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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라이센싱
안녕하세요. 브랜드를 라이센싱해서 제품을 확판해볼까 하는데 혹시 브랜드 라이센싱 사업을 하시는 분이나 소개 가능하시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제품은 공간살균, 공간방역기입니다. 형태는 공기청정기와 유사하게 생겼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하늘미르
20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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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언제쯤 좋아질까요? 시장은 엇갈린 신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기준이 되는 금리인 '코픽스'가 내려가고 있습니다. 대출을 받는 입장에서 이자 부담이 낮아진다는 뜻입니다. 내려가는 이유는 은행들이 예금 이자를 계속 내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예금을 유치할 가치가 크지 않다는 말입니다. 적극적으로 대출을 줄만한 대출처가 부족한 것이죠. 예금자들이 이자를 거의 주지 않는 수시입출금식 예금에 돈을 넣어두고 있는 것도 이유입니다. 시중 이자율이 낮아서 굳이 정기예금 등에 돈을 묶어놓지 않겠다는 의지가 반영돼 있습니다. 요약하면 '저금리'의 탓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리기 전에는 달라지지 않습니다. 이는 경기 예측이 긍정적으로 바뀌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경기가 언제쯤 좋아질지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는데요, 코픽스 금리를 보면 경기는 좋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지만, 시장의 한켠에서는 기대할만한 신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설명은 오늘 자 리멤버나우를 참고해주세요. 👉https://now.rememberapp.co.kr/2020/08/19/9651/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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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영신탁사 토지신탁 금지
http://naver.me/xbtdahHS 겸영신탁사들이 계속 토지신탁 허용해달라고 했는데 금융위에서 행정지도로 1년씩 규제 연장하고 있습니다. 뉴스 보니 금융위에서 아예 입법을 해서 증권사, 은행사, 보험사는 토지신탁 금지를 명문화 한다고 하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토지신탁은 전업신탁사만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물론 겸영신탁사에서 전업 신탁사 인력을 채용해서 토지신탁 영업 할수도 있겠지만 한계가 있을거 같구요. 최근에 인가한 3개 신탁사에 대해서도 차별일수 있구요. 부동산담보신탁은 증권사나 보험사 신탁부에 허용해줘도 큰 영향은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지금도 담보신탁 보수율 많이 내려갔는데 여기서 더 내려가기도 힘들거 같습니다.
홍키홍키
20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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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와 빅데이터를 회사에서 직접 활용하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한달동안 커뮤니터 리더로 활동할 예정인 데이터 과학자 이고픈 열심남입니다. 저는 공기업쪽 IT부서에서 근무중인데요~ 사실 'AI', '빅데이터' 이런 용어들이 뉴스와 여러 경로로 트랜디하게 회자될 때 그제서야 윗분(임원)들이 관심을 갖게되고, 공기업의 특성상 상위 정부기관에서 지시가 내려오면 그때 뭔가를 발굴하거나 그런 분위기랍니다.(물론 기획부서에서는 장기적으로 더 미리 고민을 하고 있긴 합니다만) 제가 다니는 곳같은 경우는 보통 금융권들이 AI모델로 초기에 많이 도입했던 챗봇을 만들어 온라인 공매시스템으로 알려 온비드(ONBID)시스템에서 상담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챗봇 이름이 온다비 이네요) 회사 내부적으로도 IT헬프데스크에 문의하는 많은 FAQ를 바탕으로 챗봇을 만들어 시행을 내부 현업직원들을 대상으로 시행을 해본적이 있지만 크게 활용되지는 못했습니다. 저희 같은 경우 실제 헬프데스크 팀원들이 전화응대로 IT응대를 잘 하고 있는 구조라 실제 사용자인 현업 사용자들이 연령이 되시는 분들은 전화를 훨씬 선호할 수 밖에 없으니까요. 그외에도 챗봇의 수준이 꾸준한 학습을 통해서 업그레이드가 되어야 하는데 처음 구성이후 유지보수가 안되는 경우 사용자들에게 외면을 받을 수 밖에 없겠지요? 빅데이터쪽 측면에서는 어떻게 보면 활용도가 더 떨어집니다. 빅데이터라 용어 이전에도 DW(Data Warehouse), EDW(Enterprise Data Warehouse) 등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IT부서가 의뢰해서 제공해주는 데이터가 아닌 EDW를 베이스로 BI(Business Inteligence)시스템을 통해 현업 부서에서 직접 활용하게 업무별로 수많은 정형 보고서와 비정형 보고서를 만들어 놓긴 했습니다. 하지마 시스템 구축에 비해 활용도가 떨어지고 역시 현업부점에서 별도로 데이터 자료를 요청하는 빈도수가 여전히 높은 편입니다. 리멤버 커뮤니티에 계시는 여러분들이 다니는 기업에서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례들이 어떤게 있으신가요? 궁금합니다.
데이터과학자
20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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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 수를 키울수록 validation loss가 줄어든다는 gpt-3 논문 그래프
확연하네요.
DBDBD
20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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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고 있는 회사에 변화의 필요성을 어떻게 설파할 수 있나요?
실적이나 재무건전성이 업계 최고에 있는 경영진에게 변화의 필요를 설파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필요하다는 판단이고요, 경직된 조직이어서 애자일 조직으로의 전환이 일찍 이뤄질수록 향후에 자리를 잘 잡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제 막 경영진으로 올라간 임원들은 이런 변화를 달가워할리 없죠 애자일은 권한이 실무진으로 옮겨지는 과정이니까요 그래서 계속 나오는 말이 "계속 성과가 잘 나오고 있는데 왜 변화가 필요하냐"인데 반발이 심해지니 참 어렵습니다 좀 뜬구름 잡는 질문이긴 하지만 어떻게 이 필요성을 설파할 수 있을까요? 한방에 설득하는 것은 바라지도 않고, 이 필요성을 조금이라도 인식하게 하고 싶습니다. 맨파워가 부족해 조금 어렵네요
가벼운인생
20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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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조사들 요즘 자체적으로 데이터 분석 많이하시죠?
모델링까지 하는 곳도 있는 것 같은데 어떤가요? 자사 데이터 모델링 및 분석이 실무에 도움되시나요?
리테일
20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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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기획 부서가 따로 있는게 좋은 걸까요
<전략 기획> 이라는 이름으로 회사 중앙에 딱 자리잡고 있다 보니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되는 직원들만 모여 있고, 조직의 모든 방향성이 전략기획실을 중심으로 정해집니다 그러다보니 각 부서에서 의견이 나오더라도 기획실의 검토가 행해져야 하고요 여전히 이런 방식을 고수하고 있는데, 이 같은 방식이 괜찮을까요? 괜찮지 않다면 이유는 무엇이며 어떻게 설득해야 할까요? 중견기업입니다
먹고마시자
20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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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심각해지는데 지방출장을 직원가 가야하는데..
지방출장을 직원가 가야하는데 저만 가려고 합니다. 위험한 상황이니 무리수를 최소화해야할 듯 하여서요. 실무도 하는 입장이라 가능하니 가장 효율적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할 듯 해서 판단했습니다.
다시시작
20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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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시 성과평가.. 어떻게들 하실까요..?
기획업무 17년차 인데 첨 겪는 상황이네요.. 코로나 2단계 격상시.. 본사 위주로 재택근무를 했어요.. 부서별 되는 부서 안되는 부서 있어서.. 상대적 박탈감(?)도 좀 있었구요.. 경영진에서.. 재택근무시 업무 집중도 저하 우려에 따른 (막말로 재택 시켜 놓았더니.. 노는거 아니냐..?) 성과 평가 체계 개선 오더가 있는데.. 지금 근무회사는 성과평가(KPI기반) 45% + 역량평가 45% + 기타(비전 수행 등...) 10% 비율로 인사평가를 시행중인데요..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시 성과평가.. 어떻게 반영하면 좋을까요..? 혹 재택 경험이나 혜안이 있는 분 조언 좀 구해 봅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투어에니
20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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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마케팅 병아리 입니다
IT회사 자회사에서 구매업무를 하다가 곧 본사 마케팅팀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본사 대표님께서 “제품과 서비스를 어떻게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을지 마케팅 전략 기획”을 지시하셨는데요.... 마케팅 전략 기획 햇병아리라 막막하기만 합니다. 어제 부랴부랴 관련 책 3권을 구매하고 배송되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분명 책만으로는 감잡는 정도일 것 같아서 고수님들께 여쭙고자 글을 씁니다. 햇병아리에게 해주실 조언이나 추천 책 혹은 좋은 소스 등등 고수님들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
고다르크
20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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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대응은 다들 잘 하고계시나요?
조금 나아지는가 싶더니... 코로나가 다시 확산됨에 따라 재택근무 할 수 있는 회사는 서둘러 진행 하는것 같습니다. 최근에 대부분에 고객센터는 홈페이지 또는 ARS 인사말에 코로나관련 인원 축소 운영 또는 마스크착용으로 인해 소통에 어려움이 생길수 있다고 고객에게 알리고 상담진행을 합니다. 그래서 비대면 상담 채널이 이번년도 유독 많이 오픈하는 이유도 코로나 영향인데, 어떠신가요? 코로나영향으로 비대면 상담채널이 많이 증가하셨나요? 저희도 물론 비대면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같이 소통하고 싶습니다.
서비스전문가
20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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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어찌 보세요(2차전지)
저번주 목.금해서 차익실현했는데 어제 다시 들어가버렸네요 남음 현금을 소진헤야할지 아님 테슬라 배터리데이를 보고 들어가하는지 궁금합니당
고수의향기
억대연봉
20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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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홍보는 어떻게?
안녕하세요 도움을 받고자 글을 올립니다. 의료분야 홍보는 전혀 지식이 없는데 이번에 지인이 병원 개업을 준비하면서 홍보를 어떻게 할지 물어보네요. 대행사 추천도 좋고 조언좀 부탁드려요.
봉순
20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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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이 일반인들에게 생활화 되기까지 필요한 것들은 무엇일까요?
우리 생활속에 자리잡고 있던 전통 예술이 음악이 너무 어렵다는 인식으로 멀어져 가고 있습니다. 메스미디어 경연에서 대상을 받으면서 신성으로 떠오르며 유명해진 친구가 국악을 해서 잘한다는 것에 반짝 관심을 갖고 보는 분들이 생겨 좋긴 하지만 오롯이 전통예술에 지극한 관심을 보이는건 아니니 참 어려운 문제 같습니다..
세종국악원
20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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