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보는 기업은 가는 게 아닐까요?

01.24 09:07 | 조회수 372
Omar
동 따봉
마케팅 전략·기획
최근에 시리즈 B에 오른 기업에서 이직 제안이 와서 면접을 보려고 하는데, 현재 영업이익상으로는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것 같더라구요. 한번쯤은 도전해보고싶은 산업이고, 직무이긴한데, 어떨까요? 저는 30대 초반이고 핀테크 영업관리직 제안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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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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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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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에 볼라구 하는뎅 앵간~한 로코는 섭렵했어 울 나라거 말구 외국 영화로!! 비포 시리즈 최애야 이런느낌 좋아하면 추천부탁해!
moonlig
쌍 따봉
 | 기자·리포터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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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고과 나쁠때
한해 C 두번째도 동일 그럼 이거 나가란얘기? 매년 35프로는 그런데 연속이면 어케 멘탈관리하시나요? 이직하기엔 넘 노땅이라
종신형 일개미 | 대외협력·대관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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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전세 VS 오페스텔 매매
안녕하세요. 올해 6월 전세 계약 만료로 이사를 고민 중인 직장인입니다. 29살로 미혼으로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회사는 지하철 3호선 라인에 서초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신림에 거주 중입니다. 방이 작아 새벽에 간혹 냉장고 소음(고장X)으로 넓은데를 찾고 있습니다 현재 고려 중인 곳은 연신내에 위치한 복층 오피스텔18제곱미터 (전세가 약 1억 8천만 원)과 구파발역 인근 오피스텔 조금 넓은 원룸24제곱미터(매매가 약 1억 5천만 원)입니다. 위치는 모두 역세권입니다. 제가 마련할 수 있는 자금은 약 1억 원인데 결정하기가 너무나 어렵네요 이런 상황에서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아이러브커피 | IT컨설팅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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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지방 현장직 초봉 ...
중소 건설사 신입 현장직입니다. 주6일 유류비 식대 제공 연 4200 괜찮은가요? 대구는 인건비가 낮다고 해서 다른 지역들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탈퇴한 회원)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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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은 도대체
무슨 일이 있길래 뻑하면 열차 고장, 지연일까요?
똘미 | 오퍼레이션컨설팅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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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 봉준호 감독 <미키17> 댓글 이벤트 진행중입니다.
아래 링크로 이벤트 확인해 주세요. 추첨을 통해 영화 예매권을 드립니다. :) 👉 https://app.rmbr.in/0KbZiR2g6Qb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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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이 없어서 그냥 직장에 10년 남아있어요
대학교 졸업즈음에 취업한 직장에서 10년째 있어요. 업종을 바꾸려고 그만두고 도중에 잠깐 취업준비도 했다가 번번히 떨어지고, 부모님은 몸도 멀쩡한데 20년째 일을 하지않아 기초수급생활자에요. 집안에 기댈 건 없어서, 20대 후반에 일찍히 가족과 의절하고 나왔어요. 꼴랑 샌드위치 판넬 옥탑방에 자취하면 월세보다 건강보험 국민연금 같이 나가는 돈도 많아서 모은것도 없었어요. 결국 이직준비를 오래하지 못했어요. 얼마안되는 모은 돈으로 취업준비를 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해서 5년전에 결국엔 그만둔 직장 다시 들어갔어요. 나이가 이제 40대에 접어들고 있는데 뭔가 이룬것도 없고, 그저그런 직장에 10년째 대안이 없이 다니는거 같아 뭔가 답답해요.
붉은망토챠챠
쌍 따봉
 | 기타 서비스직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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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사람은 누구나 자랑하고싶어 하잖아요. 상대방이 나의 자랑을 듣고, 오히려 그 말을 들었을 때 끌어내리고 짓밟고. 질투 많은 사람들 앞 에서 자랑하면 시기하고. 그래서 자랑하고 나면 이루어졌던 일들이 일들이 금방 어그러지거나 잘 안됩니다.. 제가 자랑을 너무 하고싶을 땐, 언제 어디서 하는게 좋을까요?
포지션 변경
금 따봉
 | 구매·조달·소싱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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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vs정규직
의견듣고 싶어요~~~~ 비정규직은 400전후 이고 4대보험없구요 스트레스 강도는 세고 사람에 시달리는 직종이구요 정규직은 250에 식대별도 있고 4대보험 퇴직금 있구요 스트레스강도는 한 50정도 이구요 어느쪽으로 일하는게 좋을까요
스위치온오프 | 기타 전문직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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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참 존경스럽습니다
매일 참 엿같습니다. 어떻게 회사를 다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엿같은 상사, 지겨운 일 등등 다 비슷한 처지의, 아니 저보다 훨씬 힘들고 어려운 사회생활을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저는 참으로 한심하게도 매일매일이 너무 싫습니다. 뭐가 싫은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뭐가 싫은지 말하면 다들 그렇게 산다는 식으로 반응하는게 무섭습니다. 다들 그런식으로 사는건데 한심하게 너만 못하냐는 얘기로 들리기 때문입니다. 스스로가 무너지고 있을때 제일 실망이 큰 것은 본인인 법이니까요. 세상 모두가 참으로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다들 뭔가 멋있게 할 일을 척척해내는 멋진 사람들 투성이입니다. 저는 매일매일 제가 뭘 하며 살아가는건지를 모르겠네요. 오늘은 정말이지 끈이 툭 하고 끊어진 것만 같은 날입니다. 주절주절 써봤습니다. 죄송합니다.
영화롭다
쌍 따봉
 | 기타 재무·회계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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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스터디 하실분있으실까요?
안녕하세요! 여의도 부동산업 주니어입니다 공인중개사 공부같이 하실분 있으실까요? 한달에 2-3번 정도 만나서 서로 리뷰하고 진행 점검해주는 정도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하이하이루 | 부동산금융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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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타이거 옮기려고요
맘대로 배당 삭감하고 일 커지니까 그제야 다음 배당 때 준다는게 괘씸하더라고요 솔직한 말로 다음에 준다 해도.. 또 그다음은 모르는 일이잖아요 더이상 추매 안하고 다른데로 옮기려고요 코덱스가 수익률은 제일 높던거 같던데 무난하게 거기로 갈까 싶네요 이런건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하 속상해서 주저리주저리 적어봅니다ㅠㅠ
손바발바닥 | 콘텐츠기획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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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첫 결혼식 가는데 질문 있어요!!ㅠ
안녕하세요!! 이번에 직장 동료에게 청첩장을 받아 결혼식을 가게 됐는데 처음이어가지구요 ㅎㅎ 부끄럽지만 질문 몇 개만 할게요ㅠㅠ 1. 청첩장을 들고 가야 하는지? 2. 지갑이 없는데 인출한 현금 그냥 주머니에 넣고 꺼내서 봉투에 담으면 좀 그렇겠죠? ㅠㅠ 3. 허벅지 반 정도 가리는 원피스 입어도 될까요? (너무 짧아서 민폐 하객룩 될까 걱정됩니다) 4. 가서 인사하고 아무 자리에 앉아있으면 되는 걸까요? 제 결혼식도 아닌데 너무 설렙니다…ㅎㅎ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히세 | 출판·편집 디자인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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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학원가 강사 또는 교육 사업 어떻게 생각하세요?
올해 49세입니다. 재취업 준비 중에 지인분과 저녁을 먹고 귀가하던차에 학원가를 기웃거리다 문득, 직장대신 프리랜서 강사 (영어, 수학, 과학)로 활동하다 교재 집필 및 학원을 운영해 보는게 어떨까 생각을 해봤어요. 요즘 시대 (학생수 감소 및 주요 학원가 경쟁 치열 등등)에 무리수일까요? 이 분야는 잘 몰라서 혹시 직장인 분들 중에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해보셨거나 직접 실행에 옮기셨던 분들이 계시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 자가이고 대출도 없고 배우자도 초등 선생님이어서 소소하지만 경제적 문제는 없습니다. 그리고 파트 또는 비율제 학원 강사로 뛰면서 발생하는 수입으로 소수 전문 학원을 운영해 볼까합니다. 감사합니다.
또ra2ga
억대 연봉
 | 기술영업·SE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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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 네이버페이포인트, 테무 관련 광고글을 조심해 주세요.
현재 저희 커뮤니티에 홍보성 글이 도배되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부터 오늘까지, 해당 회원을 n차례 ‘영구 활동 정지’ 처리하고 있으나 계속적으로 새로운 계정을 생성해 글을 도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위와 같은 홍보, 도배성 글을 발견하신다면 적극적으로 신고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운영자가 최대한 빨리 조치하겠습니다. 오늘도 편안한 저녁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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