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직도 명함 파나요?
명함 필요하면 신청하라하는데 꼴깞떠는 것 처럼 보일까봐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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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기술
BEST계약직도 회사 구성원인데 명함 만드는게 무슨 문제가 있나요~
눈치 보지마셔요~
인턴 친구들도 명함 다 만들어줍니다 ㅎㅎ
명함 그거 얼마안해요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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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커뮤니티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BEST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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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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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커리어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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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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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의 최신 글
지사립에서 지거국 편입, 취업 영향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제 3학년 올라가는 22세 대학생입니다.
이번에 지사립을 다니다가
지거국(하위권)에 편입 합격해서
진학해야할지 고민 중에
취업 커뮤니티가 잘 형성되어있는
리멤버에 여쭤보려고 글을 적습니다.
저는 금융권 취업을 목표로
투운사 자격증 공부 중이고
규모는 작지만 핀테크 스타트업에서
8개월 정도 재택 알바를 한 적이 있습니다.
큰 경력은 아니지만 금융권이라는 진로를
확고히 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문제는 합격한 지거국은 거리가 멀어서
기숙사 아니면 자취를 해야하는 점과
학과가 철학과라는 점입니다.
철학과에 지원한 이유는
경쟁률이 낮고 채용공고를 살펴보면
학과 무관이 많아서 였습니다.
반면, 지금 다니는 지사립은
경영학과이고, 본가와 가깝습니다.
교내 근로도 가능해서 오히려 돈을
벌면서 다닐 수 있습니다.
사실 이번에 일반 편입을 미루고
지금 다니는 지사립에서 학점 4점대로
학사편입을 노리려 했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의 수준, 학교 시설, 제도 등은
지거국이 더 좋고 3학년하고 편입하기에는
애매한 시점이라 생각되어 고민이 되네요..
미다스04 | 기타 금융직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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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일찍 시작하신 20대 초분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19살에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바로 취업해서 4년동안 첫 회사에서 일했습니다.
회사랑 대학교도 병행해서 대학교 졸업장도 받았습니다.
대학교 졸업과 동시에 첫 회사는 그만두고, 제 전공을 살리고자 지금 새 회사에 이직한지 어느덧 1년차네요
남들보다 일찍 시작한 사회생활이라 친구가 없어요... 제 친한 친구들은 휴학하거나, 편입준비로 아직 대학생입니다!
퇴근하고나 주말에는 친구들도 만나고 싶은데 직장인 친구가 한 명도 없어서 너무 외롭네요...
심지어 회사 분위기도 저랑 나이대가 맞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어서 세상과 단절(?)된 느낌이에요 ㅋㅋㅋㅋㅋ ㅠㅠ... 회사에서 말도 별로 안하게 되고...
외로울 때마다 자격증 공부도 하고, 혼자 놀러도 다니면서 시간을 보냈는데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거나, 새로운 인연이 없는 것에 대해 회의감을 느껴요... 꼭 이성이 아니라도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싶고 제 나이 또래와 어울리고 싶어요 ㅋㅋㅋㅋ ㅠㅠ
좋소쥬 | 영업관리·지원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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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속의 무게: 신뢰를 쌓는 작은 행동의 중요성
조선 후기, 청빈하고 검소한 인품으로 존경받았던 문신 정홍순은 사람들과의 신뢰를 무엇보다 소중히 여겼습니다. 그는 비 오는 날 갓 위에 덮어쓰는 갈모를 항상 두 개씩 가지고 다녔는데, 이는 다른 사람들에게 빌려주기 위함이었습니다. 그의 삶에서 있었던 한 일화는 약속과 신뢰의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어느 날, 영조의 행차를 구경한 뒤 집으로 돌아가던 중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정홍순은 갈모를 쓰고 길을 걷다가, 한 젊은 선비가 나무 밑에서 비를 피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는 망설임 없이 자신의 여분의 갈모를 선비에게 빌려주었고, 가까운 골목 어귀까지 함께 걸었습니다.
그곳에서 헤어질 때, 젊은 선비는 간곡히 부탁했습니다. "죄송하지만, 비가 그칠 기미가 보이지 않으니 갈모를 조금 더 빌려주시면 안 될까요? 반드시 돌려드리겠습니다." 정홍순은 자신의 집 주소를 알려주며 흔쾌히 빌려주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선비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이틀, 일주일, 그리고 결국 세월이 흘러 20여 년이 지나도 갈모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그 후 정홍순은 호조판서로 임명되었습니다. 어느 날 새로 부임한 호조좌랑이 인사차 찾아왔는데, 놀랍게도 그는 바로 그 젊은 선비였습니다. 정홍순은 좌랑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작은 약속 하나조차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 나라의 살림을 공정히 처리할 수 있겠는가?" 그날 이후, 호조좌랑은 벼슬길에 나아가지 못했다고 전해집니다.
이 이야기는 단순히 물건을 빌리고 돌려주지 않은 일화로 끝나지 않습니다. 약속은 사람 간의 신뢰와 믿음의 기반입니다. 작은 약속이라도 지키지 않으면 상대방과의 관계뿐 아니라 자신의 신뢰도마저 무너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약속을 성실히 지키는 행동은 저희의 진정성을 증명하고 관계를 더욱 단단하게 만듭니다.
저희는 종종 바쁜 일상 속에서 가벼운 약속을 잊거나 소홀히 대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작은 약속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큰 의미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키기 어려운 약속은 애초에 하지 않는 것이 낫고, 한 번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약속을 지킨다는 것은 단순한 행동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그것은 저희의 가치관과 인격을 반영하며, 신뢰라는 보이지 않는 자산을 쌓아가는 과정입니다. 오늘부터라도 작은 약속 하나하나에 더 큰 책임감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것이야말로 저희가 더 나은 관계와 사회를 만들어가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최한길 | Portfolioza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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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좀 유치하긴 하지만... 겉담에 대한 생각 투표
흡연자 분들의 의견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맹케터 | 기타 마케팅직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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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 출근길엔 역시 ‘프롤로그’죠!
주말 펀히 보내셨나요? 저는 오늘 프롤로그 한편 읽으며 출근했습니다. 회원님의 월요병 극복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인상 깊은 프롤로그 한편 공유드립니다. 오늘도 파이팅!
기업인이 된 레전드 농구인, 최희암님 프롤로그
👉 https://app.rmbr.in/t8XZGxBjRQb
커뮤니티 운영자
| 리멤버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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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더 일할 수 있을까? 그 후엔 뭘 해야 할까?
딱 40인 12년차 직장인입니다.
요즘들어 내가 일을 몇 살까지 할 수 있을지 생각해는데 임원까지 올라가지 않는 이상 생각보다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지금으로부터 10년이 진짜 최대인 것 같아서 준비해야 한다면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은데....
사업이냐 생각하면 솔직히 인맥이나 인간관계도 그저 그렇고 사업머리도 없는 것 같고요
아예 다른 일을 할 것이냐? 그럼 거의 맨 땅에 해딩인데 그럴 자신은 없고...
지금이라도 좋아하는 (제가 웹소설 읽는 걸 좋아하는데) 기업에 들어가서 내가 뭔가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동기부여를 해야 하나? 싶다가도 제가 이제 나이가 40인데 쉽지 않을 것 같고...
아이도 있어서 출퇴근 시간에 제약이 있어서 이직도 힘들고
나이가 들수록 고민은 많는데 허허벌판에 서있는 느낌이에요
40대를 넘으신 분이나 회사를 그만 두고 특별한 선택을 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뚜띠야 | 퍼포먼스 마케팅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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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만 25살 세이빙은 얼마정도인가요?
안녕하세요,
현재 외국에서 업무보는 개미 1입니다.
제태크 이런건 잘 모르겠어서 급여를 통장에 나눠서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 모은 자산은 약 2천만원 정도 되는거같은데 잘 하고있나 싶어 올려봅니다.
급여는 320만원
월세 (-)
전기세 (-)
생활비
빚 없음
지출 액 제외하고 남은 돈이나 아니면 급여를 반토막내서 바로 저금합니다.
제 동년배 여러분들은 어떻게 지출액 관리하는지와 세이빙은 어떤식으로 관리하는지 궁금하여 올려봅니다
네이네이네이
| 수출입·무역사무·포워딩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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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차인 보증금 반환 문제
다음 주 수요일이 오피스텔 임차인 만기일인데 보증금 마련을 못한 상황입니다.
임차인이 타지역으로 발령 받아 제가 보증금을 드려야 이사 가는집 보증금을 낼 수 있는데 9천만원 중에 2천만원만 현재 마련된 상태입니다.
1월 초에 이사 통보 받고, 부동산에 내놓고 대출 알아보니 모두 감정 진행해야 한다고 해서 요청해 놓았는데 명절 때문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근데 LTV 는 여유있는데 DSR이 걸린다고 하네요 ㅠㅠ 3일 밖에 안남아 너무 촉박해서 가족들한테 빌려보는데 요즘 여유가 다들 없으시네요.
임차인에게 죄송하고 해결할 방법은
막막해서 여기에라도 올려봅니다.
오피스텔 2개(전세1,월세1) 구분상가(자사 연구실)
4층 다가구주택(거주,월세4)
이렇게 소유 중 입니다.
DSR 적용없이
빠르게 대출 가능한 곳
아시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스마일라이프 | 법인대표·CEO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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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직장인 모임 같이 하실 분😇
일상 대화도 하고 재미나게 놀아요 ~
< 울산 부산 양산 > 활동 지역이구
< 대기업,중견기업,공무원,공기업,전문직> 구성이고
< 89년생~00년생> 연령대야😆
관심있는 사람은 댓글로 문의 줘😶🌫️
궁금한 사항들 답변 해줄게~!
회오리갬자 | 생산기술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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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지맘대로 하려는 세입자
안녕하세요.
이야기하자면 길지만...
아버님이 돌아가시기 전 편찮으실때 모시고 살면서 합가를 하게되다보니 살짝 갭투로 사게된 집이 있습니다.
시간이지나 결국 아버님이 병환으로 돌아가시고 상속받은 집에서 살다가 상속세등 문제로 집은 팔았구요.
사실 집을 팔기가 너무 어렵고 형제간 이슈도 있어서 일정은 고려 못하고 급하게 집을 팔았습니다.
그리고 갭투를 했던 집에 들어가려했는데,
(전세계약만료 약6개월전에나가는 조건을 전세계약만료 10개월전에제안, 충분히 시간은 드렸습니다.)
이사비랑 소정의 보상금을 말씀드려도
1년 연장을 해주거나 과도한금액을 말하시면서 그 금액아니면
안된다고 하셔서
저희는 무조건들어가야하는 입장이라
부득이하게 지금은 월세집에 살고있구요.(2년계약 리스크지고 임대인 구해주기로함)
문제는 세입자를 기존 계약에따라 내보내는 일정으로 시작합니다. 세입자분이 갑작스레 이번에는 4개월정도 일찍나갈수는 없냐고하시는데 제생각에는 계약서대로하되 상호 합의하 조정이 가능한거니 저는 1달 이내 일정이 아니면 조정해줄 의향이 없는데 못나가면 저희 탓이라는둥이상한이야기를 하셔서 난감하네요ㅠㅠ
의견부탁드립니다 ㅠㅠ
Lillian | 펀드출자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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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기계식 키보드 사용하는거 어떻게 생각해요?
내가 유별난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무실에서 쉴새 없이,
"따다다다다다!!! 따다다다다!! 따다다다ㅏ다다다다닫!!"
엄청난 소리가 나는데, 그 주인공은 새로운 직원의 타자치는 소리예요. 기계식 키보드라고, 생소한 물건이었는데... 게이머들이 많이 쓴다고 하던데. 키보드 소리가 엄청 크더라구요.
회사는 외국계고, 사무실 환경은 조용한 편이예요. 그냥 타자 치는 소리, 한두마디 업무지시 왔다갔다 하는 그런. 긴 전화는 전화부스에서 하고, 긴 회의는 회의실에서 하구요. 시끄러울 일이 없는 곳이예요.
근데 얼마 전 같은 공간을 쓰는 옆부서에 중간관리자가 왔는데, 본인 키보드를 갖고 와서 쓰더라구요. 그게 기계식 키보드예요. 처음엔 거슬려도, 부서장이 알아서 정리하겠지 했는데. 2달이 지나도 가만히 둬서... 지금 고민 중이예요.
옆부서 부하직원한테 주의 주도록, 그 부서장한테 좋게 한마디 건내려 하는데... 그 전에, 이런 키보드 워리어가 불편한 제가, 유별난건 지 글 올려봅니다.
롸떼는
| Private Equity
02.08
1,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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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어떻게 하고 계세요?
전화영어를 5개월정도 했었는데
영어실력이 향상 되는 느낌을 많이 못 받아서 그만 뒀습니다.(체계적이지 않아서요)
다들 영어공부 어떻게 하고 계신지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방법 추천 부탁드립니다.
님하 | 국내공인회계사
02.0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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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위서
경위서 3번 쓰면 자진퇴사 사유라는데 이 부분 자세하게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현재까지 경위서 2번 썼는데 마지막 한번 남았습니다 업무하면 실수가 많아 경위서 작성하라고 하여 제출했는데 퇴사하기 싫은 입장입니다.
물론 실수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반성하고 있고 제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실수를 안 하고 싶어도 업무하면 실수가 나오니까 현터도 세게 오고 제 자신이 너무 힘들어요..ㅜ
유무 | 기타 의료·보건직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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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입문할때
헬스장+골프장 같이 운영하는 곳에서 레슨 받아도 상관없을까요? 골프전문 아카데미보다 저렴한 것 같아서 고민 중입니다 ㅠ
Kannak | 법인금융영업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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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자동차 고민
20대 입니당 추천 부탁드려요
일단 세 모델 중 1500내외로 구매가능한 상태의 차들 고민 중입니다
Kannak | 법인금융영업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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