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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포스 채용 관련 문의
이번에 세일즈포스 채용 공고가 떠서 지원해보려고 하는데 현재 재직중이신 분 계신가요?? 지금은 컨설팅 커리어이기는 한데 이전 직장인 제조대기업에서 HW 영업 6년 정도하며 B2B/B2C 모두 수행하였습니다. 1. IT SW 경력은 아닌데 AE 태블로 직무에서 경력 인정이 되는지 2. 세일즈 조직의 영어 사용 빈도와 면접 시 영어 허들은 어떻게 되는지 상기 2가지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일즈포스코리아(유)
리버모어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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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큰 것 같으신데 너무 힘들어요
펀드회계 경력직입니다. 면접때 저를 보고 일 잘할것같다고 생각하셔서 다른 지원자분들 면접 다 취소하시고 저를 뽑으셨대요 선임 1명 부장 1명 이렇게 절 면접 보셨는데 의견 일치하는게 드문데, 저에 대해서는 일치하셨대요 근데 저는 펀드회계 부분부분 프로세스만 외워서 하는 일만 거의 했기 때문에 제 무슨 부분을 보고 뽑으신지 모르겠어요. 아마 영어를 잘해서인것같아요.. 하여튼 지금 일한지 한달차인데 저에 대한 기대가 높으신것같아서 아침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고, 최대한 뇌에 힘 주면서 실수나 누락 안하려고 노력하는데 벅차고 힘드네요. 그래도 계속 이래야겠죠…
ksjddh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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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노후대비 기사자격증 (소방 vs 안전) 조언부탁드립니다.
노후 대비 자격증 이야기입니다. 현재 산업안전기사는 취득했고 위험물산업기사도 곧 나옵니다. 그렇다고 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총무나 관리쪽 경험은 꽤 있습니다. 아직 머리가 돌아가는 나이라 미리 준비를 하고 싶어 계속 공부중인데 길이 애매합니다. 두가지 테크트리를 추천받았는데 1. 산업안전기사 -> 산업안전지도사+산업안전기술사 2. 소방기사 -> 소방시설관리사(소방기술사) 몇년 각오하고 공부할 생각입니다. 두가지가 궁금한데요. 양쪽의 난이도 차이와 늙어서(60정도 은퇴하고?) 해당 자격증만 있고 관련경력이 부족한 상태로 한달에 1~2백만원이라도 벌어서 와이프랑 얌전히 살고싶다면 어느쪽이 더 좋을지 의견부탁드립니다.
두두두둥두두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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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선물 추천부탁드려요
친한 과장님 둘째 애기가 출산 예정인데 보통 어떤 선물을 주나요? 제가 대리인데 돈을 드리는 게 예의 어긋나진 않은지 해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ㅠㅠㅠ 현실적으로 가장 필요할만한 기저귀 이런거 두둑히 드려도 괜찮을까요?
zzzj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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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 이력서보고 면접제안왔길래
수락하고 기다리고있었는데 갑자기 탈락당했네요 이미 다른사람 채용해서 그런걸까요
헐크호건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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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다사다난했던 2024년이 지나고,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정말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고, 계획하셨던 모든일들이 다 이뤄지시길 소망합니다. 늘 건승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키다리무역
kspj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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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에 미래가 안보일때.. 퇴사가 답일까요.
가고싶은 회사에 어렵게 이직을 했지만 막상 들어와보니 진짜 막말로 엉망이더라구요. 팀내 포지션은 중간관리자 인데 시스템, 프로세스 하나도 안되있고 제가 새로 다 갖춰나가야하고 프로세스 잡을순 있으나 함께하는 팀원들 역량도 한참 수준미달, 의지는 바닥입니다. 다른파트 팀원들도 그냥 월급 받으러 회사오는 느낌.. 그러다보니 고인물 파티예요. 입사한지 1주일 됐을 기존에 장기근속하고있던 직원 2명이 저보고 너무 열심히 하지 말라더군요. 제가 열심히 하면 조직장은 더 큰걸 바랄거고 그럼 본인들이 피곤해진다고. 조직장은 의지만 있고 업무를 두서없이 내리는 스타일입니다. 이랬다저랬다 말 계속 바뀌고 목표, 목적, 구체적인거 없이 그냥 생각나는데로 내뱉는 스타일.. 그와중에 4개월동안 큰 성과를 계속 냈는데. 제 업무스타일이 지금까지 있던 사람들과 다르게 느껴지는지 4개월밖에 안된 저한테 조직장은 두서없이 업무내리기 바쁩니다. 2개월차에 사업계획 맡겨서 돌아버리는줄 알았어요. 결국은 해냈지만 기존엔 제직급에서 하는일이 아니었습니다. 조직장은 팀원들을 이끌고 가르쳐서 레벨업 시켜주길 원하는데 능력도 의지도 없는 사람들을 제가 어떻게 하나요. 혼자 일하고 싶을 지경이예요. 경력 10년차에 지금 회사 입사 4개월차인데 조직장인든 팀원이든 희망이 없으니 아침마다 출근하기 지옥 같고 내가 여기서 내 에너지 쏟아가며 뭘하고있는건지 우울증까지 올것 같아요. 이런적 처음이예요. 퇴사가 답일까요..
qqqqqq11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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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이직도 좀 어렵나요?
지금 5년차인데 1년을 놀다시피해서 4년차라고 하는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사실 이직할 때 마다 회사들이 망하고 업무가 바뀌고 해서 결과적으로 잡다한 걸 하다보니 커리어가 꼬이고 물경력 느낌인데요... 포트폴리오, 이력서 등 여러 가지 참고해서 최대한 작성해봤는데 지금까지 70군데 넣어서 연락온 곳은 한군데도없고 20개는 불합격 통보만 받고 있습니다.. 이게 제 역량탓이 100%인지 시장 자체가 어려운건지.. 그냥 급현타가 와서 글 써봅니다ㅜㅠ
치즈맛우유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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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경력사항
보통 경력 이직할 때 본인이 일한 산업군이 있잖아요? 지원 자격 필수사항에 oo업계 경력 1년 이상 적혀있을 때 그 관련 경험이 없다면 아예 검토를 안하는지 궁금합니다!
나두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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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현실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전문직 시험이
뭐가 있을까요..? 아직 30대 초반인데 벌써부터 노후가 걱정됩니다..
어휴슈바진짜ㅠ
은 따봉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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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선배들께 조언 구합니다.
인사노무 직무로 입사해서 4년 차 재직 중입니다. 근데 직무가 맞지 않아서 하루하루 버티는 느낌으로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노동조합이 있는 제조업 특성상 제가 상상하던 인사노무 업무와는 달리 현장 사람들과 집행부 그리고 대의원들을 많이 알아야만 업무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사람들 만나는 걸 좋아하지도 않고 즐기지도 않습니다. 사람들과 어울리기보다 혼자 조용히 있는걸 선호하고 정치질과도 거리가 먼 편입니다. 이러한 업무 환경 때문에 꽤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자연스레 업무효율도 떨어지고 상사들과의 관계도 좋지 못합니다. 해결책을 찾기 위해 고민해봤지만 직무순환 제도라던지 사업장간 전환배치 등 직원들의 대한 인사 시스템이 전혀 없습니다. 이러한 사유로 이직까지 고려하고 있습니다. 아예 다른 회사에 신입으로 지원할 생각도 해보았지만 벌써 나이가 30대 초반이고 지금 받는 연봉 수준에서 중소기업으로 이직해서 제게 맞는 새로운 일을 찾아가자니 두려운 마음도 큽니다 앞으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한참 남은 직장생활에 걱정과 두려움이 가득합니다.
둥둥아
억대연봉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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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에 조바심 생기네요
인녕하세요 31살 직장인입니다 우선 저의 이력을 말하자면 설계직 10개월, 기술지원 2년, 퇴사후 창업시도1년, 하고 현재 회사에서 생산관리 1년 재직중입니다. 현재 다니는직장이 너무 작은기업(10인이하)이기도 하고 연봉도 만족하지 못하여 다른곳으로 이직하려 합니다 지금은 정신차리고 6시그마 교육 듣는중입니다 6시그마 수료하게 되면 오픽IM2 다시 딸 예정이고 이력서 넣어볼려하는데 31살 나이에 좀 늦은게 아닌지 걱정입니다.. 저는 계속 경력이 바뀌고 짧기도해서 이도저도 아닌 상황이 되버렸네요 여기 계신 분들은 다 잘가고 계신거같아 조바심이 조금 생기는거같네요 앞으로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형님들의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여기까지 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돈모아보자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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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식.. 근속기념품
시무식 하면서, 20년 근속기념으로 순금 메달 받았습니다.기념으로 잠시 닉네임 바꿔봅니다. 10년차부터 5년마다 금으로 만든 기념품을 주는데 금값이 계속 오르는데..회사 내규에 금을 준다고 되어 있어서 울며겨자먹기로 금을 줍니다. 10,15년차때는 금으로 된 카드를 줬는데, 20년차라고 메달주네요. 동기들이 다 그만둬서, 5년마다 사무직 대표로 나가서 받습니다. (대표만 나가서 받고, 나머지는 총무팀에서 돌아다니면서 기념품 주고 사인 받아 가는 듯) 부사장이 ‘야, 너도 오래 다녔구나‘ 하네요. 25년 근속 기념 금도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아마 그때까지 버티면 또 대표로 나갈텐데, 그때 저한테 기념품을 주는 사람은 또 누굴까..?
메달리스트
은 따봉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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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바람
혼란스럽던 한해가 지나갔습니다. 이제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었으나 안타깝게도 암울한상황이 이어짐으로 모두들 가슴에 응어리를 맻히게하고있지만, 이 모든일을 떨쳐내고 보란듯이 활짝 기지개를켜며 일어날것을 믿어의심치않습니다! 새해에는 모든일이 순조로이 이루어지실것을 바라옵나이다. 한얼 최보식
비공개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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