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시회 상품 판매 방법 아시는분

전에 다니던 회사들이 얼마나 저질스럽고 징그러운지 이제 알겠네요.

의료기기 해외영업관리 6년차 대리입니다. 얼마전 피복 중견 기업(코스피상장기업, 얼마전 구조조정됐다가 새로 확장중) 똑같은 업무로 최종합격 연락 받아 경력 인정 받고 연봉 300 올려받았는데, 위치는 지금 다니는데보다 훨씬 좋아졌습니다. 내년에 결혼 예정이고, 지금 일하는 곳 떠나려고 생각하다보니 이래저래 걱정이 많아집니다. 근데 이런 기회 놓치면 영영 기회가 없을거 같은데 이직하는게 나을까요?

12년차 물류 담당입니다. 영업관리라고 보는게 맞겠네요. 기발주가 있던 품목들이 당월에 단산 통보를 받아서, 불용이 일부 발생했었습니다. 이를 해결하려고 팀장 동행하에 업체 방문 후 협의를 완료하였으나, 이후 진행이 지지부진하여 팀장 독촉을 받고 추기 메일을 보내 빨리 진행하자 라는 메세지를 던진 후 추가 단가 협의요청이 들어와 일정 조율중이었습니다. 이 외 몇가지 불용 건이 발생했지만, 업체와는 원만하게 협의 중이라고 생각라고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단산 통보와 관련하여 경위서 양식(?) 으로 시간 단위로 써서 공유(?)해 달라고 하네요. 그래서 이거 징계 진행하는거냐고 물어봤더니 아니라고 합니다. 근데.. 왜 기분이 나쁜걸까요? 짜증나서 잠이 안와서 와이프 몰래 화장실에서 글 쓰네요...ㅠㅠ 혹시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선배님들 조언을 좀 구합니다.

반도체 장비 부품을 수출할때 필수로 필요한 인증서가 있나요? 이번에 반도체 장비 부품 제조 업체로 이직을 하게되서요

4개월 쉬다가 재취업하려니까 이상한 곳만 연락오고 들어가고 싶은데는 서류 보내도 답도 없고 서류가 문제겠죠? 초대졸이라 스펙이 문제일까요? 나름 운좋게 5년 이상 경력은 잘 쌓아왔는데 자존감도 점점 떨어지고 채용시장도 그닥 좋지 않은거 같은데 마음만 급해지네요

안녕하세요 해외영업 경력 2년차 입니다. 전 직장에서는 박람회 / 전시회 해외 시장조사등을 다니며 마케팅 전략 수립 등과같은 업무를 해왔습니다 이직하여 현재 다른 회사로 왔는데 정말 이상합니다 실무진들은 다 손발이 묶여서 한달내내 데스크 앞에 앉아서 매출마감 정산, PI작성,CIPL작성, 검역증 및 인증서 발급, 생산발주 및 스케줄 관리 고객사 응대만 하고 있습니다. 부서의 이사만 혼자 영업하고 있고 심지어 해외영업 출신도 아니라 배짱도 의욕도 없이 거래처의 요구조건만 다 맞춰주고 있습니다. 너무 현타가 와서요... 이게 영업 지원 직무인데 해외영업팀에서 영업을 안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회사도 사모펀드 회사로 정말 매출만 급급하고 큰 숲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표도 영업을 1도 모르는 분이시고 ... 너무 답답해서 글 올려봅니다 경력직으로 다른 곳으로 이직하기엔 지금 직장은 다닌지 6개월밖에 되지 않아서요... 전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현재 중소기업 그것도 그냥 ㅈ소라고 해도 무방할 작은 회사 3년반 됐네요 올초 어느 한 중견 붙었는데 연봉도 이상하고 출퇴근도 힘들고 붙었지만 안갔습니다 그러다 최근 유명 준대기업 거래처 팀장님들께 입사제의받았는데 인사팀에서 컷당했네요ㅠ 그러다 여기저기 사람인 통해서 알아보고있는데 지원을 해도 연락한통안오네요.. 요즘 취업이직시장이 별로인지 제가 별로인지 감이 안잡힙니다 어떤가요?

태국에서 한국 인바운드 냉동컨테이너 1대 선임 베스트 가격을 알고자 합니다. Best price를 아시는 분은 연락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직원간 갈등 문제로 한 직원이 일을 않하네요 전부 안하는건 아니고 자기랑 갈등이 있는 직원의 일을 도와주지 않습니다 몇명. 안되는 작은회사라 같이 물건 나르고 협업을 해야하는데 나와보지도 않고 일을 안해서 두세번은 이야기 해서 같이 하자고 말했는데 나와도 자기랑 관계된 일만 좀 하고 갈등생긴 직원일은 안 하네요 그래서 그 밑에 다른 직원이 고생하고요 그 밑직원도 고참이 그러니까 점점 따데가 있고 피해의식 느끼고 있고요 권고사직을 시켜야 할까요? 권고사직시키면 또 새로 뽑아서 몇개월 가르쳐야 하고, 제대로 된 직원들어 온다는. 보장도 없고 참 고민입니다

고민 입니다. 회사 문제로 충원이 제한되어 업무과중이 갑자기 많아졌습니다. 힘들어 이직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제안이 들어오고 면접을 몇번 봤는데 성공하지 못한지 2개월 째로 구직 중이나 업무과중으로 실수가 생기고 이를 문제삼아 질책을 당하고 있어 당장 구만두고 알바라도 하면서 구직을 해야하나 고민 하고 있습니다만 혹시 새로운 직장 구직시 불리한 점이 있을까 꾹 참고 있습니다. 1. 계속 참고 이직 확정까지 회사에 계속 남아 있어야 할까요? 2. 아님 훌훌 털고 무직상태에서 새로운 자리를 알아 볼까요? 2번의 경우 조금함에 선택지가 좀 좁아질거 같은 예상이 됩니다. 뭔가 불안해서

현재 회사 3년차 물류쪽 업무를 하고있습니다. 제가 하는일은 납품받기,납품하기,재고관리,불출,물류전산(scm) 메인으로는 거의 70~80%가 물류전산scm입니다. 지게차도 탈 줄 모르고 남들 다 쉽게 배울 수 있는 그런 업무 능력 정돈데 이직이 가능 할까요? 한다면 저는 어느 직무에 힘을 싣고 자격증을 따야할까요. 연봉4xxx초반이라 경력대비 많이 받는다고 면접을 봐도 2달치 월급은 깎여서 처우협의가 되어 계속 여기 있는데.. 도망가고 싶어요 28살 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욕지도에 냉동 컨테이너 5대를 보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보내보신 븐 카페리 업체 알려주실 수 있나용? 높이가 젤 큰 문제 같습니다

수출지에 요청사항을 보내는데 회신이 안오는 일이 좀 잦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엔..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죠? 너무 바쁘다거나 제가 요청사항을 명확하고 정확히 쓰지 못했다거나.. 이제는 어떻게 써야 이 요청사항을 해외 수출지에서 들어줄까가 괴로울정도로 깊은 고민입니다 ㅜㅜ

처음으로 구매팀이 없는 제조 및 수입유통 하는 회사를 관리하게 되었습니다. 필요한 원료, 부자재는 생산팀 구매 수입 품목은 수입 담당자 구매 인데, 여러 위험요소와 보고체계의 헛점이 보입니다. 비슷한 환경에서 잘 관리되는 회사 분 계시면, 조언이 가능할까요?

SCM 수요공급관리 라는 업무 자체는 굉장히 포괄적인 것 같은데 정확히 보통 어떤 업무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