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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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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예정인데요 퇴사 관련해서요!!
1월 말에 성과금 받고 퇴사를 하고 싶은데 회사에서 일방적으로 해고할 수 있나요..??? 전환형 계약직입니다 ㅠㅠ
꾸움내무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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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면접 단기간에 준비하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
수능 외국어영역 100점에 토익도 980이였는데 영어스피킹을 엄청 못합니다 ㅠㅠ
happyg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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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마이스터 고등학생 방학 중 체험형 인턴할 곳 있을까요?
조카가 부산에 소프트웨어 마이스터 고등학교 이제 3학년인데 선배들은 겨울방학 중 체험형 인턴 할 곳이 많았는데, 올해는 경기가 안 좋은지 인턴직무 체험을 해 볼 기회가 없다고 하네요. 지방이지만 서울이나 경기도라도 관계 없이 하고 싶어해서 리멤버에 글을 올려 봅니다. 정보처리산업기사 자격증 있고 소프트웨어과인 조카 방학중 인턴 기회 주실 회사 없을까요? : )
스마일라이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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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중반 백수 어찌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답답해서 조언을 얻고자 글을 남깁니다 저는 30대 중반 미혼 여성이구요 전문졸업 후 백화점에서 일하다가 의류쇼핑몰 md가 하고 싶어서 취업하고 총 경력이라고는 amd/md 4년 , 물류검수 3년 정도인데(검수는 코로나시기) 검수가 힘들고 재미없어서 다시 대기업 amd계약직을 1년 마지막으로 일하고 업무연장없이 퇴사했습니다. 다음 계획없이 퇴사하긴 했는데 다행이? 실급 받으면서 그래픽같은거 소소하게 배우면서 지내고 있어서 조금은 덜 불안하긴해요 근데 최근에 유명한 뷰티브랜드 스타트업 erp에 면접을 봤는데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스타트업은 저보다 아래인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속으로 예상은 했지만 같이 일해도 괜찮다고 불편하지않다고 다만 기본적인 예의만 있으면 된다고 면접관한테도 좋게 어필 했습니다 근데 이 부분때문인지 조직 문화에 적합하지 않다고 불합격 문자가 오더라구요 흑.. 이걸 마지막으로 이후에는 여기저기 이력서 지원해도 면접 연락은 안오네요.. 진짜 나이가 죄인지 어릴때 퇴사하지말고 그냥 게속 죽어라 일할걸 버틸걸 그랬나봅니다.. 요즘 너무 우울하네요
dmagm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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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래도 불만 저래도 불만 회사랑 학교를 구분 못 하고 상사랑 부하직원이 친구 인줄 아는.. MZ후임이 퇴사를 합니다. 퇴사의 원인은 팀장인 저라네요.. 상사로써 팀장으로써 전체적인 흐름과 후임분들이 업무를 보는데 있어 불편함이나 남들에게 밑보이는것은 싫기에 안 좋은 모습이 보이면 쓴소리도 하고 쓴소리 한뒤엔 맘에 걸려 밥한끼 사주고.. 어려워할까싶어 먼저 손을 자주 내밀어 커피도 마시러 가곤 했는데요. 그런 제 행동들..업무 체크..업무 공유가 안되어 확인차 진행상황을 몇번 물어보았는데 그것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고, 정신과 약을 먹고 있다네요….. 상사로써 체크해야할 부분이라 생각해서 체크했고 물어본 부분인데..이리 말하는 후임에게 마지막을 어떻게 마무리를 해야할지 참..욕한번 안하고 존중해주고 싶어 다른사람 없는곳에 따로 불러서 얘기도 했었는데.. 이게 스트레스라는 말에 말문이 막혔습니다 그동안 저에게 몇번이나 힘들다 불편하다 얘기를 해서 맞춰주고 불편하다하면 개선시켜주었는데 나가는 마당에 제탓만 하고 제가 잘못했고 저때문에 힘들다 하는…이 후임분께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저를 미워하니까 나가든 말든 아는척도 하지 말아야할지 제 존재가 싫다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때 팀장이었으니 불러서 고생했다 말해주며 오해 풀고 좋게 마무리를 할지 너무 고민입니다..
흐규흐구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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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상담
안녕하세요, 이번에 삼슼엘현에서 중견기업으로 신입 이직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복지, 문화, 연봉 등 많은 것을 포기하였습니다. 이직사유는 생산>>R&D로의 직무변경입니다. 저는 학사출신이고, 추후 연구개발 커리어로 기회가 된다면 대기업으로 다시 이직하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학사출신 연구개발은 뽑지도 않을 뿐 더러, 승진 할 생각은 접으라는 소리가 많아서 마음이 심란합니다. 저의 선택이 제 인생을 스스로 망쳐버린 결과를 낳은 것 같아 머리가 많이 복잡한 상황인데, 조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현대자동차(주)
유유유유ㅠㅇ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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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이직 고민
언론계에서 20년 넘게 일하며 50대가 됐고 부담이 큰 자리에 있는데 최근 심각한 이직 고민중입니다. 회사에서 업무량과 스트레스 폭발에다 영업부담까지 큰데 직원을 몰아치는 회사 때문에 삶의질이 극히 낮습니다. 더이상 기자도 아니고 영업사원이 된 느낌인데 수고에 대한 인정도 없고 끊임없이 몰아칠 뿐입니다. 힘들어도 버틴건 기자라는 일에 대한 보람 때문이었는데 지금은 그것도 아니고요. 일반 기업에서 비슷한 일을 할 기회가 생겼는데 사실 가고 싶습니다. 매일매일 하이텐션의 일을 하던 것에서 업무 부담은 줄어들 거고 회사는 비교적 안정적이고 업력도 오래됐고 분위기가 좋은 편입니다. 직원에 대한 배려와 복지도 좋아지고 연봉도 늘어나고요. 여기서 젖은 낙엽처럼 온몸을 소진해가며 일하는것, 힘들지만 이미 알고 있는 리스크를 감내하며 정년까지 7년정도 버티는것이 나을까요? 건강도 걱정 ㅜ 새로운 조직에 대한 적응 리스크가 있지만 최소 3년은 일할수 있을거고 적응 잘 하면 더 오래 일할 수 있고, 삶의 질 더 좋고 영업부담 없는 곳으로 옮기는게 좋을까요? 좋아하는 글쓰기에 집중하는 조용한 생활로요. 사실 가고 싶은 마음이 70~80%는 됩니다.
굿걸스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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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노무사 준비 너무 리스크가 클까요?
++) 계속 댓글이 달리네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응원 또는 조언 감사합니다. 이미 신중하게 고민했지만 퇴사는 끝까지 고민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안녕하세요. 올해 만으로 27살(연나이 28) 되는 3년차 직장인입니다. 공공기관 쪽에서 인사 업무를 하고 있는데 너무 전문성이 없다고 느껴집니다. 현재 회사는 너무 성장성도 배울 상사도 없어서 매일이 현타가 오던 중에 3년을 채우고 이직하자는 마음으로 버텨오고 있습니다. 지금 회사에서 2-3년마다 바뀌는 경영진 리스크도 너무 크고 이에 따른 스트레스가 요즘은 극에 달했습니다. 차라리 공부를 하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퇴사 후에 준비하는 건 너무 리스크가 클까요? 붙으면 다행인데 떨어지면... 너무 미래가 깜깜할까요? 생각 없이 일단 도전! 이런 성격이 아니라 너무 고민됩니다. 회사생활이 너무 스트레스지만 어떻게든 다니면서 하는 게 맞을까요? ---- +) 댓글 달아주신 분들이 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아직도 댓글이 달려서 추가합니다. 다들 다니라고 말씀하긴 하시네요. 저도 제 일 아니었으면 그렇게 말했을 것 같긴 합니다. 하지만 제 질문의 전제는 “회사 스트레스가 극심하다”는 것입니다. 아무도 그 부분은 고려해주지 않으신 것 같아서요 ... 회사는 발전과 성장이 없어 점점 도태되는 중이고 원래 엄청 밝은 성격인데 순간적으로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죽고싶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누가 찌르면 눈물만 났습니다. 혼자 스트레스 풀면서 노력해서 조금은 나아졌으나 출근하기 싫어서 죽겠습니다. 그래서 쌩퇴사까지 고민했던 상황입니다. 그리고 주변에 2차에서 포기한 사람도 꽤 있고 쉬운 시험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할 수 있을까 걱정됩니다. 다만 말씀하신 것들처럼 어려운 시험인데 휴직은 불가능하고 이 스트레스 받으면서 병행이 가능할까해서 남긴 글입니다. 일단 1차는 병행으로 해볼건데 붙고 2차는 더 고민해봐야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snssnd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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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해외 워크샵 10인내외 할만한거 추천해주세용~!
제곧내
호박수박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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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자금…
이거 건축관련 이야기 하려면 건설전문가에 적는거 맞나요? 암튼 저는 홍대에서 건축석시 취득하고 지금은 사무소 다니면서 유학 준비중입니다. 유학자금도 모으고있는데 ㅎ.. 원화 너무 불안해서 유로 외화통장 만들어서 거기에 전부 다 넣었어요 수익은 기대도 안하고 일단 제 유학자금 지키고싶어서요
야매고선생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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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된 신입의 암 수술 후 이직 문제
제목 그대로입니다. 사회생활 1년 경력 겨우 채운 신입인데요. 과도한 업무 및 사내 시스템 문제, 인간관계 등 복합적인 문제로 반년동안 매일 야근하고, 심리상담도 3개월 받고.... 여러모로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린 결과 30살에 암에 걸려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1달 병가를 먼저 승인 받았고, 수술 후 2주 뒤 복귀 예정인데요. (컨디션에 따라 추가로 연차 소진 예정) 이직을.. 해야하나 고민이 듭니다. 동시에 이직을 할 수는 있을까.. 고민도 들고요. 경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나이가 적은 것도 아니고 냉정하게 아픈 사람을 선뜻 고용하는 고용주는 없을 거 다 아는데 그래도 여길 더 다닐 자신이 없어요. 인생 선배님들 의견을 참고삼아 결정하고 싶어 글 남깁니다.
상현달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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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후 이직시에
안녕하세요. 육아휴직을 계획중인 영업직무 30대 남입니다. 육아휴직 1년 사용 후 복직 없이 바로 이직을 생각하고있습니다. 사실상 1년동안 경력 단절이되는건데, 복직 후 6개월~1년 정도 다시 업무 경험을 쌓으며 이직준비하는게 경쟁력이 있을까요? 또한, 경력기술서에는 재직중인 회사와 더불어 육아휴직중임을 기간과 함께 명시하고 지원을 해야하는지 문의드립니다.
궁금해요오오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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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리스크관리 관련 자격증
안녕하세요. 금융권이든 비금융권이든 리스크관리에 대한 부분이 꽤나 높아지고있는것 같은데 리스크관리 관련 공고를 보면 해당 자격증 유를 우대로 보는것 같더라구요. 금융권에서 보는 리스크관리에 대한 자격증은 어떤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어떤게 있으면 기본은 하고있구나 라고 보는지도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i1il1il1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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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력 저하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의류생산직에서 8년차 일하고있는 30대 남자입니다. 시간이지날수록 메모만잘하고, 머리속에 업무암기가 되질않네요.. 업체에서 무언가를 말하면, 기억이 가물가물해지고 메모를 봐야만 기억이납니다. 메모습관리 좋지만 자꾸 메모에만 의존하게 되어가고, 메모가없으면 눈치밥으로 캐치하기도 합니다. 이 업계가 기억할것도 많고, 순간적인것고 많은데 다름분들은 어떻게 비법이 있는지 궁굼하네요
오더리캡
동 따봉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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