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런걸까요. 요즘 느끼는건데.. 문득 거울을 보거나 일상에서 제 모습을 보면 예전이랑 너무 달라진 것 같아서 슬퍼요 회사에서 늘 긴장하고, 치이고, 제 몫을 챙기기 위해 날을 세우다 보니 본래 성격마저 변해버린 것 같아서요. 예전에는 좀 더 너그럽고 친절한 사람이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회사 밖에서도 너무 표독스러워진 거 같달까요. 지하철에서 누가 가로막기만 해도 속이 부글거리고 식당에서나 미용실에서 좀 부족한 점이 있어도 화가 치밀어 올라요. 예전에는 더 여유가 있었던거 같은데.. 제 안의 친절함이 고갈된거 같달까요. 회사에서 살아남을려고 만든 방어기제가 제 성격까지 잡아삼킨 기분이라 슬퍼집니다. 밥벌이가 뭐라고 인성까지 갉아먹고 있는 건지... 저만 이렇게 삭막한 괴물이 되어가고 있는 건지 우울합니다..
회사 다니면서 너무 표독스럽게 변한 것 같아요
02월 22일 | 조회수 3,108
로
로라로라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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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ㅇㅎ웋
02월 22일
우울해하지 마세요. 저도 그래요.
원래 걸음걸이도 천천히 걷는 스타일이고 말도 생각을 오래하고 내뱉는 편이고 스트레스도 크게 안받는 편이였는데 직장생활 20년 가까이 하고나니 예민하고 조급해하는 성격으로 바뀌더라구요. 가급적 운동으로 풀려고 하고 있네요.
화이팅 해보아요.
우울해하지 마세요. 저도 그래요.
원래 걸음걸이도 천천히 걷는 스타일이고 말도 생각을 오래하고 내뱉는 편이고 스트레스도 크게 안받는 편이였는데 직장생활 20년 가까이 하고나니 예민하고 조급해하는 성격으로 바뀌더라구요. 가급적 운동으로 풀려고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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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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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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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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