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직도 명함 파나요?
명함 필요하면 신청하라하는데 꼴깞떠는 것 처럼 보일까봐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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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기술
BEST계약직도 회사 구성원인데 명함 만드는게 무슨 문제가 있나요~
눈치 보지마셔요~
인턴 친구들도 명함 다 만들어줍니다 ㅎㅎ
명함 그거 얼마안해요
03.0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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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커뮤니티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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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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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커리어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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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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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옆에 억대연봉
붙어있는사람은 연봉 인증 한거에요??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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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 목요일이네요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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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러운 사람들
몇년 전에 봤을땐
그럭저럭 애쓰면서 사는 것 같아 보였던 사람들이
꾸준히 노력하고 버텨온 결과물을
이제 만들어내고 있는 걸 보면 참 부러워요.
나도 그렇게 살고 싶었는데
어떤 노력이 부족했고
얼마나 소중한 기회를 놓쳤던걸까 싶기도 해요.
그래도 저 나름대로는
최선의 선택들을 하며 살아왔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저도 아직 과정에 있으니
부러운 마음을 동력 삼아
뭐든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기회는 만들기 나름이니까요.
지금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룩킹포파라다이스
| 콘텐츠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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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나 로코 영화 추천해줘
오늘 밤에 볼라구 하는뎅
앵간~한 로코는 섭렵했어
울 나라거 말구 외국 영화로!!
비포 시리즈 최애야 이런느낌 좋아하면 추천부탁해!
moonl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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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고과 나쁠때
한해 C
두번째도 동일
그럼 이거
나가란얘기?
매년 35프로는 그런데
연속이면 어케 멘탈관리하시나요?
이직하기엔 넘 노땅이라
종신형 일개미 | 대외협력·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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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전세 VS 오페스텔 매매
안녕하세요. 올해 6월 전세 계약 만료로 이사를 고민 중인 직장인입니다. 29살로 미혼으로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회사는 지하철 3호선 라인에 서초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신림에 거주 중입니다. 방이 작아 새벽에 간혹 냉장고 소음(고장X)으로 넓은데를 찾고 있습니다
현재 고려 중인 곳은 연신내에 위치한 복층 오피스텔18제곱미터 (전세가 약 1억 8천만 원)과 구파발역 인근 오피스텔 조금 넓은 원룸24제곱미터(매매가 약 1억 5천만 원)입니다.
위치는 모두 역세권입니다.
제가 마련할 수 있는 자금은 약 1억 원인데 결정하기가 너무나 어렵네요
이런 상황에서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아이러브커피 | IT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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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지방 현장직 초봉 ...
중소 건설사 신입 현장직입니다.
주6일 유류비 식대 제공
연 4200 괜찮은가요?
대구는 인건비가 낮다고 해서 다른 지역들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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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길래 뻑하면 열차 고장, 지연일까요?
똘미 | 오퍼레이션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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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 봉준호 감독 <미키17> 댓글 이벤트 진행중입니다.
아래 링크로 이벤트 확인해 주세요. 추첨을 통해 영화 예매권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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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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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이 없어서 그냥 직장에 10년 남아있어요
대학교 졸업즈음에 취업한 직장에서 10년째 있어요.
업종을 바꾸려고 그만두고 도중에 잠깐 취업준비도 했다가 번번히 떨어지고, 부모님은 몸도 멀쩡한데 20년째 일을 하지않아 기초수급생활자에요. 집안에 기댈 건 없어서, 20대 후반에 일찍히 가족과 의절하고 나왔어요.
꼴랑 샌드위치 판넬 옥탑방에 자취하면 월세보다 건강보험 국민연금 같이 나가는 돈도 많아서 모은것도 없었어요.
결국 이직준비를 오래하지 못했어요. 얼마안되는 모은 돈으로 취업준비를 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해서 5년전에 결국엔 그만둔 직장 다시 들어갔어요.
나이가 이제 40대에 접어들고 있는데 뭔가 이룬것도 없고, 그저그런 직장에 10년째 대안이 없이 다니는거 같아 뭔가 답답해요.
붉은망토챠챠
| 기타 서비스직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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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사람은 누구나 자랑하고싶어 하잖아요.
상대방이 나의 자랑을 듣고, 오히려 그 말을 들었을 때 끌어내리고 짓밟고.
질투 많은 사람들 앞 에서 자랑하면 시기하고.
그래서 자랑하고 나면 이루어졌던 일들이 일들이 금방 어그러지거나 잘 안됩니다..
제가 자랑을 너무 하고싶을 땐,
언제 어디서 하는게 좋을까요?
포지션 변경
| 구매·조달·소싱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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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vs정규직
의견듣고 싶어요~~~~ 비정규직은 400전후 이고 4대보험없구요 스트레스 강도는 세고 사람에 시달리는 직종이구요 정규직은 250에 식대별도 있고 4대보험 퇴직금 있구요 스트레스강도는 한 50정도 이구요 어느쪽으로 일하는게 좋을까요
스위치온오프 | 기타 전문직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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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참 존경스럽습니다
매일 참 엿같습니다.
어떻게 회사를 다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엿같은 상사, 지겨운 일 등등
다 비슷한 처지의, 아니 저보다 훨씬 힘들고 어려운
사회생활을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저는 참으로 한심하게도 매일매일이 너무 싫습니다.
뭐가 싫은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뭐가 싫은지 말하면 다들 그렇게 산다는 식으로
반응하는게 무섭습니다. 다들 그런식으로 사는건데 한심하게 너만 못하냐는 얘기로 들리기 때문입니다. 스스로가 무너지고 있을때 제일 실망이 큰 것은 본인인 법이니까요.
세상 모두가 참으로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다들 뭔가 멋있게 할 일을 척척해내는 멋진 사람들 투성이입니다.
저는 매일매일 제가 뭘 하며 살아가는건지를 모르겠네요.
오늘은 정말이지 끈이 툭 하고 끊어진 것만 같은 날입니다.
주절주절 써봤습니다. 죄송합니다.
영화롭다
| 기타 재무·회계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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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스터디 하실분있으실까요?
안녕하세요! 여의도 부동산업 주니어입니다
공인중개사 공부같이 하실분 있으실까요?
한달에 2-3번 정도 만나서 서로 리뷰하고 진행 점검해주는 정도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하이하이루 | 부동산금융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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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타이거 옮기려고요
맘대로 배당 삭감하고 일 커지니까 그제야 다음 배당 때 준다는게 괘씸하더라고요
솔직한 말로 다음에 준다 해도.. 또 그다음은 모르는 일이잖아요
더이상 추매 안하고 다른데로 옮기려고요
코덱스가 수익률은 제일 높던거 같던데 무난하게 거기로 갈까 싶네요
이런건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하 속상해서 주저리주저리 적어봅니다ㅠㅠ
손바발바닥 | 콘텐츠기획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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