준 거 하시라고 해!"라고 소리치며 간섭. 시부모님은 "선물 하나로 사람을 통제하고 생색내느냐"며 격노, 선물 반환까지 언급함. ​양가 입장 차: * 신부 측: "정성껏 고른 선물이니 무조건 착용하는 게 예의다. 여분을 둔 것 자체가 무시당한 것. 어차피 결혼은 혼주의 날이 아니니 혼주는 그저 아이들이 원하는 거를 충분히 해 줄 수 있다." ​신랑 측: "착용 안 하겠다는 게 아니라 혹시 몰라 준비한 것뿐인데, 신부의 무례한 간섭과 생색이 도를 넘었다." ​현재 상태: 신랑은 극심한 업무 피로(3주간 무휴) 속에서 신부의 일방적인 감정 분출과 장모님의 질책까지 겹치자, 더 이상 결혼 생활 유지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여 파혼을 고려 중. ​2. 사건의 재구성 (Detailed Narrative) ​1) 깊은 불신의 씨앗: 과거의 폭언 ​5년 전, 예비신부는 파혼 과정에서 시부모님 단톡방에 "아들 잘 키웠어야지" 등의 폭언을 쏟아낸 전적이 있습니다. 재결합 후에도 최근 다툼 중 또다시 시부모님께 파혼을 통보하고 방을 나가는 무례를 반복했습니다. 이로 인해 신랑 부모님은 신부를 매우 회의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며 참아오던 상태였습니다. ​2) 넥타이 준비와 통화 중 발생한 충돌 ​결혼식을 일주일 앞두고 시어머니는 새로 맞춘 정장에 맞춰볼 예비용 넥타이를 구매한 사실을 아들(신랑)에게 알렸습니다. 이때 옆에서 통화를 듣던 신부는 "우리가 사준 거 하시라고 해!"라며 시어머니가 들리도록 직접적으로 통화에 개입하며 짜증을 냈습니다. 신랑이 만류했음에도 신부는 "에르메스 좋은 걸 해줬는데 왜 여분을 두느냐, 우리 정성을 무시하느냐"며 투덜거렸고, 이를 생생히 들은 시어머니는 "무서워서 말도 못 하겠다. 사주면 무조건 해야 하느냐"며 크게 화가 나 전화를 끊으셨습니다. ​3) 격화된 감정과 시아버지의 진노 ​신부는 자신의 정성을 강조하며 자리를 떴고, 상황을 전달받은 시아버지는 극도로 분노하셨습니다. 아버님은 "선물로 사람을 옥죄며 생색낼 거면 넥타이 도로 가져가라"며 다그치셨고, 신랑 또한 신부에게 "이게 뭐라고 난리냐, 도로 가져가라"며 폭발했습니다. 신랑은 답답한 마음에 "장모님께 누가 맞는지 물어보라"고 하였고, 신부는 즉시 친정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4) 장모님의 개입과 엇갈린 가치관 ​전화를 받은 장모님은 "부모님 마음에 드는 걸 하시는 게 맞다"면서도, "혼주는 들러리인데 자식이 하자면 해줄 수 있는 것 아니냐"며 신랑을 질책했습니다. 결국 신부 측은 '선물에 대한 도리'를, 신랑 측은 '선물로 인한 통제와 무례함'을 문제 삼으며 양측의 감정의 골은 회복 불가능한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5) 한계점에 도달한 신랑의 결단 ​신랑은 20인 규모 회사의 비상 경영으로 3주 넘게 잠도 못 자며 고강도 업무를 수행 중입니다. 신랑은 시어머니와 신부에게 정말 잠자는 시간도 너무 모자라고 체력적으로 많이 고전하고 있으니 제발 서로 신경 쓰이지 않게 그냥 좀 내버려두라두라고 계속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신부는 (신랑인 저도 그런모습이 있겠지만) 평소 자기가 옳다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으면 상대방을 이해하기보다 크게 분노하면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라는 스탠스를 많이 취하는 편입니다. 일이 있기 직전에 가장 최근에 싸웠었던 이유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 가족은 매우 중요하지만 너네 가족의 기분 따위는 내가 생각할 바 아니야] 구정 명절 기간 동안 시아버님 댁에서 할머니와 처형네 가족을 동반하여 국내 여행 1박 2일을 가기로 하였고, 출발 전날부터 제가 밤을 새서 일한 상황이었는데 아침 일찍 장거리 운전하는게 조금 힘들 거라고 생각을 해서 신부에게 양해를 구하고 다음 날 점심쯤 출발하면 안 되겠냐라고 제안을 하였습니다. 신부는 "어디서 싸가지 없이 할머님이랑 부모님이 먼저 숙소에 도착하게 하느냐ㅡ 못 배워 먹은 생각이냐"라며 질책하였고, 신랑은 "며칠째 집에도 못 들어가고 회사에서 자느라 몸이 몹시 안 좋다ㅡ 충분히 수면하고 12시에 출발하고 싶다. 이 상태로 여행을 떠나면 병날 거 같다" 라고 신부에게 늦은 출발에 대해 양해 구자고자 하였으나 신부가 절대 이해할 수 없다라는 스탠스를 취해, 저는 결국 신부 가족과의 단체 톡방에 신부가 이런 문제를 도저히 이해를 못해서 제가 직접 양해를 구하고자 메시지 드린다라고 조금 늦게 출발할 수 있냐며 양해를 구하였고이 문제로 또 크게 대판 싸웠습니다. (신부측 가족들은 그냥 개인 메시지로 장인 장모님한테만 보내면 되지 굳이 늦은 밤에 가족 톡방에서 신부를 저격했다라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어쨌든 여러 가지 이유로 파혼을 고민하고 있고, 결혼식 일주일 남았는데 어차피 부모님과 신부의 관계는 되돌리기 어려워 보입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면 가능하겠죠. 근데 이미 부모님은 저와의 싸움에서 감정이 극에 다다른 상태에서 자신들에게 폭언 그리고 파혼을 일방적으로 통보해 버린 신부를 두 번이나 용서하셨습니다. ㅡㅡ 제가 이야기를 너무 제 입장에서만 쓴 거 같네요 최대한 객관적으로 쓴다고 했는데 쓰면서도 계속 감정이 유입되다 보니까 조금은 제 주관적인 생각이 가미되었을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신부 쪽에서는 아직도 여분을 준비한 자체를 이해를 못 하고 후보군을 생각했다라는 자체를 납득하기가 어렵다는 스탠스를 취하고 있는데 이게 정말 그렇게 잘못한 일일까요?
ADTECH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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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오픈하면 차일까요?
안녕하세요 요즘 여자친구와의 관계 때문에 걱정입니다. 여자친구는 9년차 간호사입니다. 교대근무라 월급도 세후400정도고(예상) 자취도 하지 않아 모아둔것도 많은 것 같은데, 저는 자취하고 급여도 세후 260정도라 모아둔것도 많이 없는데 이제 나이가 점점 많아지니 이런 부분에 대해 걱정이 생기더라구요. 평소 여자친구는 삶에 있어서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반면 저는 좀 많이 쪼들리는 느낌을 받습니다. 자격지심일수는 있지만, 결혼에 대해 진지해지면 이런 상황을 오픈 할 텐데 시간은 시간대로 흘러가고 이런 부분 때문에 헤어지자고 하는거 아닐지 걱정이 요즘 많이 됩니다. 괜찮을까요?…….
dkdksser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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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여자 친구 생일입니다
저는 지금 다리골절로 수술해서 회복하고있는 단계고 아마도 생일 까지는 제가 걸을 수없을것 같아요 다치기 전에 가지고 싶은거 있으면 말해주라고 했는데 따로 듣지는 못했습니다 이번에 그냥 생일 당일에 축하한다고 하고 나중에 챙겨주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그냥 제가 알아서 골라서 택배로 보내야 할까요?
부럽다요
3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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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행동 감당 되시나요?
저는 SI 업체 다니고 있고 현재 고객사와 여러 업체들이 한 공간에 모여 일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 사람은 기껏해여 고인물 3-4명 있는데 그와중에 저를 왕따 시키네요 저희 층에 PM 있는데 나이는 50대에 딸도 있습니다 새로운 신입이 저희 층에 왔는데 저만 인사 안시키고 다른 사람들한테만 인사 시키고 업무 관련 장비가 없어서 이리저리 헤매고 있는데 저보고 고객사한테 가서 달라고 해보라고 하고 출근때 눈 마주치면 인사는 커녕 귀신 보듯 뒤에 제가 있는데 문 탁 닫아버리고 고객사랑 다 같이 저녁 회식 하는데 계속 역사 얘기하면서 저한테 무식하다 하고 진짜 제가 당한거 2억배로 PM 딸 당하라고 기도 중이네요 심지어 저 PM 저희회사 소속도 아니예요 저희회사랑 다른 중소기업 회사 둘이서 사업자도 다른데 고객사들한테는 같은 회사라고 거짓말 하고 다녀요 근데 저희회사 사람들은 저를 왕따시키네요 보고 배울것도 없고 그렇다고 사람들이 착한것도 아니고 고인물들 모여서 서로 뒤에서 키키호호 하기 바쁘던데 그만 두느게 나을까요?
ririrri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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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상장사 이직 성공했습니다.
저 95년생 남자입니다 지방 국립대 화학과 다니다가 2학년 1학기 까지 하고 중퇴하고 군대 다녀오고 3년간 요식업에 투신 코로나 빔 맞고 일자리를 잃었어요 요리는 아니다 싶어서 머 해야할까 고민하다.. 가구회사 물류 막노동 했습니다.(6개월 동안 컨테이너 까대기 함) 그러고 너무 힘들어서 지게차기능사자격증 따서 물류센터 관리직 들어가고 거기서 보세사 라는 자격증을 알고 보세사 공부해서 취득 관세법인 수입팀 들어가서 1년 6개월 일하며 방통대 무역학과 편입 1년 6개월 해보니 구매가 내 적성에 맞고 옮길수 있어보였어요 (원래 물건 살때도 따지고 비교하고 하는걸 좋아함) 제조업 중소기업 구매로 이직 2년간 일하며 CPSM 취득 MBA 과정 입학 (한국외대) 그러고 이번에 중견 상장사 반도체 쪽 제조업으로 대리로 이직 성공 이렇게 보니 파란만장 했네요.. 이렇게 글 쓴건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하고 하다보면 그래도 성취 할 수 있다는거라고 말하고 싶었어요!! 다들 파이팅 입니다. 다들 화이팅
MarinJH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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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동생고민으로 글올렸던 사람입니다.
https://link.rmbr.in/2f48qs7 이글이구요 이혼절차밟고 결국 데려오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엔 양육권 문제때문에 걱정입니다. 뭐 애들두고 올순있는데 평생 가정주부로있던애한테 양육비 요구해올생각하니 답답힙니다. 위글에도 적었듯 상간녀 생긴이후 생활이 비 일체 안줬던 사람이 애들한테 그 돈을 투자할지도 의문이고 진짜 너무하단 생각이 들어요 ㅠㅜ 생각같아선 반쯤 ㅈ여 놓고싶은맘이 굴뚝입니다. 일단 동생은 살아야되니 제가 어느정도 보조하긴하겠지만 많이버는편은 아니라서요 .. 걱정이 너무 앞서는건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너무 화납니다.
흑룡아재
은 따봉
4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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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좋아요 어워즈] 2월의 좋아요 TOP 10을 발표합니다.
2월 한 달 동안 수많은 회원님들에게 가장 큰 공감과 웃음을 만들어 준 어워즈의 주인공들을 소개합니다. 이번 달 어워즈 역시 마지막까지 순위를 예측하기 힘들 정도로 박빙의 승부가 펼쳐졌는데요! 월말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순위 다툼 끝에 단 몇 표 차이로 운명이 갈린 분들도 계셨습니다. 특히 이번 달에는 커뮤니티 운영자가 처음으로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는데요! 운영자에게도 좋아요로 응원을 보내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따라서 이번 어워즈는 운영자 대신, 다음 순위인 11위 회원님을 추가 선정하였습니다. 커뮤니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 2월의 좋아요 TOP 10(+1), 영광의 주인공들을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 [2월 좋아요 TOP 3🎉] 한 달간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으며 리멤버 커뮤니티를 빛내주신 TOP 3 회원님을 소개합니다. 🥇 1위 (5만 포인트) 1위 미스터리명함 님 ─ 좋아요 8,195개 🥈 2위 (4만 포인트) 2위 아틀란티스의할배 님 ─ 좋아요 8,058개 🥉 3위 (3만 포인트) 3위 ㅇㅎ웋 님 ─ 좋아요 4,866개 9위를 제외한 4위부터 11위에 선정되신 일곱 분의 회원님들께도 각 10,000 포인트가 지급될 예정이며, 1위부터 11위까지의 전체 순위 명단은 게시글 아래 이미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좋아요 어워즈는 리멤버 커뮤니티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정성 가득한 댓글 하나, 진정성 있는 게시글 하나가 여러분을 다음 달 어워즈의 주인공으로 만들어 줄 거예요. 3월에도 리멤버 커뮤니티가 회원님들의 기분 좋은 이야기로 가득 채워지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월간 좋아요 어워즈] 안내 바로가기 https://link.rmbr.in/4xht5j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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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랑쫄랑 귀여웠던 직원 보고싶네요..
20살에 입사해서 저보다 18살 어린 여직원이었는데 타부서긴하지만 첨부터 대범하게 친하게 다가와서 그래 한번 친해져보자 해서 메신저 자주하다가 한번은 우연히 퇴근할때 마주쳐서 차태워주고 점점 메신저 뿐 아니라 카톡도 주고받고 그러다 맞팔도 하고 디엠도 주고받고 그러다 퇴근후 밥도 먹고 드라이브도 가고 아침에 출근하면 굿모닝입니다 과장님~ 이노래 과장님이랑 되게 어울려요! 뭐 이런식으로 하고 톡 와있어서 그걸 시작으로 종일 메신저하고 그랬는데 그렇게 3년동안 지내다 이 직원이 퇴사했는데 먼가 마음이 헛헛하네요.. 퇴사후에도 종종 같이갔던곳 본인이 가게되면 여기 과장님이랑 같이 갔던곳이에요~! 하고 이런식으로 톡도오고 종종 연락하긴 하는데 그래도 점점 저도 그렇고 연락이 뜸해지긴합니다. 매일 일주일 한달 그쪽 연령대 직원들에서 일어나는 재밌는 에피소드나 비밀얘기도 알려주고 그랬는데 회사 다니는 잔재미가 크게 줄었네요ㅜ
알파로메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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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당한 사람입니다
안녕하세요.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고 싶어 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우선 상황설명을 하자면 저는 2025년 1월 19일에 받아야할 전세집의 보증금을 받지 못하여 현재 반환금 청구 소송 진행후, 해당 집 경매진행까지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후 지금은 이사와서 다른 집에서 거주중) 임대인은 연락이 잘 됐으나, 돈을 준다 준다 해놓고 계속 안준 상황이고 지금까지도 돈은 못 받고 있다가 (계속 돈 준다는 일자도 못 맞추고 통화하면 서로 언성만 높아지길래 연락을 끊은지는 오래됐었습니다.) 갑자기 오늘 연락이 와서 당장 모레 대면해서 입금 진행 후 경매취하까지 진행하자. 라는 식으로 연락이 왔습니다. 저는 대면으로 진행할 생각없고(돈을 못받은 현시점까지 임대인과 좋은 감정과 사이로 남지 않아 얼굴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받아야할 보증금+소송비용+지연이자금+경매비용 입금하면 확인 후 바로 경매 취하 진행하겠다 해도, 그쪽에선 믿지못하겠으니 만나서 그 자리에서 돈받고 경매취하까지 진행하자는 식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질문의 요지를 좀 더 간략하게 정리하면 1. 3월 4일(수)에 무조건 관할법원으로 와서 입금 확인 후 경매취하 서류(신분증,인감도장,인감증명서)를 갖고 오라고 함 2. 제가 직접 만나서 진행하기 싫다고 하니 그럼 그냥 공탁 걸어서 경매 중단해버린다고 하는데, 그렇게 되면 제가 받을 수 있는 금액과 기간, 또 진행해야하는 방법이 번거로워지는 걸까요? 자꾸 그쪽에선 공탁 걸면 제가 낸 소송비용, 이자금 같은 건 못받고 보증금만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원래 받는 비용보다는 적게 받을 거라고..) 3. 자꾸 만나서, 만나서, 하는 게 이상해서 대면으로 진행할 의사는 전혀 없습니다. 이런 경우 진짜 공탁으로 경매 중단을 하고, 원래 제가 변제받아야 할 금액에서 더 적게 받는 건지가 궁금합니다. 전문가님들의 도움이 너무 필요해서 글 올렸습니다... 꼭 좀 답변 부탁드립니다.
익명갱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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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가 만든 새로운 비즈니스 SNS, <커넥트>를 소개합니다.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직장인들의 대나무 숲. 여러분에게 리멤버 커뮤니티가 그런 곳이기를 바랐습니다. 이름을 걸고는 할 수 없는 이야기, 하지만 정성을 다해 공감하고 함께 고민해주는 따뜻한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공간. 그동안 우리는 이곳에서 익명이라는 든든한 가면 뒤에 숨어 사무실 안팎의 진짜 이야기들을 나눠왔습니다. 때로는 깊은 공감으로 위로받고, 또 한 편으로는 회사 안에서는 절대 들을 수 없는 생생한 뒷이야기들에 열광하기도 했죠. 하지만 커뮤니티가 단단해질수록, 우리는 또 다른 갈증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익명이라 편하지만 저 사람의 전문성이 진짜인지 궁금해’, ‘업계 고수들과 소통하고 싶어’, ‘내 이름을 걸고 내 가치를 드러내고 싶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로 이어질 수 있는 진짜 연결이 필요해’ 익명이기에 가능했던 솔직한 대화들, 그리고 실명이기에 가능한 단단한 신뢰. 이 두 가지는 직장인에게 어느 것 하나 포기할 수 없는 소중한 가치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커뮤니티의 편안함을 발판 삼아, 실명이라는 신뢰를 바탕으로 여러분의 커리어가 더 넓은 세상과 연결될 수 있는 비즈니스 SNS, <커넥트>를 정식으로 선보이려 합니다. 이제 리멤버 안에서 익명과 실명을 자유롭게 오가며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 인간적이고 진솔한 진짜 직장인들의 이야기는 <커뮤니티>에서. • 업계 전문가들의 인사이트를 얻고 내 가치를 증명하는 것은 비즈니스 SNS <커넥트>에서. 익명의 진실함과 실명의 신뢰가 만나, 비로소 우리의 일 이야기가 더 입체적으로 완성될 것이라 믿습니다. 리멤버에서 만들어갈 여러분의 가능성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비즈니스 SNS <커넥트> 바로 가기 https://link.rmbr.in/dsfweqw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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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둘중 선택한다면?
1번 - 7년차 영끌 1.2억 수준 연봉 - 유사금공 정년보장, 좋은 워라벨 - 평생 2회정도 지방근무, 낮은 네임벨류 2번 - 높은 네임벨류, 높은 연봉 - 반도체 유망 산업 - 수원 등 근무, 빡센 업무강도, 정년은 힘듬
@삼성전자(주)
eros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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