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공백

02.15 17:06 | 조회수 1,319
lilij
컴플라이언스·준법감시
약 10년간 법무팀에 재직하다 30대 중후반에 새벽까지 반복되는 야근& 라이센스의 한계를 느껴 퇴사했습니다. 퇴사 후, 1년반 준비해서 최근 해외변호사 라이센스를 취득했습니다. <고민사항> 1.30후반 나이에도 라이센스로 나이&공백(준비 1년반) 소명이 가능할까요? 2.타 대기업으로 재취업이 가능할까요? 간략하게 과거정보를 적어봅니다. 1)회사규모 5대 그룹사 상위권(3~5위) 계열사 2)경력수준 과거 이직준비 시, 헤드헌터들이 해당 분야 불경력이라 코멘트 주셨습니다.
배너 광고 이미지
닉네임으로 등록
등록
전체 댓글 27
인생 90까지는
억대 연봉
은 따봉
플랜트설계
BEST일단 원하시는곳에 과감히 지원해보세요. 화이팅입니다
02.15
6

리멤버 회원이 되면 27개의 모든 댓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김커뮤니티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BEST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2020.07.01
154
김커리어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 중
BEST리멤버 회원을 위한 경력 관리 서비스, 리멤버 커리어를 소개합니다. 당장 이직 생각이 없어도, 좋은 커리어 제안은 받아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리멤버 커리어>는 리멤버에서 새롭게 출시한 회원님들을 위한 경력 관리 서비스 입니다. 능력있는 경력직 분들이 <리멤버 커리어>에 간단한 프로필만 등록해두면, 좋은 커리어 제안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단 1분의 투자로 프로필을 등록해두기만 하면, 기업인사팀이나 헤드헌터가 회원님께 꼭 맞는 제안을 직접 보내드립니다. 지금 바로 <리멤버 커리어>에 프로필을 등록하고, 새로운 기회를 만나보세요!
2020.07.01
21
이 게시판의 최신 글
투표 마케팅 5년차 대리 연봉
중견 4천 후반 적은편인가요? 대부분 이정도 받나요? 대리 1년차 기준 회바회겠지만 (넘사 대기업 넘사 스펙에 스타트업 제외하고) 연차대비 연봉이 어느정도인가해서요
타코야771
동 따봉
 | 브랜드 마케팅
03.10
조회수
652
좋아요
16
댓글
12
대기업 계약직!!
대기업 계약직 면접이랑 외국계 정규직 면접 결과 대기중인데,, 대기업 계약직 1년으로 일하구 이직이 잘 되는 편인가요?? 아님 중소나 외국계 정규직으로 다니다 쫌 더 일하고 옮기는게 이직이 더 잘되는 편인가요?? 고민입니당..🙏🙏🙏🙏
취뽀이직 | 아트디렉터(AD)
03.10
조회수
407
좋아요
4
댓글
6
대기업임원도 외부에서 채용하나요?
보통은 내부승진이겠지만 외부에서도 채용하나요?
임원니
쌍 따봉
 | 기술영업·SE
03.10
조회수
300
좋아요
1
댓글
4
방황하고 있습니다.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서구권에서 (캐나다,미국) 고등 - 대학과정을 마치고 온 28살 청년입니다. 공부는 잘하지도 않았고 관심도 많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교육열에 의해 그나마 미국에서 중 상위급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으로 힘들게 졸업했습니다. 그 이후 같은 지역에서 있는 미국 현지의 작은 회사에서 인턴 1년을 하고 바로 군대에 입대하게 되었습니다. (비자 관련 이야기는 길지만 결국 군대를 안갔기에 한국에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였습니다.) 군 복무 이후, 대기업, 중견기업, 외국계 등 다양하게 지원했지만 제가 당연히 부족하게 준비했는지 당시에는 아무런 면접이나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3개월동안 다니고 싶은 기업에서는 연락이 오지 않아 (빠른 포기인가요..?) 분야만 맞는 강소(200명 이상)기업에서 해외영업원으로 1년 근무했으나 기업 문화등 내적갈등이 심해 퇴사를 하고 외국계 기업 (규모는 큼)으로 이직 했습니다. 외국계 기업은 연봉이 30% 정도 차이 났고 근무 조건도 너무 좋았는데 개인적인 실수로 인해 (친구의 자영업 제안, 기타 이익에 대한 환상에 사로잡혀) 4개월 근무하고 퇴사를 하는 선택을 했습니다. 당연히 섯불리 도전한 결과는 처참했고 단 2개월 만에 망했습니다. 다행히 다시 비슷한 강소기업 해외영업 포지션에 고용이 되어 다니게 되었는데, 미국에 남아있는 친구들이나 주변에 저와 비슷하지만 더 잘된 케이스들을 보면 뭔가 제 노력에 비해 결과가 너무 보잘것 없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잦은 이직은 이제 그만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되네요. 해외영업으로 꾸준하게 강소기업에서 쌓은 이력이 도움이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까요? (이제 2년차 해외영업이긴 합니다) (4천대 연봉) 또 알아보니, 외국회사는 (한국 브렌치 오피스나, 스타트업등은 ) 연봉이 5천대고 이전 직장에서는 좋은 경험이 있어 항상 좋게 생각하고 있긴한데, 단순 영업 CRM 방향이라 장기적으로 보았을때 어떤게 더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돈에 연연하여 휩쓸렸고 대부분 친구들이 다 외국에 있어서 “한국에서는 이렇다” 라고 들을 기회가 없었네요. 새롭게 들어갈 직장은 200명 정도의 국내 강소기업입니다. (다시 해외영업) 직장인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외산원숭이 | 기술영업·SE
03.10
조회수
389
좋아요
3
댓글
8
투표 이직 조언 부탁드립니다
29살, 대기업 계열사 영업직 5년 차입니다. 최근 현대자동차 대리점 대표님과 미팅했는데, 영업 실력을 인정받아 자동차 영업을 제안받았습니다. 대당 250만 원 수당제로, 기본급은 없고 2대 팔면 500만 원이지만, 썬팅·블랙박스·영업비용을 제외하면 30~40% 빠질 것 같아 고민됩니다. 가족은 반대하고, 친구와 여자친구는 젊을 때 도전해보는 것도 좋다고 하네요. 대리점과의 계약은 성사됐고, 대표님은 다시 한 번 합류 의사를 물었지만 고민 중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문제는 지금 회사 힘들게 들어왔고 나가기 아쉽긴해요 ㅠㅠ
우리대표는악덕이 | 기술영업·SE
03.10
조회수
319
좋아요
0
댓글
4
커리어상담해주는곳 있나요?
이직 2군데오퍼가왔는데 상담좀 받고싶네요
임원니
쌍 따봉
 | 기술영업·SE
03.09
조회수
757
좋아요
17
댓글
16
대기업 팀원 정년근무 vs 중소 임원
대기업 팀원 야망없이 정년근무 vs 중소기업 임원 및 대표근무 (단 실적압박있음) 대기업대비 연봉2배 어떤삶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임원니
쌍 따봉
 | 기술영업·SE
03.09
조회수
13,823
좋아요
229
댓글
244
모집공고 보면
매번 올라오는 기업만 보이는 건… 나의 착각인가…..
otaku
동 따봉
 | IT·솔루션영업
03.09
조회수
973
좋아요
27
댓글
17
안녕하세요 퇴사 관련 질문드려봅니다.(수정)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중반쯤이고 아이는 없는 결혼한 남자 입니다. 늦은 시간 퇴사 하기로 결정을 했음에도 너무나 많은 생각이 들어 잠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태 직장을 대략 7년 경력에7곳정도 다녔습니다. 업무는 모두 다른 직종이긴 했지만 영업, 영업관리, 인력관리, 마케팅, 채권관리 등 진행을 하였고 지금은 영업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잦은 이직과 짧은 근무 기간이었지만 성과도 다니던 곳들에서 나쁘지 않게 이뤄냈고 어느곳에서는 여태 있던 기록들을 갈아치우기도 했습니다. 다만 이중 4곳의 경력이 1년이 되지 않고 이번에 들어온 직장도 1년이 되지 않은채 퇴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회사들의 퇴사 사유는 경쟁사 스카웃 제의, 인격모독, 발전가능성 없음, 경영악화, 실제 업무가 판이하게 달랐던 경우, 수술에 의한 퇴사 등이 있었습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를 퇴사하려는 이유는 회사의 보탬이 되기 위해서 사업 아이디어들을 제시하였으나 통하지 않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예전의 방법으로만 진행하려는 것, 사장님의 인맥으로 이루어져있던 회사 사업(전체 사업 구조의 70%이상)들의 해지로 인한 경영악화와 신규 사업에 대한 투자 없는 진행, 회사 임직원들의 의욕없는 일상과 뒷담화들, 회사에 대한 기대감이 없어짐등이 있습니다. 경력에 비해서 성과는 있었지만 잦은 이직이 있었고 이점이 다시 이직을 할때에는 분명히 불리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직장을 계속 다니게 되면 길어진만큼 가지게 될 물경력과 패배감 및 의욕없는 문화에 찌들게 될까 겁이 납니다. 퇴사를 하기로 마음은 먹었지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다음을 위해서 참고 더 다니는것이 맞을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빠르게 퇴사를 하고 이직을 하는게 맞을지 고민이 됩니다. 현명하신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 합니다. 어떤 말씀도 모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직러네 | 영업관리·지원
03.09
조회수
776
좋아요
12
댓글
20
퇴사 후 이직..faet. 인센티브
안녕하세요 영업직으로써 약 6년간 한 회사를 다니다 여러가지 요인의 스트레스로 퇴사 후 1달정도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동종업계 약 4곳에서 오퍼를 주셨습니다. 직전 회사에서는 인센티브 없이 무조건 계약 연봉(약6천)으로만 받았고 실적 또한 최상위는 아니지만 중간이상 수준이였습니다. 오퍼 주신곳들은 대부분 100% 인센티브 or 기본급+인센티브제 로 제안을 주셨는데 인센티브제로 활동을 해본적이 없다보니 한가지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기본급+인센티브제로 활동을 한다는 가정하에 물론 많은 노력을 하겠지만 혹여 직전회사의 계약연봉보다 낮게 받게 된다면 차 후 이직 시에 많은 감점 요인이 될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고견을 듣고자 처음 글을 올립니다. 이직을 하게 되면 직전 소득에 대한 증빙을 하게 될 것이고 왜 그 전 직장에 비해 소득이 줄어든것인지 이러한 질문이 나올수도 있을 거 같고 그만큼의 성과를 올리지 못한 것이니까요. 아직 생각이 짧고 깊지못한 후배가 선배님들 고견을 여쭙니다..
걔미 | 기술영업·SE
03.09
조회수
423
좋아요
2
댓글
4
레퍼 체크 도움 주신 분 답례
최근 이직하면서 레퍼 체크에 도움 주신 몇 분들께 답례를 하려고 합니다. 동일 성별이고 자녀가 없어서 비교적 식사 대접이 쉬운 분들껜 식사를 대접하려고 하는데, 성별이 반대 이며 기혼&유자녀 분들이 있어서 어떻게 답례를 하면 좋을지 아이디어를 구합니다. 자녀 때문에 보통 저녁 회식도 최대한 빠지시는 편이고, 성별도 반대여서 단 둘이 뵙는게 실례일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1) 그 분들의 회사 점심 시간에 맞춰 찾아 뵙고 1:1 로 밥 사는 방안 (그 분들의 점심 시간 최대 한시간 리밋입니다) 2) 해당 되는 분이 두 분인데 서로 친분이 있어서, 셋이 보자고 하고 식사를 사는 방안 (다만 안그래도 시간 내기 어려운 두 분이라 셋이 시간이 맞을지..) 3) 적정 가격대의 카톡 선물하기를 정중히 보내드리는 방안 (이 경우 가격대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ㅠㅠ) 혹은 다른 좋은 아이디어가 있을까요?
여름거북이
쌍 따봉
 | 마케팅 전략·기획
03.09
조회수
663
좋아요
11
댓글
15
체계없는 소기업에서 일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소기업에 재직중인 마케팅 대행사 1년7개월차(업력 6년) 주니어입니다. 인사,재무 담당자 없이 모든 잡일도 다 하고 담당부서 부장이 퇴사한지 반년이 넘어가는데도 아직도 신규채용이 안돼어서 그나마 오래된 제가 죽이되던 밥이되던 끌고가고 있어요. 마케팅 대행사 특성상 기획하는 행사도 너무 많고 공식석상에서 발표하고 마이크잡을일이 많은데 적성에 안맞는지 매번 너무 무섭고 잠도 안오고 아직까지도 행사나 업무를 볼때 두렵습니다. 그래도 죽어라 연습해서 어느정도 해내니 이제는 그래 너 잘하니 어떻게던 해봐라 하며 평가하듯 내모는 회사도 지치고 인사부가 없으니 공식석상에 못서겠다고 털어놔도 엄살이라는 듯이 받아들이는 회사태도도 지칩니다. 이제 30대에 들어서니 애매한 커리어로 경력 망칠까봐 꾹꾹 눌러가며 출근하고는 있지만 진짜 너무 가기 싫고 업무하기 싫어요. 이래도 이직처가 정해지고 퇴사해야겠죠..? 다들 이 정도 고통을 견디시면서 회사 다니시고 계신건가요..?
령령 | 서비스운영
03.09
조회수
341
좋아요
3
댓글
2
운용사 경영관리 직원을 찾습니다.
자산운용사 경영지원 인력을 찾습니다. 경력은 2년 이상 자금관리, 고유재산 운영 등 자산운용사 일반 경영관리 업무입니다. 정식 공고는 아직 올리기 전이고 조용하지만 급히 모시기 위해 이곳에 올려봅니다. 차분하고 책임감 있는 분을 모시고 싶고 무엇보다 회사 구성원과 잘 어울릴 수 있는 분을 모시고 싶습니다. thorkent0313@gmail.com 으로 연락주세요.
정신차리자
억대 연봉
 | 법인대표·CEO
03.09
조회수
324
좋아요
0
댓글
0
퇴사가 생각나지만 참을수밖에 없겠죠?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저는 이제 반년이 조금 넘은 일본계 기술영업 신입사원입니다. 저는 이던에 컨텐츠 영업쪽에서 1년 반정도있다가 이직을 한 상태입니다. 잘해보자는 마음으로 이직을 하였으나 제가 전에 있던 곳과 비교하여 현 직장이 매우 보수적인 직장이라 제가 그 분위기에 대해 적응을 잘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순 문돌이였던 탓인지 FA설비 등 기계공학적인 지식도 부족하고요. 그렇지만 열심히 적응하려고 노력하고있지만 잘 안되는 부분이 계속하여 느껴지고 있습니다. 협력사 측에서는 제가 현장대응을 할때 통역 외에 하는게 뭐가있는지 있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식으로 뒤에서 이야기를 하는것 같습니다. (상사에게 직접 들었음) 상사 또한 저에 대해 그닥 좋은 평가를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생각되는데 저런 소리까지 들으니 저 또한 갑갑해미칠것 같고 몹시 기분이 상하더라구요... 가뜩이나 같은 사내 평가에 기가 눌려사는것도 힘들어 숨이 잘 안쉬어지는데 협력사까지 저렇게 나오니 미칠것같습니다. 그만 두자니 7개월밖에 안된 짧은 경력은 불이익만 될 것 같아 최소 1년은 버티려 합니다만 제일 크게 느껴지는게 자괴감에 자존감 박살, 그리고 충동적으로 다 어떻게 되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가끔씩 듭니다. 아무리 그래도 1년은 채우려고 하고있습니다만 요즘 그러한 스트레스가 계속 머리속을 강타하고있습니다. 저만 바보같고 모자란 놈같은 생각도 들고요. 정신과 상담도 받아볼까 약이나 먹어볼까도 생각중입니다. 뭘 어떻게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편의점 알바하면서 할당량이나 채우는 삶이 행복할것같다는 생각마저 들고있어 정말 제 자신이 싫어져요 이직을 고려하여 나간다할지라도 일본계에서 일본계로 넘어갈때는 일본계 모임 내에서 레퍼런스 체크를 비공식적으로 진행한다는 괴담이 있어 다음에 갈 곳은 일본계를 포기하려 합니다. 1년 이직도 많이 짧다고 보일까요? 어떻게해야할지 눈앞이 깜깜하네요...
레후 | 기술영업·SE
03.09
조회수
319
좋아요
1
댓글
2
요즘 이직 연봉 상승률 얼마나 되나요? 두자릿대 시절은 아닌 것 같은데
궁금합니다. ㅜㅜ 2020~ 2022 시절엔 이직하면 기본 두자릿대로 오퍼받아서 더 조정해서 높이고 했었는데요. 최근 1-2년 동안은 제자신 포함 주변 마케터 동료분들도 두자릿대 오퍼 받는 경우는 5명 중 1명 정도입니다. 저도 항상 후배들이나 이직 경험 적은 분들께 최소 10% 올리면서 움직이라고 해왔는데 이제는 진짜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기나 블라 보면 다들 10 20 30% 는 기본으로 올리라고 하시더라구요. 최근에 어떠신가요?? 커뮤라 그런건지 실제로 그런건지 ..
길감제 | 콘텐츠 마케팅
03.09
조회수
683
좋아요
3
댓글
5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