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5구역 설계안 공개

안녕하세요? 부동산업계에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입입니다. 열심히 배우고 있으나 사수분과 인터넷만으로는 알 수 없는 경우도 있어 업계 선배님들께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건설공사비지수가 직접 공사비만 측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설비와 제경비는 제외한다고 나오더라고요. 22년 말 기준으로 1년이 지난 지금 맡고 있는 현장의 공사비가 약 30% 올랐습니다. 건설공사비지수는 5포인트 조금 넘게 올랐으니 가설비 때문에 많이 오른 걸로 보면 될까요? 나름 공부해 본다고 했으나 부족한 게 많습니다. 혹시 질문조차 이상하다면 더 알아보고 다시 여쭤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인테리어 20년차 입니다 사실 코로나 이후 저희는 상업공간 인테리어을 많이 하였습니다 허나 2023년도 들어서는 경쟁도 치열하고 회사 직원들 월급이며 금리가 높은 은행 이자며 회사 렌트카 법인카드사용비 사대보험 국민연금 법인세 한달에 유지비만 해도 보통이 아닙니다 하여 이번에 직원들을 정리하고 인테리어 또는 디자인 사무실을 쉐어 처럼 같이 사용하는 것 어떨까 싶은생각이 듭니다.. 허나 같이 사용하는데 있어서 이런 문구 어디에 홍보을 해야할지 부동산에 의뢰을 해야 할지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종합건설 건축현장시공직으로 12년째 일하고 있는 유부남입니다. 전공이 이쪽이 아니었는데 어쩌다보니 이쪽으로 넘어와 벌써 12년째 하고 있네요... 격주 휴무로 한달6일 쉬고, 집이랑 3시간 거리에서 근무하다보니 와이프와 딸아이가 싫어하고... 그리고 궁금한게 제나이에 제경력에 월실수령액 400이면 적당한건가요?? 주위에 같은직종으로 일하시는 분들이 적어 비교가 힘드네요....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현재 대학 졸업과 동시에 건축 CS팀에서 4년 간 근무를 한 후배입니다! 곧 있으면 대리 진급 케이스입니다. 건축이라는 학문을 전공하고 업무까지 하고 있는데 다가올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개인적인 욕심도 있어서 고민이 많습니다. * 스펙 1. 지방대 / 학점 : 4.39/4.5 2. 시공사 인턴 경력 6개월, 현재 CS 경력 4년 3. 건축기사 보유 / 건설기술인협회 고급 승급 완료 4. 대학 선출 교환학생, 공모전 수상 1회 등 - 대학 시절 정말 열심히 학교 생활 보냈다고 생각 들었는데, 지금 이렇게 보니 아쉬움이 남네요.. - 토익 토플 등 어학 성적은 현재 기간이 지나서 없습니다 ㅠㅠ * 현재 상황 1) 건축 CS 업무에 대한 회의감 - CS 업무를 하면서 가장 큰 스트레스인 강성 민원 상대(독촉에 대한 심적 스트레스, 불면증 등 포함)와 건축적인 부분에서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 것에 대한 2가지 회의가 가장 크게 다가옵니다.. 조금 더 늦기 전에 CS가 아닌 건축 시공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점점 커집니다.. 현재 나이는 29살입니다. 2) 현재 건축시공기술사를 준비하다가 건축 시공에 대한 부족한 부분들도 많이 느껴져서 시공사로 이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력서는 작성중에 있습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점점 많아져서 선배님들께 여쭤봅니다. 많은 현실적인 조언 및 답변 부탁드립니다. 3) 시공사 이직을 한다고 하면 경력 4년 정도 쌓고 정직이라면 계속 시공을 하고 싶기도 하지만, 향후 워라밸이나 근무 여건 상 시행사도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 질문 사항 1. 건축 CS에 대한 전망 및 선배님들의 생각 2. 이직 시, 시공사 신입(정직) vs 경력직 pjt 3. 상기 스펙으로 갈 수 있는 신입(정직) 회사 도급순위 ps. 선배님들의 따뜻하고, 냉정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종건 건축직 건축기사로 취업을 하여 현장 출근을 앞두고 설레임반, 잘 해낼 수 있을까하는 두려운 마음 반으로 첫 출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일하기에 앞서 앞으로의 업무를 파악하고, 현장에 빨리 적응하고 녹아들기 위해 제가 현실적으로 어떠한 노력을 할 수 있을지, 무엇을 하면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선배님들의 조언과 고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보통 6시 반까지 현장에 나가 현장업무는 4시 반쯤 마무리가 된다고 합니다. 뒤이어 잡다한 서류처리등으로 퇴근시간이 많이 늦어진다고 하는데요, 퇴근 후, 휴일에도 제 개인적인 시간을 할애하여 공부하고 배우고 싶습니다. 이제 막 발을 내딛는 아무것도 모르는 막내이지만, 정말 제가 일하고 싶었던 분야고 열정적으로 일을 하고 싶습니다. 선배님들 모두 겪어오고 걸어오셨을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이제 막 시작하는 막내에게 많은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사랑 현장 급여 차이가 20만원이 평균인가요? 현장 신입 보통 얼마 받나요..?

갈림길에 서있어 고민이되어서 선배님들의 의견과 생각이 궁금하여 올려봅니다. 어느한곳이 좋고안좋고를 떠나 개인적으로 올려보니 많은 의견과 조언부탁드립니다. 본사공무 - 주5일근무(주말,공휴일 휴무) 오전 8시 ~ 오후6시 - 현장기성 및 현장관리, 견적 및 산출, 하도급계약 등 - 유능하고 젊은 사수와 꽉찬근무시간(개인적인생각) 현장공무 - 소장님마다 다르지만 주 6일근무(토요일격주) 오전7시 ~ 오후6시 - 기성 및 현장관리, 대내외서류업무(내부서류-공사,품질에관한 서류) - 소장마다 다르지만 현소장님기준으론 자유로운분위기(개인적인생각)

사회초년생 입장에서 관급공사 현장이 민간공사 현장에 비해 얻을 수 있는 경험, 지식, 배움등 이러한 기초적인 것들에 대해 어떠한 점들이 있을지, 추후 경력에 어떤 도움이 될 지 궁금합니다 !

경상도에있는 회사이고 시설물유지 리모델링 전문 회사고 주력으로 하고있으나 종합으로 면허를 바꿨으나 근생 건물 하나 올리는데 반장 하나 놓고 시설물처럼 본사에서 공무를 겸업하락함 소액공사 설계변경 하면서 발주 및 근생도 시설물처럼 직영으로 하고 공무를 본사에서 하고있음 돌아버릴지경임 다녀야되나 심히 고민중 조언좀 부탁드려요

건축 공무팀 소속입니다. 거래처를 통해 노유자시설 제출견적 작성하여 입찰 해달라고 연락 왔는데요 1. 건축쪽 내역서는 물량 산출 확인하고 공내역에 가격 입력 한다고 하지만..(이것도 저에게는 막막합니다) 2. 기, 전 부대 토목은 어떻게 제가 할 방법이 없는데 어떻게 채워야 하나요?? 외주가 답인가요?? 회사가 영세하여 질문 할곳은 항상 여기 선배님들 밖에 없으니.. 도움 요청 드립니다..

경력직 Ai 추천이 왔었는데, 헤드헌터 회사가 아니라 해당 기업 채용팀이더라고요. 이거 어느정도 관심이 있어서 저한테 보낸건지 아니면 그냥 일괄로 Ai가 전체 쪽지 보내듯 한건지 궁금합니다.

술취해서 하소연 하다가 자기 뜻대로 안되니까 다른현장 알아바라 하고 갈때는 있냐..이랬지만 저는 갈때많다고 하니 그럼 가라해놓고 오늘 아침부터 출근하라고 전화 문자 이빠이 하는데 이게 어찌된 상황인지 직원,작업반장들 다룰줄도 모르는데 무슨소장자리에 앉아있는지 참 답답하네요

무능한 소장 때매 50억짜리 철도현장 공무중인데 철도 서류 많은거 다들 아실껍니다. 근데 현장관리 하도관리가 안되어 공무인 제가 서류하기 바빠죽겠는데 현장, 관공서, 하도급사 뛰어다니고 저녁에 서류하고 한번은 기성 혼자 서류다 챙기는데 현안보고의건 저보고 또 해달라고해서 간단한거라 소장님 본인이 하시라.... 그걸 1달째 미루다 제가 처리 했습니다. 답답하네요 제가 나가야 되나... 하

현재 대학 졸업후 1년 정도 가족 회사에 근무하다 가족회사는 정말..맞는거 같지가 않고 해서 나온 상황입니다 서울 cs팀(내근직 현장x) 2년 정도 계약직 면접을 보고 왔는데 저는 현재 경북에 있습니다. 원래는 안전 현장직이나 공무 쪽을 희망 하기는 했습니다 이곳 저곳 지원서를 넣고는 있는 상황입니다만 계약직이 끝난 후 현장 안전이나 공무, 시공쪽으로 이직을 하기가 수월할까요? 모든 것을 정리하고 서울로 갈만큼 제인생에서 큰 경험이 될것인가도 걱정이 됩니다 다 배워두면 득이 되겠지라 생각하려 하고는 있습니다만 혹시 2년후 경력은 쌓았지만 현장에서의 제 자신의 메리트가 떨어지지는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제가 경력도 짧고 잘 몰라서 이곳에 여쭤봅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