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기재

서류 작성할 때 경력 기술서나 포트폴리오 URL을 올리라 하는데, 이런 경우가 흔한지요 그리고 이럴 때 서류 URL을 딸 방법은 있을까요

영업쪽 면접이 잡혔는데, 거리도 너무 멀고 인사팀에서 연락온 게 아니라 이사라는 분께서 직접 전화주시길래 뭔가 느낌이 쎄했네요. 다른 곳 합격한 회사가 있어 그쪽으로 간다고 말씀드리니 뜬금없이 점심시간에 연락와서 이렇게 말씀하시네요 ㅎ "후회없이 일하게 해주겠다" 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ㅋㅋ

도 개별연락이라 개인마다 다른거겠죠...? 저와 대학친구가 같이 한 대기업 계약직 서류접수를 했어요 제가 일주일 가량 더 일찍했구요 아무 메일도 연락도 없어서 아직 결과가 안나온줄 알았는데 친구가 오늘 오전에 불합격 메일이 왔다는거에요...? 저는 메일함을 아무리 뒤져봐도 합격 불합격 관련된 메일이 암것두안왔어요ㅠ 접수 메일은 와서 누락은 아닌거같고 공채가 아니다보니 개별적으로 연락도 다 다른 날짜에 하는걸까요? 뭐 내부 사람만 알겠지만.. 전 맘비웠는데 주변에서 더 난리치니 괜히 제 마음도 들뜨네요 🥲 요즘 취업이 워낙 어렵다보니

--------- 너무 많은 관심을 받아 조심스럽네요. 따뜻한 답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1차 면접 당시 늦어도 1/15일까지 연락주신다고 하셨는데 1/14일에 채용공고가 추가로 올라오고 합불 연락이 없어서 지난주 금요일 메일로 문의드렸습니다만 아직까지 답장이 없는 상태네요..(메일은 수신 확인 상태) 이런 경우 암묵적으로 탈락이라고 생각하면 되는 것일까요..?... 경기가 안좋아서 초조한 마음과 혹시라는 희망의 끈을 잡게되네요

추가 (2025.02.02) 많은 분들의 조언과 관심 대단히 감사합니다 몇달후엗ㅎ 저희 부부의 상황을 추가 공유 드리겠습니다 늦었지만 다시한번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 첫 (2025.01.20) 안녕하세요 저는 5년의 경력이 있는 98년생 (2025년 나이 26살) 아내를 둔 사람입니다. 임신계획은 3년뒤 이구요 아내는 현재 신입으로 (경력인정이 되면 좋겠지만 ) 총무나 인사 영업지원쪽으로 일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내가 2025년에 구직을 하고 있는데 , 혹시 회사에서 면접시에 기혼여성이라는 이유로 취업이 안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입사하고 나서 임신이 되고 회사를 다시 떠날 상황에 대비해서 경력이 있는 상황에도 취업문을 두드리는데 혹시 기혼이라는 이유로 취직이 제한이 진짜 있을까 유리천장이 존재할지 걱정이되어 남편으로서 도움 될만한 충고를 얻고싶어서 글을 썼습니다 재직자 분들이나 인사과 또는 채용면접을 하시는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아내는 인서울4년제를 올해 졸업할 예정입니다 (사랑하는 아내가 긍정적인 기운을 받았으면 해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4년차 개발자 입니다. 이직을 위해 포트폴리오를 작성 중에 있는데 궁금한 점 있습니다. 보통 포트폴리오에 트러블슈팅을 기술하라고 하는데, 제가 개발한 서비스들이 크게 상용화 되지 않아 이렇다 할 문제 상황이 많이 없어서 무엇을 적을 지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생각을 해본 것은 저는 운영에서 보이는 비효율을 찾아서 개선하는 작업을 했었습니다. 예를 들면, 슬랙으로 업무 처리를 했던 것을 어드민 페이지에서 처리해서 운영 업무 효율을 시킨 적이 있습니다. 어드민이라서 제가 기획까지 맡아서 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질문은.. 1. 위 예시와 같은 내용이 개발자 포트폴리오에서 어필 포인트가 될 수 있을까요? 2. 혹시 여러분들의 트러블슈팅 경험은 무엇이 있었나요?

선배님들 동종업계 이직사유 뭐라고 말해야할까요? 금융권 백옵이고 완전 동종업계에 사업 포트폴리오도 그냥 똑같고 직무도 같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지금 회사가 오히려 규모가 커요 연봉도 올려서 가는건 아니고 거의 똑같은데 이직사유 뭐라고 설명해야하나요? 이직하려는 이유는 현 회사에 정떨어져서 이긴한데 이렇게 말할 순없으니까 뭐라도 꾸며내야할거같아서 그게 걱정이네요

다음주 수요일에 경력이직 면접이 하나 잡혔습니다. 일단 면접을 가기는할건데 이 회사에 대해 좀 우려스러운게 있습니다. 재정이 좀 불안한거 같고, 잡플래닛 리뷰에 월급 밀림,4대보험중 1개 미납 이런게 있더라구요 . 그래서 면접때 면접관한테 이런거 질문할까하는데 물어봐도 될까요? 1)재무제표 보면 2022년은 영업이익이 +254억인데, 2023년은 -30억이다. 차이가 아주 큰데 왜 이런지? 감사보고서에는 적자 수주도 언급되있는데 그것때문인가? 2)퇴직자 리뷰에는 급여 밀림, 4대보험 미납 등이 있었다고한다. 현재도 이런가? 면접관이 저를 평가하는만큼 저도 회사를 평가해볼 필요가 있는것같습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이직하려고 헤드헌터 통해서 일반회사 경영부서 여러군데 서류지원했는데 거의 한 달 되어가는데 아직도 결과가 안나오네요....서류 불합격해도 알려주죠?? 연말연초라 바빠서 그런가요? 헤드헌터들도 생각보다 오래 걸린다고 기다려 달라하는데 희망고문이 심하네요ㅠㅠ 아니면 다른 후보들보다 제가 덜 매력적이라 순위에서 밀리는지...너무 궁금하네요ㅠㅠ

안녕하세요. 병원영업 7년차 경력직으로 이직준비 중인데 월요일에 면접 본 중소기업에서 어제 다음주에 화상으로 2차면접 진행 한다고하는데.. 살면서 2차면접은 본적이없어서 보통 어떤걸 하는건가요? 1차때 흔히 말하는 면접을 질의응답을 가졌는데 2차때 또 비슷한걸 하는걸까요...?

다니던 회사 경영이 악화되어 권고사직 했어요. 구직 시작한 지 벌써 4개월째네요. 권고사직이고 그 전엔 실업급여 한 번도 탄적 없어서 다행히 나라에서 주는 작은 월급으로 살고 있는데 지원하고 면접보고 기다렸다가 떨어지고.. 이 과정의 반복이라 구직이 참 어렵네요. 제가 잘못 살아온 것 같은 생각도 불쑥 들고요. 이 시기에 다른 사람들은 월에 몇백씩 받으며 생산활동 하고 있는데 난 뭐하고 있는건가.. 하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지난주 목요일에 면접 본 회사에서는 느낌이 참 좋고 당장이라도 다음 절차 진행할 것 같았는데 8일차 되는 오늘에야 메일이 왔어요. 전형이 지연되고 있다고.. 그저 다른 지원자들 좀더 둘러보고 싶은거일 수 있고 이 포지션이 흔치 않은 업무여서 지원자도 많지 않은 터라 채용 진행하기가 쉽지 않은건 이해가 가긴 합니다.. 🥲 이래저래 기다리기 괴로워서 푸념이 됐네요. 저같은 상황에 계신 분들이나 회사 경영 어려우신 분들 모두 힘 내시길.. 다 지나가고 빨리 좋은 날 왔으면 좋겠어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인서울 박사 졸업예정인데 대졸공채에 지원해도 괜찮을까요? 졸업이 많이 밀려가며 어렵게 졸업도장을 받았는데, 막상 알아보니 웬만한 곳은 최근에 박사를 다 뽑아가셨고, 그 이외의 아는 업계사람들 통해 알아보면 회사가 어렵다고 채용계획조차 불투명해서요,, 중견기업의 원료파트가 나름 전공에 맞기도 하고, 연봉도 4천이 넘으니까 썩 나쁘지않은 조건이라, 제 노력이 더 중요하겠지만 회사 내에서 승진만 좀 빠르다면 박사 딴게 억울하지도 않구요. 대학원에서 고생할게 좀 많았어서 나이도 30대 중반이 될 동안 사회생활경험이 없어서 부모님도 졸업심사도 전부터 취직압박이 심했어서, 대졸이상 공채에 넣어봐도 될지, 백수가 좀 길더라도 좀 더 기다려보는게 나을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오버스펙은 오히려 안뽑는다는 말이 많던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최근에 경력직 면접을봣는데 각 30분씩 세번을 나눠서인 전형이여서 30분 (협업팀장) 25분 (hr) 1시간 (내팀장) - 30분 추가로봣어요ㅠ 이렇게 봣는데 한시간 면접 끝나자마자 갑자기 예정에 없던 임원면접을 보자고 합니다. (약 30분) 애매해서 그런걸까요?.. 뭘 물어보실지를 모르겠네요ㅠ

간단함 내가 어떻게하겠다 잘하겠다 혹은 나는이런사람입니다 보다 나는 이런걸할수있다고 많이 표현하시면 사실 면접 쫄필요도 없고 합격률높아짐 예를들자면 개발자 취직하시는분들 면접보러가서 프로젝트 이것도하고저것도했다 많이들하시는데 그거+나는 실제로 java나 css에대한 이해도가 높고 손코딩도할수있다 고하는게 더 잘먹힘 최악은 저는 어디서 살고 자격증이 뭐가있고 앞으로 어떤포부가있고...최악입니다ㅋㅋ 기타 고수님들의견도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