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에 봤을땐 그럭저럭 애쓰면서 사는 것 같아 보였던 사람들이 꾸준히 노력하고 버텨온 결과물을 이제 만들어내고 있는 걸 보면 참 부러워요. 나도 그렇게 살고 싶었는데 어떤 노력이 부족했고 얼마나 소중한 기회를 놓쳤던걸까 싶기도 해요. 그래도 저 나름대로는 최선의 선택들을 하며 살아왔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저도 아직 과정에 있으니 부러운 마음을 동력 삼아 뭐든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기회는 만들기 나름이니까요. 지금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요즘 부러운 사람들
02월 19일 | 조회수 1,012
룩

룩킹포파라다이스
댓글 38개
공감순
최신순
푸

푸파파
억대연봉
02월 20일
결국 남들보다 포기하고 내려놓은게 많을 수록 더 담고 더 빠르게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는거죠.. 조금씩 배우고 익히는게 답
결국 남들보다 포기하고 내려놓은게 많을 수록 더 담고 더 빠르게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는거죠.. 조금씩 배우고 익히는게 답
답글 쓰기
1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