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구권에서 (캐나다,미국) 고등 - 대학과정을 마치고 온 28살 청년입니다. 공부는 잘하지도 않았고 관심도 많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교육열에 의해 그나마 미국에서 중 상위급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으로 힘들게 졸업했습니다. 그 이후 같은 지역에서 있는 미국 현지의 작은 회사에서 인턴 1년을 하고 바로 군대에 입대하게 되었습니다. (비자 관련 이야기는 길지만 결국 군대를 안갔기에 한국에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였습니다.) 군 복무 이후, 대기업, 중견기업, 외국계 등 다양하게 지원했지만 제가 당연히 부족하게 준비했는지 당시에는 아무런 면접이나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3개월동안 다니고 싶은 기업에서는 연락이 오지 않아 (빠른 포기인가요..?) 분야만 맞는 강소(200명 이상)기업에서 해외영업원으로 1년 근무했으나 기업 문화등 내적갈등이 심해 퇴사를 하고 외국계 기업 (규모는 큼)으로 이직 했습니다. 외국계 기업은 연봉이 30% 정도 차이 났고 근무 조건도 너무 좋았는데 개인적인 실수로 인해 (친구의 자영업 제안, 기타 이익에 대한 환상에 사로잡혀) 4개월 근무하고 퇴사를 하는 선택을 했습니다. 당연히 섯불리 도전한 결과는 처참했고 단 2개월 만에 망했습니다. 다행히 다시 비슷한 강소기업 해외영업 포지션에 고용이 되어 다니게 되었는데, 미국에 남아있는 친구들이나 주변에 저와 비슷하지만 더 잘된 케이스들을 보면 뭔가 제 노력에 비해 결과가 너무 보잘것 없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잦은 이직은 이제 그만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되네요. 해외영업으로 꾸준하게 강소기업에서 쌓은 이력이 도움이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까요? (이제 2년차 해외영업이긴 합니다) (4천대 연봉) 또 알아보니, 외국회사는 (한국 브렌치 오피스나, 스타트업등은 ) 연봉이 5천대고 이전 직장에서는 좋은 경험이 있어 항상 좋게 생각하고 있긴한데, 단순 영업 CRM 방향이라 장기적으로 보았을때 어떤게 더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돈에 연연하여 휩쓸렸고 대부분 친구들이 다 외국에 있어서 “한국에서는 이렇다” 라고 들을 기회가 없었네요. 새롭게 들어갈 직장은 200명 정도의 국내 강소기업입니다. (다시 해외영업) 직장인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직/커리어
방황하고 있습니다.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25년 03월 10일 | 조회수 635
해
해외산원숭이
댓글 7개
공감순
최신순
t
trst
25년 03월 10일
가고싶은 시장과 포지셔닝부터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어떨까요? 회사는 그다음 이슈인것 같네요
가고싶은 시장과 포지셔닝부터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어떨까요? 회사는 그다음 이슈인것 같네요
답글 쓰기
1
해
해외산원숭이
작성자
25년 03월 12일
장기적 관점으로 더 좋은쪽에 투자하고 싶습니다. 해외영업 분야를 쭉 가는게 더 좋지 않은가 생각해요..
장기적 관점으로 더 좋은쪽에 투자하고 싶습니다. 해외영업 분야를 쭉 가는게 더 좋지 않은가 생각해요..
0
지금 바로 리멤버 회원이 되어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