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솔직히 나 이제 리멤버 하면 안되는데...
몇년전 번아웃으로 다니던 회사를 때려쳤습니다. 한 일 이년 쯤 놀고 딴짓하고를 반복하다가 작년부터 인테리어 기술을 배우며 현장일에 뛰어들었네요. 뭔가 만들어 내는 결과물이 내 눈앞에 생기는 일이란게 꽤 매력적이란걸... 또 회사에 처음 입사했을 때 자료하나, 프로젝트 하나가 내 작품같던 시절로 돌아간 느낌으로 지냅니다. 회사 밖은 지옥이라지만, 또 버티려고 하면 지옥도 제법 견딜만해 지더군요. 나이 땜에 입구컷도 당해보고 온갖 공사판 양아치들도 겪어보았는데, 슬슬 불러주는 분들도 생기고 조금 살만해 집니다... 의외로 그런걸 버티게 하는 경험은 회사 생활에서 얻는 것들이더라고요. (그치만 무거운 자재를 나르는 것은 해당되지 않음.) 그래서 아직도 이 커뮤니티를 기웃거리며 이야기를 듣습니다. 리멤버 할 자격 조건은 이미 나가리가 되었지만, 한때 전우 같았던 직장인들의 삶을 함께하는 것이 뭔가 습관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오랜만에 쉬는 날이 생겨서 별것 없는 헛소린데... 직장인 분들 다들 고생많으시다고, 힘내시라고요. 근데 이제 직장인 아니라고 짤리는 건 아니겠죠....?
호로로로리
17시간 전
조회수
1,062
좋아요
74
댓글
13
직장 동료 발냄새가 너무너무너무 심해요
안녕하세요 .. 몇개월간 너무 너무 힘들어서 여기에라도 조언 구해봅니다. 일단 제 옆자리에 선배이자 같은팀 동료가 있는데요. 발냄샌지 몸냄샌지 빨래 냄새를 안하는지 회사에서 뒷소문이 돌 만큼 .. 냄새가 나요. 심지어 30대 초 남자인데, 완전 완전 너무 심한 홀애비냄새? 가 나요.... 사실 이건 .. 코 막고 참으면 되긴 하는데요. 뒷말을 하기 위한 빌드업이었습니다.. 저희팀이 저 포함 2명 뿐이에요. 결국 둘이서만 일하고 있고, 1년 선배이자 동료에요. 주에 4번 정도는 3-5분 지각은 기본이구, 냄새나고, 일도 제가 8할 합니다. 2할도 겨우 하면서 더 할 노력 조차 안하고요. 사실 일도 못하고, 핑프에요. 다 저한테 물어봐요. 나이는 저보다 5살 많으면서 회사생활을 별로 안해보신 거 같아요. 그냥 회사 엄청 편히 다녀요. 물론 저보다 돈 더 받구요. 대표님도 저한테 그 동료를 안좋게 말하세요. 자르니 마니 말하면서 정작 자르진 않아요... 근태도 안좋고, 다른팀에서 봐도 저한테 왜 00님만 일하는 것 같냐고 걱정 해주실 정도에요. 전 진짜 나름 노력하거든요. 그리고 업무시간에 자리도 자주, 오래 비워요. 다른 팀 사람들도 이건 다 알아요. 앞에서 말을 안할뿐 일도 안하는데 착하냐? 아뇨 고집쎄고, 말도 잘 못하고 회피 성향에 다 은근 일 떠넘기고 가끔 맘에 안들면 짜증스런 말투도 써요. 약속 시간이나 회의했던 내용도 기억 못하고. (메모도 안해요) 또 저보다 선배라 저 사람 최종 결정에 따를 수 밖에 없어요. .. 회사에서 매달 팀 회식비 지원되는데요. 회사가 요즘 많이 힘들어졌는데도 꼬박꼬박 회식은 해요. 다른 팀은 분위기상 가끔 그냥 넘어간다는데. 전 진짜 하기 싫은데요ㅠㅠㅠ 고집이 너무 쎄고 노는거만 좋아하는 거 같아요. 결국 팀에 저희 두명뿐이라. 경영팀이나 다른팀이 보기에 아 쟤네는 근태 안좋고 돈만 쓰고 이미지를 싸잡아서 안좋게 보는 거 같더라구요. 회사 사람들 다는 아니겠지만요.. 억울하기도 해요. 대표님이 그 동료 어떠냐 물어보길래 그래도 사람정으로써... 둘러둘러 좋게 얘기해주면서 간접적으로 힘든걸 표했어요. (후회중 그냥 다 솔직히 말할걸) 전 이 회사에 2년 가까이 있으면서 전혀 배운점이 없는 것 같고 오히려 제가 혼자 공부하면서 잡도리 다 해준 느낌이에요. ( 전 회사에서 배운 스킬 여기서 쓰고요) 입사 2주년 채우려면 2-3개월 남았어요. 곧 연봉협상인데, 연봉이 좀 오르더라도 이직 준비해야겠죠?... 너무 힘듭니다.. 전 여기서 잘하고 싶었고 포폴도 퀄리티 있게 만들고 싶었는데. 제가 직설적이지 못한 성격이라 티를 안내서 이렇게꺼지 힘든걸 선배는 모를거에요. 사실 팀장이 없으니 회사에서 선배한테 너가 팀장 역할해라 . 해서 지가 진짜 제 상사인줄 아나봐요. 타 팀의 동료는 이 사실을 알고 진지한 대화 요청 한 번 해봐라 하셨는데 , 전 그 경지를 넘어서 살인 저지르고 싶습니다.. 대화도 하기 싫어요. 사회생활 선배님들 조언좀 해주세요. 어떻게 이 상황을 좀 헤쳐나갈 수 있을까요. 제가 너무 뒤죽박죽 쓴점 양해 부탁드려요ㅠㅠ
청국장냄
13시간 전
조회수
424
좋아요
0
댓글
6
이직준비 눈치챈 팀장
뭐를 걸린 건 아니고 그냥 감으로 눈치채신거같은데요 문제는 저한테는 직접 얘기 안하고 팀원한테 저 이직준비하는거같다고 하셨더라구요 이럴 경우 보통 어떻게 대응하는게 좋을까요? 사실 이직준비하는건 맞습니다. 최종합격 발표날때까진 철판깔고 개인사정이라고 하고 다닐 생각이에요
김치써대기
금 따봉
방금
조회수
2
좋아요
0
댓글
0
리멤버 게시물에 사진 여러장 못 올리나요?
제곧내입니다 커넥트 게시물에 한 장 밖에 못 올리는게 맞나요? ㅠㅠ
짐짐
12시간 전
조회수
108
좋아요
8
댓글
8
똥 싸놓고 밥 먹는 직원이 꼴보기 싫어요
본인이 똥 싸질러 놓고 해맑게 점심에 제육 나왔다고 퍼와서 먹는 모습이 꼴보기 싫어져서 고민입니다... 격한 표현 죄송합니다. 달리 순화된 표현이 떠오르지도 않고 요즘 계속 이 직원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서 감정 조절이 잘 되지 않네요... 말씀드린 그대로 저희 팀에 업무 능력이 심각하게 떨어지는 직원이 있습니다. 간단한 지시를 내려도 꼭 한두개씩 빼먹고, 타 부서와 커뮤니케이션 할 때 무례한 표현을 한다거나, 기한은 툭하면 어기며, 결국 그 사람이 싸지른 똥은 저를 포함한 다른 팀원들이 야근해가며 치우는 게 루틴입니다. 팀장님도 나름대로 r&r 조정해보고 해당 직원 면담도 하긴 하는데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다 보니까 점점 이 사람의 업무가 아닌 행동 자체가 짜증이 나기 시작했네요. 오늘 오전에 이 직원이 또 어이없는 실수를 해서 똥을 싸놓고... 어떻게 해야할 줄을 몰라 하길래 결국 팀장님 지시로 제가 타 부서에 아쉬운 소리 해가며 간신히 수습했습니다. 물론 그 직원이 저에게 따로 죄송하다고 사과도 했지만..., 솔직히 저는 제 업무도 다 밀리고 타 부서 눈초리 대신 견디는 게 화도 나고 스트레스 받아서 입맛도 뚝 떨어졌는데 점심시간이 되니 본인은 아주 해맑은 표정으로 오늘 구내식당에 제육이 나왔다며 산더미처럼 퍼와서 먹더라고요. 그 모습을 보니까 속에서 울화가 치밀더라고요. 속으로 '저 상황에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나?' 하는 생각밖에 안 들더군요... 머리로는 일 못하는 것과 밥 먹는 건 별개라는 걸 압니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이니 밥은 먹어야죠... 하지만 감정적으로는 도저히 분리가 안 되네요 요즘...ㅠ 이제는 그냥 숨 쉬고 타자 치는 소리조차 얄밉게 들리고 자리 오래 비우면 신경쓰이기 까지 합니다.. 제가 너무 속이 좁고 못돼 먹은 걸까요? 저같은 경험을 하신 분들도 있을까요? 이 사람 앞에서 싫은 표정 짓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도 에너지를 요하는 일이라 그런지 제법 지치네요. 어떤 마인드를 가져야 할까요...
kingss
동 따봉
20시간 전
조회수
1,387
좋아요
89
댓글
13
아이디어가 AI를 만나 현실이 되는데요.
회사에서 기업용 계정 만들어줘서 업무에서 AI 잘 쓰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업무 외적인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퇴근하면 그걸로 이것저것 작업중입니다. 영화나 드라마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시나리오도 써보는데요. 혼자 보기 아깝단 생각에 공모전도 알아봤지만 ai를 활용한 경우 결격 사유라는군요. 작가 발굴 측면에서 안되는 부분은 이해가 가지만. 뭔가 아쉽더라고요. 계속 ai와 소통하면서 완성해가는 부분이 참 즐거웠는데. 어디 내놓기 힘들다는 점이 씁쓸해요. ai로 영상화 직접 해볼까 했는데. 혼자 하기엔 역부족이더라고요. 아무튼 신기한 세상에서 기회를 본거 같은데 막혀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네요. 다 써두면. 어디 쓸일 있겠죠.
하이호
억대연봉
방금
조회수
2
좋아요
0
댓글
0
퇴사한다니 그제서야 "연봉 테이블 바꿔주겠다"던 사장님께
사장님, 플젝 못따왔다고 최저평가 받은 문돌이가 연봉 50% 인상하면서 직무전환 이직 성공했습니다. 동네방네 목터져라 자랑하고 싶은데, 마땅한 곳이 없어서요. 인생 선후배님들께 짧게 자랑 한 번 하려고 합니다. 저는 문과생인데요, 대학다니다 보니 IT가 미래다 싶어 복수전공 했습니다. 아직도 엄청 잘하진 못해요. 해커톤 수상도 하고 프로젝트도 여럿 해봤지만, 데이터쪽으로만 배운 코딩실력으로는 본전공자에겐 많이 못 미쳐, 졸업 후에도 IT 기업은 인턴만 겨우 턱걸이, 번번히 최종 전형에서 고배를 마셨어요. 그러다 문과생들이 많이 가는 B2G 중소기업에 입사를 하게 됩니다. 거기 사장님이 IT에 관심은 많은데 투자 의지는 없던 차에, 값싸게 파이썬 좀 만지는 문과생이 입사를 했던거죠. 시키는건 다했고, 업무상 비효율을 발견하게되면 직접 개선도 했습니다.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열심히 했어요. 자동화도 하고, 업무효율 극대화에 꽤나 많이 기여했는데요, 햇수로 3년차에 접어들 때, 연봉협상 테이블에서 이를 언급했더니, "그래서 플젝 몇 건이나 따왔냐"며 제 업무를 성과로 인정해주지 않더군요. 분명 사장님이 직접 지시한 일이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제가 회사에 와서 한 일을 쭉 정리해봤습니다. 정리해보니 제 경력으로 쓴 포트폴리오는 AI 기획자의 포트폴리오와 비슷하게 됐더라구요. 이 일을 할때가 B2G업무 볼때보다 훨씬 행복했고요. 그래서 이걸 업으로 삼아야겠다 결심을 하고 부트캠프에 들어가기 위해 퇴사를 해버렸습니다. 퇴사 통보했더니 그제서야 저를 위한 새로운 KPI를 정리중이었다고 하더군요... 물론 믿지 않습니다. 아무튼 공부를 하면서, 제 포트폴리오를 부트캠프에서 배웅 정제된 이론과 언어로 정리를 해가고 있었는데, 한 SaaS유니콘에서 커피챗 제안이 들어왔습니다! 떨어지더라도 경험을 쌓자는 생각으로 수락을 했는데요, 5~6주정도 되는 긴 채용절차를 모두 뚫고 최종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직무전환인데 연봉은 50%나 인상되었어요. 아직도 꿈만 같습니다. 살면서 처음으로 제가 갖고싶던 직업을 갖게 되는 순간이었어요. 전 회사에서 힘들었던거 싹 다 보상받는 기분입니다. "이렇게 밥벌이를 위한 일만 하며 살게 되는걸까?" 싶던 순간도 있었지만,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니, 정말 어른들 말씀처럼 번번히 실패하던 저에게도 기회가 오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막막해보일때마다 한 걸음만 더 나아가면 새로운 길이 열리리라는 생각으로 정진해보려고 합니다. 작은 꿈을 이룬 지금부터 시작이니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용맹한하루살이
은 따봉
16시간 전
조회수
1,700
좋아요
158
댓글
4
[건강한 부부생활]섹스리스 원인과 해결 방안 - II
섹스리스는 기간에 따라 원인과 해결 전략이 크게 달라진다고 합니다. 섹스리스가 1년, 3년, 15년 이상을 기준으로 현실적으로 어떤 상태인지와 해결 방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섹스리스 1년 상태 특징 보통 관계가 완전히 깨진 상태는 아니고, 아래 요인들이 겹친 경우가 많습니다. *주요 원인 - 육아 / 직장 스트레스 - 피로, 수면 부족 - 성욕 차이 - 반복된 거절 경험 - 감정적 거리감 시작 이 시기는 "관계 회복 가능성이 가장 높은 구간"입니다. 해결 전략 (1년) 1. 대화 리셋 성관계 이야기를 문제 제기 방식으로 하면 거의 실패합니다. *잘못된 접근 - "왜 안 해?" - "정상 아니야?" *좋은 접근 - "우리 요즘 스킨십이 줄어서 조금 외로워." - "다시 가까워지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2. 성관계 목표 제거 많은 커플이 여기서 실패합니다. [주의] 바로 성관계를 시도하면 - 부담 -> 회피 -> 더 멀어짐 그래서 2주 규칙이 있습니다. * 2주 동안 - 삽입 금지 - 오르가즘 목표 금지 * 대신 - 포옹 - 마사지 - 손잡기 - 같이 누워있기 이렇게 친밀감만 회복합니다. 3. 성욕 시스템 회복 성욕은 감정 + 환경입니다. *성욕을 올리는 생활요소 - 수면 - 운동 - 스트레스 감소 - 데이트 특히 주 1회 데이트는 매우 효과가 큽니다. ---------- * ----------- * ------------ * ------------ * -------- **섹스리스 3년 이 시점부터는 패턴이 굳어진 상태입니다. *특징 - 서로 먼저 시도 안 함 - 성 이야기가 어색함 - 스킨십 자체가 사라짐 - 성관계가 "낯선 일"이 됨 이 경우는 관계 + 성 둘 다 재설계가 필요합니다. 해결 전략 (3년) 1. 스킨십 단계 복구 순서를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단계 1단계 - 손잡기 / 포옹 2단계 - 마사지 / 같이 눕기 3단계 - 키스 4단계 - 성적 접촉 5단계 - 성관계 [주의] 많은 커플이 1 -> 5 바로 가려다 실패합니다. 2. 욕구 차이 협상 욕구 차이는 정상입니다. 문제는 협상 부재입니다. *예시 - 월 2회 시도 - 실패해도 괜찮음 - 삽입 없는 성관계도 인정 3. 관계 회복 활동 연구에서 가장 효과 좋은 것 - 같이 운동 - 같이 여행 - 같이 취미 - 같이 새로운 경험 이게 도파민을 만들어서 성욕에도 영향을 줍니다. ---------- * ----------- * ------------ * ------------ * -------- **섹스리스 15년 이상 이 단계는 사실상 "성 없는 결혼 패턴"이 된 상태입니다. 보통 아래 중 하나입니다. *유형 1. 동반자 결혼 - 성 없이 잘 지냄 2. 감정 단절 결혼 - 그냥 가족 3. 욕구 불균형 결혼 - 한쪽만 힘듦 *해결 전략(15년) 현실적으로 3가지 선택이 있습니다. 1. 관계 재구축 가능하지만 시간이 필요합니다. 보통 부부 상담과 성 상담을 병행해야 합니다. 2. 성적 합의 구조 만들기 예시) 월 1회 스킨십 중심 3. 동반자 결혼으로 인정 일부 커플은 성 대신 정서적 동반자 형태로 관계를 유지합니다.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20시간 전
조회수
401
좋아요
6
댓글
0
강제해외발령 거부 ..
몇달전부터 회사에서 해외 남미 1년 정도 파견을 가라고 몇 번 요청받았는데, 저는 현재 1년후쯤 결혼도 고려중이고, 전세보증금 반환 문제가 있어서 국내에 있어야 하는 상황이라 계속 어렵다고 말해왔습니다. 최근에는 1년 파견 대신 6개월 출장 형태로 가라고 메일이 왔습니다. 제가 보기엔 파견이라고 하면 강제로 보낼수없으니 출장형식으로 변경한것 같고.. 본사소속으로 계속 유지하면서 6개월 가서 오는거라고 하지만, 자리를 비워둘수없으니 돌아와도 자리는 없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보증금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아서 장기간 해외 체류가 여전히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 부분을 말해도, 돈 받는거는 문제없지않냐고 계속 그러네요.. 이런 경우 계속 거절하면 회사에서 인사상 불이익이나 퇴사 압박이 들어올 수도 있을까요? 사실 더 이상 여기서 일하기 싫고, 퇴사를 한다고 해도 자발적퇴사가 아니라 실업급여 받는 형식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와우르
방금
조회수
8
좋아요
1
댓글
0
진급하고 연봉통보 받았는데요
연봉 3년째 동결이고 대리로 진급했습니다 200만원 올려준다네요 나가라는건가요?ㅎ
진급했는데
16시간 전
조회수
1,415
좋아요
6
댓글
9
상사가 잘못을 저한테 뒤집어씌웟습니다
주간회의때 제가 기획안을 상사한테 보여드렸고 상사가 지시한대로 내용 수정하여 고객에게 전달을 했습니다 근데 고객이 수정한 내용에 대해서 조금 화가났나보더라구요 그러더니 상사가 갑자기 저한테 내가 언제이렇게 수정하라고했냐면서 저보고 고객한테 사과를 하라는겁니다 ;;; 따지려다가 그냥 에휴;;;; 대들어서 뭐하나 해서 그냥 제가 사과했습니다. 이런경우에 다들 어떻게하시나요??
빙그래
방금
조회수
7
좋아요
0
댓글
0
자기 나온 대학교가 부끄럽기 시작하는 지점이
대략 어디쯤 부터일까요? 프라이버시 이슈인 경우 말고, 단순히 내 결점같아서 감추는 정도면 대략 어느 라인 아래인가 해서. 중경외시나 지거국 중에서는 부끄러워하는 사람은 못봤는데,,
브람
쌍 따봉
19시간 전
조회수
1,633
좋아요
86
댓글
24
50대 초반 퇴사 85일 (남긴) 일기
아침에 정말 가기 싫은 회사 생각을 하며 무겁게 몸을 일으켰다.. 역시나 몸이 천근만근... 그래도 둘째의 웃는 모습을 보며 힘을 얻는다... 스트레칭을하고 물을 마시고 옷을 챙겨입고 전철에 몸을 실었다. 역시나 많은 사람들.. 그런데 오늘은 아침에 출근하는 사람들을 보며 에너지를 얻었다.. 열심히들 사는 우리네 인생..나를 포함!! ㅋㅋ 출근하면서 회사 엘리베이터에서 불편한 사람을 마주쳤지만 어차피 85일 이 후에는 남남이니 그냥 웃었다.. 아침에 여라가지 일을 하는데 이전에 내가 알던 숫자와 다른 이야기들이 나와 조금 당황했지만 어차피 내가 85일 후에는 책임질 숫자들이 아니라 그냥 수정했다.. 아 이제는 왠만한 실수는 그냥 넘어가자...어차피 내가 아니어도 누군가는 이런 혼란스럽고 매일 무언가 바뀌는 상황에서 힘들테니... 점심은 간만에 다른 팀원들과 먹었는데 여행이야기, 결혼 이야기등을 하니 소화가 정말 잘 되었다.. 일 이야기만 안해도 소화제 100개는 먹은듯..^^.. 오후에는 머리가 많이 아팠지만 그냥 참고 일했다.. 무리한 부탁과 요청이 아니라면 그냥 해 주기로 했다.. 맘이 편해졌다... 저녁으로는 내가 이 우주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어덮밥과 선토리 맥주 한잔 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의 중압감 보다는 다른 직원들과 웃으면서 더 많은 에너지를 받았다.. 이런 날도 있어야지!!! 그래도 85일 후면 모두 바이바이!!!!
외국계26년차
억대연봉
쌍 따봉
14시간 전
조회수
496
좋아요
59
댓글
2
최근 불장에 수익을 못냈다면?
보험 관련 시리즈를 계속 해서 써오다가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재테크 게시판에 수익을 못 봤다는 내용들이 있네. 코스피가 작년부터 엄청난 상승을 해서 투자를 안하던 사람들도 많이 유입되었는데 이제 좀 주춤하니까 이 때 좀 물린 분들이 있는 거 같아. 투자라는 건 참 어려워 계속해서 소식에도 신경 써야하고, 주가가 어떤지 확인도 해야하고, 내일 하기 바쁜데 자꾸 신경이 다른 곳에 가 있는 경우가 많지. 그래서 나는 이런 분들에게는 일임형 펀드를 추천해. 자산운용사가 고객의 돈을 대신 굴려주는 펀드야. 3개월 마다 투자처도 변경하고, 특수한 상황일 경우 수시 변경도 가능하고 고객이 신경 쓰지 않아도 알아서 굴러가는 거지. 일임형 펀드는 이곳저곳 많지만 내가 주로 다루는 상품 예시 하나 올리고 갈게! 관심 있으면 이것저것 찾아봐도 좋을 거 같아! 이전까지 써왔던 보험 관련 팁이 궁금하다면? 1~15탄까지 있음 https://link.rmbr.in/npj05s
종합금융컨설턴트
억대연봉
동 따봉
방금
조회수
4
좋아요
2
댓글
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