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업수지 검토 시 사업성이 안 나오는 경우 아래 방법이 가능한지 분석하고 있습니다.
1) 해당 방법 이외 더 고민해볼만한 사항이 있는 지 궁금합니다.
2) 공사비 후순위 반영은 사업수지와 C/F에서 어떤 식으로 분석하면 되는 지 궁금합니다.
(시행이익+본PF 후순위 = 할인 buffer로만 잘 와닿지가 않습니다.)
1. 분양가 up (조합사업의 경우 추가분담금 반영)
2. 공사비 절감 (VE 등)
3. B/L 금액 일부 공사비 후순위 반영
4. 업무대행비 등 공사비 후순위 반영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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