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홍보/도배 글 관련 조치 안내

02.21 06:54 | 조회수 525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리멤버
최근 '홍보/도배성 글이 보이면 적극 신고 부탁드린다'는 안내 말씀(댓글 참조)을 드렸는데요.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신고 덕분에 관련 글을 빠르게 조치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리멤버는 더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모니터링 시스템 장치 개선(관련 글을 빠르게 탐지하고 삭제하는 기능 업데이트)'을 진행했습니다. 그간 겪으신 불편이 일부 해소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모니터링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고 유익한 소통 나누실 수 있는 리멤버 커뮤니티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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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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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커뮤니티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BEST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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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커리어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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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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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의 최신 글
퇴사할 회사 1-2달 다니기 vs 실업급여 받기
최근 이직했는데 회사 분위기 등등등등등득 해서 여긴 아니다 싶어서 런 할 준비중인데 어차피 퇴사할 회사 1-2달 다니기 vs 실업급여 받기 너무 고민되네요요즘.. 업무강도가 쎄지않는데 그래도 회사니 눈치보이니 쉴수없고 이직했으니 잘보여야하니 피로도는 매우있고 이 한두달다닌거 이력서에 안쓸꺼고 생활비는 급하지 않은데 실업급여보다는 많이 받으니 마음의 안정은 있을테고 대신 상사들에게 한두달 다니고 퇴사하는건 너무 그래서 아싸리 빨리 초반에 퇴사하는게 낫기도 하고 조언좀부탁드리겠습니다..너무고민되네요 참고로 고용노동청에 확인결과, 이전 회사에서 권고사직 처리 승인 받아서 최종현재직회사에 자진퇴사해도 실업급여는 받을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추가로.. 제가 업무 인수 인계 2주 차 받고 인수인계해준분이 퇴사하셔서 저까지 나가면 이 업무를 할사람이 공석이됩니다.. 이렇게 나가면 너무 무책임한거같아서 신경쓰이네요.. 이러고 다음주 월요일에 퇴사해도 될까요?
라일락001
쌍 따봉
 | 기타 영업직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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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준비하고있습니다.
현재회사에서 사람들도 두루두루 다 친하고 업무도 익숙합니다. 하지만 출퇴근거리 왕복4시간.. 이번에 이직하려는회사는 집에서 10분거리. 연봉도 현재 회사보다 1천만원 업입니다.. 만약 합격하고 이직하려고하면 현재 있는 친한사람들과 헤어지려고하니 많이 아쉽습니다.. 다들 너무 잘 챙겨주는데.. 이직한다고 말하면 다들 놀라실거 생각하면 뭔가 두렵기도합니다.. 만약 이직면접에 합격한다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박혁 | 구매·조달·소싱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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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일을 한사람한테 몰아주는 이유
나가라는 걸까요 (나쁜의도) 더잘되게하려는 걸까요 (좋은의도)
르르라 | AI·ML·DL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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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의 막말
본인의 맘에 안들때마다 "이런식이면 나랑 같이 일못해"를 수시로 말하며 가스라이팅을 시전하는 상사 협박처럼 느껴지는데 제가 과민한건지 궁금합니다. 저희 사무실에서 본인만 없으면 모두 행복해하는데 한사람이 여러명을 불행하게 만드네요..
lllllilj | 기타 재무·회계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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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회계 안하는 사람한테도 SAP 시키나요?
일반 회계에 회 자도 모르는 일반 디자인 직군인데 sap를 ,, 하라고 해서 너무 어려워요…
햄깅이 | UI/GUI 디자인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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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한달 용돈 얼마가 적당할까요
용돈 30만원 받고 있는데 음.. 부족한 것 같기두 하구 ㅠ 다른분은 어떠신가? 담배는 안피웁니다 (통신비, 식비 제외)
소미옴
쌍 따봉
 | 마케팅 전략·기획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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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급 누락
안녕하세요. 회사생활 10년이 넘어가는데, 곧 있을 진급에서 누락될것 같네요... (느낌 아니까~~) 그래서인지 회사에서 열심히 하고 싶은 생각이 점점 없어집니다. 맘이 뜨고 이직하고 싶은 생각만 가득가득하네요..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ㅠ
꿈777
은 따봉
 | 주식운용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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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대표가 연차사용을 막습니다.
안녕하세요. ㅈ소회사 다니는 직장인이고, 퇴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전 근태관리 하시는 직원분께서 저는 다른 직원들과 달리 연차보상금 지급이 안되는 조건이니 퇴사전에 사용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퇴사시 연차보상을 지급하는데, 저는 안된다는것이 좀 억울해서 대표님께 여쭈엇지만, 그냥 그렇게 되었으니 받아들이라고 합니다. 저도 회사를 다녀야 하니 그냥 넘어가기로 했어요. 그런데 지금 이 회사를 그만두려 합니다. 업무처리가 빠르고 잘 한다는 이유로 누가 봐도 과도한 일들을 쳐내고 있었고, 심지어 다른 직원들은 모두 받는 업무수당을 저는 받지도 못하였습니다. 업계에서 마주칠 수 있으니 그냥 좋게 퇴사하려고 퇴사준비를 하고 있는데(업무인수인계) 퇴사가 며칠 남지 않은 시점(4일정도 남았습니다)에서 대표가 새로운 업무를 끝내고 가라는 얘기와 더불어 연차를 사용하지 말라고 합니다. 왜 마음대로 연차를 쓰냐네요. 진짜.. 심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삘릴리개굴개굴 | 교육기획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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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상사의 큰 특징이랄까 문제는
명확한 지시가 없는거네요 뭘 방향성이나 목적은 말을 해주고 시켜야지 흐리멍텅하게 뭘 하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꾸역꾸역 가져가면 이게 아니라고만 하고 짜증이 빡
뽀이 | HRD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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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할 일 없을 때 어떻게 하시나요 .. ??
제 할 일은 다 했고 나서서 일 찾아 보기엔 월권이니 뭐니 제약이 많은데 .. 할 일도 없고 뭐 어째야 할지 모르겠는데 .. 다들 뭐 하시나요 .. ?? 딴 짓 하는 건 너무 눈치보이고 .. 그렇자고 모니터 쳐다보며 멍때리자니 졸리고 시간도 안 가고 .. 자리 비우기도 눈치 보이고 ...
프로필릴리 | PM·PMO(프로젝트)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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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이직 할 회사 분위기를 어떻게 업 시킬지?
50대 중반으로 충남에 본사가 있는 외국계 회사 대표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소개해준 헤드헌터에 의하면 크게 2가지 불만이 있다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첫째, 기존 직원중에 대표를 뽑지 않고 외부인이 와야 하는지 불만. 두번째, 회사가 depress되어 직원들 사기가 많이 다운됨.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세부스 | 기술영업·SE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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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직원들 경조사비 ..어떻게 하시나요?
결혼,장례식, 돌 다 참석하고 돈 다 냈는데... 지금까지 다닌 곳 퇴직하면서 개인적으로 연락안하니 돌려받을 수도 없네요. .너무 멀리 살아서 더 연락할 일도 없구요 새로 이직하고나서도 경조사 생길 때 마다 친하지도 않는 사람들참석안하고 비용안내면 좀 그래서 봉투로 소액이라도 줬는데 .. 저는 돌려받을 일도 없어서 안주고싶은데 이런건 어떻게 해야할까요 좋은 대처방법 좀 알려주세요..
이맴리맴 | 법인대표·CEO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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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연휴 워크숍 가시나요?
회사 워크숍 일정이 5월 2-3일 금토로 잡혔는데요. 여러분들이라면 가시나요? 다른 날이면 군말없이 따라갈텐데 왜 하필 황금 연휴에.. 좀 욱하고 화나네요. 제가 너무 오바하는 거면 마음 잘 다스리고 갔다 오려고요.
lIjilijl | 기타 전략·기획직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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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는 계속 탈락하는데 더 경력을 쌓고 싶지 않아요
개인사정으로 전공과 다른 산업으로 한 번 옮겨서 원하는 직무(PM/PO)로의 커리어를 쌓기 위해, 이직을 통해 남들보다 늦지만 조금씩 방향을 틀어나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작년의 마지막 이직에서 설계하던 방향이 완전히 틀어져서 전체적인 커리어의 방향에 큰 타격을 주게 되었습니다. 원래 산업을 옮길 때 문서화 역량이라는 포인트를 잡고 이직하며 0TO1로 제품을 출시하는 경험과 IT 지식을 쌓아 제품팀 소속의 PM/PO로 일하는 루트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PM/PO 역할을 기대하고 이직한 회사에서 신사업팀의 정부지원사업, 과제의 제안 작성 담당으로 저를 보내버렸어요. 이쪽은 제품팀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고, 신사업팀에서도 개발팀에 제품의 전권을 주다 보니 저는 그저 서류 담당, 문서작성 담당이 되고 말았습니다. 입사 초반에 몇십 페이지를 공들여 작업했던 사업 아이템은 그대로 개발팀에 넘어가서 제가 의견을 낼 여지도 없이 (저한테 비밀로 회의를 하더라구요) 그저 회사의 개발 실적을 채우기 위한 도구가 되었고, 침체된 팀 분위기 환기를 위해 컨퍼런스 등에 다녀와서 이를 발표해도 그저 일을 했다는 증거자료로만 쓰입니다. 어찌저찌하여 참여한 제안을 수주하긴 했지만, 그것이 제 성과는 전혀 아니더라구요. 앞으로 사업 수행에서 또 똑같은 상황일 거고 저는 전혀 나아질 수 없겠구나라는 생각에 결국 오래 지나지 않아 퇴사했었습니다. (이외에 여러 이유가 있지만 굳이 이 글에서 쓸 이야기는 아닌 것 같아서 생략하겠습니다!) 이후 목표가 확실해져서 인하우스 PM/PO 포지션을 찾아 계속해서 지원하고 있지만, 서류는 계속 탈락하고 이력서를 오픈해뒀지만 제안서 작성으로만 계속 오퍼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1. 저도 PM/PO로서는 현재 경력이 맞지 않으며 인하우스 데이터를 다뤄본 적이 없다는 것이 큰 약점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경험을 통해 프로덕트의 힘을 더 크게 인지하게 되었고, 이번만큼은 반드시 IT 서비스의 제품팀으로 취업하고 싶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 중 현업자분이 계신다면, 이력서에서 이런 부분을 본다면 적어도 면접까지는 봐 보겠다 싶으신 부분이 있으시다면 부디 알려주세요. 2. 현재 전체 회사 경력 6년을 꽉 채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이제 7년차로 넘어가게 되면 정말로 직무 변경은 불가능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신중한 상황인데, 정말 나이와 일관된 경력이 중요한 걸 새삼 깨닫습니다... 사실 예전에 프리세일즈 쪽으로 최합했지만 제가 이쪽 직무를 원하지 않는 것은 확실해서 거절을 했었는데... 막상 원하는 쪽에선 계속 서류탈락이 반복되니 어떻게든 회사에 들어가는 것이 맞나 싶은데... 원하는 직무가 확실한 상황에서 이 이상 다른 직무의 경력을 쌓는 게 해가 되지 않을까요? 너무너무 답답하네요. 왜 탈락하는지도 아는데 현재 상황에서는 보완할 방법도 없고. (결점 보완하려고 여러 교육을 이수하고 자격증을 땄는데 딱히 알아주는 건 아니더라구요...) 그냥 진짜 신입으로라도 제가 원하고 제 능력을 필요로 하는 직무를 다시 시작하고 싶어요... 주변에서 너는 잘 될 거라고, 길을 찾을 거라고 좋은 말만 해 주는데, 지금은 쓴소리가 필요해요... 이 나이(이제 청년인정 못 받기 직전입니다)와 경력이면 꿈이 있대도 이제 정말로 포기하고 그냥 날 뽑아 줄 곳을 넣는 것이 맞을까요?
14579 | 사업개발(BD)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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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에게 주는 선물 한도?
남편이 해외다녀오며 직속상사에게 술 구매를 부탁받아 사왔는데 남편은 돈 안받고 그냥 선물로 줬다고 하네요. 그 술 가격이 17만원 정도.. 직속상사가 퇴사나 진급 등 무슨 이벤트가 있는 것도 아닌데 그 정도 선물을 하는 것도 이해가 안되고 선물을 받았다는 상사도 저로선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남편은 상사가 최근 몇년간 본인을 너무 잘 챙겨줬고 그간 선물한적이 없었기에 겸사겸사 한거라는데 저도 회사생활 십몇년을 했지만.... 이런 경우는 정말 처음 들어보네요. 어쩜 제가 사회생활을 잘못했던 건지..?ㅋㅋ 물론 남편에게 화난 포인트는 이것 말고도 여러가지지만(상의없이 지출 등) 직속상사 선물 금액만 봤을때 이해가 안되는 제가 비정상인건지 정말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회사생활에서 이런 비싼 선물할 일이 종종 있는건가요?
괴롭군 | 보안 엔지니어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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