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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사이언스의 미래, 어떻게 보시나요?
최근 데이터 사이언스가 굉장히 화두입니다. 데이터사이언스나 python에 대한 강의, 교육 관련 광고도 많이 볼 수 있고, 관련학과도 많이 생기고 있는 상황에, 최근 데이터3법 또한 시행되었고, 시장에 많은 데이터가 개방되면서 할수 있는게 많아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도, 대학원 시절, 데이터의 중요성에 대해 느낀 바가 크고요. 데이터사이언스가 떠오르고 있는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인 추세입니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7730 특히나, 어떤 시장에 존재하는 비효율성에 대한 해소가, 가치의 창출이라고 본다면, 개인적으로는 방대한 데이터를 가지고 적합한 분석tool을 이용해서, 그 전에는 볼수 없었던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해내어 비즈니스에 효율을 높일수 있음에 매력을 느끼는데요. 그런데 이게 혹시 저만의 추상적인 생각이 아닐지 궁금합니다. 정확한 데이터산업의 규모와 데이터관련 인력의 필요도를 유추할 수 있다면 그 산업의 장래성에 대해 판단하기 좋을텐데요. 실제로 관련 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만큼 큰 시장이 될까요? 그리고 그만큼 데이터관련 인력이 중요하게 대우받고 있나요? 또 그 산업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어떤 비젼이 있다고 여겨서 관심을 품고 계시나요? 이런 얘기 편하게 나눠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닉닉네임임
억대연봉
20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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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리츠시장의 미래는 과연 어떠한 모습일까요?
최근 상장한 이지스밸류와 이지스레지던스리츠의 수요예측대비 저조한 청약경쟁률, 그리고 상장 이후 공모가 미만으로 하락, 제이알글로벌리츠는 벨기에 정부기관의 장기 마스터리스에 8%라는 안정적 고배당 상품임에도 청약미달, 그리고 코람코에너지리츠 또한 1.54:1의 청약경쟁률, 마스턴에서 상장예정 중이던 프리미어리츠는 연기, 켄달스퀘어의 물류 리츠도 상장 연기, 코로나로 인해 바이오주, 백신관련 상장주에 단기간 차익을 얻으려는 투자자 쏠림현상으로 작년 NH프라임리츠와 롯데리츠의 성공적인 청약경쟁 대비 현저하게 온도가 다른 현재 시장의 모습입니다. 주무관청인 국토부와 금감원에서는 사모로 exit하기 힘든 상품을 개인투자자에게 공모로 exit하려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습니다. 상장리츠시장의 미래는 과연 어떠한 모습일까요?
클로드듣뷔시
억대연봉
20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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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근무 솔루션 도입 어떻게 하고 계세요?
코로나19 악화로 유연근무제도를 검토중입니다. 예를들어 *시간선택근무-주4일로 40시간 분산 * 재택근무-주 1~4회 재택근무 * 단축근무-10시 출근 5시 퇴근, 코어타임 확보 어떻게들 하시나요? 그리고 유연근무를 관리할 프로그램 솔루션은 어떤게 좋은지요?
Greatlee
20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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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영업사업부모집 인원20명.(정보동의 된것 직접상담신청된것) 무료제공.
DB영업사업부 개설로 인해. 20명 선착순 경력있으신설계사분 모십니다. 월 제공 최소 2천개정도. 퀄리티는 양호합니다. 막디비아닙니다. 산모DB입니다. 태아보험상담가능하신분. 연락부탁드립니다. 010 9874 0906 정지훈본부장
대략난감하네
20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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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부동산과 부동산금융 관련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직 후 빠른 업무 적응을 위하여 상업용부동산 및 부동산금융에 관한 좋은 책을 추천받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MomoLee
20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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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를 완전히 변경했네요.
10년이상 해먹던걸 그만두고 이젠 완전 새로운 길로 들어섰네요. 회사를 그만두냐 내가 하던걸 계속하냐의 결정에서 결국 회사를 선택했습니다. 앞으로 10년은 새로운 길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아야하는데 걱정이네요.
반지하
20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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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U프로세스 세팅에 도움 한번 주실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보상체계로 RSU를 도입하고자 하는데, 제가 RSU는 진행해본적이 없어서 전반적인 AtoZ를 알고 싶습니다. 혹시 온라인으로라도 과외가 가능할까요. 아님 참고할만한 서적이 있을까요. 서적도 마땅한걸 못찾겠더라구요.. 어려운 부탁인거 알지만 혹시나 해서 한번 여쭙니다. 감사합니다.
Elias
20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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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 설계쪽 구직 경쟁률이 많이 높아졌네요.
자동차설계직으로 근무하면서 꾸준히 사O인, 잡O리아 등 구인구직 사이트 등을 모니터링 중입니다. 요즘에는 채용공고 자체도 많이 안올라오지만, 간혹 괜찮은 채용공고가 올라와도 경쟁률이 장난이 아니네요. 거기에 지원자수보면 다른 직렬보다 유난히 설계직이 더 지원자수가 많아보입니다. 최근에 중국 자동차 시장이 둔화되고 국내 완성차 업체도 대형프로젝트를 많이 안하기 때문일까요? 주변에 프리랜서로 일했던 분들도 지금은 일자리가 없어서 휴직기를 가지고 계시다는 분들도 많구요. 채용공고 사이트 계속 모니터링해보다보면 자동차 설계직 인력시장의 파이가 작아진게 확실히 느껴지는 듯 합니다. 그래서 현재 다니는 직장도 여러가지 애로사항이 많지만 일단은 시장흐름을 관망하면서 이직을 늦추려고 생각 중이네요. 다른 분들이 느끼시기엔 어떤가요? 개인적으로는 전자•회로•컴퓨터프로그래밍 쪽은 갈수록 파이가 커지는 것 같은데, 기계설계•자동차항공기부품설계쪽은 점점 구인시장이 협소해지는 느낌입니다.
뉴질랜드케이크
20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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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sho라고 아시나요? 리서치 대체에 대해서
https://www.kensho.com/ 골드먼삭스에서 합작 개발한 시스템으로 알고있는데, 애널리스트 40명이 할 일을 5분만에 끝낸다고 하네요. 국내에서는 딥서치 등이 있는데, 앞으로 과연 부분적이라도 대체될지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시크
억대연봉
20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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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콘텐츠 마케팅 가이드
B2B업계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써 B2B와 B2C 마케팅은 확실히 다른 것 같습니다. 그치만 무엇이든 좋은 콘텐츠가 필요하다는 본질은 변하지 않네요 . IT 경영 종사자분들이 참고하시면 좋을 B2B 콘텐츠 가이드북 소개합니다. "B2B 콘텐츠 마케팅 가이드" http://www.itworld.co.kr/landing/?code=membership&url=http://www.itworld.co.kr/techlibrary/153372 B2B 마케팅에서 콘텐츠는 상당히 중요하다. 구매자들은 똑똑하고, 약간 냉소적이며, 세일즈 피치(sales pitch)를 달가워하지 않는다. 하지만 업무가 복잡하기 때문에 프로젝 트를 완료하고 구매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되는 유용하고 시의 적절한 심층적인 정보 를 원한다. 따라서 특정 오디언스(audience)를 끌어 모으고 궁극적으로는 비즈니스 수익에 기여하 는 행동을 유도하는 적절하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생산하는 것이 콘텐츠 마케팅의 핵심이다. 콘텐츠는 영업이 아닌 칵테일 파티처럼 생각해야 한다. 항상 자신의 이야기만 하는 사 람에게는 아무도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보이고 소통하는 사람이 주목을 받는다.
Reader
20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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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 time CEO peace time CEO
아마 많은 대표님들이 전설적인 투자자 벤 호로위츠의 'war time CEO, peace time CEO'론을 잘 아실 겁니다. (혹시 안보신 분들을 위해. https://a16z.com/2011/04/14/peacetime-ceowartime-ceo-2/) 고민인데요. 많은 분들이 그렇듯 회사가 쉽지 않습니다. 이럴때 호로위츠는 war time CEO가 되서 조직을 밀어붙이고 독촉하라고 합니다. 그게 맞나요..? 안그래도 힘든 상황에서 조직원들을 밀어붙이다가는 우르르 무너지지는 않을까 걱정됩니다. 어려운 시기, 동료 대표님들께서는 조직을 다독이시나요, 밀어붙이시나요..
오늘도열심히
20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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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무역인이 필요한가요?
비대면이 습관화되면서, 또 체감상 할일이 점점 줄면서 이런 생각이 드네요. 해외영업의 가장 큰 비중 중에 하나가 "그래도 얼굴보고 얘기해야 컨펌도 나고 안심 되고"였는데 비대면이 습관화 되면... 그냥 사무실에 있어도 될 것 같고 다들 웨비나로 PT하고 할 것 같고 구매도 비대면으로 할 것 같고 정말 아주 비싼 거 사거나 아주 큰 거래처 처음 뚫을 때 아니면 해외는 가지도 않아도 될 것 같고 점점 회사와 세상이 누군가 직접 가지 않아도 거래가 일어난다는 걸 경험하고 있는것 같고... 무역/해외영업인의 본질이 무엇이 될까요? 새 시대에 우리는 존재 이유를 증명할 수 있을까요?
매거진
20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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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재택 보내놓고
사무실에 혼자 있으니 조용하고 좋네요. 음악도 크게 틀어놓고. 다만 밥먹기가 적적한데. 혼자 배달시켜서 먹으니 양도 많고 속이 불편하네요. 회사 근처 산책이나 나갈까 싶다가도 마스크 쓰기 싫어서 괜히 사무실이나 한바퀴 돌았네요. 이럴때 누구 딱 오면 기분 되게 좋을 것 같은데, 금요일에 안오겠죠 ㅋㅋ 그래서 커뮤니티에 이상한 글이나 올리게 되네요. 대표님들 화이팅입니다
인생은고달퍼
20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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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lar Index의 약세는 언제까지 지속될까요?
지속적으로 달러 가치가 하락하고 있는데 달러가 반등할 수 있을까요?
전설의 대곰탕
20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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